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산희망촛불 원문보기 글쓴이: 쩌엉메이
첫댓글 마음이 찡하네.두 활동가, 사람들의 촛불이 힘이 되었겠지.조계사 활동이 끝나고 잠시 잊고 있던 경제의 야만 앞에 다시 분노가 이네.
어제 프레시안에서 우석훈의 칼럼을 보고 나는 잠시 위로받았어.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
두 분... 트위터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아.. 이 분들도 트위터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저도 찾아볼게요^^
오늘 같이 해가 쨍쨍내리쬐면 어쩌고 계실지.. 비가와도 해가 쨍해도 걱정입니다.
아 찡하다- 활동하는 이들이 있구나! 지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타워크레인에 오른 분들 모두를 대신해서 짐을 진 듯.
첫댓글 마음이 찡하네.
두 활동가, 사람들의 촛불이 힘이 되었겠지.
조계사 활동이 끝나고 잠시 잊고 있던 경제의 야만 앞에 다시 분노가 이네.
어제 프레시안에서 우석훈의 칼럼을 보고 나는 잠시 위로받았어.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
두 분... 트위터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아.. 이 분들도 트위터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저도 찾아볼게요^^
오늘 같이 해가 쨍쨍내리쬐면 어쩌고 계실지.. 비가와도 해가 쨍해도 걱정입니다.
아 찡하다- 활동하는 이들이 있구나! 지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타워크레인에 오른 분들 모두를 대신해서 짐을 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