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덱스배포리스트

[전선위의 곰]

씨덱스 2007년 1월 첫째주 POP 입고 안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밝아오는 2007년 새해 첫해에 보내드리는 입고 안내서입니다. HOLLYWOOD, DISNEY 레이블의 감각적이고 뛰어난 양질의 새로운 사운드 트랙이 다량으로 입고되었습니다. 그동안 입고에 차질을 빚어왔던 [REMEMBER THE TITAN], [KING ARTHUR], [LADDER 49], [PIRNCESS DIARIES] 등 베스트 사운드 트랙 등도 재입고 되었으며 최근 각광받는 [그레이스 아나토미], [엘라의 유혹], [하나 몬타나]를 비롯 오랜만에 만나보는 [판타지아], [매리 포핀스] 등 주옥 같은 디즈니 사운드 트랙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많은 주문 바랍니다!!
HOLLYWOOD, WALT DISNEY 미국반 새앨범

BREAKING BENJAMIN / SATURATE :

펜실베이니아 출신 4인조 얼터너티브, 포스트-그런지 록의 총아!! 브레이킹 벤자민의 2002년 발매 데뷔작. DEFTONES, STATIC X, POWERMAN 5000의 앨범을 제작한 프로듀서 울리히 와일드의 사운드 메이킹, 아론 핑크의 헤비한 기타리프, 감각적인 리듬라인을 전개해 나가는 마크 제임스 클레파스키의 완벽한 베이스 플레잉, 제레미 허멜의 예리한 드러밍이 돋보였던 수작. 2006년 발매 새앨범 [PHOBIA]에 수록된 ‘DIARY OF JANE’은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차트를 점령중이며, NICKELBACK, CROSSFADE, CHEVELLE, SILVERCHAIR와 어깨를 견줄만한 그룹이란 평이 허울이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ELEFANT / BLACK MAGIC SHOW (LTD. EDITION, DIGIPAK) :

 IGGY POP, MC 5을 들으며 성장한 아르헨티나 출신 보컬리스트 디에고 가르시아가 이끄는 4인조 인디 록밴드 ELEFANT의 2006년 발매 2번째 앨범. SMITHS, CURE를 모델로한 1980년대 인디록과 뉴웨이브 록을 표방했던 2003년 데뷔작 [[SUNLIGHT MAKES ME PARANOID]에 비해 컬러풀한 하드록, 댄스 리듬, 선샤인 팝,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기타 노이즈가 가미된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싱어 송 라이터 디에고 가르시아의 완벽한 송라이팅, 탁월한 그루브함이 돋보이는 각각의 넘버들은 현대 인디록의 방향을 제시해 줄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O.S.T / CASANOVA :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 시에나 밀러 주연으로 2006년 3월 국내 개봉작. [개 같은 내인생], [초콜릿], [길버트 그레이프]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작품으로 사운드 트랙에는 비발디, 로만, 알비오니, 라모의 클래식 명곡들의 오리지널과 영화를 위해 어레인지된 넘버들로 채워져 있다. 날카로운 유머와 풍부한 지성을 가진 인물로 재해석된 카사노바와 프란체스카 브루니와의 사랑 이야기가 알렉산더 데스플랏의 감각적이고 탁월한 어레인지먼트와 맞물려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O.S.T / CHEETAH GIRLS (ENHANCED CD) :

스파이스 걸스, 조시 & 더 푸쉬캣, 리지 맥과이어의 대충돌 사운드 트랙 [치타 걸스] 입고!! 발매된지 3년이 지났음에도 AMAZON, CD UNIVERSE 등 해외판매 사이트에서 아직까지도 높은 팬매고를 올리며 최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포스트-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틴에이지 송이자 스파이스 걸스 풍의 POP, HIPHOP, R&B 사운드를 들려주는 활기차고 댄서블한 치타 걸스의 ‘GIRL POWER’와 ‘CINDERELLA’ 에이브릴 라빈을 보는듯한 록넘버인 HOPE 7의 ‘BREAKTHROUGH’, SONIC CHAOS가 들려주는 유려한 랩넘버 ‘C’MON’ 가 수록되어 있다.

O.S.T / CINDERELLA (SPECIAL EDITION) :

 매혹적인 신데렐라의 음악이 다시 돌아왔다!!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오리지널 넘버들과 신데렐라의 줄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트랙 2곡과 처음으로 공개되는 미공개 트랙등이 수록되어 있는 SPECIAL EDITION. 웨인 브레이디 쇼로 유명한 웨인 브레이디의 피쳐링과 짐 브릭만의 피아노로 만나볼 수 있는 ‘BEAUTIFUL’, 영화 오리지널 송을 리메이크한 KIMBERLY LOCKE의 아름다운 ‘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가 새롭게 수록되었다.

 
O.S.T / ELLA ENCHANTED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유명한 앤 헤서웨이 주연의 2004년 개봉 영화 [엘라의 유혹] 사운드 트랙. 참신한 위트와 유머가 공존하는 환타지 코믹 멜로물로 영화만큼이나 참신한 곡들로 가득 수놓아져 있다. 엘튼 존과 키키 디의 오리지널 ‘DON’T GO BREAKIN’ MY HEART’가 앤 해서웨이와 제시 메카트니의 ‘혈기왕성’한 버전으로 탈바꿈 했으며 E.L.O의 ‘STRANGE MAGIC’이 데런 헤이즈의 음성으로, QUEEN의 ‘SOMEBODY TO LOVE’가 앤 해서웨이의 ‘감동적인’ 보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O.S.T / FANTASIA (2 FOR 1, REMASTER)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역대 발매 사운드 트랙 베스트 앨범 100선중 46위. 순수음악과 영화음악의 가장 이상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짜릿한 조우와 시너지!! 미국 음악계의 총아로 군림해온 레오폴트 스토코프스키의 지휘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환타지아] 사운드트랙 리마스터 미국반 입고!!

O.S.T / GREY'S ANATOMY :

미국 현지와 국내에 방영중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ABC 방송 메디컬 드라마, 미국판 [종합병원] [GREY’S ANATOMY] 시즌 1 사운드 트랙. 젠틀한 얼터너티브 팝의 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시즌 1 O.S.T에는 TEGAN & SARA’S의 ‘WHERE DOES THE GOOD GO’, BEN GIBBARD의 프로젝트 밴드 POSTAL SERVICE의 ‘SUCH GREAT HIGHTS’, 홍일점 JENNY LEWIS의 상큼한 보컬이 단연 돋보이는 인디 록 밴드 RILO KIELY의 ‘PORTIONS FOR FOXES’ 등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미래를 제시해 주는 출중한 넘버들로 채워져 있다.

O.S.T / GREY'S ANATOMY VOL. 2 :

인기리에 방영중인 ABC 외화 시리즈 [GREY’S ANATOMY]의 2006년 발매 시즌 2 사운드트랙. 드라마틱한 요소를 살짝 가미시킨 새로운 사운드트랙에는 2005년 각종 평단의 찬사를 얻어내었던 FRAY의 ‘HOW TO SAVE A LIFE’를 시작으로 JIM NOIR, USLULA 1000, MOONBABIES가 연출해 내는 걸출한 일렉트로닉 넘버들, GRAN BEL FISHER, GOMEZ의 감미로운 인디록 넘버를 비롯하여 현 대중음악 씬의 한자리를 형성하고 있는 어쿠스틱 싱어 송 라이터 KT TUNSTALL, ANYA MARINA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O.S.T / HANNAH MONTANA :

진정한 팝의 센세이션!! 디즈니사의 TV 시리즈 [하나 몬타나] 사운드트랙은 2006년 발매된 컬렉션중 가장 활기찬 모음집으로 각광받고 있다. 빌보드 차트 1위를 점령한 제 2의 힐러리 더프 ‘하나 몬타나’의 활기찬 매력이 돋보이는 ‘BEST OF BOTH WORLDS’를 비롯한 8곡의 넘버와 컨트리 싱어 송 라이터이자 배우인 BILLY RAY CYRUS의 딸이기도한 주인공 MILEY CYRUS와 함께 한 ‘I LEARNED FROM YOU’, JESSE McCARTNEY의 ‘SHE’S NO YOU’, CLICK FIVE의 ‘POP PRINCESS’등 틴에이지 팝 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신선함과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수놓아져 있다.

 
O.S.T / KINKY BOOTS :

2005년 애드버러 국제 영화제 상영작이자 유명한 영국 TV 연출가 줄리안 제럴드의 코믹 영화 [킹키 부츠] 사운드 트랙.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봉이 무산되어 안타까움을 더 해 주었던 영화의 하나로 기억된다. 2004년 영화 [IF ONLY]의 사운드를 담당했던 ADRIAN JOHNSTON이 참여를 하고 있으며 몇일전 타계한 JAMES BROWN의 ‘IT’S A MAN’S MAN’S WORLD’를 비롯 DAVID BOWIE의 ‘PRETTIEST STAR’, ‘NINA SIMONE의 ‘WILD IS THE WIND’, CHIWETEL EJIOFOR의 ‘YES SIR I CAN BOOGIE’ 등의 잘 알려진 팝 / 재즈 넘버는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O.S.T / LIZZIE McGUIRE :

 힐러리 터프의 출세작 [리지 맥과이어] 극장판 사운드 트랙 미국반 입고.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HILARY DUFF, JUMP 5, VITAMINE C, TAYLOR DANE, LMNT, DEAN MARTIN의 넘버가 수록.

 
O.S.T / MARY POPPINS (40TH ANNIVERSARY EDITION, 2 FOR 1) :

 영국의 여성 아동 문학가 린던 트래버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줄리 앤드류스 주연, 로버트 스티븐슨 감독의 영화 [매리 포핀스] 사운드 트랙 40주년 기념 발매반으로 드디어 입고!!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겐 꿈과 이상을 심어 주었던 걸작 사운드 트랙. 1시간 14분 분량의 보너스 CD가 포함되어 있는 스페셜 디지팩 리마스터반!! 60년대에 발표된 영화중 가장 창조적인 작업물로 평가받는 사운드 트랙으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역대 발매 사운드 트랙 100선중 2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O.S.T / MOOG :

현대 음악의 다양화를 가져왔던 20세기의 획기적인 발명품 중의 하나인 ROBERT MOOG 박사가 고안한 무그 신시사이저는 60, 70년대 YES, KING CRIMSON을 위시한 프로그레시브 록을 위시하여 현재 STEREOLAB, TORTOISE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된 악기이다. HANS FJELLESTAD 감독이 제작한 2004년 제작 다큐멘터리 필름인 [MOOG]에는 ROBERT MOOG 박사의 무그 발명에 관한 업적과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MOJO, ROLLING STONE, UNCUT, WIRE 등 각종 평단의 찬사를 받아낸 걸출한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O.S.T / PRESTIGE :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소설을 영화화한 [PRESTIGE] 사운드 트랙. [메멘토], [베트멘 비긴스]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스릴러물로 미국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데이빗 보위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PRESTIGE]는 [인섬니아] [메멘토]의 음악을 담당했던 데이빗 존스톤의 3부작으로 구성된 스코어가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O.S.T / SHAGGY DOG :

올해 개봉된 가족 코미디 영화 [SHAGGY DOG] 사운드 트랙. 1959년 오리지널 리메이크 버전. 조지 클린턴의 ‘ATOMIC DOG’, 바하 맨의 ‘EVERY DOG HAS HIS DAY’, AKON의 ‘BIG DOG’과 [미녀와 야수], [알라딘], [포카 혼타스] 등으로 유명한 앨런 맨켄의 스코어가 수록되어 있다.

O.S.T / STICK IT :

2006년 개봉 제시카 벤딘거 감독의 코미디 영화 [STICK IT] 사운드 트랙. MISSY ELLIOT의 ‘WE RUN THIS’의 새로운 버전, JURASSIC 5의 ‘THE GAME’ 등 힙합-취향의 넘버들로 수록되어 있으나 DAMONE의 ‘OUTTA MY WAY’,  BLINK 182의 ‘ANTHEM PART 2’ 등의 얼터록 넘버들도 접할 수 있으며 J.P. AMEDORI의 ‘LOVE SONG’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다.

 
O.S.T / STUCK IN THE SUBURBS :

 디즈니사 틴에이지 영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2004년 개봉영화 [STUCK IN THE SUBURBS] 사운드 트랙으로 월트 디즈니의 스타 HAYLIE DUFF의 ‘A WHATEVER LIFE’, JESSE McCARTNEY의 ‘GOOD LIFE’, STACIE ORRICO의 ‘STUCK’을 비롯해 [저수지의 개들]에서도 흘러나왔던 STEALERS WHEEL의 ‘STUCK IN THE MIDDLE WITH YOU’ 등의 넘버들을 접할 수 있다.

 
O.S.T / THUMBSUCKER :

 마이크 밀즈 감독의 2005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썸썩커] 사운드 트랙. 루 테일러 푸치의 남우 주연상 수상, 키아누 리브스의 매력이 돋보였던 영화로 20명이 넘는 TEXAS 출신 초대형 그룹 POLYPHONIC SPREE를 이끌고 있는 TIM DELAUGHTER와 그룹 POLYPHONIC SPREE의 스코어가 인상적이며 요절한 천재 싱어 송 라이터 ELLIOT SMITH의 BIG STAR와 CAT STEVENS의 리메이크 넘버 ‘THIRTEEN’, ‘TROUBLE’과 ‘LET’S GET LOST’가 수록되어 있다.

 
O.S.T / VILLAGE :

 [식스 센스]로 유명한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004년 국내 개봉작 [VILLAGE] 사운드 트랙. 호아킨 피닉스, 시고니 위버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영화. JAMES NEWTON HOWARD가 남긴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출중한 스코어가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하며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의 참여는 사운드의 무게를 더 해 주고 있다. 

 
O.S.T / WILD :

 올해 국내에 인기리에 개봉되었던 디즈니판 [마다가스카르], [THE WILD] 사운드트랙 입고. [포레스트 검프], [반 헬싱], [프레데터]로 유명한 앨런 실베스트리의 스코어와 EVERIFE의 ‘REAL WILD CHILD’, LIFEHOUSE의 ‘GOOD ENOUGH’, 흥겨운 BIG ABD VOODOO DADDY의 ‘BIG TIME BOPPIN’’, ERIC IDLE AND JOHN DU PREZ의 ‘REALLY NICE DAY’ 등의 생기 발랄한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RAVEN-SYMONE / THIS IS MY TIME :

헐리우드가 자랑하는 틴에이지 R&B 스타이자 배우인 레이븐 시몬의 2004년 발매 두번째 앨범. [빙 크로스비]가 주연했던 인기 시트콤에 OLIVIA역을 시작으로 에디 머피의 [닥터 두리틀] 등에 캐스팅 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치타걸]에 중용되어 그녀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1993년 데뷔작 [HERE’S NEW TO DREAMS]을 시작으로 1999년 [UNDENIABLE]에 이어지는 2004년 컴백작으로 JANET JACKSON 등의 영향을 받은 팝퓰러한 R&B, 경쾌한 댄스팝 넘버를 선보이고 있다.

SHEDAISY / FORTUNETELLER'S MELODY :

샤니아 트웨인, 페이스 힐, 딕시 칙스, 코어즈 등 90년대를 주도했던 여성파워 물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컨트리-팝 (세자매) 트리오 SHEDAISY의 2006년 발매 6번째 새앨범.

SHEDAISY / SWEET RIGHT HERE :

샤니아 트웨인, 페이스 힐, 딕시 칙스, 코어즈 등 90년대를 주도했던 여성파워 물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컨트리-팝 (세자매) 트리오 SHEDAISY의 2004년 발매 5번째 앨범.

EMI 수입 새앨범

CAMILLE / LE SAC DES FILLES :

 인간의 목소리가 보여주는 미학의 한계를 표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프랑스 출신 여성 싱어 송 라이터 까미유의 2004년 메가히트 셀링 데뷔앨범 입고!! 영미 팝의 뷰욕, 케이트 부쉬, 피오나 애플 등과 비교되기도 했으며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팝의 본고장 미국 등지에서 크나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월드뮤직 수작 앨범!!

GENE PITNEY / BEST OF GENE PITNEY :

 60년대 틴-아이돌 팝의 절대적인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진 피트니의 2006년 발매 베스트 앨범.

JOAO DONATO / QUEM E QUEM :

 EMI 리이슈 명반 시리즈 중의 하나인 브라질리언 재즈의 그루부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MPM 스타 JOAO DONATO의 1973년 발매 걸작 앨범 입고.

JOHN CALE / BLACK ACETATE :

벨벳 언더 그라운드의 보컬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이며 패티 스미스의 [HORSE] 등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JOHN CALE의 2005년 최근작이자 EMI에서의 두번째 발매반. 하드록, 아방가르드, 발라드, 힙합의 그루브함이 모두 공존하는 존 케일의 후반기 역작 앨범.
AMG 4/5, MOJO 4/5.

PETER HAMMILL / CHAMELEON IN THE SHADOW OF THE NIGHT (REMASTER) :

 1973년 발매 2번째 앨범 리마스터 리이슈반. 오리지널반엔 수록되지 않았던 1978년 캔자스 시티에서의 실황을 담은 ‘EASY TO SHIP AWAY’. ‘IN THE END’ 등 3곡이 추가로 수록.

PETER HAMMILL / IN CAMERA (REMASTER) :

1974년 발매 세번째 앨범 리마스터 리이슈반. BBC 라디오 세션을 담은 ‘EMPEROR IN HIS WAR ROOM’, ‘FAINT HEART AND THE SERMOM’, ‘(NO MORE) THE SUB MARINER’가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

PETER HAMMILL / NADIR’S BIG CHANCE (REMASTER) :

1975년 발매 다섯번째 솔로작 리마스터 리이슈반.

PETER HAMMILL / SILENT CORNER AND THE EMPTY STAGE (REMASTER) :

1974년 발매 네번째 솔로앨범 리마스터 리이슈반. KANSAS 시티에서의 실황을 담은 ‘THE LIE’, 1974년 BBC 세션 중에서 ‘RED SHIFT’ 등 3곡의 추가곡이 수록되어 있다.

PINK GREASE / THIS OS FOR REAL :

영국 쉐필드 출신의 3인조 게러지 펑크 밴드 핑크 그리즈의 2004년 발매 두번째 앨범으로 펑크 리바이벌 붐의 편승에 따른 주요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MOJO, Q, UNCUT 등 각종 평단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RONETTES / RONETTES (REMASTER) :

 60년대를 풍미했던 필 스펙터 사단의 여성 흑인 트리오 로넷츠의 1961년 역사적인 데뷔작 리이슈 앨범. 

STEVE HILLAGE / L (REMASTER) :

GONG의 멤버였던 스티브 힐리지는 1975년에서 1982년 사이 EMI 레이블에서 7매의 스튜디오 앨범과 1매의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1972년 가입이후 GONG의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 그는 독자적으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이른다. 트럼페터 DON CHERRY를 대동하여 완성시킨 본작은 그의 대표작으로 인정받는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06년 새롭게 리이슈된 다른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양질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고 있어 마니아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STIFF LITTLE FINGERS / GO FOR IT (BONUS TRACKS) :

브리티쉬 펑크의 위대한 유산인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 STIFF LITTLE FINGERS의 1981년 발매 네번째 앨범으로 CLASH의 [LONDON CALLING], SEX PISTOLS의 [NEVERMIND BOLLOCK’S HER’S,..]와 함께 브리티쉬 펑크사에 길히 남을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석담]

JOAO DONATO / QUEM E QUEM , PETER HAMMILL / CHAMELEON IN THE SHADOW OF THE NIGHT , PETER HAMMILL / NADIR’S BIG CHANCE 부탁드립니다.

[전선위의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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