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6:10:36
상대방이
인정을
안하지 않습니까
법인등기부도
인정을 안 하고
가짜라 하고
서울고등법원
판결문도
가짜라 하고
통일감정평가법인도
가짜라 하고
태성의
감사보고서도
가짜라 하고
가짜나
안 믿는 거나
박차장도
법인등기부는 가짜다
녹취에
나오지 않습니까
회사
대표가 만든 거다
우리는 모른다
이 말이나
가짜나
안 믿는 거나
자기네
은행에서
증권발행했다고
미라클이가
명의개서
대리인까지 말해줘도
그래서
의견서에 적어서
보낸 거 아닙니까
안 믿는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장
박차장
관재인은
이유가
없는 게 아니죠
회사가
대표이사가
이사록으로
주식은
회사가 발행을 했고
신주권 발행을 안 하고
교부를 안 했으니
법인등기부에
하나은행이
명의개서대리인으로
발행을 했어도
아니다라는 겁니다
파산부가
무슨
등기부서도 아니고
증권부서도 아니죠
주식은
회사가
발행하는 게
맞는 겁니다
주권은
명의개서대리인이
발행하는 게
맞습니다
이 상태에서
백날
하나은행에
송달을 하면
뭘 합니까
자료를 줍니까
아니면
커미스를 가져옵니까
100%
증명을 해야죠
논의를
해서 말입니다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은 압니다
뭘 아냐하면
우리가
고정관념을 깨라고
제가
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수석부장판사님 등등
모두가
뭔말인 지 알죠
의견서에는
주식도
하나은행이
발행했고
주권도
하나은행이
발행한다라는
의미를
안다는 겁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맞다
주식은
제3자에게
회사가
이사회를 개최해서
이사록을 가지고
대표이사가
주식발행을 하고
등기를
한다 맞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찍어낸 놈
명의
개서를 해주고
현물을 받고
진병혁
증권계좌에
주식을 찍어서
입고해준 놈
이 놈이
하나은행이다라는 겁니다
명의개서자가
하나은행이
주주명부
전산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명의개서를
해준 놈을
말하는 거죠
즉,
회사가
주식을 발행합니다
주식을
발행하는 데
주식을
발행한다고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에
요청을 합니다
주식을 찍어내서
주주명주에
명의개서를 해서
진병혁 등
7명에게
주식을
입고해 주시오
그런데
당연히
주식은
회사가 발행을 하죠
근데
이때
주식을 찍어서
주주명부에
등재를 하고
진병혁 등
7명에게
주식을
입고해주는
절차를 한 놈
이 놈이
하나은행이다라는 겁니다
박차장도
하나은행장도
이걸
다 알고 있죠
뭔 뜻인 지 압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판사님들도
이 부분은 모른 겁니다
주주들도
전부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법인등기부는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했다라고
찍히는 겁니다
그리고
관재인은
맨날
회사가
주식을 발행하고
등기를
대표이사가 횄다
왜냐하면
그렇게 아는 게
비상장 이사도
하고있는
관재인이기에
당연히
고정관념이
안 깨진 거죠
판사님들도
마찬가지고
박차장
하나은행장은
다 알면서도
처음부터
속인 건데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이제는
수석부장판사님이나
모든
판사님들이
제가 말하는
문제의 제기를
모두가
이해를 한겁니다
관재인만
아직도
고정관념이
안 깨진 거죠
꼰대라 그런 거고요
그러면
파산부에서는
이와같은 사실을
100%
등기부서하고
증권부서하고
당연히
논의를 해서
법리 적으로
증명을 해야죠
그리고
이 것은
법절차가 아니고
증권을 발행하는
아주
간단한
증권업무라
판사님들은
잘 모르고
증권부서
판사님들하고
등기부서
판사님들은
척보면
뭔 말인 지 알아듣죠
회사가
주식을
발행하는 건 맞지만
그 업무를
대행하는 곳은
주식을 뽑아내서
명의개서를 하고
현물을 받아서
진병혁 등
7명에게
주식을 입고해주는
주식거래를
해주는 곳은
하나은행이 맞다
고로
법인등기부가
100% 맞다
현물을
상계처리한 곳도
하나은행이 맞다
이 것을
정립해줘야
파산부가 움직이죠
그래야
하나은행에
재송달하면
뭔 말인 지 바로 알죠
아니
이 씨발 놈들은
이미
작년에 다 알고서도
현물을
팔아먹었으니
아직도 안 줬으니
실수던 뭐던 간에
애초부터
속이면서
지금까지
1년 반이나 지난 겁니다
이 고점관념
하나를 깨느라
저는
1년 반이나 걸린 거고요
이제
논의는 끝나기에
하나은행은 뒈진 거죠
주식 발행은
당연히 회사가 하죠
그런데
주식을 발행해달라고
위탁을
보낸 곳이
하나은행입니다
저는
이 놈을 잡아라
주식을
실제
주주명부
전산화에
명의개서를 하고
진병혁에게
주식을 입고했다
주식 발행을
시킨 놈은 회사지만
도둑질을
실제로 한 놈은
하나은행이다
실제로
도둑질을 한 놈이
범인이다
현물을
가지고 날랐다
이 놈이 범인이다
이걸 말한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 내용이
안 통하다보니까
그 다음에
관재인이
들고 나온 게
신주권
발행을 안 했고
신주권
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고
한 거 아닙니까
하나은행에
송달을 해봐야
주권발행을 안 했다
그래서
주식발행을 안 했다
증권발행한
사실이 없다
당연히
똑같은
대답만
보낸다는 겁니다
그러면
등기부서하고
증권부서에서
주권발행은
주주의
권리도 아니고
종이다
주식발행하고는 별개다
주권발행을 안 했어도
주식발행이 맞고
이게
주주의 권리고
증권발행한 사실이
100% 맞다
주권발행하고는
별개다
상관이 없다하고
수원지방법원장하고
판사들
100명 전원이
의견을 내고
도장들을 전부 찍어서
하나은행에
보내서
커미스
파산부에
입고시켜라하면
끝나는 거죠
법이 그렇다는 데요
100명의
판사님들이
똑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신진대도
돈을
1원도 안 받고
주식도
안 받았다고 떠드는 데
서울고등법원
판결문하고
통일감정평가법인하고
법리 적으로
논의를 거친결과
소유권
이전이 맞고
서울고법
판결문에 의하면
신양이
주식을 주고
매입한 것이
100% 명백하기에
신양
재산이기에
봉안기
4만기를
파산부로
입고하라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에서는
법은 다 맞다
인정한다
그런데
커미스가 없다
더구나
연체이자까지
2개반을
어디서 구하냐
신진대는
4만기 중에
5000기는
팔아먹었다
35,000기만
있어서
이 것만 보낸다
연체이자 1.5배
4만기에
10만기는
때려죽여도 없다
배째라하면
예은을
통채로 먹는 겁니다
하나은행장도
커미스는 없는 걸
어떻게
두개반이나 가져오냐하면
하나은행도
배째는 겁니다
시파 새끼들이
남의 재산을 강탈해서
6년간 해처먹어?
그건
니네 사정이지
요즘 세상에
남 사정봐 줍니까
논의는 금방 끝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4:41:34
현재 벌어진
파산부에서
신양사건은
양측이
대립된 상태입니다
주주측 주장 :
커미스는 법인등기부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했기에 때문에 신양재산이다
하나은행장하고 관재인 주장 :
증권발행을 안 했다
주주측 주장 :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통일감정평가 답변서, 전자공시 태성회계법인에 감사보고서에 4만기가 신얀 소유자로 기재된 공문서 전부 공문서들입니다
그래서 신양재산이다
신진대하고 관재인측 주장 :
돈맏은 게 댓가를 받은 게 없어서 4만기는 신진대 재산이다
이렇게
양측이 공방 중이죠
수원지방법원이나
파산부나
책임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커미스하고
4만기가
신양 재산이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가
서울고법
통일
법인등기부가서
고치거나
따지거나
그러면 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지들이
증권발행을
안 했는 데
등기부서에서
등기를 했으면
등기부서가
100%
책임을 지는 겁니다
신진대가
본인이 직접
4만기
소유권을
통일에서
넘긴 적이 없으면
통일가서
그리고
서울고법가서
따지고
거기서
100%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리고
법인등기부
서울고법
통일에서
전부 삭제를 하고
취소를 하고
파산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우리 측은
서울고등법원하고
통일하고
안양등기소를
상대로
100% 책임을 묻고
전액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됩니다
수원지방법원이나
파산부는
그 어느 것도
책임질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쪽을
결정하던 간에
물론
법인등기부나
서울고법이나
통일이나
당연히 맞죠
그래서
논의는
바로 끝납니다
관재인은
바로 짤리죠
송달을 해야죠
그런데
때려죽여도 못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고요
100% 짤리죠
논의가
끝나고 봅시다
논의를 뭐하러 합니까
양측이
공방을 벌인 거 아닙니까
우리 쪽은
우리 재산이다
저 쪽은
지들 재산이다
관재인도 지들 쪽이다
그러면
어느 쪽인 지
손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법리 적으로
논의를 하는 겁니다
어느 쪽이
맞는 지 말이죠
그런데
이미
우리가 맞기에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의견을
개진하라고 했는 데
안 했습니다
그리고
송달 자체를 안 합니다
송달은 누가 합니까
판사님들이
송달을 합니까
못 합니다
관재인이 해야합니다
안 하면
판사님들이
송달
명령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판사님들이
관재인을 받들고
이 짓을 해야합니까
그리고
작년 11월에
예탁원에
송달할 때는
판사님들이
시켜서 송달했습니까
그래서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을
한 거 아닙니까
본인이
유리한 것은 송달하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송달을 안 한다
작년
10월11일에도
판사님께서
송달을 하라고해서
그제서야
4곳에 송달을 했다
송달이
어려운 것도 아닌 데
왜
송달을 안 하냐라고
의견서로
제출을 했습니다
언제까지
판사님들이
관재인을 받들고
이거 송달해라
저거 송달해라
명령으로 시킵니까
알아서
송달을 하는 거죠
그러니
뇌물이다
비리다
시간이나 끈다라는
소릴듣는 겁니다
짤라 버려야죠
어느 관재인이
이런 짓을 합니까
논의는
진짜 잘하는 겁니다
제가
관재인에게
손해배상이나 청구한다
두명
관재인을 세운다
물론 법입니다 만
이 부분은
논외로 하고
관재인을
짜른다만 가지고
논하고 가는 겁니다
안티가
안 짜른다라고
박박
우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번에
하나은행
신진대에게
송달할 때
판사님들이
관재인에게
일을 시켜야하는 데요
못 하겠다고 버티면요
논의는
뭐 빨랐다고 합니까
하나 마나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의견
개진을 하라는 것은
앞으로
송달을 잘해라하고
명령을 한 겁니다
진실을 알고
공정하게
파산을
진행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송달이고
업무처리를
빨리빨리하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 번에만 송달하고
다음 재산들은
송달을
또 시켜야 합니까
또
우리가
의견서내서
또
다시 시켜야하고
이런 식으로
파산을 진행합니까
이번
논의로 다 끝내야지
이 번에 논의되는 것은 다른 게 아니죠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4:09:11
현재까지
우리는
법인등기부를 보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했다
하나은행장하고
관재인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
이거 아닙니까
이걸 두고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를
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증권발행한
법인등기부가 맞죠
그러나
정립을
확실하 게
해야할 거 아닙니까
외계인이면
확실하게
외계인이어야 하죠
맞지 않습니까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입니다
그리고
증권교부도 안 했다죠
주권발행을 안 했다
주권교부를 안 했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재인은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판사님들이
검토해보니 맞기에
관재인에게
혹시라도
주권이
주주의
권리라고 하는 데
모를 수도 있고
주권을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이 발행하는 데
주식도 말입니다
주주들이
주장하는 게
판사님들이
검토를 해보니 맞는 데
두개의 의견서를
검토해보고
관재인 의견을
개진하라고 했는 데
또 다시
관재인 보고서는
신주권
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다라고
보고서를 냈습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을
읽어보고도
작년하고
그대로 보고서를
제출한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주권발행을 안 했다
주권교부를
안 했다가 아니죠
관재인은
회사가
대표이사가
증권을 발행했고
등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은행이고
거래소고
금감원이고
송달을 안 했습니다
일을 안한 겁니다
파산부는
논의를 해서
정립을
100%짜리를
확립을 해야죠
그래야
관재인도
하나은행장도
이제는
더 이상
따지지
않을 거 아닙니까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뭘
정립해야 합니까
등기부서에서
부서장이 판사니까
부장판사가
자기들이
등기를 했으니
책임지고
주권 혹은
신주권
교부를 안 했어도
100%
증권발행을
한 것이다라고
100%짜리
대법원 이상의
증권발행이 맞다라고
결정을
내려야할 거 아닙니까
전체 판사님들이
전부 100%
맞다라고
의견을 내고
도장을 찍고
그래야 할 거 아닙니까
도장이 던
의견이 던
증권발행이
100% 맞냐
주권이나
신주권교부를 안 해도
증권발행한
법인등기부가
100% 맞냐를
확립을 해야죠
그리고
법인등기부가
100%이기에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현물을 상계처리하고
증권을 발행했다
100%
법리 적으로
정립이 됐습니다
이제는
하나은행장도
관재인도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죠
다시는
증권발행을 안 했다
혹은
주권이나
신주권
교부를 안 했으니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죠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이게
100% 확립이 되야
8,000기가
포함된 8000기는
부속품이고
커미스를
신양이
기업인수를 해서
2017년 1월18일자로
신양 재산아닙니까
지금은
관재인도
8,000기하고
커미스는
신양 재산일 수도
있다라고 떠들지만
그런데
하나은행에
송달은
때려죽여도 안 합니다
두번째
4만기도
통일에서
소유권 이전이
100%가
소유권 이전이
신양
재산이 맞는 지를
민사부에서나
소송부나
대법원에
질의를 하거나
전화를 해서
판례를 찾던
뭘하던 간에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100%
법리 적으로
맞는 지
확립을 해야죠
전체
판사님들이
의견을 내고
도장을 찍는 건지
뭔 지는 모르지만
법리적으로
신양 재산이
100%가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 겁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수원지방법원장을
필두로
100%
법리 적으로
확립을 세워서
논의를
거쳐야할 거 아닙니까
그래야
신진대고
관재인이고
아무 말도 못 하죠
우리도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아니면 아닌 거고
우리도
아니라고 해야죠
말을 들어야죠
100%인 데요
상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논의라고 하는 겁니다
100%를
정립하는 겁니다
대법원도
사건이 크면
지대하면
100%
논의를
거쳐서 만듭니다
그래야
상대방들이 인정을 하죠
판결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물론
판결이나 마찬가지지만
두가지가
신양 재산이
맞다고 칩시다
그런데
맞으면
하나은행하고
신진대하고
송달을
해야하는 데
관재인이는
때려죽여도 안 합니다
짤라 버려야죠
100%가
정립이 됐는 데도
송달을
안 하는 겁니다
해야죠
증권발행이 됐고
4만기가
신양 재산이면
뭘해야 합니까
하나은행에서
커미스
현물로 받고
상계처리하고
증권발행한
사실이
법인등기부에
법적으로 맞기에
그 당시
증권발행 내역과
상계처리된
현물내역을 가져오고
커미스
현물을
파산부로
이관하기 바라며
지금까지
주권발행을
안한 사실과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고
증권교부를
안한 이유에 대해서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송달을 해야죠
판결보다 더 무섭죠
하나은행이
숨기려던 것들인 데요
법리적 정립은
이미
수원지방법원
회생법원에서
100% 섰죠
그런데
관재인은
때려죽여도
송달만큼은 안 하죠
짤라야죠
뭘 더 둡니까
두번째
4만기가
신양 재산으로
100%
법리적
판단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러면
신진대에게
송달을 해야죠
4만기 증서를
파산부로 이송하고
기존에
파산부에 답변한
허위
답변에 대해서
재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판결보다 더 무섭죠
그런데
관재인은
때려죽여도
송달만큼은
절대로 안 합니다
짤라야죠
그래야
교체를 해서
다른 관재인이
송달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커미스가 없답니다
신진대는
4만기가 없답니다
뭐 없어?
그래 없다고
그건 니네 사정이고
좋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3:22:06
신양 게시판을 보니까
안티가
이번에 관재인이
100% 짤리냐를
저하고
논의가
끝나면 봅시다
안티라
주식이 없고
저는 주식이 있고
상반된 입장입니다
관재인을
두명을 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내재산
국외재산하고
횡령금 등
일이 많고
재산이 많은 때
당연히
관재인을
두명을 세우죠
이 부분은
논외로 하고
관재인이가
이 번에
짤린다를 두고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 지
지켜 봅시다
이 번에
논의 사태는
제 의견서로만
공문서들하고요
제가
제출한 것들입니다
둘다 말입니다
저 양반은
제가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제가
말한대로 된 것이 없던
다같은 말입니다
안티라
그런 소릴하는 겁니다
이 것도
논외로 하고
이번 논의는
관재인 짜르는 건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관재인에게
법적 제재나
재산상 손해를
물어내는 것도 논외고요
일단 짤리는 거
관재인 교체입니다
이 부분만
결과를 봅시다
관재인이가
얼마나
허위
보고서를 제출하고
보고를 했는 지는
더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100% 짤립니다
안 짤릴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은
논할 게 없고
결과봅시다
관재인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3:03:21
이번 사태로
수석부장판사님이
바뀌면서
관재인 본인도
짤릴 것을 예상했습니다
뇌물비리다
하는 사람도 있고
미라클하고
저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지만
제가 말하는 건
뇌물비리가 아니라
이건
파산부 판사님들도
아무리
논의를 한다 한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적인 이탈이고
나중에는
하나은행이나
신진대가
깨지거나
정승용이가
크게 다치고
전 재산이
몰수될 때나 그럴 때
진짜로
뇌물이 있었다면
그 것도
입으로
불지 않으면
안 밝혀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없었다면
필요도
없는 것이고
있었다 한들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 부분이 아니라
정승용 입김에
관재인이
넘어간 겁니다
정승용은
경영으로
횡령을
해먹은 놈이라
관재인을 꼬셔서
신진대도
동참을
했는 지는 모르지만
관재인에게
신양은 빈 껍데기다
아무 것도
없다하고 꼬시죠
사건을
덮어야 하니까요
그 놈은
항상 주주들에게도
그렇게 꼬셔서
파산을 못가게
분기를
6년간
씹어온 놈입니다
이게
관재인
머리에 박힌 거죠
그래서
작년 초에는
신양은
재산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엊그제
미라클 통화에서는
그나마
재산이
주주들 기대만큼
많다고 보진 않는다
혹은
커미스는 8,000기죠
신양 재산일 수 있다
중국재산들은
자기는
한계가 있어서
능력이 없다
이 정도면
많이 물러선 겁니다
사실아닙니까
많이 변한 거죠
채권조사는
자기 잘못이라
아무 말도 못 했죠
저는
뇌물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은행장이
허위로 답변한 것을
관재인은 알면서
왜
동조를 했냐는 겁니다
그리고
증권발행한
법인등기부가
너무나 명백한데
왜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했냐는 겁니다
그리고
채권조사부터
모든 업무를
게을리했냐는 겁니다
송달업무도
왜
소홀하게
했냐는 겁니다
당연히
법적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신양 파산재산에
손해를 입힌
재산상 피해액을
당연히 변상해야죠
하나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은행장도
당연히
똑같은 처벌과
손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
당연히
변상을 해야 합니다
그냥
넘어갈 줄 알았습니까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서
하나은행장
핑계를 대는 데
법인등기부는
거짓말을 합니까
판사들이 판결한
법인등기부인 데요
하나은행장이 판사입니까
관재인은
법에 나오는 대로
파산을
집행해야지
보고서도
법에
나오는 대로 해야지
더구나
더 큰 허위보고서는
주권을
증권을
회사가
대표이사가 발행했다고
관재인 혼자서
보고서에
작성한 거 아닙니까
법인등기부에
명의 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으로
버젓이 나와있는 데요
왜
허위로
사기를 쳐서
보고서를
작성한 겁니까
하나은행에서
증권을 말행한 건 데요
하나은행장 답변서
어디에
회사가
회사대표가
증권발행을
했다고 나옵니까
박차장 녹취록은
우리가 대화한 내용이죠
그리고
이 대화 내용을 적은
의견서는
이미
관재인 보고서가
전부
두번이나
들어간 이후에
12월19일에
제출한 건 데요
관재인이
우리가 통화내용을
미라클이가
통화한 내용을
어떻게 압니까
그렇다면
하나은행장하고
아니면
박차장하고
통화해서
짜고서
범죄를 저지른 겁니까
이번 논의 과정에서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2:29:27
안티들은
파산에서
관재인이 왕이랍니다
판사 위에서
군림을 한답니다
이용우 부장판사님일때
그랬는 지는 모르지만
제가 웃고맙니다
이번
논의 과정에서
하나은행장
신진대
관재인
박차장은
제가
확실하게
녹취록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하나은행장
신진대
관재인은
법적 제재하고
법적 처벌이 나옵니다
법적 처벌
뿐만 아니라
짤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손해배상까지
전부 물어내야 합니다
주주들에게
물어내는 게 아니라
신양
파산재단에
손해를 끼친
재산상의
모든
법적 책임과
변상을
해야만 합니다
이번
논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빠질 수가 없죠
이번 사태를
일으킨
주범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주주들이나
채권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죠
판사님들이
집행하 는 법입니다
안티들이 말하기를
제가 누누이
강조를 했었습니다
하나은행장
신진대
관재인은
크게
당한다고 말입니다
분기가
뭘 아느냐
하나은행 멀쪙하다
관재인도 멀쪙하다 등등
떠듭니다
당연히
지금은 멀쪙하죠
지금
논의 과정인 데요
논의 중인 데
어떻게
법적 제재를
가하고 그럽니까
결정도 안 났는 데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러면
논의를 왜 합니까
그냥 판결내면
그만이 지
전체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를 하는 겁니다
모든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하는 데요
논의 중에 뭘 합니까
제가
얼마나
강조를 했습니까
법원에
제출할 때는
법원공시이기에
빼박이라
절대로
함부로
제출하면 안 된다
진실만
제출해야한다고 말입니다
삼전도
이번 논의에서
당연히 들어가죠
곧
논의가
바로 끝나죠
보면 알 겁니다
그리고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2:10:04
논의가 들어갔기에
이번에
관재인은
100% 짤립니다
원래는
신양정도면
관재인은
두명을 세웁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될겁니다
논의를 하기에
주주 여러분들은
논의를
왜
하는 지 모르겠지만
공직에서는
씨피엑스가
걸렸다라는 겁니다
물론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전부 사태가
급박하다라는 겁니다
우리보다
더 시급합니다
이번
사태를 만든
논의 과정까지
오게 만든 주범은
당연히
관재인입니다
그리고
이용우 부장판사님도
애초에
관재인 관리소홀이고
같은
연세대
출신인 지 모 르지만
누가 그렇게
말은 합니다 만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용우 부장판사님도
지금은
보직이
없는 걸로 봐서는
그 당시에
관재인을
한명 더 세우고
재산보전처분도 미리하고
관재인들
관리에
만전을 기했어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는 바쁘니
챙길 여력은
없었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관재인이
좀 더 업무추진을
똑바로 했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죠
논의 과정에서
관재인은
이번 사태를
벌인 주범이기에
100% 짤립니다
왜냐하면
파산관재의
모든 책임은
관재인에게 있습니다
논의를 만들거나
이런 사태를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관재인은
녹취록에도
자기는
잘못이 없고
모든 일을
관재인
자기에게만
맡겨두고
그런
핑계를 했는 데
말도 안되는
핑계는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뭔가 있지
않은 바에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죠
수석부장판사님이나
다른
고위직 판사들이나
다른 판사님들이
신양
사건을 보더라도
말이 안되기에
논의를 거치는 거죠
관재인은
모든 일을
관재인
본인에게만 맡겼다는 데
본인이 한 짓은
생각을 안 합니까
그리고
본인이 한 일은
뭐가
있기나 합니까
최선을 다하다가
하다하다 안 됐을 때
그렇다면 모를까
이용우 부장판사님이
진짜 연세대 후배라면
욕먹이는 개소리입니다
냉정하게
제가 바라본 겁니다
누가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
이 지경까지 왔으면
업무가 중단됐으면
뭔 일이 있나하고
법원을 찾아가서
뭔 일이 있는 지
다른 관재인들은
아니
일반 적으로
기업들이
업무를 할 때도
당연히
알아봅니다
더구나
본인이
중국공장들이나
해외 재산도 아닌
중국동관
파산내역 만큼은
작년 10월11일에
채권변제 등등
이 부분은
바로
중국법원에
확인을 해서
보고를
한다고까지
그 자리에서
함판사님에게
확답을 하고
끝냈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동관에서
250억 상당을
채권으로
채권자 은행들에게
변제한 사실이
공문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권자들이 참석해서
파산에 대해서
동의한 내역도
나오기 때문이죠
이 것을
함판사님도 다 알고
관재인도
알고있던 겁니다
중국공장 2개에
홍콩공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중국동관공장
파산을 말하는 거죠
이때
중국동관 파산때
중국동관 법원에
우리나라
채권자 은행들이
참석해서
채권시고를 하고
파산에
동의를 해줬죠
이번에
관재인은
100% 짤립니다
이번 사태에
전적으로
관재인은
법적 책임이 따를 겁니다
파산에 대해서
모든
채권과
권한은
관재인에게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초래한
모든
법적 책임도
관재인에게 있습니다
주말에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후 1:38:25
우리가 제출한
그동안 의견서를
반드시
꼼꼼하게
보셔야할 겁니다
우리는
사람인 지라
늘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판사님들은
그게 아닙니다
업무이기에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작성자라
물론 가끔은
보기도 하지만
또한
작성자가
무슨
자랑이랍시고
그 동안은
말을 안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논의 중이기에
뭘 논의하는 지
반드시
보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알아서
보실 걸로 알고
그리고
미라클이가
관재인하고
엊그제
통화한
내용을 아실테고요
파산부에서
논의를 하면
원칙은
관재인은
반드시
포함이 되야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관재인없이
파산 기업에 대해서
논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모든 정황을
관재인이가
판사님들께
보고를 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인 데
관재인은
녹취록을 들어보면
전혀
딴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파산부하고
소통은 커녕
아무 것도
전달이나
그런 게 없습니다
세상에
파산기업을
누구 말을
믿고 합니까
당연히
관재인도
현재
판사님들이
논의를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어야하고
미라클하고
통화를 할때
지금은
판사님들이 함께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니
기다리라고
관재인이
미라클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는 데요
이건 뭐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완전히
배제된 상태입니다
녹취록을
들어보면
관재인은
현재 파산부의
진행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입니다
이제는
판결이
다음 주면
나올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당장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파산부가
우리보다
더 시급합니다
그냥
시급할 정도가 아니죠
수원
지방법원장이
대법원에
쪼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종국결정입니다
대법원에
이미
작년 10월11일에
공고로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처리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고
년도가 넘어갔습니다
년도 폐기가
지났다라는 거죠
5개월도
지난 지가
한참됐습니다
관재인
녹취록에는
서울중앙지법
판결까지
그 것은
본인 생각이고
대법원에 올라간
공고인 데
대법원이 모릅니까
전혀
관련도 없는
사건이라는 건
척보면 다 알죠
그렇다면
논의 자체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말해줄
이유도 없는 겁니다
이 외에도
4만기에 대해서
원칙은
파산선고때
이용우 부장판사님이
보전처분을
했어야 합니다
그 당시에
제가
파산때
동시에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을 제출했고
제1회
채권자집회 때도
관재인에게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4만기를
전부 처분했다면
물론
예은을
통채로
먹는 거기에
자산 환수는
별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수원지방법원이
전부
물어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채권액에 대해서
연체이자들을
수원지방법원이
전액
물어내야 합니다
관재인
관리 소홀입니다
물론 겨우
이런 걸 가지고
우리가
따질 일도 아니고
의견서에
넣을 일은 아니지만
그나마
남은 봉안기
35,000기라도
현존하니
보전처분을 해달라고
의견서에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의견서를
전부 다시한번
더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도 급하죠
빨리
결판보자 아닙니까
물론
사태가
사태인 지라
판사님들이
서로가 모여서
논의까지 들어갔으니
이해는 하지만
실상은
논의를 한다해서
뾰족한 수나
대책이 없습니다
대법원에서
독촉만 더욱
심해질 뿐입니다
대법원 공고를
공란으로
마냥
둘 수는 없는 겁니다
언제까지
더구나 이제는
회생법원인 데요
관재인 녹취록에는
종국판결을
서울중앙지법
종결때에
한다는 데요
관재인이가
대법원에 쪼입니까
관재인은
그냥 개인인 데요
판사님들한테
민폐만 끼친 겁니다
막말로
관재인 말대로라면
논의가
필요도 없습니다
관재인 말대로
그때가서 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대법원 공고란을
빈란으로
결과도 없이
그냥 둘 수가 없죠
관재인이
책임질 겁니까
당장
급한 불이
떨어졌는 데요
그러니
모두가 모여서
판사님들이
논의를 거치는 겁니다
사안이
간단했으면
바로
판결이 나왔습니다
종국처리를
해야하긴 하는 데
사태는
크고 다급하죠
간단하면
뭐하러
논의
과정을 거칩니까
흔한 말로
씨피엑스가 걸린 거죠
관재인
비리사태가 있는 건지
당장은
밝혀지지 않지만
나중에는
나타나겠지만
이 것도
참 걱정거리일 겁니다
녹취록을 들어보면
본인은
10원짜리
한장
받은 적이 없다는 데요
믿어야할 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종국처리는
관재인 비리하고는
무관하기에
파산부도
어지간히
급하긴 급합니다
관재인 비리는
당장 밝혀지지도 않지만
밝히기도 어렵죠
하나은행장이 던
박차장이 던
신진대던 간에
본인들이
입으로
불지 않는
다음에는 말입니다
지금은
봉안당
사건에 대한
환가 가능한
중간재산에 대한
결과 처리입니다
애초에
대법원 공고란에
올리면
안되는 건데
안 올리고
채권자
집회를 할 수가 없죠
이제는 제가 시황을 쓸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10:36:41
오늘만 적어둡니다
6800번 400원 4만주
또 하나는
350원 2만주
각각 올랐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겁니다
신양거래는
38이 유일합니다
안티도 인정합니다
신양은
400원
800원
여러차례
거래를 했답니다
분기
설레발에 그랬답니다
지금은
38조 밖에 없습니다
논의 건이 말입니다
물론
38조에 대한
논의 결과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커미스는
현물이고 죽었습니다
이제
주가는 시작입니다
안티
내용하고 똑같습니다
400원
800원갑니다
이제가면 아주 갑니다
저는
이걸 말한 겁니다
떨어질 일이 없죠
눌림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
320원
오늘
400원이면
많이 오른겁니다
월요일부터는
매도가격이
더 높아집니다
판결이
다음 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논의 중이기에
바로 나오죠
논의가
무슨
긴 시간을 말하는
단어도 아닙니다
다음 주에
안나오면
그 다음 주는
안 나옵니까
이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률만
더 높아지고
주가만 더 가는 데요
안티들이
신사모방
해산방 주주들이 샀답니다
400원에 사면
신규자들이죠
500원
매도로
바뀌면 말입니다
누군가
사고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신사모던
특히
해산방이 던
이 가격이면
동전주에서는
이제는
무조건
잡으라고 합니다
누가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고나서
주가가
계속 오를 때
먼저 사라는 겁니다
안티들이
분기를 핑계로
무슨
뭐라 더라
신도들이랍니다
신도들아
가거라 됐습니까
동전주에
먼저 사거라
신도들아 됐죠
안티들이
미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사시기 바랍니다
먼저 잡으십시요
지금
장난이 아닙니다
차라리
저런 놈들보다야
우리방 주주들이
억만배는 낫습니다
논의 중인 건
이제 다 압니다
제글이
외부에
나가지도 않습니다
어쪄면
신양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안티들 내용
일체 믿지마십시요
저렇게
미치고 싶습니까
누가 사던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9:44:45
어제 어느 개인이 매수를 했다고합니다
이제는
누가 사던
의미가 없습니다
신규자던
신사모방이 던
해산방이 던
일반 개인이 던
누가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알 수도 없지만
주식을 사면
주가가
오른다라는 겁니다
또다시
오르락
내리락하듯이 갑니다
그런데
눌림목이 없어졌기에
38조를
논의 중이라
1만주면
배당금이 116억입니다
안티들이
그건
이론상
가격이다라는 겁니다
저도 잘 압니다
그러나
이 것도
이제는
우리 생각일 뿐
논의중이기에
제가
결정된 내용을
알 수가 없습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지 말입니다
이론상
가격이라는 건
안티들
생각일 뿐입니다
저도 동감은 합니다
그러나
논의 중인 건 맞습니다
이제와서
신사모에서
산다 하면 어떤 데요
사서
주가만 오르면
그만이지
못 사고
65,000원에
뒷차타면 됩니다
38조는
논의 중입니다
이 외에는
신양에서
논의할만한
재산은 없습니다
이 가격에
누가사면 어떤 데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누가 먼저사 던
주가만 잘가면
먼저
산 사람들이
더많이
버는 구조입니다
이왕이면
신사모나
특히
해산방이
먼저사면 더 좋죠
주가만
잘가면 말입니다
이제는
떨어질 일이
아예 없는 데요
1만주에 배당금이 116억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9:29:49
1만주라도
허매도를
칠 수가 없습니다
38조가
정확히
1만주면 116억이죠
우린 전부
계산을 끝냈습니다
물론
38조를
제가
전액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38조를
논의 중입니다
허매도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해둔 겁니다
혀눙이 죽었습니다
더 이상
말을
삼가하게 씁니다
눌림목으로 대처합니다
주가라는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9:23:27
신양 주가는
우리가 더 잘압니다
7번인가
8번인가 넘죠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이젠 막바지입니다
눌림목에서
그 동안은
오르락 내리락
주가 가치가
반영을 못 했습니다
이번이라해서
별반 다르지 않죠
막바지라
또
오르락
내리락하듯이
오릅니다
그런데
이제는
오르락
내리락을
안 하죠
38조가
논의 중이기 때문입니다
판결이 나면
이제는
안심하게 오르죠
눌림목이 없기에
편하게 간다는 겁니다
지금도
눌림목이 없습니다
주식을
안줄 수가 없죠
혀눙이 짝납니다
업자들
등록업체
한방에 날아갑니다
할 수가 없죠
주식을 줘야죠
누가
누군지 알고
주식을 안 줍니까
신양은
눌림목 때문에
그 동안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이제 오르면
이게 없다라는 겁니다
38조가
논의 중인 데요
아무려면
38조원 전액은
아닐지라
해도 말입니다
부르는 게
값이다라는 겁니다
논의를 왜 합니까
이제는 주주들도 찬티할 게 없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8:32:10
안티들이
논의한 답니다
논의는
논의일 뿐이랍니다
그래 논의한다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한다
왜
너덜이 떠든다고
논의를 안 하냐
근데
뭘 가지고
논의를 하는 데
38조냐
커미스 현물이냐
아니면
관재인 교체가지고
판사들이 모여서
호들갑을 떠냐
알았어
논의한다니까
누가 뭐래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를
안 한다면 모를까
논의를 한다잖아
논의를
하는 중이라는 데
뭐라 하냐
그리고
공시로 나오겠지
누가
논의를
안 한다라고
했냐는 거지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하는
사건도 있었냐
논의를 한다잖아
다들 모여서
혼자서 논의를 하냐
서로가
다들 모여서
논의를 하는 거지
38조가 작냐
커미스 현물이 작냐
뭘 가지고
논의를 하는 건데
이젠 주가 신경쓸 거 없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8:24:11
논의를
모르면 모를까
논의 중이라는 데
뭔 주가를 신경씁니까
신양에서
논의할 게
뭐가 있습니까
38조원에
김영란법 10배 380조원
그리고
커미스
죽은 현물 이외에
신양에서
논의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관재인
교체를 논의로 합니까
아니면
카르텔 범죄를
검사가 하는 거지
판사가 합니까
이게
논의 대상에
들어가기나 합니까
파산이
범죄를 다루는 곳이고
범죄를 논의합니까
재산을
다루는 곳입니다
38조원
김영란법 380조
그리고
커미스가
누구 재산입니까
신양
재산 아닙니까
죽었습니다
현물아닙니까
살아있는 걸 가져와야죠
이 외에
논의할 게
뭐가
있기나 합니까
이게
돈이
얼마 짜린 데요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요
38조가
암 것도 아니고
현물이
암 것도 아니면
논의를
뭐하러 합니까
그리고
신양에서
재산가지고
중대하게
논의할 게
뭐가 있기나 합니까
그리고
4만기도
소유권
이전했으면 그만이고
아니면
신진대 지가
소유권을
바꿔가던 가하면
그만이 지
이게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
대상이나 됩니까
이제는 주가가 오르면 한정없이 오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8:04:30
판결이고
뭐고 간에
논의고 간에
논의할 게 뻔하지
뭘 가지고
전체 판사님들이
논의를 합니까
이제는
주가가 오르면
눌림목이 없어서
마냥 날아갑니다
판이 커도
너무 큽니다
38조원에
김영란법 10배가
논의 중입니다
이 외에
뭘 논의를 하겠습니까
현물을
가져와야하는 데요
연체이자가
두배반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요
논의 중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7:44:33
이 일을
원활하게
풀어가는 방향으로
논의 중입니다
칼자루는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38조원입니다
우리는
의견서
내용에도 적었지만
김영란 법에 따라
38조원에 10배인
380조원을
청구했습니다
이 부분이
논의 대상에서
크게
부각이 될수
밖에는 없습니다
부르는 게 값이라
심각한
논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김영란법을
의견서로 청구했지만
이 부분은
양보할 의향이
조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굳이
정말로
양보가 필요하다면
김영란법을
양보하는 조건으로
하나은행을
죽이던 지
아니면
38조 묻고
따블로
가면 됩니다
그대신
우리는
김영란법을
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서를 보십시요
판사님들이
뭘
논의해야하는 지
거기에
답이 나옵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요즘 세상에
자기 돈
1원짜리
한장이라도
누가
뭘 포기하고
자시고하는
세상이 아니죠
안 그런가요
하나은행이 통채로 우리 재산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7:24:37
전체
판사님들이
논의 중입니다
의견서에도 제출했습니다
이미
예은은
통채로 날아갔고요
의견서에
담은 내용입니다
하나은행이
커미스를
그것도
연체이자 한개반
총 두개반을
현물로 안 가져오면
하나은행에
가압류를 잡고
매각해도 되는건 지요?
이 내용입니다
하나은행이
우리 재산입니다
여기에
반박할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십시요
전체
판사님들이
이 내용에 대해서
논의 중이십니다
커미스를
현물로
못 가져올 때 말입니다
이 걸로
하나은행을 통채로
가압류잡고
매각해도 되는 지요
하나은행도
개인들이
돈을 빌려서
안 주고 연체하면
연체이자까지해서
개인재산에 가압류잡고
통채로
매각해서 받아갑니다
이의 없죠
이의가 있습니까
조용히
38조 묻고
따블로
가는 게 나을 겁니다
의견서에
내용을 적어서
제출을 했습니다
전체
판사님들이
논의 중이십니다
커미스
현물에 대해서 말입니다
커미스는 죽었습니다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하나은행은
원금에
연체이자를
지불할
능력이 안 됩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개인도
하나은행이
원금하고
이자를
안줄 경우
하나은해을
가압류 잡아서
전체를
매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아십니까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7:08:36
해결책이 없습니다
100% 현물로
그 것도 6년이 넘도록
커미스 두개반을
아니 단 한개라도
못 물어냅니다
대책
자체가 없습니다
대법원에서
논의를 한다한들
대책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 벌어진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해결책이 없습니다
저는
6년간
지금까지
주가니 뭐니
신경쓰지마라
저도
신경하나 안 썼습니다
혀눙이 저 놈이
눌림목에서
자기 욕심채우느라
저도 수수방관만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런 걸 따질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태가
얼마나 심각하면
전체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까
전체
판사님들입니다
왜냐하면
주요 보직
판사님들만
논의를 하겠지만
결국엔
모두가 모여서
걱정들을
안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논의를 하면서도
판사님들이
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태가
이대로
진행을 하면
사태는
엄청나게
불거질 겁니다
38조원 때문입니다
이 돈가지고도
해결책이 안되기에
차라리
38조로
해결이 된다면
논의도
필요가 없겠죠
그냥
조용히내고
말라고 하죠
법리적인 것은
법입니다
또한
법이
인간의
삶 자체입니다
주주들이
때려죽여도
현물로
가져오라하면
하나은행
문 닫아야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없고
우리는
4만기면 되니까
삼전
미수금이면 됐으니까
하나은행
죽이라하면
죽여야 합니다
돈 필요없으니
현물로
가져오라하면
하나은행 죽습니다
물론
제가
의견서로 나서서
주주총회를
파산부에 요청해서
원활하게
이 문제를
솔로몬의
법칙에 따라
판사님들
수고하시는
논의에 대한
방법론을
제사할 것입니다
물론
38조 묻고
따블로
가면 말입니다
방법은
나중에 따로
주총때
정하기로 하고
제가 작성한
의견서의
파급이 크면
전체
판사님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합니까
하나마나 한 겁니다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책을
강구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데
칼자루는
주주들이
쥐고있다는 사실도
판사님들이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쯤에서
주주총회를
거론한 겁니다
우리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재산은
우리가 결정합니다
에헤라 디야 릴리릴리리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6:43:18
아주 구체 적으로
글을 적어두는 데
제가
작성해서 제출한
의견서를
주말을 기해서
아주
자세하 게 보십시요
주요 보직
판사님들이 모여서
아주
심각하게
논의 중
다들 들으셨습니다
실무관님의
긴 한숨소리하고 말입니다
아주
리얼리하게 적어둡니다
의견서 내용하고
모든 공문서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사항
오로지
사실에만 근거해서
전체
판사님들이 모여서
왜
뭘 가지고
논의하는 지를 말입니다
38조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제가
누누이 적었습니다
뜬금없죠
전체
판사님이 보시면 뭐야?
38조원이 장난이냐
이게
왜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 대상인 데
뭔데 그래?
그 아래에
이렇게 적힙니다
2017년 1월18일에
8,000기가 아닙니다
이건
커미스 재산에
부속품
1개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건
필요가 없고
커미스를
신양으로
기업 인수합병을 하고
의견서에
전부 적지 않았습니까
사실인 거 아닙니까
그리고는
신양 주식
2187만주를
하나은행이
명의개서대리인이
청약대금 현물을 받아서
주식거래를 했다
증권발행을 했다
증권발행을
했으면 한 거지
뭘 그런 데
하나은행이
커미스 현물을
지금까지
신양에게 안 줬다
청약대금을 안 줬다
그 증거로
분기는
다음과 같이
의견서로 제출했다
첫째
작년 4월에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한 사실이 없다기에 이때까지도 청약대금 커미스를 안 줬다는 걸 증거로 제시했다 이게 100% 먹혔다
둘째
상법의 하위법에 의견서로 법규정 제목들도 적어서 제출했으니 찾아보시면 법규정 실무절차에 명의개서대리인은 주권을 즉시 발행하고 동시에 청약대금을 회사에 지급한다
그런데 관재인 보고서에 보면 아직도 예탁원에서 주권발행을 안한 것을 작년 11월에 확인했다
주권발행은 회사가 할 수 없고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한다고 상법에 규정되어있다
그러므로 상기 증거와 법규정에 의하여 하나은행은 지금까지 청약대금을 지급하지 아니하였음을 증거로 제출합니다라고
의견서를
미라클이가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의견을
개진하라고 했는 데
관재인은 발로 걷어찼다
그래서
전체 판사님들이 논의 중이다
그런데
분기는
여기다가
한술 더떠서
의견서에 적었다
현재
커미스는
관재인
보고서에 의하면
말소 등기됐고
완전히 없어지고
형체도 없다고하여
어디 가서 찾을 길도 없다
현물을
청약대금으로 받았기에
현물로
가져와야하는 게 맞는 지
파산부에
문의를 드리며
현물로
못 가져올 경우에
하나은행이
문을 닫아야하는 지요?
그리고는
이와같은
계산법에 의해서
코로나 19로 인해서
다른 의약품 등
제약회사 등등은
주가가
50배
100배가 날아갔는 데
이와같은
계산에 의하면
42조원이
넘긴하지만
우리는
38 태생들이라
영원히
잊지마라고
38조만 청구합니다
문닫을래?
아니면 38조 가져올래?
전체 판사님들이
아니 그러면
법규정도 맞고
작년 4월에도
하나은행장이
현물을 안준 거네?
주권발행을
아직도
안 했다는 소리아냐?
커미스 기업을
인수하고도 안준 건데
6년이 지났는 데
커미스는 죽은 거네
이거
어디가서 구해오냐?
하나은행이
왜 이런 짓을 한 거지?
대책이 없네
문닫아야지
뭘 그런 데
38조는
누가 신청한 거냐?
미라클?
머리좋네
부르는 게
값이라는 소린데
그나저나
커미스는
어디가서 찾아오냐
기업인수를 한건 데
당연히
현물로 가져와야지
6년이나 마나
지났거나 마나지
근데 죽었다는 건데
법인등기부는
주식거래고
불변의 진리다?
돌이킬 수 없다?
그치
엎지러진 물인 데
대책이 없네
사태가 심각하구나
하나은행 어쩌자고
이랬는고
방법이 없네
문을
닫던지
달라는 대로 돈을 줘야지
헐~~~~~~~~~~~~~
38조란다
결론입니다
니들이
백날 해봐
바뀌는게 있는 지
불변의 진리야
지구가
망해도 변하지 않아
논의가 뭡니까
분기보고서 | 2023-06-16 오전 5:54:54
주주 여러분
이젠 다 왔습니다
지저분한
안티들 말을 들을 겁니까
제말을 믿을 겁니까
이젠
누름목도 없어졌습니다
논의가 뭡니까
안티들은
저 놈들은 모릅니까
이미
집행할 결과물은 나왔고
판결물은
나온 것을 두고
집행을 하면
파장이 워낙 크다보니
다같이 모여서
논의 중입니다
논의라는 건
어떤 결과를 놓고
벌이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결과물도 없는 데
다같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까
게임 끝났습니다
뭐가 됐던 간에
논의를
벌이는 중 아닙니까
얼마나
사태가 심각하면
모두가 모여서
논의를
벌일 정도입니까
수석부장판사님이
우리에게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해준 겁니다
좀 기다리랍니다
논의 중이니까 말이죠
아무 것도 아니면
사태가
심각하지 않으면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까
사태가
심각하지 않은 걸
이미
판결이 나왔는 데
집행하면 그만이 지
문제가
크게 불거지기에
모두가 모여서
논의를
진행하는 게 아닙니까
국민적
사안이 큰
시국문제를
판결할 때
항상
그렇게 했습니다
마지막에
판사들
전원이 모여서
논의를 벌였죠
판결문을 놓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논의를 하는 건데
관재인교체?
이게 논의대상입니까
짜르면 그만이지
관재인이
서울중앙지법 판결시까지 연기 신청?
이게
판사님들
전체를 불러놓고
논의 대상에
들어가기나 합니까
이래도
제 말을 못 믿고
안티들
말을 믿을 겁니까
그들은
주식을 뺏으려고
사기치는 것들입니다
안티들은
제 글을 안 보고
속으로는
수긍을 안 합니까
이제는
한번 날아가면 끝입니다
눌림목이 없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눌림목따위는
당연히
이런 판국에 있을 수도 없죠
아니
관재인 교체가
전체
판사님들은 아니지만
주요 보직
판사님들 모아놓고
논의 대상을 합니까
뭔
욕을 먹으려고요
수석부장판사님이
겨우
요정도 밖에
안 되는 사람입니까
신양사태가
겨우 관재인 교체입니까
이걸 모든
주요 보직 판사님들 모아놓고
논의하자는
깜이나 되냐는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들
전부를
공문서들하고 보십시요
뭐가
그렇게 중요하기에
모든
주요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대상이 됩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요
카르텔 범죄?
증거도 없는 데
이걸 다루자고
그 많은
주요 보직
판사님들을 불러서
이걸 가지고 논의를 합니까
그리고
검찰에 이송해서
수사하면 그만이 지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이
이걸
왜 논의를 합니까
논의 대상이나 됩니까
집어던지고
그냥 알아서
해도
된다하고 나가죠
법인등기부에
증권발행?
이게
논의대상 감이나 됩니까
아니 무슨
법인등기부에
증권발행이
됐으면 된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
등기부에
수석판사한테
물어보면 아는 걸
이걸 가지고
전체
판사들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까
생각들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하나은행장이
허위 답변서를
제출해서
위증죄를 놓고
그 많은
요직판사들이
토론을 벌입니까
닝기리 짜르고
딴 놈을
하나은행장 시키면
그만인 데요
대한민국에
하나은행장할 놈이
한명도 없습니까
그리고
그걸 왜
전체 판사님들이
토론을 합니까
남의 회사
장을 놓고 말입니다
그냥
검찰로 이송하면 그만이 지
토론 깜이 됩니까
38조입니다
38조가
문제가 아니라
380조라 해도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8000기?
이건
커미스
재산속에 들어 있는
부속품
한개에 불과한 겁니다
김포물류센터
이 것도
부속품
한개에 불과한 겁니다
이런 게 아니고
커미스 110만주
커미스는
관재인 보고서에 보면
말소
등기되서 죽었습니다
2017년 1월18일
그 당시
커미스를
가져올 수가
없는 게 아니고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불가능합니다
38조가 아니라
380조
할애비라해도 안 됩니다
못 가져옵니다
관재인 교체가
논의 대상입니까
바꾸면 되지
뭘 생각하고 자시고할 게 있냐
논의 대상에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주주들
완전히
부자로 탄생된 겁니다
방법이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의견서로
맨 마지막에
제출을 하겠지만
이 사태를
누가 만든겁니까
제가
만든 거 아닙니까
자랑하는 게
진짜 아닙니다
누가 봐도
전체 주주님들이
증인들 아닙니까
제가
의견서 작성자 아닙니까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전체
요직 판사님들까지
끌어 모은
장본인이 누굽니까
저 아닙니까
아니면
지금
전체 판사님들이
뭘 가지고
논의를 하는 겁니까
제가 만든
의견서 가지고
논의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해결책도
의견서로
당연히 드려야죠
그래야
편하게
마무리를 하는 겁니다
38조 내면 됩니다
바로
해결책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지금은
판사님들이
돈으로 해결이 안 되죠
커미스 가져와야죠
8,000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건
한개의 부속품에
불과한 것이고
커미스 지분
110만주 가져와야죠
말소 등기됐습니다
법도 아닙니다
현물을
가져와야하는 건
법이 아닙니다
당연히
가져와야하고
못 가져오면
하나은행
문 닫아야합니다
이게 결론이죠
이게 논의 중입니다
하나은행이
38조원을
가져와도 안 됩니다
380조를
가져와도 안 됩니다
현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가
의견서로
요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38조원을
가져오라고
청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법에서는
38조원도 안 됩니다
선례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멋진 방법이
탄생하는 겁니다
38조 주면
해결이 바로 나옵니다
하나은행
문 안 닫아도 됩니다
현금으로
신양 파산재단 계좌로
입고시키면 끝납니다
바로 끝나죠
제가
해결방안을 적어서
의견서로
법원에 제출하면서
주주 총회를
파산부에
요청하면 됩니다
바로 해결됩니다
우선
38조원 받고나서 입니다
아니면 문 닫던가요
현물을
가져오던가 말입니다
하나은행은
38조면
싸게 먹힌 겁니다
잘못했으면
380조가
들어갈뻔했습니다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의견서로
금액 정정을
청구하면 됩니다
녹취록에
판사님들 모여서
논의 중이라는
소리 안 들립니까
주요 보직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할 게
뭐가 있기나 합니까
38조
아니면 말이죠
법으로는
최고의 전문가들인 데요
현물과
38조원
이게 아니면
이 분들이
논의 대상이
뭐가 있기나 합니까
담당부서가 알아서
법대로 처리하면 그만이 지
그렇다고
관재인 교체?
아니면 카르텔 범죄?
그런 걸
왜
주요보직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까
그냥
집행하면 그만이 지
논의 거리나 됩니까
현물하고
38조원 정도는 되야
나라가
흔들릴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