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토끼좋은친구들 가을정모 친구님들 성원에 마무리 잘했읍니다

[김점숙(부천)]

먼저

전국에있는 친구들을 한자리에 만날수있게 하기위해 전국정모 모임을 갖는것인데

제가 리더로써 여러가지로 부족하여 활성화 하지 못한부분의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모준비을 해야하는 과정에서 제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퇴근을 해서 집에오면 기운이 다빠져

시체가 되다시비 하는겁니다 

열정를 갖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마음만 무거울뿐 대책이 없드라구요

난감하고 답도없도 멍 해지드라구요,,,

그런데 몇몇친구들이 전화을 해주드라구요 

어떻게 정모준비는 잘되구있어???

고생한다 걱정이만치,,,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어쩔수없이 부득이한 사정으로로 참석못해서 미안하다고,,,, 힘내구,,, 피이팅 ,,, 등등 

저~ 친구들에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

정말 내가 힘들고 앞이 캄캄할때 도와주는

저 친구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우리 좋은친구들쉼터을 아끼고 사랑하는구나~

그~친구들의 우정에 의리에 또한 감사합니다,

늘~뒤에서 묵묵히 맘써주고 수고하는 친구들 덕분에 따듯한 마음이 함게했기에

우리 63토끼좋은친구들 가을정모는 따듯한 정모였다고 그냥 위로해 봅니다.

같은년도에 태여난 이유로 우리를 친구의 인연으로 맺어준 좋은친구들쉼터을 사랑하고,,,

임기동안은 물론이고 임기가  끝난뒤에도 좋은친구들과의 인연 소중이 여기겠읍니다

이런저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 마음은 함께 했으리라 믿어요

많은친구들이 참석하지못해 아쉬웠지만 아직 두번의 행사가 남아있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여러가지로 맘써준 모든 친구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정모을 준비하면서 정모을 마치면서 처음에 좋은친구들과의 인연을 생각해 봤읍니다

정후친구가 회장직을 맏고있을때 모임 자리에서  우연이 말 끝에 정후야 내가 도와줄께 

오자랍이 넓어서 그말 한마디 배튼후 등업담당으로,, 총무로,, 회장직으로 지금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걸 경험했읍니다

봉사직이다 보니 많은 참을성과 인내심이 필요하드라구요 

그~ 참을성과 인내심이 절 더 많이 성숙하게 만든거죠,,, ㅋㅋ 이 또한 친구들 덕분이죠 ~

그러고 보니 전 좋은친구들과 인연이 되여 얻은게 참 많은거 같읍니다

하여,,,,

친구님들께 부탁드릴게요 63토끼방이 많은걸로 알고 있읍니다

어차피 다 친구들인데 우리친구들도  여러방에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행사가 끝난방도 있겠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곳은 적극적인 참여해주세요

집행하고 봉사하는 수고하는 손길에 따듯한 말한마디 

응원에 메세지라도 보내주시구요^^ 

63토끼좋은친구들 10월 17일 18일 (안산대부도 전국정모) 모든 친구님들의 성원의 무사히 행사 마무리 잘했읍니다

참석한 모든 친구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건강관리들 잘하시고 잘지네다 반갑게 만나요^*~

카페지기 : 김점숙

[김정현(인천)]

담에 일산서 꼭 한번 봅시데이~ㅋ

[강희자(인천)]

말수없는 완근이 친구 담에 또 봅시데이 ..

[손홍구(정읍)]

지기님이하 모든임원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점숙(부천)]

수고는 무슨 지방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네~
잘지네고 감기조심해

[김정현(인천)]

송년 모임엔 함께 할 수 있기를~^^

[박지혜(서울)]

회장님 애썼어염^^~
선일아~말없이 일잘하는것 예전부터 알았데이~
정현아~걍 우리는 뚝베기데이~ㅋ
희자야~아침에 굴 까주는 아낙이어서 이뻣데이 뚝베기야~~ㅋ

[강희자(인천)]

맛있게 먹는 니들 모습이 넘 이뻤다.. 고땐 손톱 아픈줄 몰랐는뎅..ㅎㅎㅎ

[박지혜(서울)]

지금은 아픈겨?ㅠㅠ
어쩐대유~~
시간날때 송파넘어와
내가 몸보신 시켜줄껨~ㅋ

[강희자(인천)]

약 주워먹어지여..ㅋㅋ 지금은 멀쩡...

[김점숙(부천)]

지혜야~
차한잔 놓구간다
컨디션조절 잘하고~

[김정현(인천)]

손도크고 통도 큰 박마님 덕분에 마른안주도 풍년?과일도 풍년~^^
덕분에 남은 과일 내가 몇개 집어왔슈~ㅋ

[박지혜(서울)]

ㅋㅋㅋ
마른안주도 걍 그대로 있더만 안먹구ㅋ
쫌 챙겨가지
덕분에 노명란 포식할거다 ㅎ

[강희자(인천)]

지기님 수고 많았어요..
나이 50이 넘어도 여리긴 여리나벼..
여러친구가 있어 행복한 정모 밤이였습니다..
하나 하나 버릴게 없는 내 친구들 감사합니다..

[김점숙(부천)]

희자야~
오늘 내가 팍팍쏜다 ㅋ
점심먹고 커피한잔 햐

[김정현(인천)]

그래?우리 뚝베기로 오래 오래
진국 우려내며 살자~
항상 함께해주어 고맙다.
내 아파도 걱정안한다.
대신 넌 아프지마로~알제~♡♡♡

[강희자(인천)]

즘심엔 코피 안묵는디 .체중조절차원에서 ..ㅎㅎ
말 해놓구 웃는다 .ㅋㅋ

[강희자(인천)]

왜 나두 아파서 살좀 빼구싶다구여!

[강문선(안양)]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네 점숙아 ~ 내가 요즘 몸이 넘 많이 않좋아 그래서 참석을 못했구 어제 오늘도 출근을 못하고있어 건강해야되는데 자꾸 아프네

[김점숙(부천)]

문선아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거야
건강관리 잘하고 잘지네다
반갑게 보자

[김정현(인천)]

어쩌다 협착증이랴?
치료 잘받아~겉보기는 멀쩡해도
엄청 힘든 병이야~~무리하면 안돼?

[김현숙(당진)]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정모였겠네..
지기님 수고 많이 했네요... 친구들 못봐서 아쉽다는~~

[김점숙(부천)]

자주들려 친구들과 좋은소식 전하고 ,,,,
담음 모임에는 볼수있도록 노력해보다 ㅎ
좋은하루 보내고~

[김정현(인천)]

온라인에서 대화하다보면 친해질거야~
기회되면 오프에서도 얼굴보도록 하자~^^

[김정현(인천)]

무엇보다 우리 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전부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고 정기모임은 다가오는데 참석
인원도 부진한데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이유로 불참의 소식을 접할때 더 기운이 빠졌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내지않고 묵묵히~
카페지기란 자리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누가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 자리잖아요~
그래도 여러 친구들이 이모양 저모양으로 도와주고 함께해주어 이번
행사도 잘 치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라도 부족한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까이꺼~~그 정도는 왼손에 물 안 묻히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암튼?모두들 고맙고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김점숙(부천)]

정현아
점심은 묵은겨?
수고많았네~,,,,,,,,,,,

[김정현(인천)]

점심 먹 고 살살~올라갈라고?난 역시
일이 쉬워~노는게 더 힘드네.
그넘의 산은 내려 올거면서 왜 힘들게
올라가나몰러~~ㅋㅋ

[김점숙(부천)]

내 말이 내려올걸 땀을리며 머하러 올라가냐고 ㅋ

[윤재희(안양)]

먼저 참석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카놈 상투 올리는날이여서
겨우 참석!! 이모가 할일 하고
바루 드리누워 집에와 이제사 정신차리네
한달째 입 퇴원 반복하며 겨우 정신차리네
점숙 회장님 정말 수고많았고 고생했네요
미안합니다~도움이 못되서 에구~~ㅜ.ㅜ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도 영~~~시원치 않네요
정현 희자 선일 진근 친구 그리고 참석한친구들 수고했습니다^^
마음은 제부도에 가 있었지요~~♡

[김정현(인천)]

너 살빠지면 나 질투나 죽어~ㅋㅋ
긍께로 이제 아프지말구 컨디션 조절 잘해~^^

[김점숙(부천)]

재희야~
인자 좀 괜찬다고 ㅋ
고생했구만 살빠져으니 더이뻐젓겠는데 ㅋ

[강희자(인천)]

나두 빼서 재희처럼 이뻐지고싶오~~~

[이명숙(수원)]

점수기 온냐 고생많았으~
약속이 겹쳐서 선약 먼저 지키느라
몬가서 미안했어~
힘내고 홧팅!!

[김정현(인천)]

명숙 온냐~~^^
겁나게 섭했어~얼굴볼줄 기대하고 있었구마~
온다 간다 말 없어도 꼭 큰행사는
안빠지길래?ㅋ
암튼 환절기 건강조심하구 다음에
또 봅세~^^

[이명숙(수원)]

글게 나둥 보구싶었징~

[김점숙(부천)]

ㅎㅎ고생은 무슨 ㅋ
아직 두번 더 있잔어
그때는 얼굴보자
잘지네고~

[이명숙(수원)]

그려~
건강 잘챙기고..

[이 진석(안산)]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강희자(인천)]

가까이 있어 얼굴볼수있었는데 아쉽지만 담엔 꼭 봅시다 .

[이 진석(안산)]

그럴께요~~

[김점숙(부천)]

괜찬어 잘 다녀온겨?
다음행사때는 얼굴보자 ㅎ
오늘도 수고했네~

[이 진석(안산)]

넵

[정진숙(대전)]

고생많았네 친구들~~함께하지못해 아쉽지만다음기회에 얼굴보자

[김점숙(부천)]

얼굴보면 반갑고 좋치 ㅎ
말해 뭐하것어
그밤중에 낮선길 여자혼자 온다는게 쉽진안타
건강하게 잘지네다 반갑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