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즈벚나무를 잘 몰라서 두 자료를 올립니다.
'김영재교수와 함께하는 블로그대학' 자료는 참고하십시오.
2024.3.17. 부산 부산진구(1)
야탐 노트
작년에 주소를 받았는데 깜빡하고 잊어버렸다.
그리고 올해는 적기에 보자고 했는데 또 깜빡, 꽃이 올라왔길래 8분 거리의 아파트로 갔더니 잎이 많이 돋았고 꽃은 거의 졌다.
카와즈벚나무와의 첫만남은 꽃이 거의 지고 잎이 돋기 시작해서 오늘 드디어 만났다.
검색해 보니 대만벚나무도 종류가 많다.
자료가 없어 위 자료를 검색해 올려둔다.
꽃자루에 털이 있다.
암술대가 검은색으로 보이는 걸 보니 열매는 맺지 못하나?
열매가 매달리는지 봐야겠다.
검색을 해 보니 집에서 5분 거리에도 있다.
부산배화학교의 카와즈벚나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핀다고 들었다.
올해는 2월 21일 꽃망울을 터뜨린 사진이 올라와 있다.
꽃이 거의 져 가니 잎이 많이 피었다.
많이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만나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