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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이른아침에<br>"단오"라고 톡 들이..<br><br>어린 시절-<br>엄니가 만들어준<br>창포 물에 머리감든...<br>아련한 <br>추억깊은 날 입니다 <br><br>아침에 "산과야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95e5f38af83ee5743817b641de15c0e8325dcc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95e5f38af83ee5743817b641de15c0e8325dccae"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참외 가 넘달아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ab651924f259c22187109f7ec0f997e3452622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ab651924f259c22187109f7ec0f997e345262233"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색 변한 바나나.<br>사과. 당근 견과류 넣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87b985f16087e9e6fdbe52d6372d613692b5990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87b985f16087e9e6fdbe52d6372d613692b5990d"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쒜키- 쒜키--<br>완전 배불러요.<br><br>한주 시작 월요일 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398ec24117f4caa764c7118cb32e1ecaba0c8d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398ec24117f4caa764c7118cb32e1ecaba0c8d0"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left;">늘 뵙고팠든 지인<br>만나려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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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과야 맛나게 드세요.
단오 (5/5 음)~
큰딸 3일(음) 났는데
83년도 더웠어요 ㅎ~
보고싶었던 분 , 만나시니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등나무님 두
무쟈 뵙고 파요
우리 4기^^-ㅎ
@지은이 (평촌) ㅎㅎㅎ
저도 무쟈 보고싶네요.🤗
오늘이 단오날이군요!
날짜가는줄 모르고 바쁘게 지냅니다.
텃밭도
아가도 따님도
걷기도
일인 삼역활
시간 이 모자라지요?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보셨군요.
어쩜 시중에 창포 샴푸도 있을 듯 하네요.ㅎ
오늘도 산과야와 함께 즐겁게 보냅시당~^♡^
오늘
지인이 사준 밥
어찌나 감사하든지요...
잊을수 없는시간 이었답니다.
단오날이군요
계절이 넘 빨라요
좋은만남 되시어요.
율리님
빠른 세월에
우리 보고픈 사람 들...
보고 삽시다요.
가는세월 에...
남은 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셔요
참외값도 많이
저렴해졌고요.
맛도 좋지요.
한주도 산과야
응원드립니다.
넘 달아요
참외--수박두요.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호숫길 도 조금 걸었으요
창포물에 머리도
감아 보셨군요
저는 경험이 없어서요~~
보고픈 님~
잘 만나고 오셨지요?
남은 오늘도 해피하게 보내세요~~**
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단오군요.
절기를 잊고산지 오래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맨발걷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