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불꽃 선대위”,“愛國 시민”, 모두가 가슴을 뜨겁게 한다.
역시, 지식이 깊은 이가 고통과 아픔을 과정을 통과하면 그 샘은,
그래서 철인 정치를 이야기 해놓은 것이다.
“파란 불꽃 선대위”
“새야 새야 파랑새야!” 갑자기 왜, 이런 이미지가 일어 나는가?
파랑새는 우리가 기다리는 상징적인 희망의 존재이다.
예로부터 파랑새는 기다림의 상징적인 의미로,
특히 일제 강점기에서 그것은 우리의 해방과 같은
존재적인 의미를 가져다 주는,
그래서 파랑새의 봄, 꿈, 소원, 집, 숲, 이야기 등과 같은
희망, 기대, 소망 등을 강하게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이다.
파란 불꽃 선대위, 본인에게는 파랑새와 같은 강한 희망이 깃들어 지는 것 같다. 그만큼 생각이 깊고, 우리 사회를 잘 아우리는 것을 볼 때, 확실히 만들어져 온 다른 대상들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지식인이 정치적 장으로 들어오고, 거기서 깊어지고 승화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힘을 갖게 되면, 이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철인적 안목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막힘 없이 자기 사회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가장 적절한 만들을 스스로 설파하면서 리더해가는 지도력을 발휘하고, 여기서 자기 수하들은 물론 다른 정당들까지 통합해내는 진정 거대한 지도자 탄생이 일어나는 것이다. 조국은 괜히 조국이 아닌 것이다.
“애국시민” 요즘 우리나라는 애국이란 말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지가 40년 세월이 넘어가고 있다. 정부조차도 주요한 행사에서 애국이란 말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역사 교과서, 역사 시험 공공에서 별로 강조되지 않는다. 그러니 자국에 대한 국민들의 애국의식은 사라져 버렸다.
왜, 이런 현상이 지구 그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 나라 현실에서 “애국”이란 의미가 죽어버린 것일까? 세계를 하나의 통제 체제로 몰아가는 세계 경찰 국가라는 집단들이 국가주의를 부정하고 배격하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우리 나라 현실에 강하게 작용된다. 그래서 애국이고, 역사고 모두 배격되는 부정적인 개념이 되었다.
그런데 조국 대표는, 좌도, 우도, 야도, 여도 아닌 순수하게 자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이라 했다. 그냥 나라 자체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통합의 배경을 만들어가자! 얼마나 마음을 뜨겁게 하는가?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뿌리를 버리라고 하면서 공공의 장소, 위치에서 자국 버리기나 방임의 분위기가 지배하기 시작해 오고 있지 않는가?
지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버리는 케비넷처럼 되어서 먼지만 수북히 쌓여가는 잃어버린 존재감, 자긍심, 그래서 국민들이 점차적으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못하고, 얼굴들에는 점차적으로 힘을 잃어가는 국민들, 그래서 외국에서 만나도 서로 모른척 하는 지경이 되어버린 한민족의 현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구심점을 잃어가는 국민들의 모습이다.
누군가 “애국시민”이란 의미를 사용했다. 아마도 고노무현대통령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의미가 조국 대표의 입에서 사용되는데, 좌우도, 여당야당도 아닌 그냥 순수한 나라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원하는 애국시민이란 용어사용이 얼마나 힘있게 다가와서 우리 마음을 울리는가?
그렇다. “파란 불꽃 선대위”, 여기에다가 “애국시민”들이 결합되고 연합되어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워가는, 그래서 가깝고 먼 미래에 지구에서 가장 안정 된 국가로 우뚝 세워지는 그런 현재의 시공간을 만들어가는 그런 기적을 만들어 보는 4.10이 되도록 해보자! 조국과 혁신당은 그렇게 부름 받았다. 그래서 된다. 힘이 난다. 파랑새, 애국시민,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리는 조국과 애국시민, 좋은 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