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AL연구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연구소카페자료 "가난한 아이들이 최고 교육 받아야 합니다" 소 신부와 천상의 엄마들, 빈자들의 부모되다
金永甲Bosco 추천 2 조회 201 16.11.12 12: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1.12 17:10

    첫댓글 11.10 오마이파파개봉
    1957,6 사제서품
    1964 마리아수녀회창립
    1930~1992 신부님생애
    5~7명 초기 한가정인원
    1970 부산소년의집오픈
    1975 서울소년의집오픈
    6 개국 소년의집 운영중
    1벌 평생 신부복
    1992년 루게릭병으로 소천
    620명 서울가족인원
    43명 서울 수녀님인원수
    580명 서울근교진학
    39명 수녀님 담당자녀수
    70개 학교 아침등교
    중2 키우기 어려워(!)
    100명 중2 인원수
    1년 미혼모 자립기간
    24년 신부님선종 기간
    12~15명 필리핀가족수
    380명 전체 수녀님수
    150명 한국 수녀님수
    14000명 한국양성자식
    20000명 6개국양성중
    1200명 서울,부산 인원
    60 소년의집1기 나이
    20년,30년의 봉사

  • 작성자 16.11.12 15:26

    심도있는 기사안에 숫자로 알아보는 나와 있는 상식!!

  • 작성자 16.11.12 15:31

    기사에도 있고 서울 집의 공원 비석에도 새겨진 신부님의 아름답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명언입니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들은 진흙탕에서 노는 작은 오리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창공을 높이 나는 독수리처럼,하느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태어났다""

  • 16.11.13 20:00

    참으로 진솔하게 구석구석 빠짐없이 엣날과 지금을 오가며 말씀하신
    글라라 수녀님과의 인태뷰 기사내용을 읽으며~~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달릴길을 끝까지 달리신"
    기적같은 신부님의 업적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