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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부치지 못한 편지<단편>
양반촌 추천 0 조회 107 12.04.13 14: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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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15:37

    첫댓글 친구야 마음이 너무아파서 글을 다읽을수가 없구나...그래도 다읽고간다...노래역시 글과사연이 같아서 눈물이난다...

  • 작성자 12.04.14 07:48

    공연히 눈물만 나게 해서~ 미안하네.. 기분전환을 하시게나~~^^

  • 12.04.13 23:25

    우천아 눈물이 나서 읽기가 힘들고 설음이 북바처 가슴이 아리다못해 아프다 뎃글도 못달겟다

  • 12.04.14 07:35

    친구야 어제밤에는 정말 눈물이 나서 쓸수가 없엇어 친구가 얼마나 마음아팟는지
    격어보지못한사람은 모를거다 우리들은 모두가 그런 아픔을 격은 사람들이니가 충분희
    친구의 마음 알고도 남는다 두사람의 정이 그렇게 두터웟으니 더 말할것도 없겟지
    어느 누구도 그마음을 채울사람은 엄다 또다시 마음이 아프구나 ~~~아마 착한 사람이니
    하늘 나라에서도 잘살거다 그렇게 위로하면서 살자 ~~~

  • 작성자 12.04.14 07:49

    자네도 나와 똑같은 아픔을 가슴에 담고 살지....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를 시켜야되는데~~ 그것이 쉽지를 않구나...

  • 12.04.13 23:26

    친구도 아픈사연이있구나 친구야 할말이없다 ...

  • 작성자 12.04.14 07:50

    읽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알지~??

  • 12.04.14 08:51

    친구사연을 다읽었어 나도 깊은사연을 방송국에보내서 방송이 된적있었어
    그길은 같이도 못가고 간사람이 불쌍한지 산사람이 불쌍한지
    어떻땐 분간이 안될때가많아 97년에 나도 남편이 남으불끄다
    그것도 묘지에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내심장이 방이항칸나갔어
    살아가는데는 여자가낳은것같기는해 근데 보낸사람을 있고사는게
    현명한 거라생각해 보고싶다 그런일이 없었음 얼마나 좋을까는
    나한테 아무덕이 안되드라고 가신님도 못있는걸 원치는안을거야
    정말사랑한다면 현실에서 잘살기을 바랄거야
    명절에 손자들 재롱을보면 생각나고 외식을가도 생각나고 근데
    세월이 약이야 힘내고 눈물이나네 내슬퍼서리 !!!

  • 작성자 12.04.14 11:21

    정임이도 가슴에 아픔을 담고 사는구나... 우리나에엔 쏠로가 많겠지만 남자가 홀로되면
    정말로 비참해지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지... 고마워~~ ^^

  • 12.04.14 09:01

    어제보지못한 글을보고있는대 .친구의 글 사연을보고 마음이 저려온다 누구나 행복한 부부의 사랑을영원히.함께하순 없겠지만은 병마와 싸우다 이기지 못하고 .먼저 부인을 보내야했던 친구의마음 조금은 알수 있을것갔다 오늘 이 글을보면서 친구의 그런사연을 알게되엇군 .나는 그런일을 겪어보지는안앗지만 . 누구나 이별은 있을꺼야 . 노래 한구절이 생각나내 (최히준)노래 ~~인생은 나그내길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느냐 ~~~~~ 그래 우리 함께 남은 시간 즐겁계 살자고 ....

  • 작성자 12.04.14 11:23

    다~ 지나간 일인데 노래소리에그만 옛날 얘기를 했구만~~
    부부는 함께 있을때 아름답다고 하지.. 잘~ 해드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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