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규민이의 목표중 1가지 스스로 100권에 도전한다.
카페에 올려야 속도가 나는법..
1. 99센티미터 한스 /안네테 후버 글/마누엘라 올텐 그림/조국현 역 | 토마토하우스 | 2008년 05월
키가 99센티미터인 한스는 자신보다 76센티미터나 더 큰 엄마를 보면서 엄마처럼 크면 무엇이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자 없이도 찬장 위에 손이 닿고, 커다란 개도 무섭지 않을 것을 생각하면 키가 큰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키가 더 자라면 옷장 안에 멋진 방을 꾸밀 수도 없고 욕조에서 해적 놀이도 못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습니다
2.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12. 배는 어떻게 물위에 뜰까요 감수 김정흠 다섯수레
규민이의 과학상식을 높여주네요.. 배는 어떻게 뜰까? 부력, 중력,, 어느힘이 더 강할까?
3. 한입에 덥석 키소 히데오 글,그림/한수연 역 | 시공주니어
규민이가 어렸을때 아주 좋아했던 책.
물론 지금 새롭게 읽어도 재미있네요.
다시 읽으니 못봤던 그림도 보게 되고 자세히 읽게 되어서 좋네요
어렸을때 샀던 단행본을 올해
집에서 규민이가 혼자서 스스로 읽어주었으면 하네요..
4. 빠앙 구조선 출동! 스티브 오거드 글,그림/이지영 역 | 미세기
미세기에서 나온 입체책.. 댕기면 그림이 움직여요. 이런 책을 보면서 처음에 신기했던
울 규민이네.. 규민이도 아직도 좋은가 보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5. 영재로 키우는 영재수학 2. 꼬마 표범의 정글여행 글. 홍건국 그림 김선희 훈민출판사
6. 영재로 키우는 영재수학 1. 점박이 무당벌레와 숨바꼭질 애벌레 글. 홍건국 그림 박현아 훈민출판사
7. 두근두근 원리과학동화 18. 코모도 왕국의 왕은 누구일까? 글. 정향숙 그림 논나 알레시나 한국차일드 아카데미
8. 두근두근 원리과학동화 35. 시골토끼와 도시 토끼 글. 이영미 그림 박준 한국차일드 아카데미
2/27일 규민 어린이집 방학이어서 보낼곳도 만만치 않아 아빠회사에 온 규민...
오전일과,, 나무로 만드는 스콜피오 전갈을 만들고,, 스스로 책 2권 읽고, 책 읽은 그림, 아빠 회사에서 전갈 만드는 규민
그림 그리니 오전은 후다닥..
오후일과,, 책 2권 스스로 읽기, 레고 블럭 블도우저 분해후 다시 조립.. 아빠랑 지하에서 탁구 한게임..
그리고 30분간 런닝머신.. 오늘 규민이 잘 놀고, 잘 먹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낼은 신나는 토요일 엄마 학교에 가서 일 도와주러 우리가족 총 출동 입니다..
9. 비룡소의 그림동화-150 바로 또 거꾸로 / 이상희 역 | 비룡소 | 2005년 11월
## 2월에는 겨우 겨우 9권 읽었네요. 얼르고 달래서..
왜이리 혼자 읽는 건 싫어라 하는지..
3월에는 과연 몇 권을 읽게 될 것인지...
10. 꿈꾸는 윌리 / 허은미 역/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원제 Willy the Dreamer | 2004년 07월
11. 생각과 마루 리더십 있는 아이 / 이러쿵 저러쿵/안선모글 조행희그림/한국글렌도만
12. 삐뽀삐뽀 소방차 출동! 글. 그림 스티브 오거드 옮김 박명옥 미세기
13. 하하 호호 입체북 악어의 눈물 / 키스 포크너 저 | 미세기 | 2003년 01월
14. 토들 피카소 42. 깜짝선물 글.그림 / 마크 안센 옮김/ 정해왕 한국몬테소리
15. 아이과학 1. 물리 / 중력은 모든것을 꿀어 당겨요 글. 김도오강 그림/ 문성근 아이세움
어렸을적 규민이가 중력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과학에 흥미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16.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 조민경 그림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03월
17.갑자기! 콜린 맥너튼 글,그림 | 예지현
규민 4살 5살때 무지 좋아하던 책.. 이 책 읽으면서 많이 웃고,, 갑자기.. suddenly.. 를 썩은니.. 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혼자서 열심히 책 읽는 규민.. 이젠 자기전에 한권의 책은 규민이 스스로 읽는다..
18 몽쁘띠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 마리셀리에 @ 비올렌부베란셀 지엔씨 미디어
쁘띠프랑스 갔을때 미술책 한권을 샀는데 좋아서,, 시리즈로 된 책을 사서 읽었다.
19. 누구 그림자일까? 최숙희 글. 그림 보림
규민 스스로 책을 골라와 하루의 마무리를 한다.. 엄마보고 글씨 아주 적은 책을 골랐다며.. 스스로도 웃긴지
킥킥 거린다.. 마음속으로 읽어도 좋다고 했는데 글이 적어서 그냥 읽는다고 하네..
간만에 아빠랑 책읽고, 아빠차 타서 어린이집에 가기로 해서.. 몇권의 책을 읽는다.
규민 스스로 2권, 아빠가 4권의 책을 읽어줬다.
20. 희한한 공룡 포크너 / 홈즈 미세기
미세기 책은 유아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림도 재미있고, 입체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울 규민도 어렸을때 좋아했던 책을 많이 가져와서 혼자 읽는 연습을 한다.
21. 선인장 호텔 브렌다 기버슨 글. 미간 로이드 그림 도서출판 마루벌
이책은 뜻밖이다. 이 책을 갖고 올줄이야. 책 내용도 많거니와.. 재미있는 책이라기보다는 조금은
교훈적인 책인데, 이책을 골라온다.. 스스로 읽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많은 발전이다.
사구아로 선인장의 일대기를 그린책인데 울 규민 선인장이 자라는 곳에 우리도 가서
잠을 자고 싶어한다..
22. 점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김지효 옮김 문학동네어린이
미술 시간은 끝났지만, 베티는 그냥 하얀 도화지 앞에 앉아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한번 시작해 보라고 하셨어요. 잔뜩 화가 난 베티가 힘껏 내리꽂은 것은 바로 '점' 하나. 그런데 그 점 하나가 예쁜 수채 물감으로 작고 또 크게, 심지어는 색칠을 하지 않고도 커다란 점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관심과 칭찬으로 꼬마 예술가가 된 베티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져갔고, 다른 아이에게도 자신감을 선물하게 되었답니다.
23.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글. 그림 나카야 미와 옮긴이 김난주 웅진주니어
아빠가 3권의 책을 읽고 규민이 스스로 한권의 책을 읽는다. 혼자서 책을 고르고 읽기도 잘 읽네
뭐든지 꾸준히하다보니 자연스런 일이 되는듯 싶네요.
낼은 어떤책이 규민이의 손에 있을까? 아빠의 궁금증이 깊어가네..
이책도 어렷을적 규민이가 아주 좋아했던 책..
까만 크레파스가 버스, 배, 기차를 만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24. 틀려도 괜찮아 글. 마키타 신지 / 그림 하세가와 토모코 옮김 유문조 토토북
25. 손바닥 놀이공원 글. 그림 한태희 예림당
26. 못된 개가 쫓아와요! 리디아 몽크스 그림 . 마이런 얼버그 글. 이경혜 옮김 시공주니어
27. 한글깨치기 11. 이상한 고기잡이 글. 김수현/ 그림 김유대 웅진씽크빅
28.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글. 그림 고미타로 옮김/ 이종화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