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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드럼 배우기 로랜드 230109 - 밤이깊었네(크라잉넛)
100-대장 추천 0 조회 217 23.01.10 0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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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2 03:23

    첫댓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두고 떠나가지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별을 따다줄텐데 [나를두고 가지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어-오-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 주어...

  • 작성자 23.01.10 00:08

  • 23.01.10 01:07

  • 23.01.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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