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벌어짐도 오장육부의 변화~임플란트와 교정

[해피기가솔솔]

치아의 벌어짐도 오장육부의 변화~임플란트와 교정

동근 양성기

사람은 저 마다 특성을 지니고 태어나
나름대로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빨리 문제점이 드러나는
오복 중의 하나라는 치아의 건강이다.

치아의 모양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그 이유는 오장육부의 특성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양을 천편일률적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오장육부는 어떠한 현상이 발생하겠는가?

어떤 사람이 치아에 염증이 발생하여 고전하다가
임플란트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기가솔을 접하고 나서부터 염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지금은 아예 그런 생각조차 하지도 않는답니다.

치아의 염증은 오장육부의 나쁜 기운이 치아틈새로
마치 굴뚝으로 연기가 나오듯이 잇몸에 쌓여 있다가
폭발하듯이 요산이 치아사이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막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산의 일부가 가스로 변하여 얼굴 쪽으로 흘러나오는데
얼굴에 화장을 한 경우에는 화장을 하지 않는
얼굴의 가장 가까운 곳 목 주변에 쌓여
목을 조이고 목에 주름을 발생하게 하는데

더 나아가 목의 스위치는 생식기인데
정반적인 골반 즉 생식기라인을 망가뜨려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며
입술 또한 빨리 칙칙한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성의 입술과 같은 라인 소음순부터
살색이 칙칙하게 변하여 자신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생식기를 쳐다봐도 어느 누가 내 몸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이는 집안의 기운을 깎아먹는 사람으로 변신하여
크게는 가문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어 기울기 시작하는데
한 사람의 화장발이 이렇게 무섭게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여성들이 각성하고 자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임플란트 같은 치아의 강제 변신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오장육부의 가스가 잇몸으로 모여
요산이 치아사이로 나오게 되는데

평상시 벌어지고 틀어진 치아사이로
잘 빠져나오던 가스가 막혀 오장육부를 짓누르고
대장에서는 용정이 발생하고
소장에서는 소화흡수력이 점점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愛너지가 하강하여 치아교정 후
하는 일이 될 것 같은데 결국 모두가 잘 안 되는
즉 성형하한 후 여기저기 속이 불편한 것처럼
별 이상한 안 좋은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게 됩니다. 

오장육부의 변화에 따라 얼굴도 틀어지거나 좋아지고
치아도 벌어지거나 이쁘게 모양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우주의 원리를 모르고 무조건 따라서 하는 풍토
그것이 당신의 성공을 보장한다고 착각을 하면 아니 되지요.

치아와 관련하여 이런 질문이 왔습니다.

‘기가솔하면 자연스럽게 치아도 미백효과 즉 하얗게 되나요?’

‘당연하지요’

‘집사람이 오늘 보니 이가 하얗게 변했네요.’

‘얼굴만 하얗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도 일종의 피부이니까요.’

‘원리가 뭔지요. 완전 신기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죠.’

‘요산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가솔을 접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느낍니다.
그동안 병원에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깝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 효과를 본 것이 없다고 하면서
기가솔을 만나기 위해 너무 먼 길을 돌아서 왔다고

치아 문제로 치과에 물론 갈 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치아교정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사랑니를 빼서도 절대 안 되겠지요.
그걸로 내 오장육부가 고장이 나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