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은 경남 함양, 하동, 산청과 전남 구례, 전북 남원등 3도 5개市,君16개의 面에 걸쳐 1억 3천만평의 넓이에 동서로 약 45 km의 장대한 능선을 이루고 있으며 그 둘레는 8백여리에 달한다. 또한 1,400m가 넘는 산만도 20 여개가 된다. 옛부터 백두, 금강, 묘향과 더불어 한국의 4대명산의 하나로 숭배되어온 산으로 1967년 우리나라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의 산세는 그 수려함 빼어나고 넓고 깊이가 있으며 웅장하여 어머니의 품으로 가장 많이 비유되는 산이다.
금강산은 빼어나되 웅장하지 못하고, 지리산은 웅장하되 빼어나지 못하고"라는 서산대사의 비유가 있듯 지리산은 날카롭고 빼어남은 부족하나 웅장하고 두리뭉실한 기운이 돋보인다.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이 대표적이며, 천왕봉에서 노고단을 잇는 100리 능선에는 1천 5백미터가 넘는 고봉이 10개, 1천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20여개나 있을 정도로 높고 크다. 평평한 고원지대도 많이 발달해 야생화나 철쭉 등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코스:거림탐방지원쎈타ㅡ세석평전 ㅡ촛대봉 ㅡ장터목 ㅡ제석봉 ㅡ통천문 ㅡ 천왕봉 ㅡ법계사 ㅡ칼바위 ㅡ중산리(주차장)(산행시간7시간30분)
출발장소및:시간:송탄귀빈예식장맞은편도로(05:00)ㅡ등기소 ㅡ장당동첫번째육교 (05:05분)ㅡ평택상공회의소(05:15분)ㅡ평택역(05:20분) ㅡ평여중정문앞(05:25분)ㅡ구,비전2동사무소앞(05:30분)ㅡ평택소방서앞(05:35분)ㅡ참이슬앞(05:40분)ㅡ진사리삼성A앞 (05:45분)ㅡ톨게이트주유소옆(05:50분)
1시30분(한시간반)일찍 출발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사용차량:뉴대진관광:010ㅡ9424ㅡ6299,
준비물:회비(30,000원) 점심 식수 계절에 맞는 산행장비 여벌옷,
산행후:현지 음식점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카페:다음:평택 뫼 산악회,
산악회는 산행을 안내할 뿐 사고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산행문의:010ㅡ8300ㅡ1357(회장) 018ㅡ208ㅡ6336(대장)
팔영산& 소록도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