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3105318
한국 탁구가 오랜 숙원이었던 프로리그의 첫발을 내딛는다. 대한탁구협회는 21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두나무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고 프로시대를 천명했다. 오랜 기간 탄탄한 국제 경쟁력과 저변을 확보한 탁구는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인 두나무와 손을 잡으면서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라는 결실을 맺었다.
첫댓글 오 정말 잘됐네요!
드디어 연간 정규리그가 탁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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