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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 120229 2월 마지막 날에...... 다시 찾은 치악의 비로봉
담바우 추천 0 조회 43 12.03.01 08: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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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1 09:22

    첫댓글 꽤 오래전 원주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황골에서 1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숙소 이름도 잊었지만 치악산 오름길에 언덕 위 카페가 보였는데....
    치악은 아직도 눈에 덮여 있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3.01 15:22

    이장님..... 반갑습니다.
    황골에서의 추억이 아련하십니다.
    치악산 오를 때마다 찾는 곳이 황골이지요.
    가깝고, 입장료 안받고.........
    마지막 눈산행이었는데 조망이 시원했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감사합니다.

  • 12.03.01 09:45

    아! 원주가 제 고향인데...
    빨리 퇴직해서 고향인 원주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정다운 친구들도 만나고 치악산에도 가면서...
    6년만 더 참자!!! ㅋㅋㅋ
    치악산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3.01 15:44

    깊드리님...... 반갑습니다!!!!
    허향님의 아우 되시지요?
    허향님과는 작년에 우연히 알게 되었지요.

    퇴직후에 원주에 내려오실 계획.....?
    고향은 언제나 그립고 정다운 곳이지요.
    즐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3.02 12:42

    와! 구룡사 쪽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제가 갔던 코스가 다 나오네요,
    처음엔 젊은 혈기로 산 넘어 상원사 까지 갈려고 탠트에 배낭에 한 50키로 정도를 메고 비로봉에 올라 상원사 쪽을 보니 까마득히 멀어서 포기하고
    담바우님 하산 코스인 사다리병창 코스로 하산하여 야영장에서 술만 원없이 마셨네요(2명이서 소주12병)

  • 작성자 12.03.02 18:27

    지당님........ 반갑습니다.
    대단한 산꾼이 우리 사오모에 계시네요.
    치악산 종주를 꿈꾸신데다.... 주님과도 엄청 친하시니.
    즐감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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