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장 멋진 사내 정사내 정동원왕자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 참 궁금하네
동원아 누나는 오늘 하루 성당에 갔다왔어
가서 악기연주 봉사했어 앙상블이라고 모여서
미사때마다 봉사하는거야 너는 오늘 뭐했는지
궁금해 동원아 너는 색소폰을 잘 부니까 워낙
할아버지덕분에 색소폰을 불수가있었지 안그래
하늘에서 바라보면서 뿌듯해 하실꺼야 ㅎㅎㅎㅎ
동원아 너는 팬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거 같아
그리고 동원아 이틀후면은 2월이 끝나 3월이면 넌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겠네 3월 3일날
학업과 가수활동을 번행하겠네..
힘들겠지만 힘내서 하길 바랄께 알았지
우주총동원 아자 아자 화이팅!!!!!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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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내 정사내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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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3.02.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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