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 면도, 세면을 하고
슬슬 아파트 1층 골프 언습장으로 향하는 게 일상의 시작이다.
오늘은 어느 골프장으로 세팅을 할까....
라데나 골프장을 세팅한다.
사실 실제로는 가 보지도 않은 곳이지만 스크린에서는 낯이 익은 곳이다.
軍 시절 비행훈련을 시뮬레터로 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이 발전하여 가상의 상황에서 많은 분야가 실제상황처럼 훈련을 한다. 특히 골프연습과 스크린골프 게임 기술의 발달은, 골프장까지 오고 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실제 부킹 난에 실제 골프장 출입이 어려운 요즘엔 스크린 골프 시설이 참 편리하다.
물론 회원권을 여러개 가진 사람들은 예외 이겠지만 일반 인에겐 스크린이 아주 편리하다.
얼마 전에 77 타를 친 적도 있지만
오늘 라데나 코스에서의 74타는 발전한 나의 스크린 골프 실적으로는 최근에 기록 중엔
best record 이다.
wow , what a happy screen golf record 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