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이 끝나자 운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운반되던 관이 실수로 벽에 부딪치자 가냘픈 신음소리가 들렸다.
관 뚜껑을 열어보니 과연 여자는 살아있었다.
그 여자는 10년을 더 살고 나서 죽었다.
같은 장소에서 다시 장례식이 있었고 다시금 운구가 시작되었다.
그때 남편이 운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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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조심해요 !!!
첫댓글 울어야 해요 웃어야해요 .ㅎㅎ
아마도 그후 10년이 너무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또 살아난다면 그 지옥같은 십년을.....ㅎㅎ 감사합니다,
끔찍한 10년이 되었을까요.ㅎㅎ
첫댓글 울어야 해요 웃어야해요 .ㅎㅎ
아마도 그후 10년이 너무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또 살아난다면 그 지옥같은 십년을.....ㅎㅎ 감사합니다,
끔찍한 10년이 되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