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보는 산도적 같은 놈이란 말입니다 도덕도 의롭게 할 듯 가냘픈 여인은 보쌈해다가 좋은 남자 앞에 턱 내려놓고 갈 것 같은 아님 이렇게 걷자을 수 없는 황홀경에 해줄 것 같은^^^ 여기에 보여드릴려고 그려 놨던 모양입니다 제목 '화가와 여인'을 '산적과 여자'라고 고쳐야겠습니다 헌데 이런 좋은 곳을 제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몰랐습니다 허시인님의 명으로 왔지만 저만 혼지 있는 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들인데요 신달자님 다운 시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또 소개 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속 다르고 겉 다른 남자에서 산적이 많아요~~~^
ㅎㅎㅎ 그 산도적 같은 넘들이 남아 있긴 하나요?....
어떤 똘만이가 그러던데요. Good men are already taken...
오랜만에 들어보는 산도적 같은 놈이란 말입니다
도덕도 의롭게 할 듯
가냘픈 여인은 보쌈해다가 좋은 남자 앞에 턱 내려놓고 갈 것 같은
아님 이렇게 걷자을 수 없는 황홀경에 해줄 것 같은^^^
여기에 보여드릴려고 그려 놨던 모양입니다
제목 '화가와 여인'을 '산적과 여자'라고 고쳐야겠습니다
헌데 이런 좋은 곳을 제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몰랐습니다
허시인님의 명으로 왔지만 저만 혼지 있는 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들인데요
신달자님 다운 시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또 소개 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리며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