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비전』 제47강. P110. 일심은 어떤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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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불교의 비전』강의 『불교의비전』 제47강. P110. 일심은 어떤 뜻인가.

우담바라 추천 3 조회 171 23.11.08 08: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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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빛사랑감사8∞
23.11.08 08:22

첫댓글 <일심은 어떤 뜻인가.>

일체 법은 연기즉공성으로서 둘이 없으니
일(一)이라 하고,
심체[성품]는 경계를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心)이라고 한다.

감사합니다.^ㅡ^
스승님 ,우담바라님.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백파
23.11.08 10:42

감사합니다
일체경게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경
23.11.08 13:23

“예토와 정토는 본래 일심이다.”
“만 가지 경계가 모두 일심의 안에 들어있다.”라고 설한다.
그러므로 일심(一心)은 ‘만법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광명성
23.11.09 12:05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법수
23.11.10 06:45

예토와 정토는 자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 안에서
무명이 연기하여 예토를 보고,
불지에 의해 본래의 정토를 본다.
이런 뜻에 의해 “예토와 정토는 본래 일심이다.
일심은 일체경계 본래 일심을 말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문수자
23.11.11 08:06

불교
安樂
정토
마음이 편안하고 경계가 즐거운 것이다.
파도와 물이 둘이 아닌 줄 아니 고요하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이란 중생의 심연의 마음의 근원이 아니라
만법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대각[초지보살]
본래정토
무분별지는 心體에 상념이 없으니 이 세계는 본래 정토이다.

상사각[정정취]
일심정토
일체를 아미타불[法界身]의 화신으로 보니
무분별지와 비슷한 깨달음으로 정토를 보게 하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능인해
23.11.11 08:43

일심(一心)은'만법이 하나의 마음'

일(一)은 하나이면서 중생의 깊은 마음이 아니다
모든 경계를 말한다.
일심(一心)은 하나의 마음이 아니고
일체경계 본래일심을 말한다.

감사합니다.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23.11.12 12:45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담님!

- 정토와 예토가 떨어지지 않고
(번뇌. 청정한 마음 ) 비유비무 .
-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을 아는 것이
즐거움이다.
- 離苦 는 (중생) 得樂은 (보살)
-아뢰야식에 근본 무명이 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밤별
23.11.15 11:11

불교의 목적은 이고득락
괴로움을 여읜 즐거움
일심정토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하늘과 바다
23.11.24 09:20

아는 것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