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작성 만만치 않다
<희수 없는 희수PR>
헌찬: 딱히 꼬집을 것 없이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두 사람의 능청스런 연기가 좋았다.
성훈: 대사와 노래가 겹친 부분 말고는 나무랄 곳 없다.
규라: 큰일 날줄 알았던 영상이 좋게 잘 나온 듯 하다.
창윤: 퍽티(을) 수정 좀……
지연: 자신의 분량이 많아 걱정 했지만 희수 오빠 PR잘 나온 것 같다
초원: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둘의 케미가 잘 맞았음 중간 대사가 깔끔하지 않아 아쉬웠다
동혁: 중간 영상을 보고 살짝 걱정했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
현식: 오디오 말고는 나무랄 곳 없다
준석: 너무나 재미있고 본인의 성격이 잘 들어났다
백송: 희수 말 없는 아이인줄로만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을 봤다 PR다운 PR이었다
홍용: 대사 안 들리는 부분 말고는 좋았음
단영: 대사가 안 들렸다. 시나리오는 좋았다
영재: 희수가 왜 모솔인지 모르겠다. 너무 귀엽다
소윤: 일단 전체적으로 귀여운 영상이었다. 편집도 잘 다듬어진 듯. 모노치즈 2층은 대사가 잘 울리니 대사가 많은 씬을 촬영할 시에는 장소 선정에 주의했으면 좋겠다.
소연: 시작하는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상황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자막으로라도 설명을 했었으면…… 카톡 보내는 장면이 길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왔다.
<단영이 알고 싶다 단영 PR>
헌찬: 누군가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 본인 PR인데 본인 분량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성격이나 본인을 나타내는
부분이 더 많았었으면…… 하지만 음악이나 편집에서 보는 재미는 있었다.
성훈: 아무래도 헌찬이 비중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만약 일반 영상이었더라면 더 재미있게 봤을듯하다.
규라: 기승전결 맥락이 없다. 헌찬이만 보인다.
지연: 재미있고 귀여웠다.
초원: (연장이나 상황)이해가 잘 안되었다. 전체적인 흐름은 좋았다.
동혁: 패러디를 잘 살린 것 같지만. PR인 부분인 만큼에서는 조금 아쉽다.
현식: 전 패스할께요
준석: 헌찬이한테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백송: 누나가 너무 안나오지 않았나
홍용: 그것이 알고싶다인데 무었을 알고싶었던건지?
영재: 앞으로 발전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영상이었다.
창윤: 노래나 편집 부분에서 영상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인다. 헌찬이의 뜸들이는 느낌 때문에 약간 길어지는 느낌
이 들었다.
소윤: 단영 언니의 미스터리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이 되지 않았다. 연장이나 상황이 퍽 티의 생활을 나타내는 것이었는데 이 부분에 단영 언니의 모습을 추가했으면 좋을 것 같다.
소연: 컨셉은 너무 참신했지만 바닥의 피나 긁는 소리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최종 본 보기 전 피드백이에요)
청아: 시나리오와 편집센스가 뛰어나다. 하지만 헌잔이가 나오는 부분은 안정감이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카메라가 흔들려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단영이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 부끄럽다 동혁 PR>
헌찬: 재미있었지만 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편집, 보여지는 것들이 좋았다. 2학년 부분에서 왜 뛰어다니는지 몰랐
다. 연기가 어색했던 부분이 영상과 잘 어울렸던 것 같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성훈: 게임화면 효과와 웃음소리 방청객 소리가 대사와 겹쳐서 아쉬웠다. 캐릭터를 학년 별로 나누지 않고 한 사람으로 했으면 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PR이 되었을 것 같다.
규라: 이하동문
지연: 소재가 신선했다. 칭펑에서 인민대 9.7KM…… 파이팅
초원: 살짝 어색한 연기도 PR이 된 것 같다. 다만 전체적으로 행동에 조금 설명이 들어갔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다.
현식: 이번에도 패스
준석: GTA 소재를 써서 영상이 참신했다. 학년별로 특색을 잘 살린듯하다.
백송: 어색한 연기를 잘 살렸다.
홍용: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단영: GTA를 몰라서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내용이나 편집이 좋았다.
영재: GTA를 비슷하게 잘 살려 페러디 한 것 같다.
창윤: 재미있었다. 하지만 사진 찍는 부분에서 자연음이 없다가 갑자기 내레이션이 나오는 부분이나 BGM과 영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아쉬웠다.
소윤: 시나리오는 참신하고 좋았다. 오디오 대사와 화면의 밝기나 색상을 수정했으면 좋겠다.
소연: 오디오가 딱딱 끊어지는 부분은 오디오개인을 통해 수정했으면 좋겠다.
청아: 추가 수정 전이 더 좋았다 과유불급 편집 잘했다.
<충격 미스터리 영재(형)PR>
헌찬: 편집 부분에서는 볼거리가 풍부한 영상이었지만 반복되는 효과음과 계속 비슷한 편집이 지루했고 대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처음 봤을 때는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
성훈: 카메라 시선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반복되는 효과가 영상을 루즈하게 만들었다.
규라: 예고편 형식인데 3분은 너무 길다. 촬영 현장에 함께해 대충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전달이 안된 것 같다. 편집은 좋았지만 글씨가 흔들려 집중해 읽었어야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지연: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마지막에 완전 귀욤
초원: 효과음과 편집이 좋아 몰입은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뭐지 하는 느낌이 있었음. 영재오빠 잘생겼네요.
동혁: BGM과 편집이 매우 좋았다 몰입하면서 잘 봤다.
현식: 수영선수 박태환 자막이 너무 빨랐다.
준석: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시선이 분산되었다.
백송: 처음 30초 절정…… 결말……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다.
홍용: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었다.
단영: 영상이 잘 나온 것 같다. 개인적으로 PR영상을 예고편 양식으로 했던 부분이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창윤: 반복되는 효과음…… BGM등을 통한 분위기 전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소윤: 공포 스릴러 쪽으로 매우 뛰어난 센스가 있다. 하지만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성격을 잘 담을 수 없었던 것 같
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동감할 수 있는 것 같다.
청아: 개인적으로 1인칭 3인칭 시선을 적당히 섞은 부분이나 편집적인 부분이 좋았다. 하지만 PR내용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앞부분은 뭐지??!! 였지만 중반부분부터는 뭐지…?가 되어서 조금 아쉽다.
<가르마 스토커 준석PR>
헌찬: 회장님의 회의 불참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 재미있는 영상이었지만 PR이라 부를 수는 없는 영상이었다. 초반 카페 계단에서 초점이 나간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성훈: 조금 더 다듬어서 영상제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능글맞게 연기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
규라: 너무 음악만 나와서 아쉬웠다. 내레이션을 넣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연: 오글거리는 5대5는 안 했으면 싶다
초원: PR보다는 스토리가 탄탄한 영상 느낌이었다. 노래 선정은 좋았다.
동혁: 앞부분보다 메이킹에서 매력이 잘 들어난 것 같다.
현식: 준석이 잘 생겼네……
백송: 변태 같은 준석이 모습이 재미있었다
홍용: 같이 촬영을 재미있게 했는데 영상이 재미있게 잘 나온 것 같다.
단영: 달달 한 러브스토리에서 스릴러로 넘어가는 스토리가 좋았다.
영재: 아빠웃음을 짓게하는 따뜻한 스토리가 좋았다
창윤: 노래에 영상을 맞추다 보니 조금 길어진 것 같다. 그리고 화면이 바뀔 때 손을 조심합시다!
소윤: PR이라기 보다는 뮤비에 가까운 영상이었다. 편집부분에서 크게 어려운 점이 없는 영상이었는데 컷 컷 시작
하고 끝나는 부분이 너무나도 잘 보였던 부분이나 촬영 장소 선정 부분, 스토리의 진부함 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청아: 준석이 PR인지 소연이 PR인지? 본인의 무엇을 나타내고 싶었던 것인지 애매하다. 영상 부분은 좋은 카메라를 쓴 보람이 있게 잘 나왔다.
<사랑 꾼 홍용PR>
청아: 본인의 무엇을 PR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노래와 자막 글씨체가 어울리지 않았다. 편집 부분에서는 크게 튀는 부분 없이 무난했다.
헌찬: PR이 아닌 뮤비에 가까웠다. 역시나 자막 때문에 조금 아쉬웠다. 보는 재미는 있었던 무난한 영상
성훈: 앞선 의견과 비슷합니다
규라: 실화인가요?
지연: 자막으로 나오는 숫자가 이해가 잘 안되었다.
초원: 실화여서 본인에게 의미가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앞선 준석PR보다 스토리는 부족했다.
사실 영상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동혁: 자막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겹치는 부분이 좋았다.
현식: 감정 표현 및 전달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청아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준석: 실화여서 더욱 아름다웠던 스토리였다.
백송: 청용 커플 응원합니다!
단영: 일편단심의 마음을 잘 표현 한 것 같아서 좋았다.
영재: 영상을 통해 전달하려던 바가 잘 전달된 것 같다.
창윤: 홍용이의 연애 스타일을 나타낸 영상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다. 감정선에 따라 자막 스타일에 조금씩 변화를 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윤: 노래 선정은 좋았다.
<현식띠의 게으른 하루 현식PR>
헌찬: 이것이 PR이다! 시나리오 연출이 너무나도 좋았다. 다만 교실에서 카메라 초점이 아쉬웠다.
성훈: 역대 퍽티 PR중 가장 좋았다. 전문적으로 연출하는 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영상이었다.
규라: 딱히 깔 부분이 없습니다.
지연: 너무 귀엽다. 처음으로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매력 터지는 것 같아요)
초원: 진짜 프로가 찍은 영상, 배우가 연기하는 영상을 보듯 편안했다. 더빙 편집 모두 깔끔했다.
동혁: 너무 재미있었고 운동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준석: 현식씨 정말 좋고요 앞으로도 좋아할 예정입니다.
백송: 감히 제가 평가할 레벨이 아닌 듯 합니다
홍용: 백송이와 이하동문입니다.
단영: 내레이션 너무 재미있었고 대단했습니다!
영재: 왜 현식띠라 불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영상이었다.
창윤: 경험자가 만든 듯 잘 만들어진 영상! 말할까 말까 고민햇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 손이………
소윤: 소연조의 희망! 퍽티에서 성공한 유일한 72초 드라마였다.
청아: 편집, 연출 너무 센스가 넘쳤다. 하지만 배이킹 부분이 살짝 길었다. 또한 영상에 촬영하는 사람이 창문에 비
치는 부분을 앞으로 더 신경 써줬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다. 역대 PR 1등!!
<지연 탐구생활 지연PR>
성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나타내려 했던 부분이 좋았으나 카메라 구도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전체
적으로는 무난하게 잘 나온 영상이었다.
헌찬: 무난하게 잘 찍은 영상, 지연이의 연기 욕심과 즐거운 촬영 분위기가 느껴졌다.
규라: 내레이션을 말하지 말라 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초원: PR영상답게 잘 했다. 내레이션 녹음과 편집을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나 대사는 PR답게 잘 했다.
동혁: 중간 중간 BGM이나 내레이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준석: 본인의 색깔이 잘 들어난 PR이었다.
백송: 같은 조로써 더 좋은 영상이 나올 줄 알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
홍용: 먹방이 너무 치명적이었다.
영재: 20살다운 싱그러움이 좋았다.
단영: 엄청 귀여운 영상이었다.
소윤: 다른 사람들의 PR촬영을 많이 도와줬는데 본인 것을 더 신경 써서 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촬영도 너무 급하게 한 티가 난다. 짝 선배가 더 신경써서 PR완성도를 높여야 했다. 1학년 새내기의 풋풋함은 좋았다.
창윤: 각각 일정을 맞추다 보니 촬영을 급하게 하게 되었다. 또한 지연이가 편집 일정을 잡을 때 이미 다른 사람 촬영을 도와주기로 약속을 해놔서 편집 일정도 많이 빡빡했고 내레이션도 편집에 맞춰 녹음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게 나온 것 같다.
현식: 시간 설정이랑 촬영 영상이랑 맞지 않았다. 또한 전자레인지 부분이 살짝 필요 없이 길었다. 편집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더 좋은 영상이 나왔을 것 같다.
청아: 영상은 발랄한 느낌인데 내레이션 느낌이 영상과 어울리지 않았다. 페러디를 할 생각이었으면 원본과 똑같이 하던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글씨체나 효과부분에서 많이 아쉬웠다. 촬영 구도도 많이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영상 수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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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백송이 극장 백송PR>
소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 글씨가 너무 크고 수화 마지막 부분 싱크가 살짝 맞지 않았다.
성훈: 인간극장 패러디를 잘 살린 영상이고 PR 영상 답게 잘 표현된 좋은 영상!
동혁: 세세한 부분까지 패러디로 잘 살린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헌찬: 전체적으로 무난한 영상이었던 것 같고, 소소한 웃음을 짓게하는 영상이었다. 하지만 자기 PR은 충분히 담긴 것 같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초원:인간극장 소재가 PR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소재였던 것 같다. 자연스런 연기와 내레이션,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를 잘 살린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잔잔해서 그런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청아:청각 장애인 자막방송 글씨와 수화 영상이 너무 큰 느낌이 있어 조금 더 작았으면 좋았을 듯 하다. 자막을 넣을 때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더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 또 '남자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음 부분 액션 소리가 들어가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앞에 인간극장을 따온 부분이 너무 귀엽고 맘에 들었다.
현식: 전개가 부자연스러워 마지막에 급 마무리 되는 부분이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약간 지루한 느낌이다.
창윤: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펼쳐진 PR이었다.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짝 선배로서 잘 살리지 못해 아쉽고 미안했다. 아이디어 뱅크! 앞으로도 화이팅!!
희수: 백송이의 특징을 잘 보여준 영상 같다. 중간 중간 수화 장면도 재미있게 잘 표현 한 것 같다. 하지만 백송이를 너무 단면적으로만 표현 한 것 같아 아쉽다.
영재: 전체적인 스토리가 재미있었고 PR다운 영상이었다. 수고했다!
준석: 본인의 M셍이 너무나 잘 들어나는 영상이었다.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는 영상이다.
홍용: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이라 편집에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 같다. 그래도 PR 영상답게 자신의 색깔을 잘 표현 한것 같고 컨셉이 매우 신선해서 좋았다.
단영: 인간극장 패러디한 PR 너무 신선하게 잘 봤다. 수업이나 공부보다는 영화랑 게임을 좋아하고 여친이 없다는 백송이의 특징도 잘 느껴졌다. 결말이 조금 갑작스런 느낌이었지만 재미있게 잘 봤다.
지연: 소재가 참신했고 내레이션이 너무 좋았다.
소윤: 소재가 패러디인거 같은데 잘 못 살린 것 같아 아쉽고, 내레이션이나 음향, 편집 수정이 좀 필요한 것 같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백송이 평상시의 모습과 달리 섬세함이 느껴져 깜짝 놀랐다. 앞으로 영상조 활동에서도 그 장점이 빛나길 바란다.
규라: 자막 크기가 너무 크고 결말이 너무 갑작스럽다. 본인이 재미없는 드립을 친다는 소재인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글씨체가 조금 이상하고 창윤오빠 수화부분은 너무 어설퍼 제대로 하지 않을꺼면 빼는게 나을 것 같다.
2. 영상조 진행과정 발표
성훈(조): 영상 촬영 완료.
헌찬(조): 배우 시간 때문에 촬영 아직 시작하지 않음. 하지만 소품 같은 부분은 준비를 다 해놔서 18일 최대한 많이 찍을 예정
규라(조): 절반 정도 완료. 다른 조 편집 과정 촬영 필요. 18일 헌찬(조) 촬영 예정.
3. 신입부원 익명 게시판 후기 작성
익명 게시판이지만 누가 누군지 뻔히 보이는 신입부원 PR촬영 및 발표 후기 작성.
첫댓글 와 대박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동혁이를 전문 리뷰자로 만듭시다
동혁...당신은...
오타 찾아도 조용히 혼자만 알고 있는걸로..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우 동혁오빠 리뷰 부장 어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넘 깔끔하구 최고네여bbbbb역시 내 짝후배><
아하하 ㅋㅋㅋ 완전 거절
깔끔하고 빠진거 없이 꼼꼼해요!!!! 리뷰짱짱!! 수고하셧어요!!
이렇게 보니까 백송오빠 팀킬진심...휴
앙 동혁띠!!!
깔끔한 인터뷰 잘 봤어요 ~
동혁오빠 리뷰 처음부터 이렇게 잘쓰시면 어떡해요오오오오 디테일한 리뷰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디테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