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제주도
*북부
물항식당(신제주 그랜드호텔 앞: 고등어 전문 식당, 064-753-2731, 064-712-2731) 소낭밭돼지고을(시외버스 공영정류장 건너편: 흑돼지, 064-755-7359) 늘봄식당(제주시 노형동 2301, 소갈비, 064-742-7700) 광명식당(제주시 일도 1동 1103 , 순대국밥, 순대백반, 찹살 순대, 064-757-1872) 돌하르방식당(일도 2동 사라봉 근처 소방서 뒷골목 ; 제주 전통음식, 064-752-7580) 유빈식당(제주시 삼도2동, 탑동의 탑동 라마다프라자호텔 건너편: 전복죽 064-753-5218) 미풍식당(제주시 삼도1동 아카데미극장 근처, 중앙성당 바로 옆: 해장국, 064-758-2481) 산지물식당(탑동 서부두 방파제 입구 맥도날드 앞: 쥐치조림, 돌우럭조림, 064-752-5599) 만선식당(제주시 건입동, 탑동에서 서부두 방파제 들어가는 길: 고등어회, 064-758-9202) 어장군(신제주 연동, 공항에서 차로 5분거리, 건설회관 뒤쪽, 갈치조림, 보말국, 옥돔미역국, 064-744-2258) 만가민물장어(제주시 법원검찰청 후문 동쪽 100m 지점: 064-724-1316) 도라지식당(제주시청 앞: 향토음식점, 064-722-3142) 은어의 집(제주시 외도동 453 5 , 장어구이와 은어튀김, 064-743-5237) 대진횟집(제주시 건입동 1435-2 , 활어회, 064-758-4426) 유리네식당(신제주 연동 주택은행 맞은편: 고등어구이, 물회 전문, 064-748-0890) 축산삼다가(제주시 연동: 흑돼지 생구이, 064-747-4710) 성복식당(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방파제: 갈치회, 고등어조림 064-757-2481) 장춘식당(신제주 연동 KBS 뒤쪽: 제주 전통음식, 064-742-8556) 산호전복(제주연안여객터미널 부근: 064-758-0123) 용꿈 돼지꿈(공항에서 연동신시가지방향 노형로터리에서 그랜드 사거리방면 3분 직진: 한정식 돼지꿈돔베정식, 한정식 돼지꿈돔베정식, 064-711-9911) 흑돼지가 있는 풍경(제주시 연동: 064-742-1108) 통통흑돼지(제주공항에서 용두암 방면으로 가다가 시외버스 정류장 건너편: 흑돼지, 김치찌개, 064-755-7359) 대우정(제주시 삼도1동 569-27, 제주 한라일보 옆: 오분자기솥밥, 해물돌솥밥, 064-757-9662) <동부>
우리봉식당(성산일출봉 입구: 해물뚝배기, 성게국, 한치물회, 064-782-0032) 오조리해녀의 집(성산 일출봉 서쪽 오조리해안: 전복죽, 064-784-0893) 백록회관(성산 일출봉 입구: 활어회, 옥돔구이, 해물탕, 064-782-8001) 삼수정식당(성산읍 고성리 316-0 , 소갈비, 064-782-2146) 괸당네식당(성읍 민속마을 내: 흑돼지 구이, 꿩구이, 꿩잠자국수, 064-787-1055) 말고래주막(표선, 성읍리: 꿩메밀국수, 좁쌀막걸리, 064-787-0624) 성산포 제주뚝배기식당(성산포항 입구: 뚝배기, 064-782-1089) 종달잠수촌(북제주군 종달리: 생선회, 전복죽, 064-783-3033) 일해횟집(조천읍 북촌리 바닷가, 셍선회, 064-783-9907) 시흥해녀의집(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12-64, 잔복죽, 갱이죽, 064-782-9230), 우도횟집(북제주군 우도면 선착장 앞: 생선회, 성게미역국, 064-783-0508) 해와 달, 그리고 섬(제주시 우도면 73, 갈치 조림, 고등어 조림, 해물 전골, 해물 뚝배기,우럭조림, 064-784-0941) 탐라촌흑돼지(표선 제주민속촌 입구 : 흑돼지구이, 064-787-2383) 공천포식당(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27-5: 자리물회, 장어, 064-767-2425) 원덕성원(서귀포시 서귀동 474, 중국음식, 특히 꿩깐풍기, 064-762-2402) 갯바위횟집(서귀포시 서귀동 257-8, 생선회, 064-763-3392) 성원식당(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7-0, 사계-송악산 해안도로변: 옥돔구이와 전복회가 딸려 나오는 해물탕, 064-794-0085) <서부>
차귀횟집(차귀도: 옥돔구이, 활어회전문, 064-773-1114) 남경미락(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아래 : 다금바리회, 064-794-0055, 0077) 형제식당(산방산 아래 사계리 포구 앞: 다금바리, 활어회. 064-792-0092) 보영반점(한림읍: 냉우동 및 중화요리, 064-796-2042) 항구식당(한림 항포구 내: 생선회, 064-796-2518) 옹포별장가든(한림공원 동쪽 제주시 방면 위치: 064-796-3146) 서원가든(애월해안도로 변: 꿩 샤브샤브, 꿩전골, 꿩메밀국수, 064-799-7101) 나비스(제주공항에서 애월 방향-애월해안도로타고 10정도 직진: 바닷가재 등의 정식, 064-712-3001 우선식당(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1328-40, 한림항 부근: 갈치요리, 064-796-1145) 부두식당(대정읍 하모부두: 갈치요리, 064-794-1223) 해녀식당(대정읍 모슬포항 어귀: 회덮밥, 성게국, 생선회, 해물뚝배기 064-794-3597) 수용횟집(제주시 한경면, 자구내 포구: 생선회, 064-773-2288) <남부>
소라의 성(서귀포 시내, 각종 해물요리, 064-762-2125) 오르막가든(중문단지 천제연 폭포입구에서 서귀포방면 2분정도 직진후 고갯길: 흑돼지 오겹 살, 064-738-7755 부두식당(남제주 모슬포수협 근처. 갈치구이, 갈치조림, 064-794-1223) 항구식당(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 항구: 자리물회, 생선구이, 064-794-2254) 한라성(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유원지 입구: 꿩샤브샤브, 064-732-9041) 대우정(서귀포 시내: 돌솥밥, 064-733-0137) 오멍가멍(서귀포시 서귀포제일교회 앞: 쌈밥, 고등어조림, 흑돼지 수육, 064-763-4034) 식도락식당(서귀포시 남원읍의 현대자동차 남원영업소 앞: 제주 향토음식인 옥돔국, 갈칫국, 몸국, 064-764-6004) 동해물가든(서귀포시 월평동, 풍림콘도: 토종 흑돼지, 064-739-0876) 포구식당(서귀포시 법환동 포구: 자리물회, 064-739-2987) 쉬는팡가든(서귀포시 상예동: 흑돼지구이·동치미국수, 064-738-5833) 원덕성원(서귀포시 서귀동 474: 중국음식 064-732-3624 진미식당, 진미명가(남제주군 안덕면 산방산 앞 사계리 포구: 다금바리회, 064-794-3639) 용왕난드르마을(어촌체험마을, 물회, 사무장 011-690-8016) 대유랜드(서귀포시 상예동 정방폭포 동쪽, 꿩요리 전문점, 옥돔구이, 064-738-0500) 제주할망뚝배기(서귀포항에서 천지연방향 50m 제주해경 서귀포파출소앞,064-733-9934) 삼보식당(제주시 연동 293-23, 서귀포시 뉴경남호텔 뒤편: 오분자기 뚝배기백반, 064-762-3620) 진주식당(서귀포시 천지동 (뉴경남호텔 옆), 해물뚝배기, 064-762-5158) 탐라갈치요리(천지연폭포부근: 갈치회, 갈치구이, 갈치조림, 즉석뚝배기, 064-763-6676) 해운대가든(서귀포시 호근동, 칠십리 해안, 돼지갈비, 토종흑돼지구이, 064-762-6939) 쌍둥이식당(서귀포: 물회 해산물 초밥 새우볶음밥, 762-0478) 맷돌뚝배기(서귀포 해안도로에 위치: 해물뚝배기, 064-762-3368) 금호가든(서귀포시 강정동 259-4: 토종흙돼지, 064-739-3333, 064-739-3380) 해궁미락(서귀포 칠십리해안도로변: 갈치요리 전문점, 064-732-5577(고창범 사장) 서귀포 칠십리 갈치(서귀포시 서귀동 756-5: 제주갈치조림, 갈치회, 064-762-2366) 남경미락(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2032-3번지: 활어회전문점, 064-794-0077) 관당네식당(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690: 불고기, 빈대덕, 국수, 064-787-1055) 벌집식당(서귀포시 서귀동 573-3 , 도가니탕, 도가니수육, 오리탕, 064-762-9230) 서귀포항식당(서귀포시 송산동 756-4, 은갈치국, 064-762-6056) 수원회관(서귀포시 색달동 1875-2, 중문관광단지 입구, 해물뚝배기, 064-738-3875) 대포동산 횟집(중문단지 5분 대포항: 자연산 활어회, 전복회, 소라회, 064-738-6060)
<출처> http://www.poemlane.com(남상학의 시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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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원문보기 글쓴이: h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