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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들의 근황 스크랩 2014년 7얼 25일 26일 목인동 영숙이를 찾아간 우리들의 힐링 1박2일
이 연숙 22기 추천 0 조회 68 14.07.31 09: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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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1 21:49

    첫댓글 진심으로 멀리서도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전헤지네요.. 즐거운 여행. 함께히면 더욱 커지는 행복이 보이네요

  • 작성자 14.08.04 12:58

    연근후배에게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대가 반짝이고 있는한 우리 동창회는 꺼지지 않는다는것을~~~

  • 14.08.05 02:13

    @이 연숙 22기 전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14.07.31 22:37

    22기 언니들의 편하고 행복한 미소 보면서 우리 25기도 샘나서 우리도 어디든 떠나야겠는데요.
    더운여름을 즐길줄 아는 22기 언니분들.!!
    최고에요.

  • 작성자 14.08.04 12:57

    늘 수고하는 미숙이로 인해 25기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 14.08.04 12:44

    멀리 캐나다까지도 그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저도 여기 캐나다에 와서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그사이에 우리 동기를 하나 만났답니다.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한국식 단팥빵을 하나씩 주겠다고 2시간 반을 달려 숙소까지 찾아와 주었습니다. 멀리 있으니 한국 친구 얘기만 들어도 반갑답니다.

  • 14.08.05 02:14

    What a life

  • 작성자 14.08.04 12:55

    언제나 든든하고 믿음직한 윤샘때문에 모두가 행복합니다~~~ 힘이 들어도 우리 모두의 응원으로 조금은 가벼워 졌으면 합니다

  • 14.08.05 23:12

    저도 이연숙 선배님과 동감입니다~~~! 윤인자 선생님, 힘 내십시오~~~!!!

  • 14.08.05 23:15

    저는 친구들과 단 한 번도 위와 같은 여행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세계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선배님들의 여행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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