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희망’ 신유빈(대한항공·19)이 마침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TOP10’으로 올라섰다. 신유빈은 ITTF가 7월 3일 발표한 2023년 27주차(7월 첫 주) 랭킹에서 총점 1680점으로 10위 한잉(독일)의 총점 1640점보다 40점을 앞서면서 9위에 랭크됐다. 6월 초(24주차 기준) 20위에서 3주 만에 11계단을 뛰어오른 급상승세다.http://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5&fbclid=IwAR0kamcEeJ691zsd5jDr7_DuYQ01fthLGn4gX3LdfRPe7m9qBscLa4_iTLQ
신유빈, 마침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TOP10!’ - 더 핑퐁
한국 여자탁구 ‘희망’ 신유빈(대한항공·19)이 마침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TOP10’으로 올라섰다. 신유빈은 ITTF가 7월 3일 발표한 2023년 27주차(7월 첫 주) 랭킹에서 총점 1680점으로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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