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승찬 [ 전 국방부 대변인이
백 재권 교수 [ 풍수지리 전문가 ] 가
누구 허락 받고 들어갓는간 몰라도 민간인이 군사보호시설 [ 육군참모총장 공관 ] 출입한건 불법 이라며
보호법 위반죄로 백 교수를 고발 햇는데
당장 확인가능한 CC ㅡ TV 내역을 몇달씩이나 지나서야 백교수 라고 확인해준 경찰 ..
부 대변인은 [ 천공스님도 갔을것이다 ] 주장하고 있으나
한번도 경찰은 천공은 절대로 안 부르고 있으니 언제 부를까요 ? 미국가서 쓴
출장비 4 천 8 백만원 엇다 썼는지
내역 공개하라는 시민단체 고발에 [ 국익침해 ] 운운 하며 공개거부한 법무장관 ..
법원이 [ 해외 출장비가 도대체 국익과 무슨 상관이냐 , 출장경비는 국가안보나 외교사항과는 아무 관계없으니
국정의 투명성 차원에서 공개하라 ] 고 하자
검토후 항고하겟단 한 장관 ..
모든 의혹들 , 결국은 정권이 바뀐후에나야
전부 다 시원하게 밝혀지고
그 안엔 불가능 하것지요 ?
첫댓글
뭐가 그렇게 숨기는게 많은지......
영수증이 휘발되면 내 놓으려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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