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http://www.1000-09.com 에두 있구요 http://1000nara.com 에두 있네요...^^
제가 알기론 동대문엔 타올천 파는데가 한군데밖에 없는걸루 알아요.. 밑에 소개된데 거기 한군데.. 글구 펠트지는 5층 부자재상가 가면, 펠트전문점이 있거든요. 거기서 사심 될꺼에요. 근데 비싸요.. T_T 색은 안이뻐도, 차라리 알파문구센터나, 모닝글로리 같은 문구점 가서 사시는게 더 쌀듯.. (동대문껀 수입이라 무쟈
무쟈게 비쌌던걸로 기억됨...)
고마워요..
그런데 목욕 가운은 어떻게 만들어요? 저도 태어나지 않은 아기 위해 촉각 공 만들려구 타올지 1마씩 4종류 사왔는데 그거 다 뭐에 쓰나 고민이거든요..아저씨가 목욕 가운 만들고 그러라는데 만들줄 알아야지..ㅋㅋ
전 책보고 목욕가운 만들었는뎅.. 만들기는 아주 쉬워요. 패턴도 없어도 되고 그냥 손으로 쓱쓱 그리면 되지요.
만들수 있는 책이 따로 있나요? 책 제목좀..
(주) 종이나라 에서 나온 '간단하게 만드는 귀여운 아기옷'에 있는데, 파는 것 같이 여밀수 있는 목욕가운이 아니라 판쵸처럼 목에 단추 하나로 고정하게 되어있는 거에요. 돈주고 책 사긴 너무 아깝고... 아기 낳기 전이면 몰라도요. 옷 크기가 90호가 최대라..
www.toyfelt.co.kr 핸드메이드 펠트샵 [[줄리의 구멍가게]] 그모기닷컴~* 토이박스 펠트몰 위에 싸이트들에서 펠트천 팔구요, 제가 가입해 있는 까페 입큰개구리에서 지금 공구하고 있어요.도움되시길~
목욕가운은, 생각보다 별루 쓸 일이 없다구 하더만요.. 차라리 슬립백을 만들어보심이 어떨지? 저두 슬립백 만들라구 한마 샀는데요.. 애 낳기전에 산거라, 사이즈를 감을 못잡아서 아직 못만들고 있긴 하답니당. 언젠간 만들날이 오겠져.. ^^ (슬립백=애들 잘때 입고자는 이불대용 자루?)
전 아기가운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목욕시키고 바로 가운으로싸서 나오면 끝이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전 패턴도 없이 막 만들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첫댓글 http://www.1000-09.com 에두 있구요 http://1000nara.com 에두 있네요...^^
제가 알기론 동대문엔 타올천 파는데가 한군데밖에 없는걸루 알아요.. 밑에 소개된데 거기 한군데.. 글구 펠트지는 5층 부자재상가 가면, 펠트전문점이 있거든요. 거기서 사심 될꺼에요. 근데 비싸요.. T_T 색은 안이뻐도, 차라리 알파문구센터나, 모닝글로리 같은 문구점 가서 사시는게 더 쌀듯.. (동대문껀 수입이라 무쟈
무쟈게 비쌌던걸로 기억됨...)
고마워요..
그런데 목욕 가운은 어떻게 만들어요? 저도 태어나지 않은 아기 위해 촉각 공 만들려구 타올지 1마씩 4종류 사왔는데 그거 다 뭐에 쓰나 고민이거든요..아저씨가 목욕 가운 만들고 그러라는데 만들줄 알아야지..ㅋㅋ
전 책보고 목욕가운 만들었는뎅.. 만들기는 아주 쉬워요. 패턴도 없어도 되고 그냥 손으로 쓱쓱 그리면 되지요.
만들수 있는 책이 따로 있나요? 책 제목좀..
(주) 종이나라 에서 나온 '간단하게 만드는 귀여운 아기옷'에 있는데, 파는 것 같이 여밀수 있는 목욕가운이 아니라 판쵸처럼 목에 단추 하나로 고정하게 되어있는 거에요. 돈주고 책 사긴 너무 아깝고... 아기 낳기 전이면 몰라도요. 옷 크기가 90호가 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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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운은, 생각보다 별루 쓸 일이 없다구 하더만요.. 차라리 슬립백을 만들어보심이 어떨지? 저두 슬립백 만들라구 한마 샀는데요.. 애 낳기전에 산거라, 사이즈를 감을 못잡아서 아직 못만들고 있긴 하답니당. 언젠간 만들날이 오겠져.. ^^ (슬립백=애들 잘때 입고자는 이불대용 자루?)
전 아기가운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목욕시키고 바로 가운으로싸서 나오면 끝이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전 패턴도 없이 막 만들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