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메세자 유포 단속

[미얀 코리아]

탓통구에서 정치 선전물을 배포한 혐의로 5명이 체포됐다.

DVB   /   2023년 10월 6일

월 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군의회군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정치적 메시지를 유포한 혐의로

10월 4일 타톤구 포 타운십과 베이린 타운십에서 주민 5명을 체포했다.

Paw Township, Ut Bridge Village에서 정치 선전 배포를 위해 Razamin(20세)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33세), 규농촌 출신 아웅민흐트웨(22세), 베이린진 알루촌 출신 마예니니아웅(22세),

민툰미앗아웅(25세)이 각각 경찰서에 체포돼 기소됐다. 형법 505(a)항에 의거.

웃차다 마을의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경찰관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이 체포됐다.

지금은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체포됐다"고 말했다 .

어제도 그랬고 그 이후에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겁이 났다”고 DVB에 말했다.

파운드 지역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에 국가원수를 폄하하는 글을

작성해 유포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군사쿠데타 회의로서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거나 정부기관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전을 유포하는 행위자는 테러방지법에 따라 체포 및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 월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탄퓨자랍 시의 유명한 전화 수리점 주인과 남성 상점 직원 2명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정치적 메시지를 유포한 혐의로 탄퓨자랍 경찰서로부터 형법 505(a)항에 따라 기소되었습니다.

[대박]

단속 단속 만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합리적으로 활동이 가능 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얀마 민주적인 여러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