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서중학교 총 동문 사랑방♧ | 조선구마사 - 로 드러난 역사왜곡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운현궁 양관 은 애교수준이다---춈스키란 유명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네요 무력을 동원할 수 없는 정부는 언론과 지식인을 동원한다. 우리도 왠지 보이지 않는 삼국지에 들어온거 같지 않음?무력은 없으면서도 자본과 인맥을 이용한 문화싸움 예전에는 일본 쪽이나 중국도 마찬가지로한국쪽 대리를 내세우던지뒤에서 조종하는 형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표면적으로 양국의 문화 역사적 공격을 동시에 받아본적이 유사 이래 한번도 없었음. 이 삼국지에 있어일본쪽에서 우리를 이용하려 했던 것은 BTS BIRD사태나 프듀48이 대표적이겠죠모두 막아내고 조작도 밝혀냈지만  정작 아이즈원은 활동연장까지 다 하고 은퇴까지 아무 문제없이 해냈습니다. 지금쯤 누군가 K POP 최고 신인으로 활동하고 있어야 할 기회를 무참히 밟아버리고도개인의 일탈로 치부되어 여전히 일본에서 101 시즌2를 하고 있습니다.계속 오디션 프로그램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엄밀히 이야기하면 아무런 혐의가 없는 상황입니다. 축협도 언론과 여론이 그렇게 비판해도 조용히 일 다치르고 한국인들에게는 축협회장의 사과하는 형식으로 얻을 거 다 얻고일본인에게 굴욕을 얻은 국민 수치심은 그대로 놔두어 버리고 마무리를 해버리는 누가봐도 불편한 시각이죠. 이것이 일본 자본이 최근에 우리한테 하고 있는 일입니다. 중국쪽에서 보면 이번 조선구마사는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를 모욕하는 수준이 아니라 안방에서 친 자식들이 친 부모를 욕하는 모양새를 만들어 버린 거죠. 하지만 여전히 다음 타석들이 준비되어 있어 모두들 긴장하고 있는 상태죠. 최근 소식으로는 저도 들은 건데 29일날 방송하는 BTS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본방은 자막없이 나가나 재방은 영어 중국어 자막을 넣을 계획이랍니다.이런 부분에서 강하게 오는 생각은 우리 기획사들과 방송사들이 중국자본에 대한 잠식이 상당히 많은 부분 진전되었다고 봐야 합니다.즉 중국이 뭘하려면 그렇게 큰 저항없이 한국 컨텐츠에 영향을 준 시점까지는 왔다는 판단이죠. 유튜브 한드 넷플릭스 볼 거 다보면서 왜 이리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디즈니도 중국 자본으로 부터 자유스럽지 못하듯이===중일 자본으로 인해====앞으로 K POP이나 K 드라마를 통해문화 역사뿐만 아니라 시사적으로 사실관계 전달이 자본침식으로 인해자본가의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수 있으며중국과 일본의 이미지 선전에 사용될 수도 있으며K POP은 의도적인 자국 멤버 끼워넣기나 자국 컨텐츠 양성을 위해한국의 노하우를 흡수하여 국내 오디션의 공정성을 잃어버리면내지는 돈없고 빽없는 실력있는 연습생들의 데뷔 기회가 사라져버리면한류는 말 그대로 그냥 사라져 버리고 그 틈을 누군가가 다시 들어올 것입니다.그러나 한중일 적어도 이 세나라는 아니겠죠 예를 들면 지금 유럽과 미국이 중국 신장지구의 인권문제에 항의하면서 중국을 비난하고 있는 데중국을 응원하며 유럽을 비난하고 있는 중국 연예인들 가운데한국에서 활동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사람들이 있죠갓세븐 출신과 함수 출신그들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지도를 통해 틀린 것도 맞다라고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장르로서도음악적 성취로서도  이룬 것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오래 활동을 해왔지만미주 유럽까지 활동을 보게되면말 그대로 저흰 월클이 2팀뿐이죠.BTS와 블핑 프듀 그리고 중국 PPL 그리고 역사왜곡 드라마같은최근에 급격히 한류컨텐츠와 한국 방송에 자꾸 노출되는 중국 일본 애들을 보면서현 3대기획사나 드라마 제작사들 그리고 대형방송사들을 믿고  다음 세대의 한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정부가 관여하려고 해도 사실상 행위자나 제작자나 투자자까지도 표면상은 모두 한국인들임.그런 자본간의 질서에 있어 정부가 관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범죄가 아닌 이상 극히 제한적임.그래서 우선적으로 시장주의와 민주주의에 있어 주체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이 핵심이죠국민 여론이 현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함. 언제든지 돈만주면 뭐든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슬픈 현실입니다.몇 개월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한 이 싸움들심지어 토왜까지 있어 난감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