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알기- 영국령의 식민지였던 싱아포르가 싱가포르로 싱아는 사자머리라는뜻 싱가포르를 줄여서 싱가폴로 불리움.1819년 영국인에의해 발견된 말레이시아땅이였으나 1965년 싱아포르로 독립. 위치는말레이 끝에 두개의 다리로 연결되어있으며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시아이며 항구도시인 미니 도시국가이다. 면적은 우리나라 서울보다 약간 큰 6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간척사업으로 영토를 넓혀가는중이다. 인구는 약6백만명으로 중국계74%. 말레이계13%. 인도계9.1% 기타3.3% 언어는 공용어인 영어와 표준 중국어.말레이어. 타밀어순으로 사용 리관유.리센통 내각의 영어 고용화 정책으로 성공한 나라이다. 법규는 벌금의 나라로 불리워질정도로 질서 유지가 엄격해서 치안이 좋은편이다. 예로 마약사범 적발시에는 6개월안에 교수형으로 사형에 처한다. 아시아의 네마리용(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으로 불리워진다. 식수는 말레이시아에서 송수관으로 수입하여 담수화시설로 정수해서 말레시아로 역수출(우리나라 두산의 기술도 한몫) 종교는 불교.기독교.이슬람교.도교순 무신론자도 많다. *일정: 23년 4월18~22일(수~토) *날씨: 적도근접 열대우림지역, 덥고 습하지만 쾌적한편이며 최고 년평균기온 31도C. 최저 년평균기온 24도C, 우리 여행일정 예보 기온은 21도C~32도C. 매일 비가60~70% 였으나 역시나 시며방 여행은 하늘이 복을 주시어 밤에 비가 많이 오고 낮에는 거의 좋은 날씨로 감사한 하루하루였다. *코스: 1일차인천 1터미널 3층 F카운터에서 오후4시 모임. 오후7시10분 출발~6시간 10분 소요. 싱가폴 창이 공항(인천공항과함께 세계적으로 1.2위순) 4/19/ 0시25분도착(한국 1시25분.1시간 늦음) 2일차 보타닉가든->에메랄드힐->오차드 로드->중식(칠리크랩)->가든스파이더베이 플워돔+슈퍼트리전망대->2층버스튜어->스카이파크->슈퍼트리가든 랩소디쇼 야경 3일차 리버원더스->리틀인디아->아랍스트리트(깜뽕끌람)->하지레인->부기스 스트리트시장->마리나베이샌즈 더숍->트라이쇼(인력거) 4일차 머라이언공원->에스플러네이드->챠이나타운->센토사 케이블카->마담투소->실로소 비치->리버보트(야경)->창이공항22일 02시10분 출발~09시50분 인천 도착
첫댓글 역시 외국여행은 말 지체만으로도 근사합니다
동행분 모두 사막의 오아시스 같군요.
때로는 인간의 사막에서의 탈출이 새로운 동력입니다.
바람돌이처럼
돌고 와야 한동안 자중하는게 병중에 큰병이죠
싱가폴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여행 잘 하셨나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네
3ㅇ여년전 한번 이번이두번째인데 힘들었네요
여행여독은 풀리셨는지요
좋은 여행하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