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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련 후 기 놀토 훈련후기 (10/13)
하루 추천 0 조회 104 07.10.16 13: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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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6 16:47

    첫댓글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오늘은 누가? 올려나? 했더니만 박하루님이었습니다. 춘천이 걱정되는 모앙이었습니다. 말이사 개금이지 슬슬 뛰다가 겅다가 겨우 다녀 왔습니다. 하루님처럼 더욱 더 오랜 간만에 잡초님도 등장~ 영 안올 것만 같더니만 때가 되니 무대에 출연하는 형세입니다. 계속 훈련장에서 뵈옵기를 기대하면서...후기 감사합니다. 일요 배내골 훈련 후기도 서로가 눈치껏 미루면서 미적거리는 판세네요! 아마 뮤즈님이 올리 것도 같습니다. 단언알 수는 없습니다.

  • 07.10.16 14:44

    금요일부터 몸이 안좋아서 운동을 쉬었고 그래서 놀토 훈련도 갈 수 없었습니다. 하루님이 어떤 분인지 뵙지 못했습니다. 담에 훈련장에서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윤실 선생님 아~ ?날이여... 그래도 핵심 멤바들 열심히 담금질을 하시는 것같아 부럽습니다. 이제 좀 한가 할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바쁘니 회원님들 얼굴 잊어뿌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07.10.16 16:22

    오랫만에 하루님 나타나셨는데, 시골행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루님의 밝은 미소가 보태어져 성지곡의 아침이 더욱 맑고 푸르렀겠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하루님의 글, 반갑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07.10.16 18:15

    하루님 !우리가 만난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죠? 가까운 이웃에 살면서 최근 동반주 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죠? 언제 발 한 번 맞춰 봅시다요? 하루님의 부지런함에 박수를~~힘!!!

  • 07.10.17 09:03

    한편의 고전소설을 읽는듯.. 언니얼굴 본지도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여전하시겠죠? 그 미소는? 저도 달리기가 아니라 경보 수준입니다요. 조만간 볼수있기를...

  • 07.10.17 10:36

    하루님! 반갑습니다. 박하루님과 박잡초님... 일케 부르니 참 재미있습니다. 이제 자주 자주 훈련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 07.10.17 11:34

    오랫만에 본 하루님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이젠 달리미의 계절인데, 자주 연습장에서 뵐 수 있기를.... 누님의 조깅 모드로 달리는 모습과 언제나 봐도 잊혀지지 않은 밝은 미소를 자주 보여 주세요! 바쁜 시간 중에도 가야지의 식구를 위하여 맛있는 아침 식사 (선지국)를 대접하여 주신 훈련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컨디션 회복과 춘천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07.10.17 13:29

    늘 보는 얼굴도 반갑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더욱 그렇지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건강관리 잘 해서 춘천 갈 때 최고의 컨디션으로 완주하도록 합시다.

  • 작성자 07.10.18 08:41

    월요일 저녁에 두시간주 하다가 막판에 왼쪽 무릎안쪽이 뚝-하면서 통증과 다리처짐을 느꼈는데, 걱정입니다. 부상없이 천천히 다녀올려고 했는데 가능할련지.. 답글하신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 07.10.18 10:48

    하루님, 오랜만이어요. 부상이 아니기를.. 달리기를 부드럽게 사랑하는 하루님의 가을이 멋지게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 07.10.18 11:39

    오랜만이요! 여전한 글 읽으니 반가우이^^ 난 밀린 숙제 하러 다음날 배내 갔었는데 또 다 못하고 말았지요. 심히 걱정스러우나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천천히 천천히 몸 달래가며 함께 뛰어봅시다.

  • 07.10.19 17:49

    언니 넘넘 반가워요*^^* 하필 제가 참여하지 않은날에 이런!!! ㅎㅎ 글로 통해 언니의 미소를 생각하니 참으로 맘이 흐뭇해지네요^^ 그동안 자~알 지냈죠? 마니마니 보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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