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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11월홧팅!] 지출이 뜨악입니다!
준비하는여자 추천 0 조회 544 11.11.22 14: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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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5:05

    첫댓글 아이궁~ 주차위반 딱지 속상하시긋다~ 전 딱지가 젤 속상하다는~ 신랑 딱지 끈어오면 2박3일 속사포 잔소리~ ㅋ 결혼준비할때 많이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남친이랑 잘 조율해보시길 바래요~ 적금만기때문이라면 적금대출 그런것도 있지않나요?? 편의점 폐기하시는거~ 드셨다는 말씀이네요~ ㅋ

  • 작성자 11.11.22 22:37

    제차 명의가 남동생꺼라서 동생한테루 간다는거에요 과태료 나오면 한소리 듣겠죠?ㅋ

  • 11.11.22 17:14

    에궁.. 남친분과 의견차이로 맘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아무래도 결혼에 대한 준비를 한다는것이 남자가 더 크다보니 그러신가 보네요 ..
    맘 잘 푸시구요 주차딱지..ㅡㅜ아까워~

  • 작성자 11.11.22 22:38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래서 속이 상하네요

  • 이휴...서로 마음 불편하실텐데..언능 푸세요~~(지금쯤 푸셧껬죠?^^)
    그리고 결혼...^^ 잘 준비하세요..^^

  • 작성자 11.11.22 22:40

    저 기분 풀어줄려고 일 끝내고 서울에서 왔네요 맛난거 사와서...지금 배가 고파서 먹어주기까지만 했어요 ㅋ

  • 11.11.23 10:22

    준비하는여자님 나이가 어떻해 되세요?
    흠... 결혼적령기(?)가 되면 다 그런가봐요 저 28.... 신랑 29때... 그랬죠... 30이 되기 전에 나 않데리구 가면 나 선봐서 결혼할꺼다...ㅡㅡ;;; 신랑은 직장 생활한지 일년 조금 넘었기에 모아둔 돈도 없고 해서... 좀 더 돈좀 모아서 제 힘으로 결혼 하고 팠는데... 제가 서둘러서 저 29, 신랑 30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결혼했다죠 ㅠ.ㅠ 나이가 들어 연애할땐 여자들은 좀 빨리 가고 싶어 하고 남자들은 좀 더 준비해서 가고싶어하는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11.11.23 11:52

    남친과 저는 33살 동갑내기에요 예전엔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게 자리 잡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시집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갈꺼면 조금 더 빨리 가고 싶을때 가고 싶어서 얘기를 했는데 적금만기때문에 내후년에 하자고 그러네요
    솔직히 내년으로 맘먹어버렸는데 내후년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어요 서울에서 살거라 집값이 걸리지만 전 작은집에서 시작한다고 말 다 했는데 그놈의 적금만기가 신경 쓰이는지...하두 그러길래 다신 결혼 얘기 안한다니깐 내년 봄에 해약한다고 하는데 아직 확실한 결정이 나진 않았네요

  • 11.11.24 06:06

    그런걸로 싸울 남친도 없답니다...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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