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태강 님의 유혹에 넘어가 작년 여름의 태양을 꺼내 걸었습니다. 쨍쨍한 가을 햇볕을 기다리며^^
ㅎㅎㅎ 오잉~~~ 여기는? 웃음님이 저를 불렀는데 제가 화장실 찾는다고 빠른 걸음으로 가버려서 웃음님이 황당해하셨던 바로 그 곳???
려강 옥룡설산 아래의 속하마을 맞지요??
기억력 참 좋으세요. 지명, 상황까지. 저는 생각이 안 나 설명을 못 붙였는데 대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돌이 새기기 힘들어서 그렇지 새기면 오래 가지요^^
아 그래서 인석 이군요. 새기기 힘든 돌..
헉~~ 아니 이 웬쑤를~~~
토닥토닥, 귀여운 부부. 부럽습니다. ^^
첫댓글 태강 님의 유혹에 넘어가 작년 여름의 태양을 꺼내 걸었습니다. 쨍쨍한 가을 햇볕을 기다리며^^
ㅎㅎㅎ 오잉~~~ 여기는? 웃음님이 저를 불렀는데 제가 화장실 찾는다고 빠른 걸음으로 가버려서 웃음님이 황당해하셨던 바로 그 곳???
려강 옥룡설산 아래의 속하마을 맞지요??
기억력 참 좋으세요. 지명, 상황까지. 저는 생각이 안 나 설명을 못 붙였는데 대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돌이 새기기 힘들어서 그렇지 새기면 오래 가지요^^
아 그래서 인석 이군요. 새기기 힘든 돌..
헉~~ 아니 이 웬쑤를~~~
토닥토닥, 귀여운 부부.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