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토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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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북풍공작과 다름없다"
■김종인 "北에 원전 지어주려 했다니…
충격적 이적행위"
■'북한에 원전 추진?' 산업부
삭제파일목록서 나오자 또다른 논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7,395 (+469)
격리해제 66,503(+487)사망 1,399(+13)
■어제 오후 9시까지 384명 신규확진
오늘 400명 안팎 예상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 조사중
■요양시설-지인모임-직장서 새 집단감염…
IM선교회 관련 총 355명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권고…18세 이상 대상
■누구 말 믿나…임신부 백신 접종에
엇갈린 WHO·CDC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66%…남아공에선 57%
■여당 지도부도 '위헌판사 탄핵' 동참
소추 가결 가능성
■'사법농단' 연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2심도 무죄
■임성근 판사 변호인 측
"탄핵제도 목적에 반하고 실익도 없다"
■코스피 3% 급락하며
3,000선 내줘 조정장 문턱
■美의회 게임스톱 청문회소집 이어
뉴욕검찰, 로빈후드 활동 조사
■민주, 금융위와 당정협의…
공매도 제도개선 논의
■바이든 시대에도 전작권
'조속 전환' 이견…미 "조건 충족돼야"
■미 "조건 완전충족시
전작권전환…시점 약속, 병력 위험 빠뜨려"
■문정인 "바이든 정권서
대북 강경파·협의파 격론 벌어질 것"
■박범계
"2월초 윤석열 만나 인사 의견 듣겠다"
■문대통령 "검찰개혁,
박범계의 운명적 과업…단단한 각오로"
■윤석열,
오늘 서울변호사회 신임 회장단 면담
■355명 집단감염 초래한
IM선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 경찰에 고발
■김진욱 "여운국이 우병우 변호사?…
민주당 사건도 많이 해"
■택배업계 "합의시한내
분류인력 모두 투입"…택배비 올리나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항소심도 징역 4년
■중증 알레르기 검사비-
만성통증 치료비 대폭 감소…건보 적용
■서울 마트 지하주차장서 칼부림…
50대 남성 검찰 송치
■오늘 낮부터 추위 풀려…
수도권 오전 한때 눈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
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밀린 공사대금에'…
자녀 셋 둔 50대 가장 분신해 중태
■한미, 정상통화 물밑조율…
"시기보다 내용이 중요"
■사기로 사기 덮으려던 '라임 사태'…
1심서 모두 유죄
■을지로 기업은행 빌딩 화재 진화…
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꽉꽉'…
방역 최대 고비 되나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
김규봉 감독 징역 7년
■후궁 비유에 시민 비하까지…
다시 도진 선거 '막말' 리스크
■日외무상
'한미일보다 쿼드 우선' 인식 은연중 드러내
■SK이노, 헝가리에
최대 배터리 공장 짓는다…축구장 98개 부지
■스가 "'세계 단결' 상징으로
도쿄올림픽 실현 결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인정 확대…
장해등급 산정안 새로 마련
■'깜짝 후보는 없었다'…민주,
박영선-우상호 맞대결 확정
■김종인, 다음주 중진들과 회동…
'安 입당' 의제 오를까
■"부울경, 국민의힘 지지율
한주새 7%p 하락…여야격차 줄어"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서
폭발사고…9명 경상
■대표대행까지 퇴진…
정의당 지도부 진퇴 기로
■정총리 "테러 선동 외국인 증가…
엄중한 위기관리 필요"
■미국산 달걀 유통에도 한판 가격
7천원 돌파…하루 새 7%↑
■동부구치소 수용자·가족 또
정부·추미애 상대 손배소
■문 대통령,
박범계 ·한정애· 황기철 임명장 수여
■중국 코로나19 속 '춘제 대이동'…
"고향 안 가면 보조금"
■'백신 수송 사전 예행 연습'…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
■멕시코 캔들마스데이 앞두고
수선 기다리는 아기 예수상
■조소현,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
한국 '남녀 에이스' 뭉쳤다
■'전승'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조1위로 4강
■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이어 위자료 소송까지 구설수
■'너목보8' 김종국
"MC라는 게 자랑스러울 만큼 잘 나왔다"
■코스피 92.84p 내린 2976.21
■코스닥 32.5p 내린 928.7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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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토)
[음력 12월 18일] 일진 : 무인(戊寅)
〈 쥐띠 운세 〉
84년생
이제는 정말로 자신의 실속을
차려야겠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다.
72년생
진행과정에서 약간 꼬이는 일이 있어도
얼음이 녹듯 해결되어 나갈 것이다.
60년생
하늘에서 도와주는 것 같이
절묘한 타이밍에 돈이 들어온다.
48, 36년생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 소띠 운세 〉
85년생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차츰 나아지고 있다.
73년생
정말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해진다.
61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49, 37년생
당장은 쓰지만 길게 보면
자신에게 보약이 되어줄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범띠 운세 〉
86년생
사랑의 속도가 꼭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혼자만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
74년생
나에게 소중한 것이면 남에게도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62년생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상황을 알게 된다.
50, 38년생
차차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운명처럼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다.
75년생
겉치레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을 포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는 것이다.
63, 51년생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곧 행운이 다가온다.
39년생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지만
보이지 않게 얻은 것이 있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 용띠 운세 〉
88년생
누군가에게 편안히
기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76년생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날이다.
64년생
화해의 물꼬를 트이게 해줄 일이 있겠다.
52, 40년생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 뱀띠 운세 〉
89년생
다시 시작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용기를 내야 한다.
77년생
아플 때 누가 옆에
없는 것처럼 서러운 것이 없다.
65년생
수입이 줄거나 없는 편이니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한다.
53, 41년생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다.
외출해서는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고르면서 자신이 더 행복해진다.
78년생
어디를 가나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조금씩 금전운이 나아지고 있다.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다.
54, 42년생
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양띠 운세 〉
91년생
서로의 취향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79년생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이유 불문하고 기회를 주어야 한다.
67, 55년생
나 아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내보도록 한다.
43년생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도
듣는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들릴 수 있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지금은 눈빛으로 말할 뿐
가만히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80년생
되는 일이 없이 꼬일 수 있는 날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열 받지 마라.
68, 56년생
지출이 늘어난다.
돈 쓸 일이 많아서
힘겨운데 손 벌리는 곳도 많다.
44년생
봐줄 여지가 있는 일과
없는 일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하필이면 보여주고 싶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보이게 될 수 있다.
81, 69년생
주위 사람들로 인해서
지출할 일이 생긴다.
57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하고 싶은 얘기도
듣고 싶은 얘기도 없어진다.
45년생
본의 아니게
남이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어간다.
이성과 만날 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82년생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
70년생
꾀하는 일이 속히 이루어지는 날이다.
58, 46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잠시 일손을 놓고
건강을 위해서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터뜨리게 된다.
83년생
상대의 의중을 잘 살펴야 한다.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71, 59년생
가급적이면 운전하지 않거나
안전운행을 해야 하는 날이다.
47, 35년생
누구 들으라고 한 소리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실언을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다녀갑니다~^^
저도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