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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관 모 작가의 삼국지 이야기
안녕_ 추천 0 조회 951 20.02.04 18: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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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4 19:04

    첫댓글 성이 공 이요
    이름은 손찬 이라 ㅋㄷㅋㄷ

  • 20.02.04 19:10

    보숭아.. 사자야.. 손찬아.. 갈량아.. 후돈아.. 후연아..

  • 20.02.04 19:43

    거기다 윗사람은 죄다 이름으로 부르고 자기는 자를 붙이는게 ㅋㅋㅋㅋㅋㅋ

  • 20.02.04 19:13

    설민석은 연영과출신입니다

  • 20.02.04 20:20

    가끔 농담할때 재미삼아 저렇게 부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책에다 저리써놓냐...에휴...

  • 20.02.04 20:51

    하기야 돗자리 장수, 신발 장수가 예의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 20.02.04 21:24

    하이라이트
    자룡'이'
    높은사람 이름 부르는 조운
    유비가 조자룡의 손을... 한사람은 이름 한 사람은 자

    총체적 난국

  • 20.02.04 23:47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건 좋은데 너무 쉽게 글쓰기를 시작하신게 아닌지.

  • 20.02.05 00:17

    요새는 양산형 소설 쓰는 애들도 직책으로 부르는 정도는 하드만

  • 20.02.05 06:26

    제목보고 끄덕끄덕

  • 20.02.05 10:29

    애초 예전부터 느끼기에 설민석 강의는 좀....알맹이가 없다는 느낌이.....

  • 20.02.05 13:45

    명백히 자기보다 연상자일 유관장 3형제에게는 이름 막 부르며 말을 까고 자긴 성+자로 소개하는 조운의 패기가 눈에 띄네요…… (다음 페이지에서 유비패왕님이 각성해서 교육적지도하는 씬이 있는 거겠죠 아니면 인정 못한다)

  • 20.02.05 13:48

    관 장이 조자룡을 예의 ㅈ도 모르는 후레자식이라고 찢어버릴듯 ㅎㄷㄷ...

  • 이딴식으로 책을 써도 팔리는걸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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