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다음 주에 결정난다 이런 글은 제발....
주주 | 2023-06-17 오전 10:19:00
맞추신 적 없잖아요
예상이 맞았던 적 없는 데
왜자꾸 다음주 이번주 내일 판결난다고 하시나요?
분기님은 잘하시다가
판결 시기와 주가로 욕먹는 거 같네요
님의 글이 더 식상합니다
주주 | 2023-06-17 오후 1:37:27
여기 주주분들은
분기님의 의견글에 대해서
나름 뺄건 빼고 더할 건 더해서
판단들을 하고 지켜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님이 나서서 배놔라 감놔라
분기님의 글과 의견을 비평하다니
너무 식상하니
이런 글 자제해주세요.
주주분들 다 스스로 판단할 줄 압니다
한가지만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9:31:55
우리는
의견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논의가
반드시 끝나야합니다
지금은
미라클이 제일 중요하죠
논의가
언제 쯤 끝나는 지
알 수 있는
유일힌 소통 창구죠
미라클은
의견서 공문서 제출한
피고 당사자입니다
제가 알려드릴 건 다 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9:19:40
차분하게
저도 기다립니다
의견서
어제 저도 전부 읽었습니다
제가 쓰긴했어도 말입니다
주가에 대해서 한가지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8:21:55
어제
280원이 팔렸는 지
안티들이 떠듭니다
저는
주가 가격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매도만 올려도
팔리는 거 보셨죠
매수란이
없어도 말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진짜 갑니다
안티들이
신사모 방이다
해산방에서
매수했다 합니다
이제는
신규자들이 사던
누가 사던
주가는
당연히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눌림목이 없습니다
주식을 안 주면
금융위나
금감원에
민원으로
신고를 해둡니다
이게
왜 중요합니까
주가가
혹은
배당이
한달 뒤에
공시나
판결이 나오면
10만원 배당이면
신고를
해둔 사람들이
3만주면 30억입니다
평생을
먹고 살 돈입니다
신고해둔 사람은
그 신고에 따라
바로
법무법인 선임해서
자문을 구하고
소송에 들어갑니다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그리고
개인이 던
업자던 간에
주식이
없다는 겁니까?
웃끼는 말입니다
없으면
전재산 털어서
3만주 사서
줘야 합니다
그들도
주식이
10만주는 있기에
3만주를
파는 겁니다
그 중에
10만주
전부 뺏깁니다
손해배상까지
연체이자까지
전부
청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절대로 진짜지만
햐눙이 이야기는
필요도 없지만
이런
배당금이 걸린 때에는
허매도는
삼가해야만 합니다
해서도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신양 주가던
판결이 던
배당이 던
없으면 모를까
한달 뒤에
만약에
주가가 10만원 가면
아니
5만원만 가도
3만주
허매도 신고한 사람들
바로
소송이 들어갑니다
신규자들이
법원사람들이라 치고
그 사람들은
당연히
소송에 돌입하지만
개인들이라해서
생각을 해보십시요
돈이
15억
30억입니다
당연히
승소할 것을 알기에
법무법인 찾아가서
자문을 구합니다
법무법인은
승소를
하던지 말던지
변호사
비용을 챙기기에
성공보수는
당연히 줘야죠
많이 주십시요
20% 준다하면
30억에 6억인 데요
죽자
살자 합니다
그리고
척보면
허매도 사기인 데요
당연히
승소할 것도 다압니다
법무법인인 데요
주식을 안 주면
당연히 신고를 해두죠
그게
증빙 서류인 데요
그리고
금감원
금융위에서도
당연히
매도자
핸드폰 번호로
주식을 주라고
전화가 날아갑니다
민원인 데요
신양이
보름 뒤나
한달 뒤에
주가도 안 가고
판결도 없고
배당금도
없다면 모를 까요
지금 논의 중입니다
바로
판결이
나온다는 건 데요
보름 뒤에
주가가 3만원만 가도
3만주면 9억입니다
38조원이
논의 중입니다
주가보다
이게 더 크죠
9억은
소송에 돌입을 안 합니까
그래서
주식은
바로바로 주고
삭제를
해야한다라는 겁니다
이런 머리를
법원사람들만 씁니까
개인은
이런 머리가 없습니까
누누이
제가 강조를 한겁니다
예를 들어서
한달 뒤에
판결이 나와서
주가가 10만원입니다
3만주면 30억입니다
허매도면
신고까지 했는 데
평생을
먹고살 돈인 데요
누가
법무법인
안 찾아가고
누가
소송을 안 하고
한달 전에
매도한 업자 던
개인한테
280원에
그 당시에
3만주 달라고
전화하고
윽박을 안 지르고
소송을 한다고
전화를 안 합니까
제가 괜히
허매도니
주가니
글을 씁니까
허매도니 뭐니
배당이나
급등하는
주식 앞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라는 거죠
누구나 나중에
주가 급등하면
가뜩이나
녹취까지 하는 데요
280원때
3만주 주식달라고
안 하냐고요
싸움이
안 나겠습니까
신고를 해두면
더 좋지만
녹취만 있어도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이 나오는 데요
그런데
금감원에
금융위에
전화
민원으로라도
녹취하고
신고만 해도
이건 더 100%죠
이걸
이 판국에
누가 안 하냐고요
여차하면
큰 돈을
평생 먹고
살 돈을 버는 데요
주식 매도자가
3만주 매도를 하면
10만주가
없어서
매도를 합니까
상식 적인 이야기죠
주주 여러분들도 다 봤습니다 제...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8:29:50
주주 여러분들도 다 봤습니다
제가 혀눙이한테
직접 전화를 한 것은 아니지만
위험하다고
이제는
허매도하면
안된다 글을
수십차례 적어서
경고를 했습니다
주가를
무슨
올리려고 그랬습니까
혀눙이는
제 글을 보러
따라다녔기에
말린 겁니다
사람이라는 건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나이도
제가 더 먹었고
더 알기에 말린 거죠
수석판사님 공적은 위대한 것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7:56:16
논의를 한다?
이면에는
공적 만들기입니다
공적을 만들려면
논의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우리는
공적이고 나발이고 간에
관심이 아예없습니다
분기
소설책이라고 합니다
안티들 가슴에
평생 못이 박히죠
어느 부서가
탄생하던 경쟁이 붙고
실적을
먼저 크게 쌓는 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부산회생법원과
수원회생법원은
같은 날짜에
개장을 했습니다
적어도
수원지방법원장하고
수석부장판사님은
죽을 힘을 다해서
공적을 세웁니다
그리고
주요 요직의
부장판사님들도
의견을 냅니다
이름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보직으로
영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런 건
관심 대상이 아닙니다
아니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가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법을
아주 쉽게
누가 봐도
한번만 읽어봐도
바로
이해가 되는
소설책처럼
재미있게
꾸미고 만든 겁니다
고맙죠
미라클이가
너무나
고마운 이유인 겁니다
주주들
380명이
공부해서
올린거니 더욱 고맙죠
논의를 한다?
표면적으로는
당연히
법리 적인
검토를 거치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한 거죠
그러나
굳이
논의까지 필요할까요
공적
그리고
실적이
지금은
너무나 절실한 겁니다
거함들
그것도 2개입니다
그리고
눈에 너무나
뻔히
보이는 범죄들입니다
밥이죠
판사님들에게는 밥입니다
최고의 기회입니다
관재인?
이런 거 하나
짤라버리는 건
일거리도 아닙니다
공적이 중요한 거지
그리고
관재인 보고서가
허위 라는거
표적이 된 겁니다
하나은행 답변서
신진대 답변서
전부
공적 앞에 표적들입니다
이제는
삼성전자도
표적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도
2년간
빵에 보내버리는
판사님들입니다
밥입니다
물론
이번 일로 그렇게하면
엄청난
공적은 사실아닙니까
하나은행장
이재용
둘다
구속수감되면
영웅입니다
범죄가 맞지않습니까
관재인을
논의에
포함이 되야합니다
완전히
배제된 상태입니다
관재인
녹취록을 보면
판사님들이
논의한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있습니다
통보 조차도 안 했습니다
우리가
공적을 따지거나
공적을
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늘
제가 쓴 글이 다 맞습니다
나중에 보면
언론에
법원에서
보도를 내고
아하!
공적이 맞구나
하는 걸 알게됩니다
지나고보면
그렇게 됩니다
혀눙이도
없어진 것이
제가
4주전에
미리 적었었습니다
크게 저러다가
다친다고 말입니다
결국엔
크게 다치고 뒈졌습니다
위험한 건
반드시 피해가라고
제가
누누이 그 전부터
강조를 한겁니다
38조원이 공적입니다
그리고
범죄 소탕이
커다란 공적입니다
논의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십시요
"어떤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 함"
바로 이겁니다
신양
문제에 대해서
서로가 모여서
의견을 내서
토론을
한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법리 적인 토론들입니다
서로가
모인다는 것은
모든 요직의
판사님들입니다
이건
수원지방법원장 권한입니다
공적이죠
삼전 미수금까지
들어간 겁니다
안티들이
발악을 합니다
저는 오늘
1박2일 동창때문에 없습니다
내일이나 옵니다
신양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사안이 크면
서로가 모여서
의견을 토론합니까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파산기업이
서로가 모여서
토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니
하지도 않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나
파산부 판사님들이
능력이 없습니다
이까짓 것 가지고
서로가 모여서
논의를 하고
토론을 합니까
논의를 한다하니
저나
미라클이나
깜짝 놀란겁니다
심의는
전혀 다른겁니다
심의하는 건
공적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죠
그리고
심의니
심리니
진행이니
이런 건
기한이 깁니다
기한이 길때
쓰는 단어입니다
분명하게
제가 강조를 하지만
논의나
토의는
바로 끝나는 겁니다
안티들 울부짖는 데요
저는
다음 주에
안 나와도 그만입니다
그 다음 주에 나옵니다
그 다음 주에
안 나와도 그만입니다
미라클이가
의견서 제출자라하고
실무관님에게
전화해서
언제
논의가 끝나냐고
물어봐도 됩니다
그리고
판사님께 물어봐달라하고
빨리 좀
끝내달라고
전달해도 됩니다
이제는 이게
통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논의는
바로
끝난다는 단어고
이제는
얼마든지
미라클이
본인이
의견서
제출자라하고
판사님께
물어봐달라고
얼마든지
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좀
논의를 끝내달라고
얼마든지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뭔 넘의 논의가
이렇게 기냐고
이런 말만 안 하면 됩니다
정중히
부탁을 해야갰죠
이제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왜
미라클이는 가능하냐하면
미라클 덕분에
공적이
만들어진 겁니다
본의 아니긴해도
이게 공적이기에
미라클이 공로도
당연히 대단한 겁니다
이 정도는
충분히
미라클에게
요구할 자격이 있습니다
당사자입니다
이 사건에
제출자이자 당사자인 데요
다음 주는 그렇고요
결정들이
공시로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주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는
미라클이가
당연히
언제 쯤
논의가 끝나는 지
판사님께
의견서 제출자라하고
이름을 밝히고
물어봐달라고
할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 왔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는
대충 날짜라도
알려달라고
부탁하면 알려줍니다
다 끝난겁니다
당사자인 데요
당사자한테는
당연히
대충 언제
끝난다고 알려줍니다
어느 법원도
판사님들이
당사자에게는
날짜를 알려줍니다
판결날짜 말입니다
반드시
당사자에게는
알려준다는 거죠
그런데
미라클은 공로자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거함
두개를 해결하면
원대한 공적입니다
뭘 알고나
떠들으라고 하십시요
공적은
맞지 않습니까
판사님들
명판결들이
왜
언론에
보도들을 합니까
대한민국을
밝히는 길이자
공적들입니다
이걸 부인합니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를 보면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6:47:56
하나은행장
답변서는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
이거 뿐입니다
주권발행을 안 했다
신주권교부를 안 했다가
아닙니다
관재인은
보고서에
말을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관재인은
하나은행장을
변론하지 말라는 거죠
무슨
관재인이
하나은행
변호사로 갈 것도 아니고
아들이
하나은행에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관련도 없는 데
전혀
관재인은
하나은행하고는
관련이나
흔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권발행을 안 했기에
혹은
신주권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는 겁니다
본인 생각을
보고서에
적어서
할게 아니라
그러면
신주권교부를 안 했으면
상법에
주식발행을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다
법인등기부는
무효다라는
몇조 몇항을
찾아와서 한다면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죠
한국거래소
증권발행결과
공시도 필요가 없고
법인등기부도
필요가 없는 겁니다
무효의
소송이네 뭐네
관재인은
법인등기부를
따질 것도 없는 겁니다
관재인
본인 생각을 가지고
신주권 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안 했다가 아니고
그 내용을
주권발행을 안 해서
신주권교부를 안 해서
주식발행된
증권발행된
법인등기부가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고
증권발행을 하다가
중단한 것인 지
해당 법규가 있는 지
있다면
재답변을 주시고
없으면
주식발행한
모든
일체의 자료들과
전산자료들을
포함하여
파산부로 이송하시고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하고
주권발행을 지체없이
하나은행이 했어야하는 데
그리고
주권발행 익일에
청약대금을
신양법인체로
송금을
이전을 해줘야하는 데
지금까지 안 했기에
커미스 현물 등
해당 현물들을
그 당시 그대로
파산부로
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관재인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본인 생각을 가지고
주권발행을 안 했고
신주권 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법에도 없는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범죄행위입니다
이 것을
즉, 주권발행을 안 하고
신주권 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을 안한 것인 지를
본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하나은행장을
대변할 일도 아니고
하나은행에
재송달해서
법인등기부하고
안양등기소에서
보낸
자료들도 포함하여
재송달해서
하나은행장한테 물을 일이죠
이게
범죄가 아니면
뭘 범죄라고
수석부장판사님이 보십니까
그러니
수석부장판사님이
똑같은 보고서라도
제출을 하라고해서
5월2일날
관재인이
똑같은 답변을
제출하고
마감처리한 겁니다
우리는
논의 중이기에
논의가 끝나야 합니다
논의는
단순한 의견입니다
이제는
공시가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여기서
제 아무리
우리가
의견서 할애비를
제출한다 한들
논의 중인 데
변하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신양 사건은
수석부장판사님
먹잇감입니다
최대 공치사죠
그러기에
수원지방법원장도
응원해주고
각 파트별 수장들도
적극 적으로
논의에
가담을 해주는 거죠
당연하지만
그러기에
수석부장판사님이
실무관을 통해서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하고 알려주죠
이제는
미라클이가
실무관에게
빨리 좀 결정해달라고
판사님께
전달을 해주세요
해도 됩니다
구두도 의견서입니다
왜냐하면
수석부장판사님은
미라클이가
엄청나게 고마운 겁니다
물론
수석부장판사님이
더 급하죠
왜냐하면
수원회생법원의
경쟁법원이 어디입니까
부산화생법원이
동시에 개장됐습니다
당연히
경쟁이 붙죠
큰거 한방이
둘다 절실한 상태입니다
주주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관공서는
관청들이
서로 경쟁입니다
서로
공치사를 내세우고
상급기관에
공치사를
홍보하고 그럽니다
공직자들은 다 압니다
특히
기관장들이
이런 일들은 더 나섭니다
수원지방법원장
수석부장판사님은
기관장들입니다
아닌 막말로
하나만 짚고 넘어갑시다
분명히
짚고 넘어갑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신양이
신양만 뿐이면
신경도 안 씁니다
거함
하나은행하고
예은하고
예은은 때려치우고
삼성전자
미수금까지
걸렸는 데요
둘다 거함들입니다
둘다
이제는 뒈진 겁니다
물론
죽인다는 게 아니고
증권 범죄
미수금 범죄 등등
거함
하나은행
삼성전자
치부들을
해결을 했다고 칩시다
당연히
언론에
대대 적으로
보도가 나옵니다
수석부장판사님
판결들도
언론에
대대 적으로
보도를 냈습니다
거함들에 대해서
죽이는 게 아니라
치부들을
낱낱이 밝혀서
해결을
했다고 칩시다
수원회생법원만
날아가는 게 아니라
수원지방법원장이
수원회생법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장도 날아가죠
수석부장판사님은
공적이
하늘로 치쏫습니다
가문에 영광이죠
대단한 성과를
현격하게 세운
공로가
하늘로 쏫습니다
아무나
해낼 수 있는
사건이
아닌 건 다 알죠
파산에서
논의를 하는 사건은
지구상에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는
수원지방법원장하고
수석부장판사님의
현격한
공로가 있는 겁니다
거함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를
죽여 보십시요
죽인다는 게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죽이면
공로가 더 크죠
대한민국
영웅이 되는 건 데요
완전히 영웅이 됩니다
진짜로
대한민국 거래소는
완전히
투명해지고
대기업들도
완전히 투명하다는 게
전세계 만방에
알리는 건 데요
누가
수석부장판사님이 말이죠
진짜 가문에
영원히 영광인 겁니다
죽일 수도 없지만
죽지도 않을
하나은행이고
삼성전자지만
타격은 불가피하죠
돈으로 때우면
그만들이지만
그래도
그 치적이나
공적은
실로 엄청난 겁니다
거래소도
엄청나게
투명하게 거듭날테고
대기업들도
다시는
진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집니다
이 공적이
얼마나
지대한지 모릅니까
수석판사님은
2년 뒤에
내후년이죠
바로
수원회생법원장입니다
바로 발탁되죠
그리고
그 다음에
수원지방법원장이나
서울고등법원장으로
발탁입니다
이런 기회를
놓칠 것 같습니까
누구나
업무를 추진하면서
공적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있기나 합니까
수원지방법원장은
대법원장으로
바로 발탁이 됩니다
당연한 거죠
신양이
보통 사건입니까
제 말은
거함들
하나은행
삼성전자
비리가 맞죠
이걸
해결했다고 칩시다
수석부장판사님의
지대한 공적아닙니까
다시는
거래소에서나
대기업들이
이런 짓들을 하지마라고
강력한 경고인 데요
대한민국
등불이
되는 건데 말입니다
이건 맞지 않습니까
거함
하나은행하고
진짜 거함
삼성전자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한건
맞지 않습니까
이 공적이
얼마나 지대한 겁니까
우리야
관심이 1도 없죠
공적이고
나발이고 간에 말입니다
그러나
공적이
크다는 건 사실이죠
우리는
완전히
돈 벼락 맞았습니다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그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의견서로
할 말은 다 했습니다
삼성전자까지
나머지 재산들도
이미
할 말은 다한 겁니다
대한민국
거래소
비리 등에 대해서
정부가
얼마나
골머리가 아픕니까
대기업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온국민이
걱정을 할 정도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등불을 밝힐겁니다
철퇴를 가하죠
요게
우리를
돈벼락으로
만드는 겁니다
천문학 적인
38조원 돈으로
때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타격이 크고
언론에
대대 적으로
공적이 빛나죠
수석부장판사님은
주주ㆍ지분권자들이
주인이고
그들이
정식으로
파산부에
요청한 금액이다 하면
그만이 지
논의 결과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현물을
못 가져오면
부르는게 값이다라고
의견이 일치했다한면
그만인 겁니다
현물을
못 가져오면
부르는 게 값이라는 건
전세계인들이 다 아는 겁니다
뭐가 됐던
수석부장판사님의
공적 아닙니까
이걸
놓칠리가 있습니까
미라클이 고맙죠
승진에
승승장구를 하는 데요
직장인들이
승진말고
염원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다음 주에 결정이 떨어집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5:47:59
관재인도
결정나면서
바로 짤립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논의는 형식 상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교수입니다
그 것도
법원연수원 교수죠
교수가
신양을 모르면
말이 안 됩니다
이미
3월중순에
제가
실무관하고 통화할 때
신양에 대해서
파악이
다
끝났다고 했습니다
신양은
수석부장판사님의
최대 공치사입니다
결론은
이미 난 것이고
그동안
어떻게
처리를 할지
계획이
만들어진 겁니다
아우트라인이죠
공치사를
최대치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농담이 아니라
미라클에게
엄청나게
감사해야합니다
논의는
결과물에 대해서
이게 맞냐고
묻는 겁니다
막말로
수석판사님이
관재인이
시간끌기나
했다는 걸 모릅니까
다 끝났고요
주말에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을
반드시
보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를 한겁니다
의견서에도
수차례
요청을 했습니다
하나은행
증권대행부하고
거래소하고
거래소도 필요가 없고
신진대하고
송달을 해달라고
의견서로 보냈습니다
관재인에게
직접 요청도 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핸드폰도
차단을 당했다고 적었고
판사의
명령이 없으면
송달을
안한다고 했다고
적어서
보낸겁니다
그 의견서 두개를
판사님들이
관재인에게
의견을
개진하라고 한겁니다
주권을
주주의 권리라고
속였고 말입니다
송달을 하라는 거죠
관재인은
수석부장판사님에게까지
말을
명령을
안 따른 겁니다
송달은 해야죠
우리가
하나은행하고
신진대에게
거래소에
송달 요청을 왜 합니까
한방에
보내버리기 때문입니다
법인등기부를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인 데
법인등기부를
하나은행에
송달을
왜 안 합니까
막는
이유가 뭔 데요
판사님들도
의견서 두개를 보고
의견을 개진해서
의견서에
적힌 그대로 적어서
하나은행에
송달을 하라는 데요
하나은행하고
신진대하고
거래소에
송달하는 거하고
서울중앙지법 판결하고
뭔 상관이나 있습니까
어차피
기다린다면
송달이나하는 게
낫지 않냐고도
의견서에 적은겁니다
왜
하나은행하고
거래소하고
신진대에게
송달하면
바로 끝납니까
왜
관재인이
송달을 안 합니까
작년
10월11일에도
함판사님이 보내라해서
수석판사님이
강제로
윽박을 지를 정도로
오늘 당장
송달하라고 겁을 줘야
송달할 정도로
송달을 하고도
제가 그날
관재인에게 전화를 하니까
거의 반은
성질에 욕질입니다
주주들이
옆에서 다 들었습니다
그나마 그때
거래소
등기소
통일
삼전에
송달했기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관재인 의도대로
완전히
덮힐 뻔한 겁니다
거래소
하나은행
신진대에게
송달하는 거하고
서울중앙지법
판결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겁니다
그러나
송달만 하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는
바로 뒈지죠
이번에
관재인은
바로 짤립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시간이나 끌면서
일은 하나도 안 합니다
송달 자체를 안 하죠
송달은
판사님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관재인에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하라는 것은
우리가 제출한
내용들이
100% 맞으니까
100% 전채를
그대로
집행을 하라는 겁니다
거부했죠
그러니
판사님들이
논의가
들어간 겁니다
일은
안 하니까 말입니다
송달은
관재인이가 하는 건 데요
짤라야죠
하나은행에
송달하면
법인등기부를 보내고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이라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 것으로 나온다
이 것에 대해서
재답변을 요청한다하면
박차장하고
하나은행장은
당장
주권발행을 안 했고
주권교부를 안 했기에
주주의
권리가 없는
주식은
증권발행을 안한 것이고
증권발행을 하다가
중단한 것이다라고
답변이
당연히 이렇게 옵니다
제가
이걸 노리고
제발
하나은행에
재송달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겁니다
또 다시
하나은행장은
파산부에
빼박이로
이제는
완전히 사기질로
재답변을 하게
만들려던 겁니다
그리고나서
주권은
권리권자가 아니고
책권자이고
주식이
주주의 권리다하고
하나은행장
구속시키고
커미스 현물
그 당시로 가져오고
주식발행 내역들도
전부
파산부로
송환하라고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관재인이가
송달을 합니까
송달만 하면
끝나는 데요
이제는
논의를 하기에
저렇게
제 작전으로는 안 합니다
작년에는
판사님들도 모르기에
송달했다면
박차장 놈
녹취에 들어보면
관재인 보고서를 보면
또 다시
저렇게 구라질로
주권이 주주권리다 등등
주권발행을 안 했고
신주권 교부를 안 해서
증권발행은
법인등기부는 중단된 것이고
회사가 조작해서
법원등기소를 속이고
증권발행을 한 것이다 등등
답변을 보냈겠지만
어떻게하던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범죄자들 심리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물건너갔고요
이제는
정식으로
하나은행에 송달해서
주권은 필요없고
주식발행을 했기에
전산자료하고
커미스 현물을
파산부로 이관하라고
명령을
다시 내리죠
빼박이로 말입니다
왜
하나은행 송달이
판결보다
이토록이나 중요하겠습니까
빼박이이고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은 종이일 뿐
주주권리가 아니기에
주식이
주주권리이기에
증권발행이 맞다
수원회생법원에서
100%
법리 적으로
검토가 끝났다
커미스
현물 가져오고
증권 발행내역
전산내역들을 포함하여
전부
파산부로 환송하라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신진대는
아예 죽은 거고요
그런데
관재인이
아예
송달 자체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서울고법 판결문하고
통일감정평가법인하고
관재인이 안 봤습니까
신진대한테 보내서
당신이 직접
통일에 가서
4만기 소유권을
신양에게
이전을 했다고
통일에서
답변이 왔는 데
이게 사실이냐
이것에 대해서
재답변을 하고
맞으면
4만기를
연체이자하고
총 10만기를
파산부로 이관을 해라하고
송달을 하면
신진대가
꼼짝이나 합니까
그리고
10만기를 못 채우면
예은 임원진들
전재산을 환수해야하고
예은은
어차피 통채로
신양재산으로 귀속한다
이게 파산법입니다
그리고
의견서에도
4만기만 해도
관재인 수당도 만만치 않기에
송달요청을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하고
이 내용도
은근히
관재인을
수상하게
여기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너도 수당을
만만치 않게 받는 데
왜
송달을 마다 하느냐
이 대목에서
수석부장판사님이
바로 눈치를 채죠
수석부장판사님은
관재인 수당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이거 때문에
모두가
관재인을 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다른
관재인들 같았으면
바로
송달부터하고
득달같이
달려들었다는 겁니다
주식놓친
안티들 가슴에
평생 못이 팎팎
박히는 내용들이 올라갑니다
주주들이야
의견서 보시면서
제글에 신이 납니다
왜냐하면
하나은행하고
신진대한테
송달하는 건
서울중앙지법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그러데
송달만 하면
하나은행하고
신진대는
바로 뒈집니다
서울중앙지법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가 없죠
의견서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4:45:13
존경하는 판사님!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주) 법인등기부에 2017. 01. 18자로 48,000기 및 커미스 현물 상계처리하여,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주) 21,878,712주 증권(주식)발행했고, 2017. 01. 18자부터 48,000기하고 커미스 현물들은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주) 재산이 명백하다고 주주ㆍ지분권자 380명은 주장합니다.
법인등기부에 증자된 사실에 대해서 현재까지 말소나 증 자무효 사실이 없고, 증자무효 소송을 할 수 없는 6개월 기한이 지났고 6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유지됐기에 더이상 법적인 다툼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법인등기부 및 안양등기소에서 보내온 세부 자료들을 보면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으로 등기가 되어있으며, 현물출자를 받은 것부터 상계처리 및 진병혁등 7인에게 증권(주식) 배정하여 입고까지 전과정을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에서 처리한 것으로 나옵니다.
불변의 진리이고,
명백하기에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파산관재인께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파선선고 후 바로 법인등기부를 보시고 인지하셨음에도 지금까지 제4파산부 법원공시 전체를 보더라도 1년반이 넘도록 사실여부 대해서 명확하게 규명하지 않으셨기에,
판사님께서 2023. 2. 2.자로 파산관재인께 송달하신 기타보정명령 및 2023. 3. 29.자 보정명령은 저희가 제출한 2022. 12. 19.자 및 2023. 1. 26.자 의견서에 대하여 파산관재인의 의견을 개진하시고 제출하라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들은 판사님들께서 법적으로 옳다고 인정하셨기에 보정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파산관재인께서 제출한 2023.3. 9.자 보고서는 2023. 2. 2.자 기타보정명령에서 요구한 의견 개진 내용과 상이하여 2023. 3. 29.자로 재차 보정명령이 송달된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2023. 4. 13.자까지 보정명령을 제출하라고 파산관재인께 송달했음에도 기한 내에 제출도 안하셨지만, 아직도 송달 내역을 전자공시송달로 되어 있고 당사자 파산관재인께서는 송달자 확인이 공란이기에 지금도 열어보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실무관님께 유선상으로 물었더니 파산관재인이 답하시기를 2023. 3, 9.자로 제출한 보고서 내용과 똑같다면서 더 이상 보고할 내용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고,
판사님께서는 파산관재인의 의견 개진을 기다리고 계시니, 똑같은 내용이라도 제출을 하라고 하셨답니다.
실무관님의 몇차례 독촉에도 2023. 5. 2.자에 같은 내용으로 제출을 하셨습니다.
또한, 우연히 저희 주주들이 대법원 공고란을 보고 파산관재인께서는 신규파산기업 배정도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한 건도 배정이 없으시고,
현재 맡고 있는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주)의 파산 진행 사항도 없고 공시도 없고 중지된 상태 입니다.
파산관재인께서 요청하신 연기 기한 대로 서울중앙지법 형사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가 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기한 연기는 2023. 4. 13.자가 아닐런지요.
봉안당 사건외에 부천공장, 해외손자회사, 채권조사 등 나머지 재산들에 대해서도 함께 연기가 된 것인지 궁금합 니다.
실무관님을 통해서라도 간단한 전달을 받고 샆습니다.
저희 380명 주주ㆍ지분권자들은 속이 타고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파산관재인께서는 법인등기부 및 안양등기소에서 제출받은 세부 내역 등에 대한 사실과 진실규명은 누가 봐도 간단 명료한데 진행조차 없으시고, 1년반이나 넘도록 봉안당 사건 한개만 가지고 시간을 지체해온겁니다.
저희는 기다리고 참고 참아왔습니다.
파산관재인님이 시간을 끌어 온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예은추모공원, 거래소, 금융위, 금감원 등 저희가 요청해도 송달조차 안해주시고, 막아온겁니다.
이럴 경우 저희는 답도 없고 어디 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저희 주주ㆍ지분권자들은 법에 편파적이고 부당한 처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 주주ㆍ지분권자 380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본 바,
대법원 감사실과 언론보도에 자료를 제출하여 현 상황에 대해서 법리적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을 받고자 합니다.
상법에 맞는 것 같기에 의견서로 제출해도 파산관재인께 요구를 해도 이제는 소통조차 안되고 앞으로는 채권자 및 주주채권자들 집회도 없다합니다.
작년에 실무관님께서 2022. 10. 11,자 채권자집회때 "환가 가능한 재산에 대한 중간보고"한 파산관재인 보고서에 대해서 종국처리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파산관재인 임무종료도 나오지만, 이것이 파산관재인 교체인지 알 길도 없고 저희가 파산관재인 교체를 요청할 자격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릅니다.
법무법인에 자문을 구해보니 기업을 파산할 때는 파산관재인이 알아서 하기에 변호사 선임도 필요없다 합니다.
종국처리 결정이던 재산보전 처분 결정이던 관재인 교체던 조속한 시일내에 봉안당 사건에 대해서 결정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파산관재인께 종국결정을 문의해 본 결과, 지금은 판결을 낼 수가 없고 서울중앙지법 형사 사건과 관련이 되어 그때 가서 판결을 낼 것 이라고 하십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산관재인께서 제출하신 2023. 3. 9.자 보고서 내용에 보면, 멀쪙한 법인등기부를 증자 등기에 대해서 말소를 하려 했다는 내용이나 비록 주권발행이 안되서 이 경우 증자 무효 재판으로 확인하신다 하시고,
파산관재인께서 주주대표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봉안당 사건은 끝났다하고, 주권발행 안됐고 보호예수도 안됐음. 삼성전자 미수금 없고 콘도는 공매에 들어가서 건질 것도 없음. 재산 아무것도 없음. 홍재화, 정우걸, 김우창 세사람 이 횡령배임 재판받는 70여억원 상당의 금액을 환수하는 절차에 착수했고 이것이 끝나면 파산 절차는 종결할 예정임. 더이상 문자하지 말라며 답변을 안할테니 기관들 회신과 문서는 법원에 열람 등사해서 확인바랍니다"
문자 내용입니다.
필요하면 출력해서 증거로 제출을 하겠습니다 만,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법인등기부 말소등기를 해가지고 오시던가, 증자 무효 받아 오시던가, 그런데 왜 이걸 파산관재인께서 보고서에 적시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증자 등기자는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당사자인데 하나은행에 송달해서 하나은행장한테 해오던지 말던지 해야하는 것이고, 말소등기나 증자 무효는 소송조차 되지도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장부터 예은추모공원대표 신진대하고 파산관재인님께서 제4파산부에 툭 던져 놓고 아님 말고식입니다.
(((이제와서 서로가 나몰라라 뒤로 자빠진 채 이런 뭣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판사님께서는 뭐가 그리 바쁘셔서 뻔히 다 아는걸 가지고 아직도 철퇴를 안 내리고 계 십니까)))
끝으로,
저희가 오죽 답답했으면 참고 참다가 진실과 사실규명의 옮고 그름을 판단받고자 대법원 감사실하고 언론에 제보한다고 하겠습니까
(((제보를 하는 것도 도리에 맞지 않는 것 같고)))
하소연 할 곳도 없지만 명백하고 간단한 법인등기부마저 파산관재인의 기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온 것이 큰 문제이며, 사실이 왜곡됐음이 자명하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판사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봉안당 사건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가가 가능한 재산이 맞는지 결정하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수원회생법원의 무궁한 발전과 판사님 이하 직원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38조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17 오전 4:43:57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크게 다뤄질 일입니다
심리는
작년에 판사님들이 다 끝났습니다
업무는
이어져오기 때문입니다
심리를 진행 중이다
이런 말을 했다면
의견서
당장
제출을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심리를 끝낸 지가 언젠데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아직도 심리 중이면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의견 개진을 하라는 것은
관재인 당신도
인정하냐를 묻는 겁니다
이 번에
관재인은 100% 교체됩니다
아니 짤립니다
이 것은 안티하고
100% 짤리는 것을
안티는 안 짤린다하고
결과를
보기로 했으니 보면 됩니다
파산은
관재인이 권한 자입니다
파산에서
재산에 관한 것은
모든 것은
관재인 권한이 맞습니다
제가
파산에
들어오면서부터 강조한 겁니다
그런데
송달은 아예 안 하고
편파 적이고
이유는 모르지만
이 번에
논의 과정에서
당연히 100% 짤립니다
아직도
안 짜르는 이유는
법적 책임과
손해를 끼친
손해배상 때문입니다
짤라버리면
처벌을 못 합니다
논의 과정에서 나옵니다
안티들에 대해서
지금은
진짜 막판이라는 건
누구나 감지했습니다
논의가 끝나면
바로
판결 이상으로
결정이
총체 적으로 나옵니다
논의가
바로 그런겁니다
총체 적 결정이
나온다는 거죠
안티들도 잘 알겁니다
발악이 엄청납니다
분기를
그동안 믿었는 데
지금은
실망이라는 둥
전부 안티들입니다
저도
법을 말하면서
다음 주다
다음 주다
여러가지
패착은 있었습니다
주가는
저는
아예 무심하게 온게
이 또한 패착이지만
혀눙이 허매도입니다
이젠 뒈졌고요
물론 저도
틀리는 게
여러개 있었습니다
제가
신이 아닙니다
신양
재산이 워낙큽니다
38조까지
논의 과정일 정도면
뭘 이야길할까요
그러나
저는
제가 아는 한은
주주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법적인
의무는 아닙니다 만
제글을 보려는
주주들이 100%입니다
현 상황을
그나마 이 바닥을 잘아는
제가
맞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 끝나가고
주가는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다음 주부터는
눌림목없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수석부장판사님다운
논의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다운
판결 이상으로
총체 적인
결정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신양은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한 겁니다
현격한
공적이 됩니다
바로
수원회생법원장으로
승격 발탁입니다
이걸
수석부장판사님이
절대로
놓칠 일이 없죠
법원장하는 게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해산방 주주님
그리고
신사모방 주주님들
제가
왜 저 놈들을
주주인 척
전부 안티로
몰아가냐하면
실제 안티들입니다
증거가 하나있습니다
실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적어도
3만주라도
보유한 주주들은
여차하면
2만주를
추매할런 지는 모르지만
추매를 떠나서
괜히 부추킨다할 까봐
그만적고
일단
3만주로
큰 대박을
노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당금이 12만원이면
3만주도
엄청난 대박입니다
현재 38조도
논의 과정에
당연히 들어갔죠
의견서를
공문서하고 놓고
논의를 하기 때문입니다
38조는
청구를
공식 적으로 했습니다
논의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주주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이 길이
제가 적는 내용들이
안티들한테는
가슴에
못을 박는 내용들이지만
주주님들에게
틀린 내용일 것 같으면
저한테
전화를 안 합니까
이 부분은 고쳐달라 등등
해산방은 방장한테
신사모방은
미라클한테 이야기해서
저한테
전부 전달이 옵니다
그런데
분기한테
불만의 내용은
단 한건도 없습니다
이게 증거입니다
우리가
언제는 이 방식으로
6년간
온게 아닙니까
논의 중이라해서
지금
주주님들에게는
박수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곧
만세 삼창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주식놓친
안티들에게는
평생 가슴에
못을
박는 내용들입니다
주주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 데
속아 줍니까
그러나
이래야
주가가 날아갑니다
좋은 현 상들입니다
저는
주주방 주주들이
가격이 쌀때
어차피 오르기에
먼저 사라고 합니다
차라리
고맙다는 소리나 듣죠
어제
미라클하고 통화를 하면서
당분간
공개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의견서는
미라클에게 넘겼습니다
이 곳에도
의견서는
공개로
지금 올려둘 것입니다
해산방 주주들은
이미 다 본겁니다
저도
그게 맞다고 했습니다
주주방만
전달하거나
하기로 했습니다
해산방은
미라클이가
방장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제가
해산방에
올려 주면되고요
아주 중요한 건
제가
해산방에
직접 올립니다
38조가
최대 논의 과정입니다
반드시
38조가 아니고
커미스가
없어진 것에 대한
38조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심각하게
논의 과정에서
대두되는 겁니다
관재인 짤린다는 건
주주들이 더 잘알 겁니다
안티 놈들도 다 압니다
저런 건
이번에 바로 짤립니다
이번
사태에 주범입니다
신양은
수석부장판사님과
미라클에게
진심으로 감사한겁니다
진짜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 겁니다
파산 역사상
최고의 공치사가
신양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등기부서에
증권발행한 게
100%를
논의하는 겁니다
등기부서장
등기에 관한한
최고 전문 판사님이죠
오라는 겁니다
논의하자는 겁니다
증권발행한 것이 맞냐
100%냐
논의하는 겁니다
의견을
들어본다는 겁니다
그래서
논의는
간단한 겁니다
단순히
증권발행을
듣는 게 아니죠
법인등기부를 보면
증권발행한 게
다 나오는 데요
이걸 뭐하러
등기부서장
판사님한테
의견을 듣습니까
이미 심리 등등
다 끝났는 데요
그게 아니라
주권발행을 안 했는 데도
주식 발행만으로도
100% 증권발행이
맞냐를
논의하는 겁니다
그리고
회사가
증권발행하는 건 맞지만
증권발행 위탁자(신양오라컴)가
위탁받 은자(하나은행)가
실제
주식 발행을 해서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이 하고
주주명부도
하나은행이 보유한 것이고
주주명부 전산에도
하나은행이 올리고
진병혁 등
7명에게
증권을 줬다고
등기부에 나오는 데
이걸 전부
하나은행이 한 것이 맞냐
이 것을 묻는 겁니다
그리고
증권부서장도 있습니다
같이 물어보겠죠
4만기
소유권 이전과
서울고법 판결문은
민사부서장이
당연히 참석합니다
형사부도
범죄가 있는 지
참석해서
논의를 합니다
의견을 달라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한테 말이죠
논의라는 것은
이미
결과가
나온 것을 두고
마지막 단계에서
각 파트별로
협조공문을
날리는 겁니다
증권부서장
등기부서장
민사부서장
형사부서장들에게
조언을
부탁하는 겁니다
의견이나
조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수원지방법원장 권한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죠
신양이
수석부장판사님에게
최고 공치사인 데요
일례를 든다면
증권부서장이 말을 합니다
주식발행한 것이 맞다
주권은 영향이 없는 것이다
하나은행에서
주식도
실제로 발행한
주최가 맞는 데
지체없이
주권도 발행하고
익일에
청약대금을
신양회사에게
입금을 시키는 게 맞는 데
아직도
주권발행을 안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간다
의견서 내용대로
전무후무한 일이 맞다
거래소 상장사들
모든 기업들이
증권발행을 하는 데
유독 신양만
주권발행을 안 했다는 건
납득이 안 간다
주식방행은
불변의 진리도 맞다
이렇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관재인 보고서를
보고서는
관재인은
뭐하는 사람이냐
저런 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면
어떻게 하냐
법에 나오는대로
보고서를 작성해야지
이 것도 납득이 안 간다
모르면
증권부서나
등기부서에
자문을 구해야지
말이 안 된다
바로 짤라버려야지
아직까지
그냥둔다는 건
이해가 안 간다하고
조언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집행을 합니다
논의라는 건
총체 적인 것을 두고
논의를 하는겁니다
그 중에
38조원이
화두가 되는겁니다
커미스는
없어졌기에
현물을
가져올 수 없기에
문제가 커진 것입니다
38조가
최고의 화두이긴 하지만
총체 적인 것이
전부 들어간다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중에
38조가
가장 골머리가
아프다라는 거죠
커미스 현물을
가져올 수가
없다라는 게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법인등기부에
증자가 되어서
6개월이 지나고
6년이나 지난 것을
관재인 보고서에
증자무효 소송을 봐야한다는
의견서는
뭔 소린지 모르겠다라고
조언을 합니다
허위 작성한
보고서가 맞다
변호사인 데
보고서를 저렇게 작성하면
어떻게 하냐
개나소나
다 아는 상법인 데
그리고
신주권 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안 했다는게 말이 되냐
법인등기부에
증권발행한 내역이
상세하게 나오는 데
허위 보고서다
바로
짤라버려라 하고
조언을 하죠
저게
무슨 보고서냐
그리고
마지막
관재인 보고서는
철자도 틀리고
내용도 틀리고
저게
무슨 보정서냐
파산부를
기망한 처사다
오늘 지금
당장 짤라버려라
곧
판결 이상의 결정들이
당연히
공시로 다 나옵니다
아마도
다음 주면
다 끝날 것 같습니다
조언이 던
의견이던
논의는
듣는 것입니다
참고하는 사항들이죠
이 내용이 올라가면
신사모방이 던
해산방이 던
주주들은
환호가 쏟아집니다
의견서도
곧 올립니다 만
안티들
주주인 척 안티들은
가슴에
평생 못이 박히는
내용들입니다
주식
1주도 안 나옵니다
왜냐하면
논의는
단순히
조언이나
의견을
참고하는 겁니다
하루면
끝나는 게 논의입니다
요즘은
논의를
모여서
하는 게 아닙니다
컴퓨터에 앉아서
메신저에 모여서
쳇방처럼 합니다
쳇방보다
공무원들 메신저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1시간이면 다 끝납니다
다만
38조가
큰 문제로 대두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