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입니다.
토요일은급한일없으면 이렇게 여유가 생겨
이렇게 웹셔핑하면서 보낼때가많죠...
하긴 출근하자마자 퇴근이니..쩝
경제위기가 다시온다구 난리인데 이럼안되지..
IMF도 견뎌낸 몸인데...쩝
그때를 아십니까...
사람들 정리해고에...A4지아낀다고 큰전산용지 A4규격으로
잘라 쓰던 그시절...
우리 신세계에 현대고 선배가 2명있는데
한명은 제 입사동기고... 3기 강인석(건국대)
또한명은 제 후배죠......4기 최종찬(연세대)
현대여고 후배 93학번이면 몇기지? 정혜란(울산대)
난3기랑 맞먹고 4기를 후배로 삼고있죠..^^
하하 농담입니다..다들 잘모시고 있습니다..
(거짓말..아는채할까봐회피함)
다름이아니오라
혹시 4기 박대귀선배근황아시는분 좀 뛰워주세요
서울신림동에서 계속고시공부하고있었는데
저랑 자주 서울서만났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연락도 안오구 실은 제 핸드폰번호가
바뀌었었거든요.
저 절대 공부방해않했슴다..
박봉에 영양보충시켜주고 격려도해주고 그랬슴다.
아~~보고싶다.
선배님...보고파요(실은 거의 맞먹었지만..^^)
근황아시는 분..연락처 아시는분 뛰워주세요~~
제 이멜은 jphong@shinseg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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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이야기
사람을찾습니다.~~
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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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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