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호의 발전 과정 자사호 역사

[백산]

자사호의 발전 과정 자사호의 역사紫砂壶的发展历程（紫砂壶历史）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초창기, 16세기 초기 이전.


양각산에서 출토된 자주색 모래 조각은 최초의 실물 표본입니다.문헌에 따르면 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은 주로 정덕 연간의 금사사 스님과 공춘(春春)이다.정덕과 가정에서는 '나무 담낭', '용알', '인방' 등 다양한 주전자를 만들었습니다.


공춘·수담주전자

1단계: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반까지, 즉 만력에서 명나라 말기까지.


이 시기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주전자의 모양은 천태만상이었으며, 특히 근문기 제작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러한 풍조는 18세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이 시대빈과 서유천이다.


가정(庆年间)에서 융경(15慶)까지의 기간(서기 1522-1572년), 공양(春春)의 뒤를 이어 일어난 자사(砂沙)의 명예인은 동한(翰、)·조량(趙时)·시붕(時元)·화원창(和元四人) 4명이며, '명호(名大家) 4대가(大家제호에는 '원주', '연방', '육판원낭', '팔판편국', '고파거량'의 제식이 있다.


만력시대 시대빈, 쉬유취안 등의 명사들이 열심히 탐구하여 자색모자 제작기술과 도구를 형성하였으며, 자색모자의 진흙색, 형제, 기법, 명각에 상응하는 연구와 뛰어난 창조를 새겨 '한방', '매화', '팔각', '규화', '승모', '백조', '족절' 제호식을 창조하였다.숭정연대에 선비들은 얕은 맛으로 낮은 술을 마시고 작은 주전자를 유행시켰으며, 혜맹신은 60-80ml의 물을 담을 작은 수평 주전자를 만들었다.


시붕·수선화육판각호时鹏·水仙花六瓣方壶

 

스다빈 예천호时大彬·醴泉壶

 


쉬유취안徐友泉

 


2단계: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말까지, 즉 청나라 강희에서 건륭제 말기까지.


천연형 주전자, 기하형 주전자, 근문기, 소원형 주전자(즉, 후손 수평 주전자 전신)의 4가지 주전자 유형이 모두 소성되었으며, 근문형 주전자도 천연형 주전자에서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천연형 주전자도 인기를 끌었으며, 동시에 주전자 표면의 장식보다는 주전자 표면에 유약을 입히거나 채색 장식을 더 많이 하였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은 천밍위안(陳明遠)이다.


청나라 초기에 천밍위안은 조각과 조각의 길이가 길고 독특한 모양을 잘 만들었으며 기술이 정교했습니다.그의 독특한 점은 조각 장식으로 조형에 결합하고, 양식 서예가 아건하고 진당 풍격이 있으며, 작품 유형이 매우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요약하면 명호 다기류, 문방 책상 머리 장식 및 생과류 소품으로 나뉘며, 문방 아완을 최고로 하여 자사 도기의 조형 예술을 풍부하게 하고 자사 도기의 품종을 발전시켰다.천밍위안의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작품은 국내외에 모두 소장되어 있다.'새한삼우', '호박주전자', '보자기주전자', '매실주전자' 등이 만들어졌다.진흙 색상은 황색, 백색, 자주색 모래, 천청, 거무스름, 복숭아색, 사백색, 밤색, 주사 등이 있습니다.


천밍위안 호박陈鸣远·南瓜

건륭제 때, 왕남림, 양유란, 진한문 등은 궁궐을 위해 정교한 주전자를 만들었다?낭채, 더미 조각, 진흙 그림 장식, 일부는 건륭시, 화려하고 우아하며 스타일이 번거롭습니다.이때 주전자의 장식, 공예기법 집대성, 서예, 단청, 도안, 전각, 부조, 부착, 천공, 상감, 채색우라늄, 진흙갈이, 모래혼합, 광택을 번갈아 사용하며, 기구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다.


청 건륭 궁중호 자사흑칠묘 김길경유여호清乾隆宫廷壶 紫砂黑漆描金吉庆有馀壶

제3기는 19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즉 청자칭에서 광서연간까지이다.


이 시기 문사는 자사(砂沙) 예인과 친하게 지내며 주전자에 서화를 송곳으로 새기는 풍조가 일었다.자사호는 비교적 조촐한 모양을 하고 있어 주전자 평면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이 천만생(陳年生)과 양팽년(彭这一年)이다.


청나라 자칭에서 광서까지의 기간은 자사호 조형예술 발전의 전환기였으며, 이때 항아리에 서화를 새기는 것이 유행이었다.천만셩은 서화전각에 정통하였고, 자사호는 그 영향을 받아 스타일이 크게 변화하여 점차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양상을 띠게 되었으며, 대부분 간소한 기하학적 조형물로 주전자 표면에 서화 예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였다.명공 양팽년 등이 만든 '18호식'은 '돌바가지', '반과', '원주', '합환', '합반', '우물난간', '전로', '호박' 등의 양식을 만들어 '만생호'로 불린다.당시 자사호예(呈现沙艺藝)는 수많은 모습을 보이며 자사공예사의 황금시대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문인들의 개입과 명사와 명사의 결합으로 사실상 '문화에 열광하는 연예인과 공예에 애착을 가진 문인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것'이었다.


천만생각양팽년제陈曼生刻 杨彭年制

양팽년과 동시대의 도인 사오대형은 자다오간 이흥해안리인이었다.그는 어려서부터 명성을 얻었고, 양팽년은 정교함으로 승리했고, 사오 대형은 온후하게 자랐다.하지만 사오 대형의 명성은 멀리 떨어져 있었고, 딩장은 전란으로 죽었기 때문에 당시 다른 성에서는 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구경주(景景舟) 선생이 가장 숭배하는 사람이 바로 그라고 한다.그의 대대로 전해지는 작품으로는 "대나무 한 묶음", "어화룡", "수구", "풍권아오이" 등이 있으며 모두 자색 모래로 만들어졌다.


소대형 대덕종邵大亨·大德钟

청나라의 항아리 제조 명수들 외에도 샤오유팅, 허신저우, 천광명, 왕난린, 천한원 등은 모두 뛰어난 창조물을 많이 만들었으며 각기 다른 스타일과 예술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유팅 오믈렛邵友廷·矮蛋包壶

하심주, 왕동석 합작 유정보반호何心舟、王东石合作乳鼎宝盘壶

제4기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업, 즉 청나라 말에서 민국 초기이다.


자사호의 생산은 더욱 무역화되어 주전자에 상점 번호가 인쇄되기 시작했습니다.천연형, 기하형, 근문기, 수평주전자 등 4가지 종류의 찻주전자가 대량 생산 및 판매되고 있으며, 정교하게 만들어진 예술성이 높은 주전자는 줄어들었지만, 세 가지 모두 좋은 작품이 되었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이 성수진과 풍계림이다.


20세기 초, 생산을 주재한 사람은 문인과 학자가 아니라 상하이의 한 무리의 공업무역가들이었다.상하이, 우시, 톈진, 항저우 등 도시에는 이싱 도자기를 전문으로 하는 량둬(良多)의 상점이 있다.대표적인 것이 진정화, 오덕성, 철화헌, 이용회사와 갈덕화이다.당시 복고풍 풍조가 유행하여 진한와당, 한천, 서주려기 명문의 탁본을 본떠 자사호(砂沙上的)의 장식문에 자주 사용하였다.자주색 모래 주전자 및 그릇은 여러 번 전시되고 참가했으며 여러 국제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산업의 기술 발전을 촉진했습니다.범람원의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자사 작품은 그에 따라 감소했지만 대량 생산에서 여전히 유명한 명호가 등장했으며 이 시기의 제호 명가는 청서우전, 펑구이린이 대표적이다.


청수진은 스스로를 '빙심도인'이라고 칭하며 근대의 근면 다산한 유명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의붓아버지 샤오유팅(友友廷)을 계승했다.만든 "구기잡이"는 가장 유명하며 일찍이 여러 차례 국제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수진·程寿珍 ·掇球

펑구이린은 자칭 '권옹'이며 이싱 이청 출신이다.장쑤성 도기공장 '촉산전습소'의 첫 번째 예도 중 최고 재학생으로, 만사 후 자사 공예의 일대 명가가 되었다.자색 모래 전통 공예의 지속을 바탕으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전자가 자주 등장하여 "사방 대나무 찻주전자", "상매 말뚝 다기", "복수 번복도주전자", "용두 옥환주전자", "불수주전자"라는 명작을 세상에 전한다.


제5기는 20세기 중업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쟁 후 여러 해가 지난 후 자사호 생산량이 점차 회복되었다.네 가지 유형의 주전자는 계속해서 생산되고 새로운 품종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모조품과 독특함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장식에 금사 은사 상감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며, 자사 주전자의 창작은 전통을 유지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냅니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은 구징저우(蓉景舟)와 장룽(这一景)이다.


당대는 이싱 자사호가 생산되어 점차 활성화에서 번영으로 가는 시기입니다.오래된 자주색 모래 공예는 봄빛으로 가득 차 있고 자줏빛과 붉은 광경을 보여줍니다.연예인들은 전통을 이어가면서 수십 년 동안 실전된 우수작들을 점차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1000여 종의 신제품을 만들어냈다.현대의 주전자를 만드는 예술은 구징저우와 장룽으로 대표된다.유명한 오래된 연예인은 주커신, 배석민, 왕인춘, 오운근, 런간팅 등이 있습니다.그들의 기예는 다방면이지만,또 각기 특기가 있다.


가장 유명한 호예가 구징저우(是景舟) 선생은 국가가 수여하는 '중국 공예미술의 거장'으로 국내외에서 '호예의 태두'로 불린다.구씨 항아리는 젊은 시절부터 네모난 그릇을 위주로 하여 둥근 그릇을 만들었다.그 후 광화(빈티지) 찻주전자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50여 년 동안 그는 수십 가지의 주전자 모양을 만들었는데, 그는 맨얼굴의 맨몸을 만드는 데 능숙하고 조각 쌓는 데 능숙하다.고로의 명작으로는 설화호, 한운호, 상신교호, 시락호, 여의모고호, 제벽다기 등이 있다.


구징저우장육각호커버세트顾景舟 藏六抽角壶套组

임봉이라고도 불리는 장룽(蓉别)은 현대적으로 유명한 도예가로, 그녀의 작품 이미지는 광채와 표면 질감이 모두 그림에 몰입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가소기 조형 제작과 모사적인 문방아완을 특징으로 하며 동물, 식물 꽃 풍경 등 천연 형체를 예술적으로 정제, 창조,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독특한 조형 예술 스타일을 완성한다.주요 작품으로는 '연화호', '백과호', '수박호', '백수호', '연근주구', '문방놀이' 등이 있다.


장용개구리나무춘호蒋蓉 蛤蟆树椿壶

현대의 자사호 조형예술은 선인들의 성과를 흡수하는 토대 위에서 유례없는 발전을 이루었다.개척정신이 풍부한 새로운 세대의 도예사가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으며, 그들의 작품은 모방과 창작의 결합으로 새로운 것을 선보이며, 백품 경쟁의 짙은 시대적 향기를 보여주며, 자사호 조형 예술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다.오늘날 자사호는 자사 진흙 고유의 광채와 질감 효과를 충분히 보여주기 위해 단순하고 간결하며 일반적인 스타일링을 탐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56년 작•고경주제, 임간정각대석박호1956年作•顾景舟制、任淦庭刻 大石瓢壶

오운근제, 운석명각동파제량호吴云根制、云石铭刻 东坡提梁壶

배석민제 소신 앞치마주전자裴石民制 素身围裙壶

자사호 조형예술과 발전은 중국 도예산업의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신세대 도예사와 제호예술인의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에 있어서 과감히 탐구하고 추구하는 새로운 기풍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