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대를 위한 한桓민족과
天符三印 天符經 三一神誥 강설
天符經은 桓하느님의 말씀
- 천부경은 말한다!
온 우주가 말한다!
천부경과 환님 붓다 불경도 그렇게 말한다,
깨달음은 이미 온천지에 들어나 있다! 라고,,
하여, 인간이 전혀 애쓸 필요가 없다!
온 경계와 인간의 수고가 한꺼번에 확 사라진다!
그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기에,,
인간의 수고가 필요 없음이 깨달음의 세계다!
하나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그것이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요 천부경이다!
천부경의 완성은 내가 천부경이 되는 것이다!
천부경이 되는 것은
내가 천부경의 그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 하나는 내가 도가 되고
진리가 되고 빛이 되는 것이다.
그는 무시무종일無始無終一인 자이기에,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로 사는 것이다!
천부경은 桓하느님의
말씀이요 살아있는 桓 하느님의 생명이다!
천부경은 온하늘과 땅이 하나의
하늘생명임을 증거하는 경이다!
온우주가 하나의 통부처라 천부경을 설한다!
태초부터 무시무종으로~
온우주가 하늘빛 -천부경의 빛임을 알라고,
별들도 만물 만생명도,,
천부경은 온 우주에는 무시무종의 하나
창조근원인 하나만 ( 一 )이 독존함을 밝힌 것이다!
하늘도 그 하나의 하느님 생명이며,
땅도 사람도 세상의 만유가
하나의 하느님 자신이며 동체 생명임을 밝힌 것이다!
하느님과 깨달음은 이미 온천지에 들어나 있다!
인간이 이를 알고 쓰라고,,
인중천지일 人中天地一 이기에!
온 우주 창조 근원인 그 하나 ( 一 ) 그하나 를 알면,
세상만유 그 모두를 알고
필요한데로 그에 더해지리라!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알파와 오메가의 길,
시작도 끝남도 없는 길!
내가 우주의 현존이요 우주의 중심이며,
온 우주가 신령하고 성스러운 하나( 一 )임을 알려 주는 길!
그하나 ( 一 ) 가 빛의 세계
천국의 길을 밝혀주고 안내해 주리라!!
1,한桓민족의 시원과 天符經 天符三印
온 우주에는 하나( 一 )의 현존 하나의 절대성만이 존재한다.
천부경은 만유의 근원인 그 하나( 一 )가 알파와 오메가의 길,
시작도 끝남도 없는 길! 성통공완의 길을 밝혀 주고 있다!
천부경 天符經과 三一神誥 삼일신고가 그대를 그 하나의 길,
천국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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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 내용에는 처음에 1, 2, 3이 나오고, 운삼사運三의 3, 4가 나오고,
성환오칠成環五七 5, 7이 나오고, 六生七八九 6 7, 8, 9가 나오며,
일적십거一積十鉅의 10으로,
1에서 10까지 모든 수가 최초로 모습을 들어낸다.
각 수자들은 우주 창조의 원리와 우주의 모습을 수자로 표현한 것이다.
1~10 자연수가 아라비아나 중동 인도에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1만 년 전에 1에서 10의 수의 체제를 가진 천부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이 지구촌 인류 최초로 1에서 10수의 자연수를 발명을 한 것이다.
한桓민족의 시원
지구의 모든 역사의 중심에는 한민족이 있다,
지구의 모든 핵심문제는 한국과 한민족으로 으로부터
시작되고 한민족으로 종결되게 되어있다.
환인桓因과 桓仁은 우리 한민족의 시원이지만
빛의 지구와 우주의 완성계획을 위한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
환인천제는 환하느님이신
우리 우주의 창조주이신 그리스도 마이클-의 분신이시다.
桓仁은 환하느님의 아바타로 7분 7영으로 나뉘어
3천3백년간 환인 시대를 열었음이다.
환제국과 7환인천제: 제1대-안파첸, 2대 혁서리, 3대 고시리,
4대 주무양, 5대 석제리, 6대 을리, 7대 지위리 환인천제였다.
이때가 BC 7,197년 환국 3301년간 지속 되었다.
桓仁은 북극성 넘어 자미단으로 알려진 마누엘라 성단에서
온 6000명의 빛의 성자단이다.
우주선에 탑승 3억5천만년 전 구석기 precambrian시대에
예수 석가 부처 미륵불등 인류의 성자와 선지자 그룹으로
근원의 뜻에 따라 빛의 지구와 우주의 완성을 위한 중심역할과
구세주의 역할을 위해 온 마누엘라 성단의 존재들이다.
자미단 대마젤란 우주의 여러 성단을 거쳐
엘락턴 행성 시리우스를 거쳐왔다.
그들은 빛의 지구를 위해
天符三印을 선물로 가지고 왔다.
천부삼인은 하늘과 땅을 비추는 권능과 지혜와 구원의 진동인 사랑을
상징하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이다.
천부삼인은 인간의 영을 깨우는 창조 삼위일체의 영과 에너지를 함축하고있다.
환웅은 대마젤란은하에서 3천명을 대동 신석기 시대에 온 존재로
시리우스를 거쳐 지구에 온존재들이다.
환웅은 수륙양서인으로 용비늘 고기人 (朝鮮 -인어)였다.
단군은 알파켄트우리 청동기 후반에 온 존재이다.
2,깨달음과 天符經 三一神誥 해설
天符經 주석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천부경은 우리의 우주 환桓 하는님의 말씀이다.
천부경의 一 은
우주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 자신이며,
동시에 전우주 만생명이며 전우주 자체이다.
그는 시작도 없는 분이며(一始無始 一),
만생명 속에서 만생명을 살리고 만생명으로 살고 계시는 분이며(人中天地一) ,
영원히 끝남도 없는 분이시다(一終無終一)
一始는 無始의 一다,
하나는 시작 없는 하나다.
우주 만물만유는 하나一의 근원이신 그분에서 시작 되었다.
그 하나인 근원은 우주만물이 있기 이전이요 태초이전의 하나이다.
그 태초이전이 창조자 근원이요, 근원이 공空이요 무無이다,
그 공이요 무가 하나一다.
그 하나인 근원이 있어 그로부터 하늘 땅 인간 3개로 분화 되고,
그 근본은 무한히 확대 되지만 변함이 없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제일먼저 근원인 하나에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분화 되어 나왔다.
하늘이 하나의 근원에서 일원성*의 하늘로 첫 번째요 땅이 두 번째요
인간이 세 번째로 분생 한 것이라,
그들로부터 우주만물로 무한이 분화되지만
크게 보면 그 또한 3가지 천지인이다.
(*비가시 비 물질의 본성-신성)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생칠팔구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다음으로 계속하여 분화 창조 됨이라.
하늘이 이원성* 첫 번째 출현이요 땅이 두 번째요 인간이 세 번째라,
(*가시성인 음양의 물질성)
이 세상 우주는 일원성의 천지인(3)과
이원성의 천지인(3)이 합하여 나타난 모습이라(6)
@그로부터(6)
다차원 세계와 우주만물이 창조된 것이다(生七八九).
(@ 진망대작삼도 眞妄 對作三途와 大三合六生七八九는
같은 의미로 홀로그램 창조의 원리임)
운삼사성환오칠일묘연만왕만내용변부동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천지인으로 창조의 3가지 창조력(시간의 힘)과
동서남북의 4가지 공간력이
교합하여 온전한 세계를 나툼이니,
만물만생이 변화 무상하지만
그 본성은 변함없는 근본인 하나一다.
본심본태양 앙명인 중천지일일종무종일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우리들의 본성인 생명은
본래 하나로서 태양처럼 무한이 밝다.
그가 앙명인昻明人이요
그 자신 속에는 하나一가 있어 천지 우주가 함께한다.
그 하나一는
우주만유의 시작도 끝남도 없는 근원인 하나다.
天苻經 원문
天苻經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과 삼일신고 해설
天符經은
완전세계(이상세계-깨달음의 세계 카르마를 초탈한 세계
구극의 천국)의 모습을 알려주는 완전경이다.
천부경과 삼일 신고는 실존의 세계, 불사의 세계에 대해 쓰여진 경이다.
다른 경들은 천국과 성불을 위한 준비의 중간단계 경이다.
대삼합 육생칠팔구와 진망대작 전성 십팔경은 같은 말이다.
우주 창조의 원리와 그원리로 펼쳐진 다차원 세계를 말한다.
天符經과 三一神誥는
이 시대를 위해 하늘로부터 준비되고 반드시 필요한
구원의 빛이요 깨달음의 길이다.
천부경은 하늘을, 그 하늘의 완전함을 보여 주는 것이고,
삼일신고는 그 완전함으로 가는 길을,
그 완전함을 창조하는 비의의 길을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일신고 三一神誥를
펼쳐진 세상(三)이 다시 완전한 하나一되게 하는 神의가르침(神誥)이라 했다.
천부경은 하늘을 밝히고 인간과 만생명을 밝히는 하늘의 빛이다.
깨달음과 우주 창조의 원리와 창조자 자신을 표현한 말씀 logos이다.
한민족의 장구한 역사와 얼과 정신문화 등 모든 것의 배후에는
위대한 천부경의 빛과 에너지가스며 있다.
우주와 인간세상의 모든 것들과 온누리 세상에는
오직 그 하나만이(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일시무시의 일이요 일종무종일의 일과 인중천지일의 일이다.
그중 천부경의 그핵심은 인중천일인 앙명인이다.
앙명인인 그가 인격적인 생명의 창조자로
우주창조의 중심에 있으면서
일시무시일을 대행하여 창조의 주역을 행하는 역할자다.
천지인은 하나의 근원을 각기 다른 생명체 형태로 보는 시각이다.
우주의 모든 별들과 태양 성단들은
그 모두가 우주적 영혼체의 생명들이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삼일 신고의 관계는 서로가 부자경이요 자매경이다.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안밖과 부자와 같으니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천부경을 이해해야 삼일신고를 온전히 이해 할수 있다.
삼일신고의 온전한 이해를 통해 천부경을 더 빛낼 수가 있다.
인간을 통해 하늘이 더욱 빛을 발한다. 중생을 통해 부처가 성불한다.
하늘이 인간세상을 만든 이유다.
天符經은 우주의 창조의 한사이클을 담고 있다.
창조의 근원인一始로부터
우주의 별들과 성단 은하들인 다차원 세계인 우주가 열리고
終一로 우주의 한 사이클이 끝난다.
천부경은 창조 근원의 진동인
일시의 옴-OM口菴 으로 시작해서 일종의 훔-HUM 口牛-으로 끝난다.
지구의 자연만이 자연이 아니다.
우주의 별들도 큰 자연의 일부다.
땅과 자연 산천초목도 우주와 연결된 地水와 같은 자연이고
우주 별들은 火風의 자연이다.
天은 우주와 삼라만상의 근본이요 본체이고
地는 우주자연이고 人은 사람만이 아니라 우주만생 만생명이다.
우주만유에는 중심에 핵이 있다.
(식물에는 씨앗이 있고 사람에는 영혼이 있듯이 )
그로부터만물 만생이 생출하여 생을 영위케 한다.
그것이 하나인 일(一)이다.
그 일은 형체가 없고 무한이니 無요 空이다.
그 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시작도 끝도 없지만 모든 시공을 포용한다.
一始無始一이요 一終無終一의 그 본채다.
그하나 그一는 天地人 우주만물이 되고 다차원의 빛의 세계가 되어
때가 되면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하나다.
그러나 그 본질은 변함없는 하나다
.(일석삼극무진본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그 하나된 사람은 우주창조의 중심 역할자요 그가 앙명인昻明人이다.
앙명인昻明人은 자신의 본성이 태양과 같이 대광명의 밝음을 깨달은 자요,
그 하나를 깨달은 자다. (本心本太陽 昻明人)
그는 자신 속에 온 우주와 근본을 품은 자다 (人中天地一)
桓因 桓雄 桓儉이 모두 하나요,
앙명인은 이시대 구원의 역할자 환인桓人이다.
그 환인이 앙명인 昻明人이다.
天符經의 하나一는 우주창조의 근원자로서
인격성을 가진 앙명인과
비인격적 성격성인 진리와 無空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천부경은 桓하느님의 얼굴이며 몸과 마음이다.
천부경은 환 하느님과 환인천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빛의 대화를 요약 한 것이다
.
桓하느님은 우리 우주의 창조주이며,
요한 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
(7영과 함께하시고 24장로가 경배하는)이시다.
삼일신고 三一神誥는
桓하느님과 환웅천황과의 대화의 핵심부분이다.
삼일신고는 천훈 신훈 천궁훈 세계훈 진리훈등 5훈으로 구성된 366자 내용이다.
5훈은 5가지신의 가르침인 5神誥라함이 마땅하다.
삼일신고는
앙명인과 성통공완의 깨달음을 위한 신의교전 신의 말씀이요 신의 길이다.
환웅 18대 1,500년은
古佛 前佛의 시대로 모두가 참깨달음과 함께하는 집단 깨달음의 시대로
부처들이 사는 시대 빛의 시대였다.
이들은 우주의 대마젤란성단에서
3천의 빛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강한 것이다.
때문에 한국불교가 대불전이 아니라 大雄殿이라 했고
대웅전에 불상들이 모셔 있다.
삼일신고는 三卽一 一卽三의 원리다.
온세상 우주인 天地人의 근본이 하니요
그 하나가 천지인을 낳은 원리요 깨달음이이란 얘기다.
삼일신고 三一神誥는
인간(三)이 우주의 근원(一)과 하나 되는 길을 알려주는 신의 가르침이다.
삼일신고는
자신의 본성이 대광명의 밝음임을 깨달은
자신 속에 온우주를 품는 (人中天地一) 앙명인 昻明人이 되는
길을 설명한 것입니다.
성통공완의 앙명인昻明人 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 속에서 천인지가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고
성명정性命精 심기신心氣身 감식촉感息觸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
즉 몸과 마음과 영이 고진동의 에테르 빛으로 변형
통합되어야 한다.
천훈 天訓은:
天은 물질성의 시공간이 아니며 아득한 항공도 아니다.
천은 형상이 없는 공의 세계요 무한의 세계로
창조주의 비인격적인 측면을 표현한 것이다.
천은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 세계요 무한세계다.
허허공공이지만 의식과 에너지가 충만한 생명의 세계다.
천은 창조의 근원 자체로 우주가 자신의 표현이며
천은 fractal 구조로 되어 있다.
천은 무부재 무불용-으로
다차원의 세계가 중첩되어 있는 세계다.
천은 우주만유에 아니 계신 곳이 없고 모든 것 속에 모든 것이 있고
우주 별들과 만유를 품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 속에 하나가, 하나 속에 모든 것이 서로 품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일미진중 함시방의 세계요 재석천의 인드라망의 세계다.
신훈 神訓은:
신은 창조주 하느님의 인격적인 측면을 표현한 것이다.
창조주 하느님인 신은제한 없는 무한의 덕과 무한한 지혜와 권능자로
omnipresece omniscience omnipotence
우주의 별들과 우주 만세계 만물을 빠짐없이 창조 했다.
(神 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生天 主無數世界 造??物 纖塵無漏)
신은 무한이 밝고 밝아, 무한이 신령하여 신령하여
감히 인가의 사랑으로는 추량이 불가능하다.
(昭昭靈靈不敢名量)
자성 밖에는 결코 신을 만날 수가 없느니라.
아무리 크게 소리 내어 기도한다고 해도,
자신 밖의 외부의 신을 믿어서는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라
(기성의 종교들이 그러한 것처럼)
자성을 밝히면 자신의 내면에 이미 신이 있음을 알게 되느니라!
자신의 본성인 내면의 신이 창조주하느님과 동체이니라.
내면의 진아인 아트만이 곧 브라흐만이니라.
이것이 참된 깨달음의 길이니라.
(성기원도 절친견자성구자 강재이뇌聲氣願禱 絶親見 降在爾腦 )
성기원도聲氣願禱 絶親見 降在爾腦는 밖으로 구함이요,
자성구자自性求子는 자신의 본성인 내면으로의 구함이다.
정반대 방향이다.
絶親은 절대로 만날수가 없다는 얘기다. 끊고 막는 다는 의미다.
이 부분이 인간이 신이되고 부처가 되는 삼일신고의 핵심 부분인데,
대부분의 영성인과
번역들이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는 참으로 잘못 된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을
오도하는 것처럼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큰소리로 원하고 기도하면 하느님을 만날 수 있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느니라,
-아니다 잘못된 길이다.
자신의 본성이 신임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고 구원과 깨달음임을 알아야 한다.
이길 만이 유일한 길이다.
그 어디에도 자성의 깨달음 말고
자신을 수할 수 있는 길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깨달음과 구원은 을 얻을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밖으로 찾아 헤매면 헤맬수록
더욱 더 멀어지고 찾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깨달음과 구원은 자신이란
존재가 이미 깨달음과 구원이 성취된 존재임을 아는 것이다.
그것만이 바른 해답임을 알아야 한다.
3장 천궁훈天宮訓
천궁은 깨달음과 빛이 완성된 이상세계인 절대자가 거하는
절대의 세계paradise를 표현한 것이다.
깨달음과 빛을 완성한 성통공완의 해탈자인 앙명인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리라.
칠백세계의 주인이 되어,,
세계훈은世界訓:
우주에는 무수한 하늘의 별들과 성단 은하우주의 다차원 세계가 있음을 알라.
우주에는 크고 작고 빛과 어둠,
고도로 진화한 고진동의 세계과 저진동의 세계가 있음을 알라.
너희 땅 지구는 무한 창공속에 하나의 작은 구슬과 같느니라.
칠백세계는 기본의 7세계가 각기 일백개로
전개된 무수한 세계로 우주의 다차원 세계가 있음을 알라.
육지와 바다 자연과 모든 동식물 만물을 신의 에너지로 생출한 것이라
그모두가 신의 품속에 있음을 알라.
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一神造群世界 神 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中火震?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 呵氣包低 煦日色熱 行저化遊栽物 繁殖
진리훈眞理訓은:
인간과 만생명의 참된 본성은 성명정*性命精 이니라.
이는 불사영생하는 빛의 몸이요 진리의 몸이니라.
그들은 본래 선악과 청탁 후박이 없는 지라.
이를 알면 그 모두가 자신의 출처인 신으로 회귀하느니라.
眞理訓人物 同受三眞 曰性命精 人 全之 物 偏之
眞性 無善惡 上哲 通
眞命 無淸濁 中哲 知
眞精 無厚薄 下哲 保 返眞 一神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心 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 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 依精有厚薄 厚貴薄賤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성性은 만유의 근원인 천부경의 一이요 그에서 에서 명과 정이 생하였느니라.
명과 정도 때가 되면 근본인 성으로 회귀하느니라.
순수한 빛인 성명정은 신의 나툼이고, 심기신과 감식촉은 인간의 나툼이다.
성명정이 변성하여 심기신 감식촉이 된 것이다.
신기신 감식촉은 미망이다. 그 미망이 사라질 때 구원과 영생으로
-빛의 인간으로 신이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어리석어 그 참된 본성을 망각하고
그로부터 분리되어 미망의 중생심이 작동하여
인간의 육신의 몸 마음인 심기신 *心氣身 이 생겨났느니라.
性命精인 본성과 심기신인 에고가 어우러져
그로부터 2차적으로 감식촉*感息觸이 생겨 났느니라.
이는 인간의 감성과 에너지와 본능을 말하것인데
그로 부텨 인간의 고뇌와 질병 희로애락의 생로병사 등
인간사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났느니라. 이것이 轉成 十八境이다.
*性命精을 三眞이라하고 心氣身을 三妄이라 感息觸을 三途라 했다.
이는 홀로그램 창조의 원리를 표현한 것이다.
(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이세상은 홀로그램의 세계이다.
진실의 근본 빛의 바탕에 2차적으로 상념의 에너지가 만들어낸
환상이 실제처럼 복제가 된다- 그렇게 마들어진 홀로그램의 세계다.
性命精의 세계만이 참된 생명의 세계 깨달음과 하늘 세계요,
그로부터 만들어진 심기신과 감식촉의 세계는 비실제요
허상의 홀록램세계니라.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覺者는 心氣身과 感息觸(인간의 몸과 인간세계)의 허망함을 알고
참된 성명정의 세계로 돌아 갈 때
성통공완으로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앙명인의 해탈자가 되느니라.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
성명정*性命精 은 본성의 세계요 하늘세계다.
성명정의 性은 천부경의 一一요 命은 一二요 精은 一三이다.
몸과 마음을 벗어나 한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니,
감정과 에너지 모두 정화되어
순수한 생명에너지와 의식인 본성의 性으로 환골 탈퇴하여
거짓이 사라지고 진실이 들어나 깨달음이 성취 되느니라!
인간적인 몸마음과 감정본능을 초월하고
육체의식(지구의식)을 멈출 때(지감)
하늘이 되어 태양처럼 신의 빛을 발하리라,
성통공완의 해탈자 앙명인이 되느니라.
그가 칠백세계( 다차원우주)의 주인이요 性通功完의 앙명인 이니라!
성통은 견성이요 공완은 해탈입니다.
인간도 물질체외 비물질의 에너지 빛인 칠체로 구성 되어 있다.
별들과 우주세계도 그 칠체가 무수한 차원 세계로 전개된 것이 칠백세계다.
(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
桓人들이여, 중생놀이 이제 그만 하자꾸나.
새벽이 밝아오니 이제 꿈을 깨시게나.
某事在天 成事在人
하늘은 길을 만들고 앙명인이 그길을 완성한다.
지금은 앙명인의 시대다.
그 중심에 천손민족-환민족 환에너지의 의식민족이요
倍達국의倍達민족이다.
원래 배달은 원음이Vedar로 크게 밝다는 桓의 뜻이다.
倍達이 倍達인도로 전파 Veda가 된 것이다.
후기(대천광자 강의 내용 발취)
발대신기 성통공완 시 發隊神氣 性通功完 是!
글자를 칠판에 옮기시고는, 삼일신고의 마지막 구절이고,
또한 삼일신고의 핵심이며 완성인 것이다. 라고 하심,
신기는 진아의 빛이며 기운이며 창조의 빛인데,
그 기운을 강력하게 폭발시키는 장면이기도하며,
이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오라의 빛을 태양처럼 방사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심.
이것이 하늘과 통합하는 것이며
삼일신고三一神誥라는 깨달음의 공덕 완성임이라!!
삼일신고의 공은 장군들이 전쟁에서
세운 그런 정도의 공(功)이 아니라
그功은 카르마의 완성이며
하늘과의 통합의 공덕인 것이다.
천부경은 창조 근원의 하나(一)를
세상으로 펼친 것이며
그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삼(三-세상우주)이 된 것이 천부경이고,
삼일신고(三一神告)는
삼(三)이 하나(一)로 되돌아간 것이다.
삼일 신고는 깨달음이며
신의 말씀이고 또 신의 가르침이다.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우주를 한바퀴 순환하여 창조를 완성함이다.
이 시대- 개벽과 상승의 시대-를 위해
하늘이 우리만족에게 주신
더할나위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천부경은. 어떤 의미에서 아버지이고 또 어머니임.
그리고 삼일신고는 아들이 되겠음.
천부경 하나로는 해석이 부족하여
삼일신고를 펼쳐낸 것임.
천부경은 세상에서 모습이 없는
환(桓)님의 자기표현이며,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 위함이
삼일신고이면서 동시에 환웅님의 말씀인 것임.
그러한 때문으로,
천부경에서는 환(桓)에너지가 느껴지는 이유가,
환님의 몸이고 또 얼굴이기 때문이다.
네바돈 우주의 창조 에너지이기도 함.
그 창조의 모습인 환님은,
산스크리트語로 안파이슈나로 명명을 하고 있으며,
한문으로 음역한 명(名)이 안파견安巴堅으로,
환인 7대의 첫번째이신 환(桓)하느님인 것이다.
안파견님은 플레이아데스의 성단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구하느라 내려 오셨으며,
7대의 지위리 환님은 옴 하느님이시고
옴의 빛을 밝히는 역할을 하고 계심.
내가 옴을 외치니
하늘의 천신들이 모두 빛으로 깨어나더라!
壬寅年 3윌, 상승의문 대천광자 識
三一神誥 原文
天訓主若曰 咨爾衆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 無形質 無端倪 無上下四方 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
神訓神 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
生天 主無數世界 造??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腦
天宮訓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一神攸居
群靈諸哲 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惟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
世界訓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一神造群世界 神 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中火震?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 呵氣包低 煦日色熱 行저化遊栽物 繁殖
眞理訓人物 同受三眞 曰性命精 人 全之 物 偏之
眞性 無善惡 上哲 通
眞命 無淸濁 中哲 知
眞精 無厚薄 下哲 保 返眞 一神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心 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 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 依精有厚薄 厚貴薄賤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感 喜懼哀怒貪厭 息 芬란寒熱震濕 觸 聲色臭味淫抵
衆 善惡淸濁厚薄 相雜 從境 途任走 墮 生長肖病歿 苦
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是
壬寅년 3월 대천광자(천병길) 識
상승의 문 http://cafe.daum.net/thegateofwisdom
첫댓글 귀한 가르침,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쉽고도 가까이 있는, 아니.. 나 자신인 진리의 길을
너무나 쉽게 풀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예, 그냥 자신이 우주고 신이고 진리이지요~
감사합니다. 🙏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나니라, 한자 그가 누구일까요?
@대천광자 예수님이십니다! ⌒▽⌒
@한이(Archangel Haniel) 예, 예수님 아니 그리스도인 예수님도 그분 중의 한 생명이지요,
온우주에는 하나의 참생명-진아 하느님-만이 존재 하지요,
나도 한이님도요~~
@대천광자 이하동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