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방시혁, 하이브서 급여 1원만 받겠다" data-og-description="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이 올해 급여로 1원만 받기로 했다. 방시혁은 하이브 최대주주로 사내이사로서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하이브는 8일 정기주주총회를 결의하면서 지난해 등기임원 " data-og-host="www.smarttoday.co.kr" data-og-source-url="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 data-og-url="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QU8Yg/bl4E9uE6Y6a/QRdtTffXDD2lzgffnUgk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64"><a href="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1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QU8Yg/bl4E9uE6Y6a/QRdtTffXDD2lzgffnUgk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6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방시혁, 하이브서 급여 1원만 받겠다</p><p class="og-desc">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이 올해 급여로 1원만 받기로 했다. 방시혁은 하이브 최대주주로 사내이사로서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하이브는 8일 정기주주총회를 결의하면서 지난해 등기임원 </p><p class="og-host">www.smarttoday.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하이브, 등기이사 보수 계획 공개<br>급여 1원에 2023년 성과 9.8억원 받기로<br><br>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이 올해 급여로 1원만 받기로 했다. 방시혁은 하이브 최대주주로 사내이사로서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br><br>하이브는 8일 정기주주총회를 결의하면서 지난해 등기임원 성과보수와 올해 등기임원 보수계획을 공개했다. <br><br>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급여로 5000만원을 받고, 상여 3억원까지 더해 총 3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br><br>방 의장은 그간 업계에서는 하이브에서 별도로 급여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공시 기준 연봉 5억원을 넘지 않아 공개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보수도 공시 기준에 미달 공시 의무가 없지만 하이브가 보수 현황을 공개하면서 드러나게 됐다. <br><br>...<br><br>올해 관련 해서는 방 의장은 급여를 1원 받기로 했다. <br><br>회사측은 "의장으로서 책임경영 강화와 하이브의 'Pay for Performance(성과보상지불)' 보상철학의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본 연봉은 1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r><br>다만, 성과보상지불 원칙에 맞게 상여는 지급된다. 회사측은 지난해 방 의장에 대한 성과로 9억80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방 의장의 예상 보수는 9억8000만1원이 된다. <br><br>방 의장은 하이브가 올해 주당 700원의 결산배당을 진행하는 만큼 배당금 92억원까지 102억원 가까이를 회사에서 받게 된다. <br><br>박지원 대표이사는 올해 급여가 10억원으로 책정됐다. 사실상 동결이라는 설명이다. 상여는 방 의장보다 2000만원 받은 1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예상 보수는 20억원이다. <br><br>...</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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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급여 뭐하러 받아 걍 은행 인증 한번 하지
나 줘
나줘
부럽다
나머지의 반이라도 나 주라
배당금 좀 나눠주라
그전 5000도 대박이덩 만은 액수지만 방씨 일에 비해선 ㄷ ㄷ
나머지 나한테 다 줘
그럼 난 방시혁이 받을거 나 줘
장난하냐 9.8억도 내놔
윤 모씨가 1원 받아야 하는데
그럼 나줘라 제발
저 배당금만 쌔비지할게요
시혁아 나다
나 5억만
그럼 나 줘
1원 제외 원래 받아야할 급여 제가 받을게요
돈내놔
잠만 박지원 왜케 많이 처받음? 양심 디졋나
오타쿠 ㄹㅈㄷ 아웃풋
나머지 9억 나 줄레
그러지말고 제가 대신 받을게요
아니 ㅅㅂ 나줘
나주라
내가 대신 받을게
그러면 방시혁 말고 나줘요
그러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