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감정평가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경제핟을 보수적으로 준비하려고 교수님의 CPA 강의를 수강하고자 교재까지 사두고, 회계 강의 끝나자마자 수강하려 했는데,
교수님이 감평강의를 진행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질의드립니다.
1. 기존 CPA 교재와 감평교재간에 차이가 많이 있을까여?( 새로구매해야한다면 새로 구매하겠습니다ㅜ)
2. 감평강의와 CPA 강의간에 횟수나 깊이 차이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
제가 직장을 다니며 준비하다보니 미리 회경을 끝내놔야할것 같아서..감평강의가 9월 촬영이라는 소식을 듣고 CPA강의를 수강해도 괜찮을런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1. 교재간 차이는 크지 않아요.
보수적으로 준비하다면 CPA가 더 내용이 빠지지 않고 진행하므로 더 낫습니다.
감평의 경우는 감평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내용을 위주로 담았기 때문에 더 분량이 적습니다.
2. CPA는 더 어려운 시험을 준비해야 하므로 횟수가 더 많고요,
감평의 경우는 목표점수 80점 정도로 진행하므로 횟수가 더 적습니다.
역시 계획대로 보수적으로 준비하신다면 CPA가 더 낫습니다.
미리 끝내시려면 감평 강의는 7~10월이고, 완강은 10월로 늦어지므로 이미 강의가 올라가 있는 CPA를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