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휴항공사들
스타얼라이언스 (Star Alliance) 항공사들
AIR CANACA
에어 캐나다는 캐나다 최대의 항공사로써 현재 전세계 545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 캐네디언 항공(Canadian Airlines International)을 인수해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가 된 에어캐나다는 규모와 서비스면에서 세계 10대 항공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범세계적인 공동협력체제인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합니다.
에어캐나다는 전 세계 500여개의 항공사중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행 정보지 OAG(Official Airline Guide)가 선정한 북미지역 최고의 항공사로 최근 3년간 2번이나 선정되었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Aeroplan은 세계최고라는 투표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Business Traveler international지 독자들에 의해 캐나다 행 항공사중 지난 10년간 가장 선호 도가 높은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에어캐나다의 전신인 트랜스 캐나다 에어라인(Trans-Canada Airlines)는 1937년 9월1일 첫 운항을 시작했고, 1964년 캐나다의 국영항공사가 되면서 회사명을 에어캐나다로 바꿨습니다. 이후 1989년에 완전 민영화로 체제가 바뀌어 오늘날 전세계 4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규모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의 20개도시, 미국의 35개의 목적지, 유럽, 중동, 아시아, 호주, 캐리비안, 멕시코와 남미의 47개도시에 전세 승객 jet서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740번의 운항으로 연간 2천 3만여의 승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1994년 5월17일 서울-밴쿠버 노선에 첫 취항한 이래 증편을 거듭하여 현재 서울에서 캐나다 서부의 관문인 밴쿠버로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역은 물론 미주지역 연결 노선도 대폭 확충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캐나다 한국 지점은 항공기 증편과 신규 노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AIR NEW ZEALAND
예로부터 남 태평양의 사람들은 위대한 여행가들로 알려져 왔습니다. 뉴질랜드 항공사는 그 전통을 이어 받아 전 세계에 태평양 지역으로의 새로운 연결고리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1940년 Tasman Empire Airways Limited로 시작된 뉴질랜드 항공은 뉴질랜드의 국영 항공사로써 뉴질랜드 내의 24곳의 목적지를 포함 15개 나라의 45개 도시로 운항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항공사의 국제 네트워크는 뉴질랜드 곳곳의 여행자들에게 가장 광범위하고 편리한 스케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r New Zealand National & Link사로부터 보완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2002년 Skytrax사의 on-line 승객설문에 의한 ‘호주/태평양 Best Cabin Staff’ 상 수상,
2001년 Official Airline Guide사의 '호주/태평양 최고의 항공사' 상 수상 및 올해의 항공사 상 수상, 영국 Travel Weekley사의 Annual Global Awards상, 싱가포르의 TTG Travel Awards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본사의 기내식은 꾸준히 수상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본사의 메뉴는 최신 레스토랑과 국내, 국제선의 요리사들이 연계해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강한 풍미, 선명한 색감, 신선한 재료들은 뉴질랜드 항공사 메뉴의 단골 손님이며 그로인해 뛰어난 메뉴의 개발이 가능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 항공사는 국내선, 국제선의 비즈니스 및 레저 승객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몇 가지 새로운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2002년 11월부터 뉴질랜드 항공사는 오클랜드 허브와 로스엔젤레스, 홍콩과 간사이의 서비스를 늘립니다. 또 뉴질랜드 항공사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저렴한 요금, 더 넓은 선택권과 단순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질랜드 국내선인 익스프레스 클래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NA
현재 아시아 최대의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의 역사는 1952년, Nippon Helicopter(“NH”)와 또 다른 지역 항공사가 설립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 두 회사는 분리 되었지만 1957년 전일본공수가 두 회사의 합병 회사로 탄생할때까지 그 친분을 유지해 왔습니다.
전일본공수는 일본의 주요 도시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1986년 전일본공수는 일본 정부의 해외 여행 시장 확장의 경쟁력을 키우기로 결정하며 시작된 나리타 (도쿄)발 괌행의 비행을 시작하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현재 승객수면에서 세계 7위인 IATA항공사인 전일본공수는 국제 운항을 늘려 10개국의 23곳의
목적지로의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일본공수는 탄탄한 국내선 운항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사와 자매 항공사의 일본 내 34곳의 목적지로의 운항을 하며 매일 500회 이상의 운항으로 일본
국내 여행의 50%에 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일본공수는 꾸준히 비즈니스 여행 승객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1996년 전일본공수사는 최초로 180도까지 기댈 수 있는 안락의자를 포스트 클래스 승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2002년 4월 전일본공수는 본사의 이코노미 클래스의 장거리 비행 시 좌석의 레벨
업그레이드를 한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와 좀 더 발전된 비즈니스 클래스인 클럽 ANA의 승객들에게 'easy-sleeper' 석을 선보였습니다. 전일본 공수는 회사의 비전과 새로운 경영 철학에
고취되어 새로운 지평의 서비스와 최상의 상품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SIANA AIRLINES
모든 여정도 첫 걸음으로 시작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한국의 두 번째 항공사로서 그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현재 창립 18주년을 맞은 아시아나 항공은 연간 1,20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전 세계 40대 대형 항공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2003년,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으로 가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나항공의 주된 목표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었습니다. 임직원의 모든 사고와 행동에 방향을 제시하는 목표로서 그리고 사명의 주제로서 아시아나는 “타협하지 않는 안전”을 채택하였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안전”을 목표로 아시아나는 최신형 항공기로 유지하며 항공기 정비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시아나의 헌신적인 기내 및 지상 서비스는 귀하께서 비행중에도 마치 집에 있는듯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2001년 ATW 승객 서비스 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는 수년에 걸쳐 몇몇 귄위 있는 리서치 기관을 통해 실시한 고객 만족 설문조사에서 2001년 ‘가장 만족스러운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05년에는 미국Global Traveler잡지사 기내 서비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과 세계를 잇는 최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아시아나는 아시아의 모든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전세계로의 네트워크 확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Austrian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은 라우다 항공(Lauda Air)과 티롤리안 항공(Tyrolean Airways)과 함께 오스트리안 항공 그룹을 형성하여,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 항공사입니다.
유럽의 주요 도시로 취항하는 오스트리아 항공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안 항공 그룹은 항공사별로 각각 특별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항공사는 동유럽과 CIS국가들의 장거리 운항과 함께 비즈니스 여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라우다 항공은 동남아시아, 캐리비안과 호주 등의 관광 여행을 주로 서비스하며, 티롤리안 항공사는 유럽 허브나 유럽 국가들로의 운항을 주요 서비스로 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활한 스케줄과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해 오스트리안 항공 그룹은 승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용이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유 항공기 90여대의 평균 항공기 연령이 5.8년에 불과한 현대적인 새 비행기로 고객을 모시고 있는 오스트리안 항공 그룹은 5개 대륙의 67개 국가, 125 도시로 운항하고 있으며, 연간 약 8백만의 승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항공사입니다.
오스트리안 항공 그룹 소속의 세 항공사는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공동 허브인 비엔나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국내선과 국제선의 연결 운행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며, 비엔나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오스트리아 항공 승객의 경유 시간은 25분을 넘지 않고 있습니다.
bmi
비엠아이(bmi)는 2001년 봄에 맨체스터 공항에서 워싱턴 Dulles국제 공항으로의 취항과 맨체스터에서 시카고 오헤어(O’Hare)공항으로의 운항을 시작하며 대서양 횡단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항공사는 영국 히드로(Heathrow)에서부터 네 항공사의 대서양 횡단 시장 개방을 위해 영국과 미국정부의 Bermuda II 항공서비스 협정의 개선을 위해 계속 로비 중에 있습니다.
비엠아이(bmi)의 주요 허브(Hub) 공항은 세계최대의 국제 공항으로 모든 이, 착륙의 14%를 유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런던 히드로 공항입니다. 비엠아이는 에어버스(Airbus) 기종인 A330/A321/A320과 보잉(Boeing) 기종인 B737-300/400/500을 포함한 54개의 최신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10개국의 32개 목적지로 301번의 취항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코자 하는 비엠아이의 노력으로 인하여 1990년이래로 50번 이상의 프레스티저스 인더스트리 賞(Prestigious industry awards)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할 만한 것으로 비엠아이는 지난 10여년동안 드래블 위클리(Travel Weekly)로부터 영국 최고의 국내선 항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LOT POLISH AIRLINES
폴란드항공은 1929년 1월1일 설립되어 75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항공사중 하나입니다. 일년에 몇 백명 만을 운송할 수 있었던 항공기(Junker)를 운행하던 폴란드항공은 2002년 3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최신 장비를 갖춘 항공기와 편리한 연결편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로 굴지의 항공사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항공의 상징인 두루미는 폴란드 국적기의 심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폴란드항공은 1992년 12월29일 동일 이름의 국유사로 변경되면서 세워진 합작 주식회사입니다. 1999년 말까지 회사자산의 100%가 국가 재무부 소유였습니다. 1999년 12월 회사 사유화의 결과로서 SAirGroup을 소유하고 있는 스위스 당국은 폴란드 항공의 일부 주식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10월30일에는 스위스 정부 각료회의에서 폴란드 항공의 초기 자본금을 증가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새로 발행되는 폴란드항공 주식 전부는 국가 재무부에서 구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폴란드항공 주식의 67.96%를 국가에서 소유하게 되었고, 25.1%는 Sairlines B.V.에서 그리고 남은 6.94%는 폴란드 항공 직원들이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폴란드항공에 탑승한 승객 수는 3,388,000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년간 계획대비해서는 115,000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2002년에 3,700편(4.9%)의 운항 감소가 있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승객 탑승률은 현저하게 증가하여 61.8%에서 69.6%에 이르렀습니다. 이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시장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킨 점, 적절한 운임정책, 그리고 폴란드로 운항하는 타 항공사 ?특히,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 ?와의 상호 협조를 확대하고 있는 바르샤바 프레드릿 쵸핀 공항(폴란드항공의 허브공항)의 효율성을 증가시킨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폴란드항공은 현재 유럽에 46개 도시와 폴란드 내 12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웍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에 있어서는 지난 2년동안 18대의 신형 항공기를 구매하고 Embraer 170기종 10대를 주문까지 한 상태입니다. 2002년에는 ATR 42 -300기종을 새 기종인 500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폴란드항공은 현재 5대의 B767, 19대의 B737, 14대의 Embraser145, 그리고 13대의 ATR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운항편에서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두 종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ufthansa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입니다.
루프트한자는1966년부터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 노선을 에어버스 A340-600 세계 최장기종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는 등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혁신적인 뉴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매일 운항되고 있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항공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결과인 뉴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사상 최장 길이인 2m 길이 인체공학적인 침대 좌석,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등이 제공됩니다.
뉴 비즈니스 클래스의 특징은 수평 침대로 변환되는 좌석, 좌석에 장착된 마사지 기능, 기존보다 4배 커진10.4 인치 개인 모니터 등입니다.
루프트한자는 2004년 5월 세계 최초로 기내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FlyNet?)을 실시하였으며 2005년 4월, 국내 취항 항공사 중 최초로 기내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매일 운항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 노선에 도입하였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전 좌석에서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기업 가치로 내거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신개념 개인 전용기(Private J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개인 전용기 서비스는 허브공항인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공항에서1,000여 개가 넘는 유럽의 크고 작은 도시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허브 공항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유럽 내 모든 공항간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전용기 서비스 업체 넷제트(NetJets)와 공동으로 운항되고 있는 개인전용기 서비스는 퍼스트 클래스의 고품격 맞춤 서비스를 누리면서 비즈니스 일정에 맞게 원하는 시간에 목적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일반 항공편 환승 시 버리게 되는 시간까지 절약해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마일즈 앤 모어(Miles & More)는 루프트한자 및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 항공사등의 이용실적을 적립하여 보너스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을 제공하는 루프트한자의 상용고객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000만명 이상의 가입회원을 자랑하는 유럽 최대의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입니다.
루프트한자는 국내 중소 기업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업 우대 프로그램 파트너플러스 베네핏(PartnerPlusBenefi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기업 직원이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을 이용할 때마다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를 드립니다. 누적된 보너스 프인트는 무료 항공권, 좌석 승급, 현금 상환 혜택으로 바꾸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의 항공기 평균 기령은 세계 평균기령인 12년보다 7년이나 적은 5년으로 최신형의 환경 친화적 항공기를 전 세계 91개국 344여개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창설 멤버로서 전 세계를 연결하는 항공 네트웍을 제공합니다. 현대적인 체크-인 시설, 세계 전역의 편안한 라운지, 최고의 기내 서비스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서비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입니다.
SAS - Scandinavian Airlines
스칸디나비아 항공사(SAS)는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이며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국영항공사의 콘소시엄으로 1946년 8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항공업계에서 혁신적인 선구자의 역할을 굳혀왔습니다. 1954년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세계 최초로 북극을 가로지르는 항로를 개척하였고 1962년에는 그 업적으로 일명 커뮤니케이션계의 노벨 상이라 불리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1952년에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처음으로 투어리스트 클래스를 개발하여 일정 조건이 붙은 할인 요금을 제안하였습니다. 이후 전 항공업계가 할인 요금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의 초반에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 SAS Euro Class를 내놓아 1984년 모든 항공사가 받고 싶어하는 ‘올 해의 항공사’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스칸디나비아 항공사의 상품과 서비스는 세 가지 슬로건, 즉 simplicity, choice, care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승객의 편의에 맞춘 서비스가 최대 주안점이며 이러한 원칙이 잘 나타난 예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사의 마일리지 회원제인 EuroBonus가 1999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일리지 회원 제도로 전세계의 84,000 승객들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점입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또한 환경 문제에 있어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환경지향성의 소량배출 DAC엔진을 MD-90과 보잉 737-600 기종에 도입한 유럽 항공업계 중 최초의 항공사였습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연간 2천 1백만의 승객을 모시는 유럽 최대의 항공사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15번째로 큰 항공사로 매일 1400 회 이상의 비행 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염두에 두고 창립되었으며 이와 같은 이념은 1997년 5월 스타 얼라이언스를 에어 캐나다,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그리고 타이항공과 함께 창립했을 때도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스타 얼라이언스의 편리한 연결을 통해 통합된 글로벌 운송 체제를 전세계 승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새로운 로고와 항공기 디자인, 유니폼 교체 및 일부 상품 개선을 통하여 그 모습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사의 새 로고와 그 정체성은 그 역사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즉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의 기본 방향인 단순함, 기능성, 격식에서 자유로운 우아함과 천연자원에 대한 존경을 따르고자 함을 뜻합니다.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사의 역사는 1947년 5월 Malayan Airways가 싱가포르와 쿠알라 룸프르, 이포, 페낭간을 운항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후1963년 Malaysian Airways로 1967년 다시 Malaysia-Singapore Airlines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72년 각각 Malayan Airlines system(Malaysia Airlines의 전신)과 Singapore Airlines(싱가포르 항공)으로 분리되어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싱가포르 항공은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며 시장의 혁신적인 리더로서의 명성을 얻어 왔습니다.
싱가포르 항공사의 자회사인 지역 항공사, Silk Air(실크에어)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남서 태평양과 아프리카의 40개국에 90개가 넘는 도시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항공사는 평균 기령 약 5년의 최신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보유기종은 MEGATOP 747, JUBILEE 777, CELESTAR A340과 Airbus A310등의 항공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6년 상반기 싱가포르 항공사는 수퍼 점보, Airbus A380을 운항하는 최초의 항공사가 될 것입니다.
승객서비스의 우수성은 싱가포르 항공사의 성공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뛰어난 기내 서비스는 싱가포르 항공만의 근본 이념에 부합하는 명성을 함께 주었습니다. 싱가포르 항공사는 업계의 방향 제시자로서 의 명맥을 이어 왔습니다.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의 싱가포르 항공사의 활약은 최초의 무료 헤드셋 제공, 1970년 대 이코노미 석에서의 무료 음료와 기내식의 선택권, 그리고 1991년의 위성에 의한 기내 전화 서비스 개통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001년 본사는 업계 최초로 모든 승객에게 기내 E-mail 시스템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항공사는 국제 요리사들과 세계의 명 요리의 구성으로 기내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싱가포르 항공사의 상징인 ‘Singapore Girl’ (승무원)으로 대변되는 싱가포르 항공사의 승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지난 13년동안 12번에 이르는 Conde Nast Traveller의 '최고의 국제 항공사' 선정을 포함 업계의 많은 수상경력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SOUTH AFRICAN AIRWAYS
남아프리카 항공사는 1962년 첫 취항을 개시한 이후 아프리카 최고의 항공사로서 각종 언론매체 및 국제기구로부터 매년 아프리카 최고의 항공사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항공사는 현재 연간 8백만 명의 승객을 모시는 아프리카 최고의 항공사로서 아프리카 내 20여 개국을 취항하고 있으며,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30여 개의 도시와, 유럽 4개 도시, 남미, 미주, 아시아 등 세계 30여 개국으로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항공사는 Fleet Renewal Program의 일환으로 최신예 기종인 A340-600, A340-300E 와 A319-100 기종 등으로 변경하고 있으며 현재 5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panair
스팬에어는 1986년 12월 설립되었습니다. 1988년 3월 말 첫 취항을 시작으로 5천 6백 5십만의 승객과 함께 했습니다. 본사는 유럽의 100개 이상의 공항에서 스페인으로 승객을 모시며 국제 전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78%의 운항이 예약 운용 되고 있으며 나머지 22%는 전세 운항입니다. 스펜에어는 스페인을 출도착하는 국내 및 국제선의 승객과 화물 운송의 대안으로서 스페인내의 비즈니스 레저 관광과 수출증대를 강화시킴으로써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스팬에어는 2002년 한 해 동안 매일 264번의 취항을 했고, Airbus 320 (4), Airbus 321 (6), MD-82/83 (37), MD-80 (12)와 Boeing 717 (4) 구성된 50여대의 보유 항공기로 3천여명의 직원들이 8백만 이상의 승객들을 모셨습니다.
최신형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스팬에어는 최상의 안전, 정확성,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스팬에어는 2003년 4월 1일 자로 스타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였습니다.
SWISS - Swiss International Airlines
스위스항공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스위스 고유의 전통적인 우수함과 신뢰감 그리고 따뜻한 환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손님이 스위스항공기를 탑승하는 순간 손님을 맞는 승무원의 얼굴에서부터 편안한 비행의 전과정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항공은 현재 69개 항공기로 전세계 70여 개 주요 도시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스위스항공의 주된 장거리 최신 기종인 A340은 조용하고 환경 친화적인 항공기종으로 여행객의 편안함을 도와줍니다. 마치 개인전용기를 타는듯한 일등석은 최고의 안락함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여유있는 개인 탁자(66 X 76cm)는 여러명이 한번에 같이 식사나 간단한 회의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비즈니스석은 최대한 개인적인 서비스와 조용함을 추구합니다. 넓은 앞 공간과 5코스의 음식은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스위스항공의 이코노미석은 기존의 좌석보다 5cm 얇지만 더욱 편안하고 넓어진 공간에서 16개의 오디오, 35개의 비디오 그리고 10개의 게임을 즐기실 수 있으며 진정한 친절함을 내내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항공의 모든 승무원은 3-4개 언어를 구사하며 손님의 다양한 문화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유수한 조사기관들로부터 각각 미주노선과 유럽의 가장 우수한 객실승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최근의 스위스항공의 새로운 서비스인 Web Check-In은 전자항공권을 구매한 손님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편리하게 탑승수속을 하고 탑승권을 인쇄할 수 있으므로 귀중한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위스와 유럽의 여러 곳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시행 중이며 곧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현재 스위스항공은 서울이나 부산에서 홍콩이나 동경을 경유하여 스위스의 취리히로 연결합니다.
TAP PORTUGAL
TAP포르투갈 항공은 1945년에 설립되어 60여년간 운항해온 포르투갈 최고의 항공사입니다. 허브 항공인 리스본은 유럽 및 아프리카, 남북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TAP포르투갈 항공은 25개국의 42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TAP은 매일 리스본에서 직항으로 브라질을 주 38회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리오데자네이로, 상파울로, 리시페, 살바도르, 포르탈레자 도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나탈까지 주 3회 운항하고 있는 스케줄은 ‘IATA Summer 2005’ 기간동안 주 39회 운항을 하게 될 것입니다.
TAP의 자체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많은 파트너 항공사들과의 코드쉐어를 통해 더 폭넓은 노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TAP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더 많은 노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편리한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TAP은 현대식의 에어버스 항공기를 보유, 운항하고 있습니다. 6대의 A-310, 4대의 A-340가 원거리 노선을 위한 항공기가 있고 중거리 노선을 위한 16대의 A-319, 3대의 A-321, 그리고 11대의 A-320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은 TAP의 다양한 노선구성과 서비스 질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최근 TAP의 Top Executive 클래스의 업그레이드로 고객들은 A-340과 A-310 항공기에 편안하게 누울 수 있도록 제작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좌석에는 비디오 스크린과 DVD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노트북을 위한 플러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TAP 포르투갈은 Top Executive Class에 포르투갈 요리사가 개발한 새로운 메뉴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TAP 포르투갈은 포르투갈 정통 요리법과 재료, 그리고 선별된 와인을 가지고 새로운 “포르투갈의 맛”을 선보입니다. 2004년 5월부터 TAP 포르투갈은 유럽 내 운항 항공기 일반석에 간편한 기내식을 도입했습니다.
TAP 포르투갈이 2005년 3월 14일 60주년을 맞아서 축하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2005년 2월 1일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TAP 포르투갈의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항공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 입니다.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위하여 TAP 포르투갈은 혁신적인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지금부터, TAP 포르투갈은 향후 3년간 비행기와 모든 회사 장비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도입해갈 예정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도 올해 말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THAI
타이 항공은 아시아의 선구적인 항공사로 아시아 Aviation의 확실한 허브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도시의 하나로 손꼽히는 방콕에 기점을 두고 있습니다. 1959년의 SAS와의 파트너쉽의 시작은 초기 몇 안 되는 항공사중에서도 이른 시작이었습니다. 1960년 5월 1일 첫 취항이후 승객의 성장률은 놀라웠으며 이로 2002년 타이항공의 38년 연속 이윤 경영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1천 5백만 이상의 승객들이 35개국의 74개 목적지의 Royal Orchid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내의 편리한 노선과 함께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많은 나라로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지가 어디든 타이의 전통과 문화가 고객님과 함께 합니다. 매일 10,000명의 여성 승객들에게 비행기에서 내리기에 앞서 동양의 난, 오키드 생화 브롯지를 드립니다. 본사의 아시아 특별식과 좋은 와인들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며 타이 전통 인사법 'Wai'는 전설이 되어 왔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모토인 'the first choice carrier: smooth as silk. first time. every time'은 전 회사의 공동 방향제시, 협력, 목적의식의 고취 등을 통해 현실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UNITED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래된 역사는 192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선임회사인 Walter T.Vamey사가 워싱턴 Pasco에서 네바다 Elko로 우편 서비스를 시작하며 유나이티드항공의 통상 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1929년 Boeing Airplane Company, Boeing Air Transport, Pacific Air Transport의 소유사인 Boeing Airplans and Transport Corporation 사가 회사명을 United Aircraft and Transport 사로 바꾸며 처음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사는 원래 운송회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인 유나이티드항공사는 북미 160개 도시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남태평양등 30개의 도시로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사는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세 지역과의 시장협정에 따라 커넥팅 운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사는 8,818명의 조종사, 22,448명의 승무원, 14,647명의 고객지원팀, 22,410명의 기술관련 요원, 16,036명의 매니지먼트와 계약 직원을 포함 전세계 84,359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U·S AIRWAYS
유에스 항공은 65년이라는 긴 운항 역사를 자랑하며 Mohawk, Allegheny, US Air(1979) 등의 이름을 거쳐 현재의 US Airways로 정해졌으며, 전 분야에 걸쳐 28,300명의 직원들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에스 항공은 현재 281대의 JET 항공기로 미국내선 37개 주와 유럽 10개 도시, 카리브해 / 멕시코 25개 도시, 캐나다 동부 3개 도시 등을 운항하고 있으며 제휴 회사와 US Airways Express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개의 지역 항공사와 같이 Network 전역의 작은 도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 10월에 아메리카 웨스트 항공과의 합병을 통해 운항도시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중심도시인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샬롯 뿐만 아니라, 라스베거스 및 피닉스도 Hub 도시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의 미 동부 중심의 항공사에서 탈피하여 미 서부지역의 모든 주요 도시들 까지 운항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VARIG
바리그 브라질항공사는 1927년 5월 7일 설립 이래 라틴 아메리카 최대 승객 항공사로, 세계 최대 25개 항공사중 하나로의 위치를 고수해왔습니다. 지난 75년간 바리그 브라질항공사는 85 medium av wide-body jets이상의 보유항공으로 약 6백만 시간이상의 운항을 해왔습니다.
바리그 브라질항공사의 개척정신은 브라질의 항공 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현재 본사는 브라질 내 100개 이상의 도시와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는 바리그 브라질항공사의 정비 센터는 상 파울로와 Porto Alegre의 정비센터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리그 브라질항공사는 또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최신 항공기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리그 브라질항공사의 직원들은 많은 국제 수상 경력에서 인정 받음으로써도 보여지듯 수준급의 승객서비스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리그 브라질항공사는 국내 및 국제선 승객들에게 광대하고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승객위주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마일즈(Smile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와~ 세계각국의 항공사와 특징까지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