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아다지오와 함께하는 교육사회학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불평등재생산문제와 평등원칙(2019-1학기) 일곱 가지 교육미신 첫번째 과제
정광우(석사_교육과정및공학) 추천 0 조회 45 19.04.14 20: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15 17:49

    첫댓글 < 책에서 나온 대로 현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지식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생이 역량(비판적, 창의적, 인간관계력, 문제해결력)을 갖춰야하는 것은 맞지만 학교에서 그것을 기존의 지식보다 훨씬 중요한 것으로 가르치는 것은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게 되었나요?

  • 19.04.16 09:52

    <교수법이나, 학습자, 교실상황, 컨텐츠 등 교육환경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좀 더 복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책에서 제시된 자기주도 학습법이 항상 옳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에 동의합니다^^ 교육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여러 요소를 좀 더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저 역시도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4.16 14:50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였습니다. 말한 기존의 지식에 대한 교육도 일정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9.04.16 18:43

    <2장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교육상황에서 좀 더 융통성 있고 적절한 교육이 이뤄질 수 없을까? 였다. 교수법이나, 학습자, 교실상황, 컨텐츠 등 교육환경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좀 더 복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책에서 제시된 자기주도 학습법이 항상 옳지는 않을 것이다.> 공감합니다. 교생실습을 했던 학교에 계셨던 수석교사 선생님은 교사주도의 학습과 학생 주도의 학습을 섞어 교육하셨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례를 제시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파악할 수 있는 학습만화 및 자료집을 제시해 학생들이 직접 지식을 찾아보게 하는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진행하자 보다 집중도 높은 수업이 이루어

  • 19.04.16 18:43

    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