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통신보약은 따스한 온기다.

[1287기이혜성맘(1217)안산]

추운 날에 통신보약은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3주차 첫날 훈련 잘 받아준 우리 혜성이 수고 했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디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 저녁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세요.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혜성맘님 ~~추운데 훈련 받고 있는 아들 걱정이 한가득이시죠??

동기들과 함께 의지하며 똘똘 뭉쳐서 악으로ㆍ깡으로 무적해병의 길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더 힘차게 응원하며 혜성훈병 건강하게 잘 이겨나가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1278기/박상현맘6여단포병/서울]

혜성맘님~~
당연하죠~~
그 무엇보다도 젤 소중한 통신보약이죠~~

엄마의 목소리로 일주일 힘내서 잘 이겨낼겁니다.

혜성훈병 아말다말 무탈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