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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성공 전략 전술 제1탄~8탄 까지(총 정리 발췌)
주 의 : 본 기고문은 억울한 사피자를 위함이며 상업적 목적으로 출판하거나 인용할 수 없음을 고지합니다.
이 기고문 필자는 돈 없고 백 없고 힘이 없어서 억울한 사법피해자를 위하여 살신성인 정신으로 "카페를 운영하신 의사 박경식 대표님, " 사법 정화에 수고하심에 깊은 감명과 경의를 표하면서 25여 년 동안 피눈물 나는 아픔을 알기에 다시는 이 땅에서 억울한 사법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정말 양심인이 법이 없이도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이 욕심자들의 간교에 빠져 억울한 사피자 여러분들에게 이 기고문을 올립니다.
사법부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혹 이 글을 읽으신다면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시고 조국 만년 대길을 위하여 국가의 동량이 되시어 수고 하심에 "필자는 진정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분들이 신뢰를 잃고 있으며 바라옵건대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이 돈 없고 힘이 없어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심사숙고하시어 한번 더 직무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심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 기고문 필자 여명 올림 ~
♥ "필승 소송 전략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드립니다.”
법률 조력은 그 누구한테나 받을 수 있으나 제가 터득한 필승전략 시나리오 작성과 필승 비법은 아마 그 누구한테도 배울 수 없는 그동안 기고자 본인이 25년 동안 피눈물 나는 아픔의 노하우이며 당신이 진정 양심을 걸고 억울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천금 같은 필승 노하우를 그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고 전수하지 않은 것입니다. 진정 양심인 이 시대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돈 없고 힘없고 백이 없어서 억울하게 피눈물 흘리는 그 아픔을 잘 알기에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이 비법으로 전 수십 건의 민, 형사건을 거짓말 같지만 저 홀로 변호사 없이 그 많은 변호사와 대적하여져 본 적이 없이 성공했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진정 양심을 걸고 수많은 민초들의 공익을 위해 공적인 일을 함에 있어 단 한 점 부끄럼 없이 잘못이 없었기 때문에 이겼던 것입니다.
비 양심자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때론 비 양심자 끼리끼리 야합하고 사기 거짓 소송으로 또한 협작을 하여 권력과 재력을 앞세워 그들이 누명을 씌웠지만 재판 과정에서 진실이 다 밝혀져 이긴 것입니다.
그러나 전 그 악인들이 진정 혜안의 눈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기 때문에 단 한 사람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점 분명히 밝히면서 비 양심자가 이 글을 읽고 이 기고문 비법을 악용하는 자가 계신다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죄송하지만 극언을 하면서 이 비법을 악 이용하면 당신은 재판 과정에서 반드시 밝혀지고 역으로 준엄한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하고 고지하면서 다시 한 번 명심하시고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양심을 전 믿습니다.
♥ 제1탄 사법 피해 방지 총괄 요점
20여 년 동안 공적인 일의 민, 형사 경험담을 발췌해 봅니다. 참고 바랍니다.
상대방이 힘 있고 또한 거물은 절대 이길 수 없다. 이렇게 활용해라 ~!
검사의 기소 "독적 주의, 편의주의" 상태에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고소인은 특히 이점을 이용해라 ~!
1. 피의자는 기소 우려가 있으면 죽을힘을 다해 빠져나가려고 한다. 그렇다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혹시 검사 연결(우리 검사님들 그럴 일 없겠지만) 될 수가 없다는 보장은 없다. 혹시 연결되었다면 연결된 사람에게는 유리한 조사를 하고 당사자는 불리한 조사만 하기 십상이다. 중요한 입증 근거를 제출해도 필요 없다며 배척하는 경우도 봤다.
2. 이 글을 적시한 본인은 공적인 일로 수많은 고소 경험은? 고소하기 전에 충분히 입증 근거를 준비하고 고소해야 한다. 특히 참고인 입증은 고소하기 전에 사실 확인 진술서를 반드시 받아 놓아야 한다. 증인 백번 약속해도 고소하면 대개는 상대방이 구술하여 번복하거나 입증해주지 않는다.
3. 이럴 땐 내용 통지(내용증명)를 이용해라! 수사 신문 조서 시 이상하면(신문조서 시 상대방이 연결되었다면 신문조서시 감지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입증 근거는 수사 시 제출하지 말고 수사 신문 조서 고소인 피의자 수사가 종결 끝난 후 즉시 내용 통지로 입증 근거를 검찰청에(경찰서에서 조사받더라도 절대 중요 입증 근거는 제출하지 말고 검찰청에 내용 통지로) 제출해야 한다.(절대 장난치지 못한다.)
4. 힘없는 자는 자술서 등 중요한 입증 근거는 반드시 내용 통지로 발송하는 것이 최고의 방책이다.
특히 형사사건 수사 진술 시 조사 조서 작성 시 검사나 경찰 수사에서 엉뚱한 신문 조사 조서를 할 경우가 있다(상대방이 그들과 연결된 경우 불리한 조사가 다반사다) 이때는 조사받은 후 즉시(1일 넘기면 안 된다 속달로 송달) "내용 통지"로 자세하게 작성하여 진술하여 보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기주장이 입증된다. 이렇게 하면 수사에서 장난치지 못하고 반드시 승산이 있다.
그리고 고소나 소송은 사전에 충분히 입증 근거를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고 상대방이 눈치 체지 못하게 철저히 준비하고 나서 실행해야 한다. 상대방이 눈치채면 사전에 방어하여(증거조작 , 증거인멸, 증인조작, 인보 증조작 등) 역으로 다친다.(이는 증거 조작 때문이다. 당사자 증거 조작은 증거인멸 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증거조작이 다반사다. 연결되었다면 짜고 증거 인멸한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끝장이다.(철저히 사전 준비가 끝나면 증거보전 신청 및 확인 후(내용증명으로 사실 확인 등) 신청 후 곧바로 고소장 제출해라)
5. 중요한 입증 근거가 상대방에 있다면 형사 건의 경우 압수수사 요구할 경우 절대 검사가 압수 수사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반드시 내용 통지"로 검사장, 감찰실장, 담당 검사, 앞으로 압수 수사 요구해라 그러면 법원에 압수 수사 발부받아 압수 수사를 받을 수 있다. 활용해 라 ~!
6. 고소인은 절대 변호사를 선임하지 마라! 그 이유는 변호사는 검사나 판사의 밥이다. 속된 말로 변호사가 판사나 검사에게 밉보이면 변호사는 끝장이기 때문에, 변호사가 "검사 판사"에게 대응하기 힘들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혹시 상대방이 00 연결되었다면 변호사는 강력 대응을 하지 못한다. 되려 사건 의뢰자가 피해자가 된다. 변호사의 일거수일투족 감시해 봐라 ~! "변호사 이상하면 차라리 해임시켜라" 믿는 도끼 발등 찍힌다.
7. 소송할 때는 상대방의 입증 근거를 재판 기일 초에 사전에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여 방어하고 , 당사자의 중요한 입증 근거는 재판 종결 하반기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미리 내놓으면 상대방이 방어하기 마련이다. 재판 후반기 변론종결 시점에 기습적으로 가장 중요한 입증 근거를 제출하면 (재판 중 감추어 둔 중요한 입증근거 토대로 상대방 역방향으로 준비서면 등으로 변론하고 변론종결 시점에 기습적으로 반격하여 증인신청 등 중요 서증 제출)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이렇게 하여 변호사 선임 없이 나는 백전백승했다.)
8. 소송에 변호사에게 사건 의뢰했다고 변호사에게 맡겼다고 안심은 금물이다. 사건은 당사자 자기가 더 잘 안다. 재판 기일은 반드시 당사자가 나가서 재판 진행 사항을 지켜보고 잘 못 된 것은 변호사에게 알려주고 협의하여 그때그때 변론에 맞게 입증 근거를 변호사에게 주어야 한다. 재판장에 나가지 않으면 백전백패한다. 명심해야 한다. 절대 변호사에게만 일임하고 가만있으면 안 되며 이길 수 없다.
9. 사건은 당사자와 상대방의 귀책사유를 파악하지 못하면 안 된다. 철저히 귀책사유 법률 검증해라 무조건 자기가 다 옳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요즘은 온라인 상태에서 법률 검토 혼자서 얼마든지 검증할 수 있다. 판례까지 분석 검토해라 ~! 충분히 법률 검증하여질 것 같으면 포기하고 상대방에게 사죄하고 잘못을 인정해라 "이런 사람은 사피자가 아니다." 형사건은 진정 잘못이 인정되어 기소되었다면 재판정에서 변명하지 말고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라 판사도 인간이다. 죄를 감할 수 있다.
위 와 같이 철저히 분석하고 잘못 없이 대응했음에도 불이익을 당했다면 고소인은 재정 신청하고, 억울하게 기소된 자는 재판 신청하고 변론에서 입증하면 승산 있다.
♥ 진정 양심인 아름다운 사람들이시여! 필승 행운을 빕니다.
1. 여러 회원님들이 소송에 관련하여 문의를 많이 해 온바 몇 차례에 거처 초자님들을 위한 필승 소송 전략 및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자세하게 발췌해 보겠습니다.
2. 제가 초자님들에게 말씀드린 것은 25년 동안 공적인 일로 수많은 경험과 체험을 발췌한 것이니 참고로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 것이므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소송에서 필승은 당사자가 얼마만큼 최선을 다 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며 혹 자문한 사람 또는 변호사의 조력하는 사람이 100% 자신 있게 이긴다고 한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긴 다고 장담한 사람은 사기꾼이 농한 사람입니다.(자신 있게 이길 수 있다고 접근 한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소송에 앞서 제일 먼저 변호사, 법률구조공단 등 조력은 받을 수는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라며 여러 사람한테 조력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정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러나 “소송에서 지고, 이기는 건 본인 책임이지 남 탓하지 말 것이며 최종 판단은 당사자가 결정하고 소송 전략을 펴야 승소한다는 것입니다. “
소송에 졌을 때 조력을 주거나 자문을 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 책임이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차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송에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하고 자기가 다 이긴다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사실상 다툼 따지고 보면 지고 이기는 것은 50:50이 정답이다. 누가 지려고 하겠는가?
판사님들 정말 정의감 양심 판사님들도 많다. 절대 반감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변호사 선임했다. 변호사가 지려고 변론하겠는가?
자문해주고 충고해 준 사람 욕하지 마라 최종 결정은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의 책임이다.
물론 비양심적인 판사 분명 있다. 그것 방지하는 것도 소송 전술이다.
3. 세상에 태어나 양심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민, 형사건에 휘말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자신이 잘 못했다면 사과하고 배상책임이 있다면 배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진정 양심을 걸고 잘못이 없다면 상대를 설득하여 화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화해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악의 탈을 썼다면 당당히 맞서 최선을 다 한다면 민사나 형사나 승산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대도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씩 몇 차례에 거쳐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2탄 나 홀로 소송 전 사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
1. 당사자 사건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필히 숙지하고 전략을 펴야 합니다.
1) 형사건 인지, 민사건 인지, 의 대응 전술 검토
2) 사건 유형이 무엇인지(손해배상의 소, 물품대금의 소, 부존재 확인의 소, 명도의 소 등)
3) 자기 사건이 원고 신분인지, 피고 신분인지, 의 대응 전술 검토
♣ 소송 전엔 다음과 같이 기본적인 법률용어는 필히 숙지해야 합니다.
단독사건인지, 합의사건인지, 관할법원이 어디인지, 소장 작성방법, 청구취지 작성
법, 답변서 작성법, 준비서면작성법, 반소장이 무엇인지, 서증이 무엇인지, 인부가
무엇인지, 변론이 무엇인지, 기록 송부, 촉탁 신청, 검증, 사실조회, 감정, 보정, 석
명, 추심, 전부금, 지상권, 조정절차, 가압류 절차, 피보전권리, 문서송부촉탁 신청
방법 및 작성법, 기판력, 조각사유, 변론기일, 속행, 추정 기일, 취득 시호, 공소시효,
항소, 상고, 상소, 위 적시한 이 것만은 꼭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사건 유
형별 용어는 재판 진행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며 대응하면 됩니다.
위 법률용어는 시간 관계상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검색어로 하나씩 열람해 공부하세요.
♣ 제가 드릴 말씀은 다음과 같이 소송 전략 경험과 체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나 홀로 당사자는 (각본, 연출, 배우)가 되어야 함 소송 전략 시나리오 방법
2. 첫 재판 참석 때 전략 및 주의 점
3. 변론기일 참석 때 전략 및 주의 점
4. 변론종결 때 전략 및 주의 점
5. 조정 때 전략 및 주의 점
6. 기타 필승을 위한 전략 및 주의 점
♥ 제3탄 소송 성공 전략
♥ 시나리오 작성 방법
1. 소송 전 반드시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검증이 끝나면 시나
리오를 작성해야 합니다.(양심을 걸고 정말 거짓 없이 억울한 사람만 해당된다. 비양심적인 사람
은 사피자가 아니다.)
재판은 간단치가 않다. 시나라이오 가 꼭 필요하고 나 홀로 재판은 본인이 “각본, 연
출, 배우”가 되어야 한다. 모두 다 나 혼자 해야 한다. 그리고 모르면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한
다. 성실 근면하지 못하면 차라리 그만두어라 ~
2. 제가 경험과 체험을 공개하는 것은 힘없고 백 없고 정말 피눈물 나는 사피자를 위
함이며, 가끔 회원님들께서 재판정에 참석해 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하는 일이 있어 참
석은 할 수 없고, 또 사례를 말하는 사람, 술을 사겠다고 하는 사람에겐 절대 제 경험을 알
려 드릴 수 없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제가 피눈물 흘린 그 아픔을 잘 알기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점
명심해 주셨음 합니다. 저도 하는 일이 있기에 시간이 나는 대로 메일이나 쪽지로 문의 하시
면 제 경험담은 간단히 알려 드릴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문의해 주시면 시간이 허락한
범위 안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알려 드릴 수 없고
“물론 전화도 사절합니다.”
♥ 시나리오 작성은 다음과 같이 검증이 필요합니다.
소송은 간단치 않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는지 안 했는지 또한 내 사건 유형의 기판력과 파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기판력과 판례를 충분히 검증하였는데 소송에 불리하면 차라리 상대방과 타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으면 그 변호사가 어떤 실력이 있고 이 사람이 “전관예우 대상인지, 노비 리스트 인지” 성공 여부 비율 충분히 검증 분석해야 한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든 말든 우선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말아야 한다.
변호사 선임해서 도리어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라면 도리어 내가 변호사 선임하면 불리하다
절대 선임하지 마라 괜히 비싼 선임비만 날리고 선임한 변호사가 강력히 대응하지 못한다. 대응하지 못하는 그 이유는 대응해봤자 질 것이 뻔하고 강력히 대응하면 그 변호사는 그 세계에서 왕따 당하는데 그리고 ㅇㅇ에게 왕따 당하는데 강력히 대응하겠는가?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 선임 대응방법은 다음에 “변론주의”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거물급 변호사라고 해도 대응방법은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비법다. 다.
♥ 소송 작전 시나리오 작성방법
위와 같이 검증 분석이 끝났으면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순서대로 작성한다. 한다.
소송은 한꺼번에 입증 근거 등 다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다. 물 흐르듯 하나씩 하나씩 풀어 가야 한다.
입증 근거는 준비서면으로 제출 때마다 아니면 변론 기일 때마다 하나씩 입증하면 되고 아니면 입증 근거를 아꼈다가 후반기에 입증하면 된다. 입증 근거를 내놓아할지 나중에 내놨야 할지 잘 판단하여 제출해야 한다.
♥ 내가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입증 근거는 후 반기에 써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변론 종결 직전에 써먹으면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
그 대신 상대방 입증 근거는 초반기에 다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소송 기술이다. 입증 근거
가 상대방이 초반에 입증 근거가 많이 나오면 완벽하게 대응이 수월하다.
위 와 같이 충분히 자기 사건을 분석하고 상대방을 분석이 끝났다면 소송은 적게는 6개월 아니면 1
년 그 이상 재판 기일이 소요된다.
그 에 작전을 분석하여 재판기일 “상 중 하 3등분” 하여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변론종결 시점에 최종 준비서면으로 그동안 총 재판 과정을 입증한 토대로 종합하여 최종
종합 준비서면을 작성하여 제출하여 판사에게 내게 유리한 판결을 할 수 있도록 각인시키면 된다.
♥ 재판 서류는 일목 모연 하게 잘 정리를 해야 합니다.
소장부본, 답변서, 준비서면, 서증 기타 서류 등 분류하여 순번대로 표전을 붙여 한눈에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잘 목록을 정하여 놓아야 합니다.
어떤 초자들 재판정에 서류 없이 몸뚱이만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100% 지는 싸움 입
니다. 재판정엔 그동안 재판서류 원, 피고 서류 모두 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재판정에서 이것 어떻게 하면 되냐고 판사에게 문의하는데 판사한테는 뭘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물어보면 바보 됩니다. 재판장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라고 절대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
다. 유념해야 합니다. 그것은 쌍방 공정한 재판을 위한 소송법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판사는 원고 피고가 내놓은 서류 변론 등으로 심판 판결하는 심판관에 불과합니다. 분명
히 누가 봐도 원고가 이기는 것인데 판사는 피고의 손을 들어줍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재판정에서
실수를 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예를 들자면 재판장이 이건은 이런 것입니까? 물었을 때, 네라고 실수로 대답했다면 이것
은 의제 자백으로 인정하여 원고가 이길 사건을 피고의 손을 들어줍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며
로 잘 기역 하시고 다음에 재판정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자 그러면 위와 같이 분석이 끝났으면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세요.
♥ 제4 탄 소송 성공 전략
자 이젠 재판 첫날 참석하게 됩니다.
1. 제가 제1탄에서 나열한 이 법률용어는 충분히 숙지하라고 했습니다. 제2탄에서는 소송 시나리오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2. “법률용어와, 시나리오”가 없으면 소장도 작성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법률용어를 숙지하라고 한 것입니다.
3. 법률용어를 숙지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했으면 이젠 원고와 피고로 나눕니다. “원고가 해야 할 일, 피고가 해야일” 내가 속한 원고가 아니면 피고로 이젠 자기 위치에서 소송 상대방을 상대하여 재판이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원고가 해야 할 일 피고가 해야 할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원고가 해야 할 일
1. 원고는 소송하기 전에 법률용어를 숙지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했다면, 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하기 전에 충분히 입증 근거를 준비해 놓고 소장을 작성해야 한다.
입증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목록을 작성하여 놓고 무엇이 필요한지 상대방이 모르게 은밀히 입증 근거 증거수집을 모두 다 해 놓고 소장을 작성한다. 은밀히 준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눈치채고 증거 인멸하기 때문에 은밀히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입증 근거가? “내가 가지고 있는지, 상대편이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제삼자 타인이 가지고 있는지, 증거 수집한 것은 재판 중 언제 유용하게 사용할 것인지 시나리오에 순번대로 포함시킨다.
증거수집은? 예를 들자면 “각종 서증, 녹취록, 내용증명, 증인 선택자, 수많은 입증 등 자기가 입증할 수 있는 모든 자료는 충분히 확보해놓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개똥 쇠똥도 확보해 놓아야 한다. 소송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다.
입증 근거 확보가 어려울 때는 상대방 대화 등을 은밀히 녹음을 하는 등 소송을 결정한 이상 이젠 죽기 살기로 증거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증인이 필요할 땐 사전에 상대방 모르게 은밀히 타협하여 도움을 청하여 도움을 받아놓고 증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증인의 입증 확인서를 반드시 받아 놓아라는 것이다."
막상 증인 약속해 놓고 재판 중 재판 증인 신청하여 재판에 들어가면 엉뚱한 소리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구술러 놓아 낭패를 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서 받아놓아야 한다.
준비가 되었다면 그 외 입증 근거는 재판 도중 문서 제출 명령 신청, 문서송부 신청, 감정신청, 구석명 등 기타 필요에 따라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그 문서를 받아본 후 그에 따른 준비서면으로 입증하면 된다.
돈을 받아야 할 손해배상 청구 등 돈을 받아야 할 소송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소송을 해야 한다.
죽자 살자 고생하여 소송에 이겼으나 돈을 받아낼 수 없는 소송하는 천하에 바보가 되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유무를 확인하고 사전에 가압류 등 기타 받을 수 있는 장치를 해 놓아야 한다.
가압류는 상대방 모르게 소장 제출하기 전에 하든지 아니면 적어도 소장 제출 때 가압류 해 놓아 상대방이 소장부본 받기 전에 확보해 놓아야 한다.
나. 자 이젠 증거수집이 끝났으면 이젠 소장을 작성합니다. 소장은 청구취지, 청구원인, 등 초자들은 어려우니 소장만큼은 변호사 조력이나 법무사(소장 작성 전문 법무사) 통하여 작성해야 한다. 물론 경험이 많으면 본인이 작성해도 좋지만 소장만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소장 작성이 되었다면 소장부본은 2부를 가지고 법원 민원실에 찾아간다. 소장 제출은 상대방과 법원용 통상 2부가 되나 상대방 피고가 많으면 그 숫자대로 소장 부본을 법원 민월실에 가서 접수하는데 처음이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접수 담당자에게 물어서 접수하면 된다. (인지세 송달료 소가) 등 ~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면 법원은 첫 번째 재판기일을 정하여 통보가 오게 된다.
그러나 소장을 제출했는데? 법원에서 “OO을 보정하시오, 00을 특정하시오, 00을 석명하시오,” 올 때가 있다. 당황할 필요는 없다.
제출하란 기간 내 법원이 하란대로(잘 모르면 발로 뛰어 알아봐라) 제출하면 된다.
♥ 재판 첫날 준비물과 주의 점
가. “필기구, 메모지, 소장부본,” 준비하여 재판정에 참석하면 된다. 재판이 시작되었다. 재판장이 원고, 피고 호명한다. 호명하면 원고는 원고석 피고는 피고석에 앉는다.
①재판장이 원고 진술하시오. ②00을 보정하시오. ③인부를 하시오. 등 법률용어로 재판장이 요구하거나 지시한 것을 그대로 하면 된다. 이때 법률용어도 모르고 판사가 말하는 걸 모르면 낭패가 된다.
그래서 법률용어를 충분히 숙지하란 것이다.(판사, 상대 변호사가 말하는 것과 모든 것 다 메모해 둔다)
♥ 첫 재판 날 주의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재판장이 ① 원고 진술하시오 하면? 원고는 간단히 소장부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쓸데없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못 말하거나 판사가 이것은 이렇습니까? 할 때 “네” 잘못 대답했다면 그 실수로 재판엔 끝장이다.
만약에 잘못 대답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하면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의제 자백으로 적용되어 재판은 지게 된다.
재판장이 질문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이냐?
직답을 피하고 변론기일까지 서면으로 또는 준비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재판장은 잘못 대답 그런 허점만 잡아내고 응 너 잘 걸렸다. 다음부터는 재판장은 재판 변론에 신경 쓰지 않고 패소 판결만 눈독만 노린다. 그래서 직답하지 말라는 것이다.
♥ 아니 잘 못 대답하였다면? 다음 변론 기일 날 다시 번복하면 되지 않느냐? 천만의 말씀 재판은 장난이 아니다. 이미 쏟아부어 엎지른 물이다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이것이 "공판중심주의 의제 자백 민소법이다." (명심해라!)
그리고 재판장이 이야기 한 말 상대방이 말한 말 꼼꼼히 메모하여 재판장이 말한 것을 토대로 분석하고 다음 변론기일에 뭘 제출할 것 인지 준비서면은 어떻게 할 것 인지 집에 와서 차분히 법률 검토 검증하여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면 된다.
② 재판장이 00을 보정하시오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등 말하면 재판장님 다음 변론기일까지 제출하겠습니다. 모든 것 다 그렇게 하면 된다.
③ 인부 하시오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다음 변론 기일까지 서면으로 인부를 하겠습니다. (인부는 어떻게 하는지는 법률구조 등 문의해라 그리고 검색하여 찾아봐라 용어는 (“부지, 부인, 성립 인정, 무엇은 인정 다음 것은 부지 등) 이런 절차를 말하는데 상대방 서증에 대하여 인정할 것인지 인정 못 할 것인지의 답변이다. 잘 연구 검토하여 인부 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재판장이 말한 것은? 다음 변론기일까지로 모두 다 미루고 집에 와서 법률 검토 검증받아 변론기일 5~7 이전까지 재판장이 요구한 것 또는 내가 필요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쓸데없는 말을 할 필요 없다. 모든 재판은 입증 근거 준비서면으로 변론을 대신하면 된다. 이것이 실수하지 않는 비법입니다.
또한 모든 것은 모두 다 다음에 미루면 시간도 벌고 집에 와서 법률 검토 등 충분히 검증하여 대비하기 때문에 충분히 전술을 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실수가 없고 충분히 검증 전술 필승 전략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원고가 할 일이었습니다.
♥ 다음은 피고가 해야 할 일
어느 날 갑자기 법원에서 소장이 날아왔다. 당황하지 말고 소장을 꼼꼼히 읽어 보고 답변서를 작성하여 기일 내 제출하면 된다.
피고도 답변서 작성하여 제출하고 위 원고와 같이 방법으로 재판에 임하면 된다.
첫날 판사가 피고 변론하시오. 하면? 답변서로 대신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그리고 재판장이 하란대로 준비하여 제출하면 되고 다음부터는 원고가 주장하는 한 것에 대하여 반박 반론해 가면 된다.
피고 또한 소장을 받았다면 변론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대비하면 된다.
피고는 소장을 받으면 제일 첫 번째는 답변서로 제출하면 되지만 두 번째부터는 준비서면으로 하나씩 하나씩 반론을 작성하여 제출하고 피고도 시나리오 작성하여 각본에 따라 하나씩 풀어 가면 된다.
♥ 다음 변론기일부터는 진짜 승패를 가르는 치열한 다툼이 된다.
두 번째 변론기일 때는 눈치가 빠른 사람은 판사가 정직한 판사인지 물을 먹일 판사인지 감지할 수 있다. 이걸 감지하지 못하면 바보 노릇만 하고 패소한다.
판사 말에 정답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 있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핵심의 전술 파악이다. 판사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면 소송을 하나 마나 패소한다.
판사가 뭘 핵심으로 판결에 핵심을 두고 있는지 뭘 중점적으로 다툼을 보고 있는지 빨리 파악할수록 유리한 전술을 펼 수 있다. 판사 말을 잘 기울여 분석하면 그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명심하라! 판사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다음은 제4탄 변론기일 필승전략 등 대응 방법을 발췌하겠습니다.
♥ 제5 탄 소송 성공 변론 전략 및 주의 점
♥ “제5탄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드립니다.”
법률 조력은 그 누구한테나 받을 수 있으나 제가 터득한 필승전략 시나리오
작성과 필승 비법은 아마 그 누구한테도 배울 수 없는 그동안 기고자 본인이
25년 동안 피눈물 나는 아픔의 노하우이며 당신이 진정 양심을 걸고 억울한 사람이
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천금 같은 필승 노하우를 그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고 전수 하지 안
은 것입니다. 진정 양심인 이 시대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돈 없고 힘없고 백이
없어서 억울하게 피눈물 흘리는 그 아픔을 잘 알기에 그분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이 비법으로 필자는 수십 건 민, 형사건을 거짓말 같지만 저 홀로 변호사 없이
그 많은 변호사와 대적하여져 본 적이 없었고 성공했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진정 양심을 걸고 수많은 민초들의 공익을 위해 공
적인 일을 함에 있어 단 한 점 부끄럼 없이 잘못이 없었기 때문에 이겼던 것이
니다.
비 양심자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때론 비 양심자끼리
끼리 야합하고 사기 거짓 소송으로 또한 협작을 하여 권력과 재력을 앞세워
그들이 누명을 씌웠지만 재판 과정에서 진실이 다 밝혀져 이긴 것입니다.
그러나 전 그 악인들이 진정 혜안의 눈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기 때문에
단 한 사람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점 분명히 밝히면서 비 양심자가 이 글을 읽고 이 기고문 비법을 악 이용
하는 자가 계신다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죄송하지만 극언을 하면서 이 비
법을 악 이용하면 당신은 재판 과정에서 반드시 밝혀지고 역으로 준엄한 처벌
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하고 고지하면서 다시 한번 명심하시고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양심을 전 믿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사람 양심인 들이시어! 필승 행운을 빕니다.
♥ 재판 변론 기일 전략 및 주의 점
자 이젠 여러분들은 필승 변론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 용기
백배 파이팅하고 시작합시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님들이나 검사님들 나는 모두 존중합니다.
우리나라 구조상 자의 반 타의 반 어쩌다가 욕심이 생겨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알겠지만 좋든 싫든 하기 싫어도 좋아도 해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법
부에 종사하는 그분들도 피해자 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감정에 동물입니다. 아무리 밉더라도 그분들을 존중하고 감동을 주
면 그분들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나중엔 진정 잘못이 없다면 도움도 줄 것입니다.
죄 없고 정말 사피자가 아닌데 그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설득하는 자세로 잘 풀어간다면 죄 없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줍니다.
제가 카페에 와서 댓글을 보니 너무나 사법부에 대하여 인격 모독적인 글들
그리고 남 탓하고 자기 자성은 없고 모두 자기가 옳다고 하는 분들도 봤는데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절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단 한분도 그런 분들이 없었다는 말씀드리면서
오해 없길 바랍니다. ㅎㅎㅎ 회원님들은 모두 정말 존경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사법부 그 사람들에게 죽이고 싶도록 밉다고 그분들에게 감정대립으로 맞서
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분들 감정으로 대립하지 말고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하고 합법적 방
법을 총동원하여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설득하고 하나씩 하나씩 침
착하게 진실을 풀어가면 그분들도 나중에는 감동이 되어 도와줄 것입니다.
이것도 제가 터득 한 이 또한 감동을 주는 소송 기술입니다.
그분들을 죽일 놈 살릴 놈으로 대하다 보면 절대 이길 수 없고 이길 것도 저
쪽 손을 들어줍니다. 역지사지로 여러분들이 판검사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위치에 있으면 여러분들은 어떨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인지상정 그 자리에
있으면 다 똑같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긍정적 사고로 존중하면서 재판에 임해야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 어깨를 쭉 펴시고 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그분들을 설득
하는 자세로 대하면 여러분들은 행복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건방진 놈 지가 뭔데 너나 잘하세요.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잘 못
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러나 저러나 제가 용서를 구했으니 ~!
♥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저도 머리를 식힐 겸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기분전환도 할 겸 한 번 속 시원하게 웃어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자 그럼 통쾌 한 웃음으로 들어갑니다.
♥ 다음은 재판 실전을 사실적으로 재미있게 엮어봤습니다.
♥ “근엄하고, 참하고, 고상하고, 품위가 있는 마음씨 고운 참으로 검소한 부
인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이 부인이 티코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시내 한 복판 2차선 신호
등 사거리에서 빨강 불이 켜져서 잠시 정차하고 있었는데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뉴~에쿠스 리무진 최고급 승용차를 운전
하는 아줌마가 검은 안경을 쓰고 짙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1차선에 정차하고
있었는데 ~!
티코 운전하는 부인한테 아줌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어요. 티코 부인이 옆을
쳐다보니 눈이 부신 고급차라서 위축도 되었지만 하도 기가 차고 솔직히 벨도
꼴리고 아무 말 없이 출발을 했습니다.
다음 사거리에서 또 신호등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이 에쿠스 아줌마 또 티코
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줌마 또 건방지고 퉁명스럽게 ~
“아줌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느냐니 깐요?”
우아하고 점잖은 부인 하는 말 ~~
“야! 이년아 그 에쿠스 사니깐 티코 하나 끼워주더라 이제 알았냐 ~! 그러고
휑하니
자 어떻습니까 저는 맘이 상쾌하고 통쾌한데 여러분들도 통쾌하고 맘이 후련
하시죠? 솔직히 저도 그런 차 한 번 타봤으면 좋겠는데 ㅎㅎㅎ
회원 여러분! 통쾌하고 맘이 후련하셨으면?
잠시 머리 시키시고 했으니 본 게임으로 들어갑시다.
자 이젠 여러분들도 ~!
재판정에서 판사와 상대방 변호사한테 위축되지 말고 나 홀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나 자신에게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세요 티코 부인처럼 말입니다.
회원 여러분 자신 있으시죠?
♥" 자 그럼 본 게임 실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변론 기일날 재판정에서 티코 부인처럼 우아하고 점잖고 품위있
게 “남자는 반드시 정장 차림으로, "착하고 당당하신 신사임당 후예 사모님 들
은 화장은 깔끔하게 예쁘게 꽃단장하시고 그리고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로 재판정에 나가세요.”
그러면 판사와 상대방 변호사가 와 멋지다 그 사람들이 도리어 위축이 됩니
다. 첫 변론 때부터 품위로 꽉 기선을 잡으세요.
사모님들도 정장이 좋으며 절대 요란한 옷차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깔끔하고 품위 있게 ~ 우리 회원 사모님 파이팅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그럼 그 사람들 함부로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위축이 됩니다. 어때요. 자신 있으시죠? ㅎㅎㅎ 제가 손뼉 쳐드릴게요. ㅉㅉㅉㅉㅉ
이젠 재판이 시작되고~
호명하면 자기 지정 자석에 나가서 재판장님이 바라볼 때 가볍게 목례로 인사하세요.
그리고 덥석 의자에 앉지 말고 그대로 서 계세요. 그럼 판사님이 앉으세요. 말할 때까지 서 계세요, 그럼 판사님이 앉으세요. 말하면~
또 한 번 가볍게 목례하시고 회원 사모님 우아하게 조용히 앉으세요.
여러분들이 판사라면 어떻겠습니까? 저렇게 예쁘고 참한 사모님 함부로 못하겠죠? 여러분이 판사 되어 판단해보세요.
판사님과 첫 대면 때부터 우리 사모님들 좋은 인상으로 판사님게 각인되셨습니다.
재판정에서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당당하게 최대한 예의를 갖추세요. 그렇다고 추하게 아부 하란 건 절대 아닙니다. 추하게 보입니다. ㅎㅎㅎ 아셨죠?
그것도 적당히 품위 있게 말입니다. 예 우리 사모님들 잘하셨습니다.
이것도 소송 전략입니다.
판사 내 편으로 만드는 겁니다. 판사가 기분이 좋아야 손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어떤 때 보면 재판정에 재판하러 온 사람이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은 이상하게 입고 거기다 쓰래바 신고 오는 사람 그런 사람은 제가 판사라도 무시할 겁니다. 이 또한 소송 전략입니다.
반드시 옷을 깔끔하게 자세는 겸손하고 품위 있게 말입니다. 잘 아셨죠?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화려한 옷차림은 빵점입니다. ㅎㅎㅎ
자 이젠 앞서 제가 3탄에서 재판장 성향을 빨리 분석하여 알아보라 했죠?
변론 1차 2차 3차까지는 반드시 판사님의 성향을 파악이 끝나야 합니다.
담당 판사님이 양심적인 심리를 하는지, 아니면 물을 먹고 심리를 하는지 아니면 전관예우 변호사 손들어줄 성향인지, 빨리 파악하여 판단하고 재판 전략을 펴야 합니다.
이것 파악 못하면 재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눈여겨보면 다 눈치가 보입니다, 잘 관찰하여 판단하세요,
참으로 우리나라 판사님들 정의롭고 양심적인 판사님들 많습니다. 존경할 건 존경해야 합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진 마세요. 착하고 의로운 좋은 판사 건 저쪽 손 들어줄 판사 건 따뜻한 손길로 확 휘여 잡으세요. 정말 밉지만 품위 있게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저쪽 편도 내편으로 만드는 것도 소송 전략 이 또한 소송 기술입니다.
♥ 자 이젠 양심적인 판사님 성향이 파악되었을 때 전략
양심적 성향이 파악된 판사님은?
그렇다면 정말 수월하게 잘 풀어 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예의만 갖추어 진행하면 됩니다. 첫 번 재판 참석했을 때 재판 요령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선 판사님께 큰 박수를 한번 쳐줍시다. 기분이 좋죠? ㅉㅉㅉ ~ㅎㅎㅎ
이렇게 양심적인 판사님 정의로운 판사님 존경스럽죠?
♥ 자 다음은 판사님의 낌새가 이상 할 때 전략입니다.
가. 절대 화내지 마시고 얼굴 붉히지 말고 이땐 항상 침착하고 당당하고 차분하게 위트 있는 티코 부인을 생각하세요.
이렇게 나에게 최면을 거세요. 속 마음으로 가까운 한 것 요것 봐라 너 판사 어디 두고 보자 ~!
여러분 자신 있나요 자 ~ 다시 한번 파이팅입니다.
부정한 짓 하는 판사에게 여러분은 당당하게 ~
이젠 최선을 다해 입술 꽉 물고 막아내야 합니다.
판사가 부정한 짓 하는 말 상대방 변호사가 하는 말 꼼꼼히 메모해 체크 해 두세요. 하나하나 부정 짓거리 메모한 것 이것이 나중에 효자 보약이 됩니다.
♥ “잘 기억하고 별 논 때 메모 꼭 하세요.”(필수 메모)
낌새를 확인했으면 ~~ 다음 변론기일 때 판사 다룰 전략 각본을 치밀하게 작성하시고 재판정에 당당히 나가세요.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는 자 성공의 전략 소송 기술입니다.
♥ 변론 재판정 심리 때 ~
( 법정녹음 녹취록 신청하세요,) 물론 거부할 것입니다. 이땐 판사님을 점잖게 미리 작성한 각본으로 KO 시켜야겠죠?
자 우리 KO 한번 시켜 봅시다. 다시 한번 파이팅입니다.
확실히 물 먹은 것 확인되었음 적어도 네 번째 변론 재판 때쯤 기일을 택하여 당당히 손을 번쩍 들고 재판장님 할 말 있습니다. 하고 “존경하는 재판장님! 법정녹음 녹취록 신청합니다.” 채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도 판사에게 점잖고 침착하게 절대 흥분 금물 ~
이때 분명 판사는 채택해주지 않을 겁니다. 이제 물먹은 판사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 물 먹은 판사 대처 방법 ~
미리 사전에 판사에게 이야기할 말을 잘 정리하여 작성해 둔 부당행위를 지적하고 “녹음 녹취록 정당성”을 차분하게 이야기하세요, 흥분과 큰 소리로 하지 말고 부당성을 당당하게 점잖게 말하면 됩니다.
그래도 채택이 안 되면 이때 여러분들의 기질을 발휘할 때입니다.
언젠가 앞서 말씀 들었는데 ~!
기억하시나요.
자 이걸 대비하여 “첫 번째 변론 기일 때부터는 반드시 날짜가 들어가는 디지털카메라가 판사의 기를 꺾을 수 있고 이 카메라로 찍고 녹화도 하면 이것이 판사를 보기 좋게 KO 시키고 여러분들을 살려 주는 겁니다.
법정 모니터링은 첫 변론 기일 재판 때부터 하세요.
친구 친척을 동원하여 적어도 5명 이상 법정 모니터링을 하세요.
♥ 법정 모니터링은 뭐니 뭐니 해도 친구나 친척이 좋습니다.
제삼자 타인들은 절대 쓰지 마세요. 무조건 친척 친구가 좋습니다.(명심)
친구나 친척들이 법정에 참석하고 모니터링은 자기 사건에 알맞게 연구하여서 기록지 양식을 만들어 놓은 양식으로 꼼꼼하게 모니터링 메모하고 날짜 시간 분 정확하게 적시하고 판사와 상대편 변호사가 이상한 짓거리 등 모두 기록하라고 하세요. 잘 아셨죠.
모니터링 제삼자 쓰면 이 사람들 뻐기고 지랄병 납니다. 믿을 놈 하나도 없다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
사실상 바쁜 사람 오라 가라 할 수도 없고 또 솔직히 비용 돈도 많이 들어가고 ~~! 친구야 지랄하면 발로 걷어 차면 되지만 말입니다. 꼼꼼히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괜히 혈압 올라가는 짓 왜 합니까? 그렇죠? 여기서 세심하게 했으니 "파이팅합시다."
모니터링은 다시 말하지만 절대 제삼자 타인을 쓰지 마세요. 낭패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 잘 아셨죠? 소송은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한번 실 수로 KO 당합니다. "치밀함" 이 또한 소송 기술입니다.
친한 친구 친척 동원 못하는 분이라면 재판 그만두세요. 좀 심했나요?
재판은 전쟁입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 아참 카메라 어떻게 사용하냐고요?
반드시 날자 시간이 기록되는 디지털카메라로 재판정에선 사진 찍을 수 없으니까 법원 건물 배경을 넣고 나 홀로 당사자와 모니터링할 참석 한 사람 모두 다 같이 폼나게 잘 이뽀게 찍어 두시고~ 찰칵 찰칼 어디 한번 보자 에구 잘 못나왔네 다시 한번 이뽀게 ~~
또 한 장은 법정 입구 될 수 있으면 호실 나오도록 재판장 입구에서 모두 다 단체로 이쁘게 찍어 두세요. 이것이 지워지면 다 잡은 고기 놓치니까 반드시 카메라 두 대로 가지고 가서 촬영 해 두어야 합니다.
저도 한 번 지워져 실 수 한 생각이 나서 이야기합니다.
자 그럼 판사님이 법정녹음 녹취록 들어주지 않은 것 결판 내야 겠죠?
모니터링 참석한 사람 (자필이 좋음) 재판장이 잘 못한 것 메모해 둔 것 다시 한번 깨끗하게 잘 정리하여 절대 편파로 작성은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작성하되” 똑같은 내용으로 하지 말고 각자가 한 사람씩 나름대로 작성해야 하며, 그리고 모니터링 작성도 상대방 결례 비방으로 작성하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 품위 있게 작성하세요.
기왕 하는 것 상대방 기분 좋게 하자고요. 판사 기분 나쁘지만 그리고 감동을 주자고요. 아셨죠?
감정을 절제하고 침착하고 품위 있게 이것 또한 소송 전략입니다.
감정 절제 못하고 흥분하면 혈압도 올라가고 소송은 지풀에 지쳐집니다. ㅎㅎ
만수무강에 지장 있으니 게임으로 즐기세요. 반드시 성공하니까 즐기세요.
♥ 지금 까지 제가 제4항 기고문 작성한 것처럼 즐겁게 말입니다.
아무리 근엄하고 딱딱한 재판이지만 판사가 부당한 짓거리만 점잖게 법 논리로 지적하고 정말 밉지만 저쪽 편 판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 이 또한 소송 기술이며 이기는 지혜입니다.
♥ 아참 두서없이 말하다 보니 모니터링 깔끔하게 작성한 거 처리해야죠?
자필로 정리하여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에구 다아시는 6하 원칙 ㅎㅎㅎ) 본인들이 작성 한 모니터링을 본인들이 직접 도장과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면 간단히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공증 사무실에 가서 모니터링 작성한 것 인증서를 받으세요 (한 사람당 한건 인증 수수료가 약 2만 원 정도 합니다.)
자 이젠 원본을 복사하고 원본은 집에 잘 간직하시고 복사본과 모니터링 참석자 모두 예쁘게 찍은 사진 첨부하여 이것은 법원 민원실에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다 하라 했죠? 눈치채셨나 보네 ~~!
그렇죠? ”내용증명”으로 정정 당당하게 법원장님, 차장님, 민원실장님, 등 몇 군데 보내세요. 그 법원에 그 판사 소문이 파다하게 나기 마련입니다.
법원 누구누구 귀하 사건번호 명시 법정 녹취 신청하시고 앞으로 녹취 신청하세요. 그럼 100% 성공 통쾌하죠?
만약에 안 들어주면 또 하는 방식 이죠 법관 위반사항으로 판사 제척사유로 법 논리를 예쁘게 작성하여 판사 기피신청하세요.
앞서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아무리 미워도 해학과 유머로 감동적인 글로 작성하여 반박해 보세요. 이 또한 소송 기술입니다.
♥ 그래도 안 들어주면?
내용증명으로 계속 그 이유를 밝혀 달라고 3~4차례 법원장에게 보내세요. 강심장이 아니면 다 들어주고 재판은 상대방 변호사 전관예우 물먹은 것 다 토해 놓고 저쪽 포기하고 이쪽 편들어 줄 겁니다.
용감하고 우아한 티코 부인처럼 통쾌한 필승으로 성공합니다. 자 어때요?
통쾌 하시 죠? 이젠 회원님 소송 달인 되셨습니다.
♥ 안 들어주면 또다시 한번 "빅 카드 사용하세요."
우리 특허 착한 브랜드 명품으로 사용하자고요 기분 좋죠? 우린 착한 명품이니까
오늘부터 여러분은 착한 브랜드 명품입니다. ㅎㅎㅎ
아직은 특허 안 냈지만 사법 정화 기념으로 착한 브랜드 명품 특허 내자고요.
그동안 판사가 엉뚱한 짓거리 한 것 이유 그 내용을 작성하여 판사 앞으로 법원장 앞으로 내용증명으로 못된 엉덩이 뿔난 판사 짓거리 질문하고 답을 얻어 내세요.
예를 들자면 판사가 재판을 질질 끈다거나 이상한 짓거리의 이유가 뭐냐 등등 시시 콜콜 다 질문하세요. 왜? 그 판사는 엉덩이에 뿔났냐고 ~ ㅎㅎㅎ
이때부터는 내용증명으로 승부를 거세요.
판사가 좌불안석 배기겠어요.
이것도 참 재미있잖아요. 내용 통지 많이 보냈다고 구속하는 법 없으니까요?
다만 예의는 잘 갖추고 품위 있게 존경하는 법원장님! 하면서 말입니다.
법 부당한 근거를 내세워 부당성 적용하고 모니터링 작성 인증서 받은 것 첨부하고 한 보따리 보내세요.
그동안 충분히 판사의 잘 못된 짓거리 증거와 모니터링 의견서 한 보따리 트럭으로 한차 해 놓은 것 다 보내세요. ㅎㅎㅎ 재미있죠? 이렇게 즐기세요.
자 한 트럭 보낼 려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절약하자고요.
보내려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한 장짜리로 판사 부당행위만 작성하여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내용증명에 "입증 서류 첨부 등기우편으로 보냈음 참고서류 항목 00 몇 개" 적시하고고 내용 통지로 포함하여 같이 보내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입증 근거 한 보따리는 등기로 보내세요. 이런 전쟁 어때요. 잼 있잖아요. 돈도 절약하고 이렇게 즐기면 됩니다.
이쯤 되면 물 먹인 상대편 변호사, 전관예우 변호사, 자기들도 양심이 있지 판사가 된통 당하고 있는데 안 물러 나겠어요.
자기들이 스스로 물러나고 판사에게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물 먹은 것은 다음 것으로 하지 이 사건은 내가 양보할게 그 대신 다음 물고기로 물 먹이는 것으로 하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습니까? 대성공이죠? 이 또한 소송 필승 전술 전략입니다.
드디어 저쪽 변호사가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우리 통쾌하게 한번 웃어 봅시다. 푸 ~~ 하하하하하 ~~~
자 우리 회원 사모님들 넘 잘하고 계십니다.
어떻습니까? 오늘 같은 날은 모니터링 친구들하고 삼겹살로 소주 한잔 하세요. 힘나시죠?
우리 회원 사모님 지혜가 너무 많습니다. 넘 잘했어요. 우리 홧팅 한번 합시다. 홧팅 홧팅 홧팅 ~ 어 방금 축하 전화가 왔어요. 티코 사모님이 정말 진심으로 축하 한다네요. ㅎㅎㅎ 활짝 웃는 사모님들 넘 멋지고 이 뽀요
이래도 안 되면 이젠 각 신문사에 언론 기자들 좋아하던데요. 자기가 배기겠어요. 이쯤 되면 대 성공입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무덤 파는데 그렇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합시다.
이 판사 큰 물고기 큰 물먹은 거 틀림 없습니다. 큰 물고기 한테 물 먹은거 면목을 세워야 할 판사 2차 겜으로 우리도 눈 감아 주자고요.
그러나 그 판사 기억은 해 두자고요 사법 정화를 위해 ~! 다시는 그런 못 된 짓 못하게 말입니다.
다음 2차 게임이 정말 스릴 있고 더 재밌는 게임 하자고요.
자 이때 용기백배 기를 불어넣고 우리 파이팅 한 번 하자고요. 파이팅입니다.
♥ 하나도 걱정할 것 없어요 자 2라운드 겜 정말 더 재미있습니다.
1심에서 패소시켰으면 항소, 항고 이유가 빌미가 되고 재심청구 등 빌미는 충분하고 이것 못 이기면 우리 회원 아닙니다.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연구하세요.
걱정할 것 없습니다. 2심에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앞서 패소시킨 판사 ~ 큰 고기 물 먹다가 개망신당한 겁니다. ㅎㅎㅎ
그 판사 그 법원에서 소문납니다. 1심에서 큰 물 먹어 그쪽 손 들어주지만 그 법원에 그 판사 자기들끼리 온 동네가 다 압니다.
다신 그 사건 2심에서 다른 판사 그런 짓 못합니다.
자 여러분 재미있죠?
이쯤 해서 제 2라운 겜 준비하고 힘 비축하기 위해 기분도 풀고 소주 한잔 삼겹살 파이팅 한번 합시다. ㅎㅎㅎ
솔직히 맘씨 좋은 우리 사모님이 봐줘서 그렇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아마 아이코 잘 못 했습니다. 손들었겠지만 아마 그 판사 피똥은 쌌을 겁니다. ㅎㅎㅎㅎㅎ
♥ 내용 통지 비법이 이렇게 지구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판, 검사 민원실에 접수 수백트럭 갔다 접수해봤자 눈 하나 깜짝 안 하잖아요. 그러나 이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 일기장이 있잖아요.
심지어는 증거 없애버리고 내노라고 해도 안 내놓고 배짱부리잖아요?
아하 ~~~~ 그렇구나 ~ 여러분 웃는 얼굴 참 보기 좋네요.
♥ 내용증명 내용 통지는 근거가 확실하니까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다만 진정 양심을 걸고 잘 못이 없어야 합니다.
" 이것 또한 소송 최고의 비법 성공 전술입니다."
♥ 준비서면 작성 및 서증 제출 방법
모든 문서 작성은 깨끗하게 제가 지금 작성하는 기고문처럼 문단 간격을 한 문단씩 나눠서 이런 식으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세요. 아셨죠? 뒤죽박죽 널려 작성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판사가 읽지도 않아요.
♥ 문서 작성은 깨끗하게 잘 작성해야 합니다.
지금 이 기고문 작성 문장처럼... 읽기 편한가요?
한 문장 한 문장 분리하여 한눈에 속 들어오게 작성해 보세요.
이문장은 크게 했지만 아래 한글 크기 12 크기가 좋습니다.
어떤 분들 문서 작성을 바로 유식하게 폼나게 한다고 어러운 말 문장으로 뒤죽박죽 길게 연결하여 작성한 문서 준비서면 작성은 빵점입니다. 아셨죠?
♥ 자 그럼 한번 준비서면 작성해 볼까요?
여러분 미리 시나리오 각본 입증 근거 등 준비하고 잘 작성해 놓으셨죠?
자 그럼 그 시나리오 위력을 발휘할 때 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시나리오 작성 한 각본대로 연출하면 됩니다.
단 주의 할 점은 입증 변론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충분히 시간을 두고 그 대신 자기 사건의 법 논리를 가미하여 기판련, 판례, 등 그 외 자기 사건에 대한 법률 근거 사전에 수증 해 놓은 것 보물 창고에 잘 보관한 것 시나리 각본대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준비서면 작성하여 하나씩 곶감 빼먹듯 하나씩 쓰시면 통쾌하고 참 잼 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잉? ㅎㅎㅎ 기를 살리기 위해 호탕하게 웃어 봐요 ~
이렇게 치밀하게 하다 보면 물먹은 판사 상대방 변호사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자 어때요 통쾌하시죠?
또한 소송 기술도 길게 할 수 있고 짧게도 할 수도 있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고 들었다 놨다 해보세요. 이것도 또한 소송 기술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그때그때 판단하여 빨리 해야 할 것인지 천천히 끌어야 할 것인지 유리한 데로 선점을 잘하고 조정하세요. 아셨죠?
준비서면 작성은 변론 각본을 시나리 오데로 상, 중, 하 중 초반기에는 상대방의 변론 방어 반론만 중점 하시고 내가 주장할 것은 잘 보관 감추어 두었다가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은 입증 근거 다 사용했고 방어를 했을 때 이때부터 줄줄 사탕으로 공격하면 참 재미있습니다.
♥ 상대방 변호사 얼굴이 하얗게 질릴 것입니다.
판사 상대 변호사보다 더 한 단계 사전에 각본에 따라 시나리오 업그레이드하여 작성된 것이 이렇게 위력을 발휘합니다. 잘 아셨죠?
준비서면 작성은 반드시 기판력, 판례 등 자기 사건의 법적 논리로 법령을 적당히 인용하여 예를 들자면 민법 몇조는 어떻고 기판력 판례는 어떻고 법 조항을 인용하시면 준비서면 100점입니다. 아셨죠?
무조건 글로만 이것은 어떻고 말장난은 안 됩니다. 법 논리로 입증 근거를 첨부 적용하여야 합니다. 입증 근거는 서증 등 준비서면 제출 때 같이 하나씩 첨부하여 제출하세요.
♥ 서증목록 작성 100 % 성공 법
서증은 목록을 작성하고 “갑” 제1 호증 홍길동 (홍길동은 의인으로써 (어떤 것을 입증에) 부정 축제한 고관 작자들을 혼내주고 재물을 가져다가 굶주린 불쌍한 백성을 살린 홍길동은 의인임을 입증 키위 함) 이런 식으로 간략하게 판사가 알기 쉽게 그 입증을 각인시켜 주면 좋습니다.
서증 제출 목록 작성은? 문서 출처, 문서 발행지, 작성자, 입증 목적 설명 그때그때 자기 사건에 맞게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잘 모르겠으면 서증 목록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조력을 받아 보세요.
초자님들은 생소할 것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은 시간 관계상 한계가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서증목록 작성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자 어때요? 이젠 정말 자신이 생겼나요?
각종 증거신청 문서송부촉탁 신청 증인신청 등은 그때그때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필요한 데로 각종 필요한 것 신청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입증자료 수집 시나리오 각본의 위력을 잘 아시겠죠? 자 파이팅 한번 할까요, 파이팅입니다.
이젠 여러분 자신 있으시죠?
티코 부인처럼 당당하고 통쾌한 사피자 여러분 이젠 자신이 생겼습니다.
현명한 지혜를 발휘하여 재미있고 통쾌한 재판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은 악인으로부터 당하고 사는 사피자가 아닙니다. “필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에고~ 졸려라
요즘 낯에는 업무처리 때문에 시간 나는 대로 써서 하나씩 쉬엄쉬엄 기고하려고 했는데 회원님들이 비법 재촉 성화에 따라 할 수 없이 여러 가지로 할 말은 많으나 우선 요령만 알려 드립니다.
낮에는 업무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밤에 짬을 내어 기고문을 작성하는데 벌써 새벽이 다 되었네요.
회원님들이 비법 빨리 좀 성화와 보체는 바람에 사피자님들의 피눈물 그 아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기고문을 작성했습니다.
보충할 것이 많으나 우선 간략하게 필승 할 수 있는 요령만 알려 드렸습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제4탄은 필승 전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보충 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우선 다음 단계 급하시다고 알려 주시라 말씀하시니 우선 전략 방법만 간략하게 하고 바로 다음 단계를 올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재판 서류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목록(소장, 준비서면, 서증 등 상대 편 것 서류는?) 잘 정리 해 두셔야 합니다.
오는 첫 변론기일 서류 잘 정리하시고 상대편 변호사 판사가 이야기한 것 집에 와서 곧바로 잘 정리 해시고 나중에 정리하면 까먹습니다. 에고 ~ 술은 나중에 하시고 빨리 정리는 해두세요.
그리고 다음 두 번째 변론 준비 시나리오 각본대로 1개월간 시간이 많으니까 서서 연구하세요. 재판정 답변 요령 아시죠?
♥ 다음은 제6탄 ~ 필승 재판이 끝나가는 변론종결 시점 때 전략 및 주의 점을 발췌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시간 새벽 3시 반이 넘어가네요. 업무시간 짬이 나면 오타 수정하고 낯 오후 2시쯤 카페에 올릴 수 있을까 생각이 되네요. 세수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자 그럼 오늘 4탄은 이만 깎고 합니다.(끝)
♥ 제6 탄 변론종결 성공 전략 및 주의 점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필승전략 제1탄 제2탄 제3탄 제4탄을 무사히 거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젠 마지막 판결을 눈앞에 두고 변론종결 때 가 되었습니다.
1. 필승을 하기 위해 첫 번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고 나 홀로 ”각본, 연출,
배우,”가 되셔서 혼자 다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총정리를 해야 합니다. 첫 번부터 실수가 없었는지 “시나리
오 각본대로 빠짐없이 잘했는지 입증은 빠짐이 없는지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사건 변론종결은 판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입니다. 판사가 이런
게 묻습니다.
♥ “원고, 피고, 더 제출할 것이 있습니까?”
이때 원고는 없습니다. 합니다. (원고가 없다고 할 때만 최종 준비서면을 제출
하기 위해서) 피고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서류만 제출하겠습니다.”
그러면 판사는 다음에 변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하면서 변론 기일을 또 잡아
줍니다. 없다고 하면 판사가 변론 그날 종결을 하지만 말입니다.
피고가 ”네 있습니다. “ 한 것은 최종 준비서면을 제출하기 위함입니다.
집에 와서 최종 준비서면 작성합니다. 준비서면 이유에 “피고는 준비서면을
총 정리하여 제출합니다.”
준비서면 작성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론하면서 피고는 원고와 000 무엇 무
었을 중점적으로 다툼이 있었는데 피고는 많은 입증으로 변론했는데 ~ 원고
는 입증 없이 거짓으로 일관했습니다.
원고가 거짓한 것을 꼭 집어내고 간단명료하게 다시 한번 판사에게 각인 시
켜 주는 것입니다.
♥ 이때 마지막으로 적시할 것은 기퍈력과 판례(대법원) 사건번호를 가미하여
꼭 삽입하셔야 합니다.
그럼 최고의 최종 종합 준비서면 100% 성공입니다. (끝)
♥ 제7 탄 조정할 때 주의 점
조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판사가 조정을 요구하여 조정이 들어갔을 때와 상대방이 신청할 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판사가 조정 요구 신청했을 때 주의 점
판사가 합의조정 심리를 했는데 조정을 받아 드리지 않은 사람은 괘심 죄에
해당합니다.
조정을 받아 드리지 아니한 피고를 판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피고 너
어디 두고 봐라 대개는 피고를 괘심 죄에 해당하여 패소시키는 경우가 대다
수입니다.
그래서 판사가 요구나 강제 조정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원고가 조정을 억지 부리는 것을 주장할 것을 대비하여 조정 요건에 만족이
없을 경우는 판사를 이해시켜야 합니다. 이러 이래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
는 것입니다. 판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고는 받아 드릴 수 없는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판사가 원고에게 설
득 하여 돈 같으면 좀 더 쓰라든지 할 것입니다.
피고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 판사를 설득해야 합니다. 판사의 표정을
잘 읽어 판사가 꺼림칙하게 피고에게 부정적 말을 할 때는 지는 것입니다. 아
셨죠?
그래서 판사님 같으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동안 피고의 고통과 원고의
못된 짓거리를 나열하든지 연구하세요. 그래서 괘심 죄에 안 걸리려면 피고
는 판사를 잘 설득하여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소송 기술입니다.
판사를 설득했다면 성공하였고 다시 조정은 불성립으로 다시 변론으로 들어
가 재판정에서 다시 변론기일이 잡혀 진행하게 되고 무리하게 요구한 원고를
패소시킬 수 있습니다. 잘 아시죠?
상대방 원고가 신청했을 땐 지가 약점이 있으니까 신청하는 것이니까 좀 유리
하지만 이 또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끝)
♥ 제8탄 필승을 위한 마지막 충고 ♥
1. 피고가 양심을 걸고 결단코 잘못이 없어야 성공합니다. 잘못이 없어야 성공하고 정말 잘못이 없어야 억울한 사피 자지 잘 못 했으면서 거짓으로 재판에 임하고 그런 것은 절대 이길 수 없고 천벌을 받습니다.
2. 지금까지 제가 필승 전략은 알려 드린 것은 양심인 정말 법 없이도 살아가는 착한 사람 진정 억울한 사람을 위해 비법을 알려 드린 것이며 이 비법을 비 양심자가 사용하면 천벌 받습니다.
세상은 양심인 착한 사람이 불이익을 당해선 안 됩니다. 혹 당신이 비 양심자
라면 착하게 사시라고 충고하고 싶고 세상은 욕심과 돈으로만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제 나이 65세 지금까지 한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유혹을 받았지만 단호히 뿌
리치고 단 한점 부끄럼 없이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저는 15평 작은 아파트에
서 살면서도 고생만 시킨 사랑하고 고마운 내자와 딸이 없어 서운하지만 사내
아들놈 3명을 두고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두 놈은 직장에 취직했는데 막
둥이 놈이 임시직이라서 좀 걱정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이 취직 안됨 비하면
정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보람과 행복한 이유는?
지금까지 살면서 힘없고 빽 없고 돈이 없어서 억울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을 주어 기뻐하고 구제 되었을 때 보람 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막강한 대 재벌과 권력 지방에서 유명한 변호사와 싸워서 이겼고, 거짓
말 같지만 수십 건 민, 형사건에서 단 한 번도 져 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잘못이 없었고 상대방들이 비
양심 욕심과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바로 잡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어디 살고 뭘 한 사람이었냐고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
이미 뭘 한 사람인지는 앞에서 잠시 언급한 바 있었고 가족 사항만 알려드려
습니다.
더 이상 특히 전화번호 등 그것은 밝힐 수 없음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전화도 받을 수 없고요.
진정 양심인 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부탁하는 분들은 메일과 쪽지로 만 비법을
알려 드리겠으나, “술을 사겠다. 사례를 하겠다. 만나 달라는” 것은 절대 사
절이며 그런 분은 상담에서 제외됩니다. 이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고 양심인 이라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100% 성공합니다. 제가 알려 드린 비법만 잘 활용하면 됩
니다.
가끔 보면 소송에 지면 충고한 사람 자문해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
문 해 준사람한테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해서 졌다 하는 사람이 나
는 그런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변호사 100명에게 물어 보와도 100명 모두 똑같은 답하
는 사람 없을 것이라고 ~ 이변호사는 된다고 하고 김 변호사는 안 된다고 하고
얼씨구 친구 놈 변호사는 또 된다고 하고~!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 지고 이기는 것도 본
인 책임인 것입니다.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은 나는 또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져도 싸
고 항소할 자격도 없는 천하에 몹쓸 쓰레기 같은 인간 당신이 바로 사기꾼 이
라고 ~!
물에 파진 사람 건져 주니까 내 주머니 속에 천금 보화가 있었는데 내놓라고
~! 그래서 쓰래기 같은 인간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변호사가 분명 이긴다고 장담 한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말 한 바 있습니다. 그
런 사람에겐 사건 의뢰하지 말라고~!
제가 위와 같이 쓴 말씀드린 것은 소송 결정은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이 결정
해야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상 당신이 소송에 졌다고 하더라도 자문해 준 사람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십시오.
감사의 맘을 가진 사람은 후일 또 도와주겠지만 책임을 전가 한 당신은 "희망
도 꿈도" 사라질 거라고 ~!
♥ 법률 조력은 수많은 사람들 할 테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소송 기술은 대한민국 그 어느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필자의 피 눈물 나는 고행과 아픔이 서려있는 소중한 경험
과 체험입니다." 필자의 비법을 잘 활용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필자는 진정 억울한 사피자가 없길 바라면서 "여러분 항상 좋은 일만 만 탕
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카페 회원님들 전체 정모가 있어 그때 참석할 기회가 있다면 행복한 마음으로
만날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피자 회원 여러분 힘내십시오.
회원님! 당신은 양심인 아름다운 사람 "착한 브랜드 명품 이잖아요."
“그동안 격려 해 주신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끝)
~ 여명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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