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아니에요.
이거는 내가 수업이라고 항상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이거는 일반적으로 누가 누구를 이렇게 아무나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그냥 돈 낸다고 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여기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뽑습니다. 제가 가르칠 사람을~
그래서 이건 내가 수업이라고 불러요.
여러분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저는 이게 하루짜리 강연이지만 이게 중대에서 16주 했던 강의를 다 요약하고 또 여러분들 전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 이미 선배들이 했던 질문들이 다 취합이 돼갖고 지금 계속 조금씩 추가되면서 변동되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이 내용이 되게 사장들에 특화돼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이거를 제가 수업이라고 부르고 여러분들을 제자라고 합니다.
이 수업이 끝나고 나면 불과 하루지만 그래서 이거를 수업으로 인지하시고 여러분들의 사장학의 담임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여기 문화를 보면은 왜 우리가 1반 2반 이런 소리 하잖아요? 하는 이유가 뭐냐면 이것도 또 1기 2기 하면 그것도 선배라고 또 선배 짓하더라고 내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린 다 친구로 다 동기란 말이에요.
여기 들어오면 그래서 선생은 나 혼자고 저는 담임 선생님 각 반의 담임 선생님이예요.
여러분은 오늘 학생이고 와서 수업을 받고 난 다음에 내가 여러분들의 사장 노릇을 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의 담임 선생님 역할을 해줄 거니까 그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을 제자로 다 대할 거예요.
가끔 제 인스타에 보면 선생님 스승님 할 때 부럽죠 오늘 수업 끝나면 여러분도 똑같이 할 수 있어요.
16주에 배웠던 거를 지금 하루 만에 다 끝내야 되잖아.
그래서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야 네 그래도 여러분들이 부담 갖지 말고 해야 될 게 하나 뭐냐면 사실은 이 수업이 매번 틀려요.
같은 내용을 가지고 오더라도 그 이유가 뭐냐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이 수업이 바뀌어져요.
즉 어떤 질문이 언제 들어오냐에 따라서 이 수업이 바뀌어지고 저는 수업 중간에 누구라도 어떤거라도 상관없이 그 수업의 내용에 맞는 질문을 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니까 물어보고 싶은 거 있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즉각 질문하면 돼요.
사실은 이제 제가 이 내용을 전부 다 책으로 썼어요.
이번에 거기 500페이지 책으로 썼는데 그 책 나오면 여러분 여기 수업에 들어올 필요도 없어.
그냥 책 읽고 가면 돼.
다음 번부터는 그냥 책 읽고 와서 질문만 하게 하려고 그래요.
수업을 오늘까지는 어쩔 수가 없어. 아직 책이 안 나와서.
그래서 여기 그 책에 있는 내용들 질문이 왜 중요하냐면 사실은 이 수업 자체가 제목만 넣고 질문만 받아도 굉장히 중요한 수업이 될 수 있어요.
가르치고 싶은 부분이 분명히 있겠지만 사실은 여러분들은 지금 현장에서 묻고 싶은 것이 더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게 진지하게 서로 오고 가면 그거보다 더 좋은 수업은 없거든요.
그 과정 자체가 필요 없는 거예요. 이렇게 1강 2강할 필요도 없어요 사실.
그러니까 좋은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하니까 마시고 그리고 질문이 여러분들이 하는 패턴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미리 경고하는 거예요. 너 이런 거 혹시 알아? 하는 질문이 있으면 이런 거 하면 안 돼.
왜냐하면 나는 교수가 아니고 이게 학자가 아니잖아요.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할 테니까 그런 질문은 안 되고 지금 현재 상황에 맞는 질문이면 되게 좋겠어요.
또 하나는 질문을 하라고 그러면 보통 이제 아줌마들이 그런 짓 잘하는데 질문이 막 10분 이렇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질문은 한 문장으로 해야 돼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질문이면 언제든지 이게 재미있는 걸 농장에서 찾았어요.
그래서 그걸 잘라갖고 왔는데 이게 뭐냐면 여러분들 법인 이제 만들 때 왜 도장 만들잖아요 한국은 그래서 이거 사슴뿔 우리 지우랑 주은 사슴뿔 잘라서 내가 오늘 질문 잘하는 사람들한테 인간 도장 만들으라고 세 개 잘라갖고 좋은 질문이 없으면 안 줄 거야.
작년 재 작년에 나무에 벼락이 떨어져서 내가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내 차가 부서진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제자들이 저희 농장에 자주 놀러 오는데 놀러 와서 그 얘기를 듣고 자꾸 가지를 잘라가는 거야.
그래서 왜 가지를 잘라가느냐? 그랬더니 번개 맞은 나무의 도장으로 하면 뭐가 좋다나 그래서 내가 나도 이거를 몇 개 잘라왔어요.
그래서 오늘 이거 몇 개 준비했으니까 진짜 질문 좋은 사람들한테는 이거를 하나씩 나눠줄게요.
사업이란 무엇인가?
여기 더 얘기할게요. 이거를 표현할 때 제가 이제 우리가 사업가, 장사꾼 이렇게 내가 이게 이제 물론 사전적 의미는 좀 다를 수는 있는데 통상적으로 쓰는 단어의 의미로 볼게요.
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인가?
사업을 하는 사람인가?판단하는 기준이 있어요.
이건 내 기준이에요. 물론 장사라는 개념은 이런 게 들어가요.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지금 5년 이내에 사업자들만 와 있잖아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모든 일을 내가 직원보다 잘한다 하는 사람은 아직 장사에 있는 거야.
테이블 닦는 것도 내가 제일 잘하고 손님 대하는 것도 내가 제일 잘하고 하다못해 문고리가 고장 나도 내가 제일 잘 고치고막 어디 가서 남의 식당 가서 밥 먹으면 뭐 떨어지면 수건으로 싹 치고 딱 이런 거 잘하는 사람들 있죠 내 경쟁자가 우리 동네 안에 있는 사람 내 사업의 경쟁자가 우리 동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내가 열심히 하면 인건비를 벌 수 있는 사람 그래서 보통 사장들은 직원들 인건비 세목 해요.
그러니까 내가 열심히 하면 인건비 두세 개 벌 수 있겠다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
지금 내가 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장사예요.
저분은 반면에 사업은 어떠냐면 직원들이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래서 내가 직원들한테 의지하거나 물어야 되는 환경에 있는 사람이 있어요.
두 번째는 경쟁자가 내 경쟁자가 전국 혹은 전 세계야.
그러니까 사업의 확장성이 큰 곳에 앉아 있다는 얘기예요.
내가 지금
세 번째는 내 아이디어로 수입을 만드는 사람이다.
내 몸이 아니라 내 아이디어와 생각으로 돈을 만들어서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의 비즈니스를 갖고 있는 사람.
이거는 사업가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그래서 나는 장사와 사업을 이렇게 나눠요.
장사는 문제가 뭐냐면 수입 자체가 제한돼요.
왜냐하면 여기는 내 개인 인건비가 들어가고 내 노동이 들어가는 영역이에요 여전히.
그래서 여러분이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사업체가 문을 닫거나 혹은 망하거나 아니면 운영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있어요.
그래서 제한된 수입이 있고 실제로 굉장히 과중한 노동에 시달립니다.
만약에 여기 이제 미용하시는 분 중에 한 달에 1억씩 버는 이런 사람들조차도 이걸 나중에 연간 총수입과 인생 총수입을 나눠서 계산해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게 아니에요.
나이 60만 넘어가도 그런 사람들 무릎 다 다치고 나중에 병얻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과중한 노동에 시달려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디에 나오는지 알아요? 서민 갑부에 나와서 서민 갑부에 나온 사람들은 평생 일 굉장히 열심히 하고 돈 모은 다음에 그 돈은 누가 쓰냐면 배우자가 딴 사람이랑 써.
과중한 노동에 시달리는것이 장사의 영역이에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아무리 고생을 해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내가 폐업할 수가 있어요.
그냥 산업의 구조가 바뀐다든지 더 큰 경쟁자가 생긴다든지 혹은 동네의 형태가 혹은 경제 상황이 바뀌면 그냥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벗어날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장사는 이런 문제를 안고 있어요.
반면에 이제 사업은 장점이 좀 몇 가지가 있는데 수입 자체가 무한대 사업의 영역에 들어간 사람은 자기의 노동으로 수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생각과 시스템으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 자체가 무한대로 됩니다.
요새 제가 사실은 회사 일을 거의 안 보거든요.
그래도 우리 회사가 하루에 한 50만 개 정도의 도시락을 팔 거예요
전 세계로 보면 그러면 하루에 한 개당 1부씩만 벌어도 그 어마어마한 돈이 매일 지금 어딘가에는 찍히는 거잖아요.
구조 자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수입 자체가 무한대가 돼버려요.
그리고 사업이 커지면은 노동과 상관없는 수입이 생겨요.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내 사업이 발전하면 내 노동으로 돈이 생기는 게 아니라 노동에 상관없는 내가 노동을 하지도 않는데도 이상하게 수입이 생기네 이런 일들이 벌어져요.
그리고 사고 영역에서는 이게 아주 일반적인 일이에요.
또 한 가지는 다른 사업으로 확장성이 있어요.
만약에 프랜차이즈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장이 500개 1천 개 이렇게 되면 물류 시스템을 가져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트럭몇십 개가 생긴다든지 그러면 정비소도 9 생길 수 있는 거고 심지어는 보험회사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여러 파생 사업이 생기는 게 기업의 규모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수입 경로로 나누면 임금 생활자가 있어요.
이제 보통의 이제 직장인 다니는 사람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적용에 해당돼요.
여기는 지금 없죠
두 번째는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자영업자 지금 이게 소규모 사업을 말하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까 내가 처음에 장사 영역에 있는 사람들 이건 자영업자에 속해요.
그러니까 시간을 조금 더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에요.
보통의 경우에 지금 사업 초기에 있는 사람들은 이 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그다음에 다음 단계는 뭐가 있냐면 기업가가 있다고요.
300명 이상의 직원이 있고 즉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시간을 파는 사람이에요.
타인의 시간을 조정하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타인의 인건비를 통해서 돈을 벌어내고 구조를 통해서 돈을 만들어내는 기업가들이 있어요.
한 가지가 더 있는데 투자자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기업 오면 기업가를 사고 팔아요.
이렇게 네 가지의 단계가 있는 거야.
이 네 가지 단계에서 뭐가 제일 좋은 것 같아? 당연히 뒤에 갈수록 좋아요.
보라색은 내가 여전히 노동에 들어가는 세계고 밑에 칸은 노동에 들어가지 않는 세계예요.
확장성이 있는 세계라고. 근데 여기서 이제 재미있는 건 뭐냐면 다들 저 밑으로 내려가고 싶은데 저게 내려가려면 돈도 되게 많이 들고 경험도 있어야 되고 뭔가 다른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다른 게 하나 있어요.
그 사람의 생각이야. 이 사람의 생각의 크기가 이 사람의 사업의 크기를 결정해요.
자본이 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은 사업이 커지면 기업가가 되고 투자가가 되려면 자본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그 사람의 생각과 필요한 건 시간이에요.
지금 이 사장학교에는 제 수업에 받은 사람이 3천 명이 넘어요.
진짜 별 사람이 다 있어요. 여기는 상장회사 대표부터 시작해서 매장이 몇백 개씩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의 시작들을 다 보면 불과 다 수천만 원이에요.
천만 원 2천만 원.
그런데 그걸 몇천억으로 다 키우는 거야.
우리는 큰 상황만 보니까 이 사람이 처음에 자본이 있었거나 무슨 재주가 있었거나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 저기서 시작한 거예요.
임금 생활자부터 시작해서 자본 모으고 소규모 업체를 운영한 다음에 저렇게 진로를 바꿔 가는 거예요.
근데 저렇게 가는 과정을 이해하고 이걸 목표로 두면 그렇게 가는데 내가 저걸 모르면 나는 저기 임금 생활자나 자영업자에 계속 머물게 돼요.
여러분은 지금 사업하겠다고 사장이라는 직책을 갖고 있잖아.
이왕 사업을 할 거면 나는 여러분들이 기업가가 되고 경영자가 되고 사업가가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거예요.
장사의 영역에서 머물지 말고. 왜냐하면 어차피 똑같은 노동력과 똑같은 시간이 들어갔는데 이후에는 저 과정을 내가 저쪽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으면 전혀 다른 인생이 여러분들한테 펼쳐집니다.
이게 지금 사실은 핵심이에요. 그냥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우리가 보면 소득이라는 게 근로소득, 사업소득, 금융소득, 구조 소득 이렇게 있는데 내가 도는 버전 과정이 저렇게 돼 있다.
우리는 구조 소득까지는 가기 되게 힘들어요.
저거는 국가가 결정하고 국가의 틀 안에 들어가는 거겠지만 대신 금융 소득까지는 우리는 가야 돼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관점이 뭐냐면 per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관점이요. 내 사업에서 per이 얼마냐에 따라서 사장이기 때문에 여러분 퇴직금이 없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의 퇴직금은 뭐냐면 회사의 per이에요.
근데 이 안에 혹시 강연으로 돈을 버는 사람 있어요 학원 선생님 이런 분들 이런 분들이 연간한 달에 예를 들면 한 1억 정도 번다고 칩시다.
근데 어떤 사람은 김치찌개집을 해서 1억을 벌어.
그럼 두 사람은 각자 소득이 1억이니까 똑같은 수익 구조를 갖고 있다고 믿지만 강연을 하거나 자기가 직접 끼어서 돈을 버는 사람은 per이 제로야.
왜 제로냐면 내가 일을 하지 않는 순간 수입이 완전히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김치찌개에서 1억 버는 집이라면 매출이 얼마겠어요? 그건 대형 매장일 거라고 그리고 그거는 아마 몇 년 지나도 김치찌개라는 게 망할 리는 없으니까 꽤 몇 년 최소한 몇 년은 운영될 거라고 본단 말이에요.
아무리 망한다고 그래도 그러면 그 안에는 보통 식당들은 per이 3 정도 돼요.
3년 치 이익을 주고 그 매장을 살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내 사업의 영역마다 여러분들이 per이라는 개념을 계산해봐야 돼요.
주식처럼 주식 회상 per은 1년에 총 버는 돈의 몇 배로 이 회사를 살 수 있을까라는 개념이에요.
그 회사에 버는 거에 몇 년 치를 모으면 이 회사의 주가 총액하고 똑같으냐 이 관점이 per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회사도 1년에 얼마를 버는데 이거에 몇 배로 회사를 팔 수 있지? 근데 어떤 사람은 팔지 못하는 사업체를 지금 많이 갖고 있잖아요.
현재지금은 잘 보는데 이걸 팔릴 수 있는 구조가 그럼 피알이 늘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일을 하지 않아야지 피알이 늘어나겠지.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인수를 해도 이 회사가 살아남아야 되잖아.
그리고 얼마나 오래 사는 남을 수 있냐 얼마나 확장성이 있냐 이런 거가 변수예요.
곱하기로 들어가요.
그래서 이게 되게 많은 회사들은 pr이 152배 막 1천부 가는 거예요.
지금 it 쪽에 있는 회사들은 삼성전자는 지금 10배 정도 돼요.
per. 그래서 여기에 지금 연예인이라든지 의사라든지 혹시 이렇게 자기의 개인적인 능력이 좋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기가 돈을 되게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데 per의 개념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한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pr이 내 사업 안에 없는 사람은 내 사업이 pe
r이 생기는 사업에 투자하거나 pr이 생기는 쪽으로 옮겨가야 되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요.
이거를 끝낸 사람들이 기업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일을 해도 재산이 줄어나면 per이 마이너스가 돼요.
그런데 이제 일을 안 하면 일을 안 하면 재산이 줄어들면 지금 어떤 분은 여기서 내가 일을 그만두는 순간 혹은 다치거나 만약에 휴가를 간다 그러면은 수입이 안 들어온 사람 그럼 per이 제로라는 얘기예요.
그다음에 일 안 해도 재산이 그대로면 pr이 증가하고 있어요.
일 안 해도 재산이 늘어나면 per이 완성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사업체가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재산이 늘어가게 만들어주는 구조를 해결해야 되는 숙제가 기업가들한테 있는 거예요.
이거를 해결해내야 돼요. 그래서 이거를 해결해내는 과정이 이 수업의 전체 과정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요리사라도 내가 식당 하나를 자극해 운영하는 요리사라도 이걸 per의 관점으로 보면 이렇게 돼요.
내가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나는 내 음식을 먹고 손님들이 막 기뻐하고 좋아하는 게 좋아서 식당을 차린 사람은 피알이 없겠죠 그 사람은 요리사예요.
그냥 오너 셰프라고 보통 얘기하죠. 한국에서는하나를 하는데 당신 직업이 뭐예요라고 내가 물어봤을 때 저는 요리사입니다 하는 사람이 있고 나는 식당 주인입니다 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는 외식 경영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나는 기업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요.
이렇게 자기가 무엇이냐를 세팅하냐에 따라서 이 사람의 이후의 per은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고 동일한 질문을 했을 때 의pr사도 자기가 기업인이라고 부른다면 전혀 다른 세계에 가요.
그런 사람들은 그렇지만 자기가 의사라고 그러면 의사 라이센스를 가지고 그냥 일을 하는 의사가 돼버립니다.
전문직이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면서 이왕 고생을 하고 성장의 방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업의 영역에서 잎사귀 하나를 따려고 하지 말고 가지를 꺾어내요.
가지 하나 꺾어낼 생각하고 해요.
동네에서 제일 잘하는 거 하려고 하지 말고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거 전 세계에서 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옮겨가는데 이 옮겨가는 거 아까 이야기했지만 어떻게 옮겨갈 수 있냐 내가 옮겨가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 옮겨가요.
제자 중에 유명한 친구 중에 하나가 조스 떡볶이 나상균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떡볶이를 고대 앞에서 차렸을 때 어떤 사람은 떡볶이를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떡볶이 매장을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하잖아요.
그러면은 방향성이 전혀 다르다고 이 사람은 떡볶이 자체를 팔아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떡볶이를 파는 시스템을 파는 사람으로 가는데 돈은 뭐가 차이가 있어 아무 차이가 없다고 관점만 차이가 바뀐 거예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관점이 여러분의 회사가 다른 회사로 바뀔 수 있어요.
목표 지향성에 따라서 그러면 가지를 꺾는 사람이 돼요.
입사기가 아니라 여기 혹시 변호사나 의사 와 있어요 수업에 요새 많이 들어오는데 한의사들도 들어오고 그런 지금 뭐예요 이렇게 한의사 하는 친구는 그건 내가 한의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의의 라이센스를 가진 기업인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세계로 간다고전문직의 라이센스를 가진 기업인이에요.
나가 나는 요리사가 아니라 외식 경영자가 돼 버리는 거야.
그래서 이 직업을 여러분의 직업이 지금 무어든 간에 현실적으로 직업을 지금 바꾸자고요 엔트로포노어가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여러분은 기업가 경영인 이렇게 바뀌면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일을 하든 간에 그 일이 나중에 저 영역으로 넘어가요.
개인들은 per의 재료고 보통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2배에서 5배가 돼요.
그리고 매출이 100억 정도 넘어가면 이게 이제 균일화되기 때문에 한 평균으로 한 10 정도 나와요.
그다음에 상장에 준하는 규모에 가면 한국에서는 지금 15 정도 받아요.
이게 per의 개념이에요. 물론 it 쪽에 있는 사람들은 더 받아요.
확장성이 크니까 인정을 받으면그러니까 테슬라 같은 데는 50도 나오고 막 이러잖아요.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지금 첫 1강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의 지금 직업의 포지션을 엔트로포n으로 바꾼 거고 그다음에 여러분이 per 개념을 100% 이해했다고 봐도 되죠.
요게 일강입니다. 사업체를 어떻게 찾는지 몇 가지만 설명할게요.
보통 이제 우리가 사업체를 새로 찾으려고 그러면 다 이렇게 생각한다고그거 옛날에 나도 생각했는데 혹은 내가 10년만 빨리 태어났더라도 그거 내가 그런 일은 없어.
요새 이런 말 있죠 내 인생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이틀이 있어요.
어제하고 내일이야.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오늘 해야 되거든 오늘. 그래서 이 오늘 하는 게 뭐냐면 사업체도 온을 찾는 거예요.
오늘 내가 불편한 게 뭐지?
길거리를 걸으면서 만약에 저기 어디야 강남 사거리에서 만약에 여기까지 걸어온다.
그러면 내가 만약에 어제 망했는데 내 사업체를 새로 찾겠다고 마음 먹고 거기서 또 여기 걸어오면 한 10개는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찾는 방법이 뭐냐면 가장 특징적인 게 이거예요.
불편함을 개선하는 거는 모두 다 사업체야.
한 번도 뭐가 불편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사업 못 해요.
그래서 뭐가 계속 불편해야 돼 나는그러니까 이 세상에 모든 사업은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그 사람이 불편하다고 느끼게 만들어 준 것들이에요.
지금 한국에 주차장 내려가면 내 호텔 여기 지금 파르나스 호텔 밑에 가면 주차장에 차가 빈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파란 불이 들어와 있다고 누군가 옛날에 불편했을 거 아니야.
빈자리 찾으러 갖고 막 주차장에 돌아다니는 거를 누군가 개선한 거예요.
이게 사업으로 된 거예요.요새 그 버스 타고 타요. 나는 버스 가끔 타는데 버스가 이렇게 쓰면 전에는 내가 한국에 어렸을 때 한국에서 버스 탈 때는 버스가 몇 번 버스인지를 모르니까 앞뒤로 뛰어다녔단 말이에요.
버스가 쓰면 뒤로 다 달려갔다가 막 왔다 갔는데 지금은 버스가 오면 문이 이렇게 열리면 거기에 이렇게 툭 튀어나오잖아요 몇 번인지 안다고.
그러니까 도로까지 안 뛰어나가도 되잖아.
정말 사소한 거지만 누군가는 불편했을 거라고.
지금 여러분이 찬 명찰은 이건 뭐냐면 사장학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지난 2년 동안 우리 코로나 때문에 되게 엄청 애먹었잖아요.
근데 그 비즈니스 모델이 뭐였냐면 박람회 사업이에요.
근데 박람회가 다 없어졌잖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그럼 박람회 하는 사람은 뭘 해야 돼? 그래서 잠깐 들어와 봐.
우리 불편함을 개선하는 건 모두 사업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명찰 보여서불편한 거 뭘 계산해서 이걸 했는지 한2019년도 2월달에 이 수업을 듣고 국제회의 기획자로 한 20년 정도 근무를 하면서 각종 행사 운영을 주업으로 해왔었어요.
그래서 항상 행사 때마다 작게는 몇십 장부터 많게는 몇 천 장까지 명사를 행사 끝나면 또 매번 또 버리고 이런 일들을 10몇 년 동안 해오다가 행사 전날에 많은 손이 가는 그런 일들을자동화시켜가지고 이제 시간과 비용과 인력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요.
착용하고 계신 먹거리 줄까지도 저희가 종이로 그 제품을 개발을 하게 되어서그게 무슨 얘기냐면 앞에 내가 얘기했죠 이게 장사해서 사업으로 가는 과정이에요.
본인의 원래 사업 모델을 보면 되게 수많은 전시 기획자 중에 하나야.
근데 지금은 이걸 갖는 순간 뭐가 됐어요? 모든 전시 기획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근데 이게 되게 불편했거든 이 회사가 나오기 전에 지금 요새 그전의 문화는 어떻냐면 다가서 출입구에서 사람들 쭉 서 있고 거기다 내 이름 얘기하고 받고 그러니까 전시할 때마다 그 직원들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어요.
지금은 저걸 더 전자 팔드로 다 바꿔버린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저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난 모르겠지만 이거를 장악하는 순간 모든 비즈니스, 이쪽에 있는 모든 비즈니스가 이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생각했던 per 개념을 여기다 적용시키고 사업을장사해서 기업으로 가는 순간 전혀 다른 회사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내가 무언가를 상황에서 불편한 게 있으면 이걸 개선하는 건 다 사업이 돼버려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다니면서 아 이거 나는 불편했어.
바꾸면 다 사업이야 사업 생각보다 쉬워요.
그래서 여기서 다니면 불편한 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다 적으면 사과권이라는 거야.
이미 한 번 망한 사업 망했다고 안 하지 어떤 사람 했는데 근데 망한 이유는 100개도 넘거든.
그 사람이 불성실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본이 모자랄 수도 있고 위치가 안 좋을 수도 그렇고 개인적인 건강 문제일 수도 있고 그 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일 가능성이 더 많아요.
보통의 사업이 망하는 경우에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망한 사업도 열심히 잘 살펴봐야 돼요.
내가 할 수 있는 거 나는 주로 그렇게 사업을 했어요.
다른 사람이 망한 사업을 찾아서 그거를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걸 찾은 다음에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람이에요.
나는 독특한 아이디어보다는 남이 했던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게 더 능했기 때문에
이건 다 사업 거리예요. 아까 박람회장 얘기했는데 박람회 자체도 굉장히 좋은 사업들이 저한테 되게 많아요.
내가 이거 가끔 강의 때 쓰는데 지금도 국제 전시회가 여기 되게 많아요.
나는 전시회를 내 사업에 관련이 있는 전시회만 가는 게 아니라 무작위로 아무 데나 다 다녀.
무슨 의상 전시회도 가보고 가구 전시회도 가보고 조명 전시회도 가고 다 가요.
가서 그냥 다 들여다본다고요. 특히 여기서 이제 여기 있는 동안에 전시회가 계속 있으니까 나는 또 우리 지금 숙소가 포엑스하고 멀지 않아서 전시회에 있을 때마다 가보거든요.
가보면 재밌는 게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 사업을 이렇게 찾으면 돼.
거기에 국제라고 붙은 사업은 다 외국에서 몇 명씩 와 있다고.근데 작은 나라 혹은 작은 회사들이 국제라는 타이틀로 거기에 쇼에 와 있는데 큰 자리 못 받고 구석 자리에 혼자 직원 하나 나오고 사장이 직접 나와서 뭔가 팔려고 나오는 인사들이 이런 사람들 찾아가서 그 제품이 한국에 먹힐 만한 제품이면 한 권 받아오면 돼.
판권 팔려고 여기 온 사람들이에요. 근데 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내 의지를 보여주면 판권을 준다고 그럼 그 사업에 한국 판권은 내 거야.
물론 그게 per이 생길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이 다음 작업으로 해야 되지만 이렇게 그냥 공짜로 사업이 열릴 수 있는 일이 얼마나 흔한데 사업체가 돈이 없다고 못하거나 아이디어가 없다고 못한다고 그러네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세상의 모든 변화는 다 새 사업의 기회예요.
불경기 진짜 좋은 사업의 기회예요.
세상에서 가장 큰 변화가 뭐예요? 전쟁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전쟁 통해서 엄청난 돈을 벌거나 엄청난 기회를 찾는다고 그러니까 모든 세상의 모든 변역은 전부 다 사업 기회로 봐야 돼요.
이게 변혁이 일어나면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어디에도 항상 있단 그것이 코로나든 뭐든 상관없어요.
우리 지금 제자들 중에서도 코로나가 일어나니까 반으로 딱 갈리더라고.
코로나 덕분에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코로나 때문에 망한 사람이 있어요.
내가 어느 영역에 있느냐를 고민하고 누가 돈을 버는지를 항상 봐야 돼요.
그래서 변역 자체가 돈이기 때문에 변역을 즐겨야 돼요.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변역이 있을 때 변역이라는 거는 큰 움직이지 않는 돌이 그날 움직이는 거거든.
그날 지진이 일어난 거니까 그때 틈새가 벌려진단 말이에요.
그때 지렛대를 꽂아야지 평소에는 지렛대를 꽂아봤자 움직이지도 않거든.
그러니까 변역이 생기고 불경기가 생기고 뭐 환경이 변하고 정치가 기반이 바뀌고 국제 정세가 힘들어지고 이거 다 돈에 관련된 일이니까 그 자체가 돈이라고 인식하고 그때 기회를 보고 지금 아까 아까 그 대표도 이게 박람회 사업이 2년 동안 정지되면 뭘 어떻게 먹고 살아 그럼 얼마나 많은 박람회 기획자들이 망했겠어요 근데 그거를 기회를 잡아서 불편함을 개선하고 되게 멋진 사업으로 이걸 바꿔낸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게 원래 사업이에요.
지금 이제 여러분들이 성장을 하게 되면 공정한 게임에서 이긴 사업가들이라고요.
여러분들은 밖에 나가서 이제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업가들도 스타처럼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바뀌어 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한국 여러분들 안에 그런 사업가들이 나중에 많이 나타나길 바래요.
사업가인데 스타가 되는 경우죠. 내가 보면 이제 한국에서대외적으로 꽤 알려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 없이 잘하는 분 중에 하나가 백종원 씨가 지금 있고 그리고 잘 안 보여요 사실은.
왜냐하면 우리 한국 기업의 재벌 기업들 현재 대기업들은 누구도 자랑스럽게 나서서 이런 식으로 일반 대중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에요 지금.
근데 여러분들이 커져서 그 역할을대신하기 바라고 미국은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자기 스스로 공정한 게임을 통해서 사업을 일으켰기 때문에 그거에 배타적인 힘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미 그 시장에 들어와서 이제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성공하면 그런 사람이 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저는 제 제자들이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요.
소득을 발생시키는 방법이에요. 상감은 내용이 되게 작아요.
근데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사업에서 소득이 생기는 게 뭘 많이 팔거나 장사가 잘 되면 돈을 벌 줄 알지만 조금 다른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이게 노동과 판매가 아니에요. 내가 매출이 많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이게 지금 굉장히 굉장히 핵심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여러분이 사업체가 몇 사람으로 운영되는 소수의 소규모 사업이라면 내가 매출이 많이 든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고 물건이 많이 팔린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고 관리와 절세에서 돈을 번다는 걸 이해해야 돼요.
그리고 주모가 중간일 때는규모가 작을 때는 관리와 절세에서 돈이 벌어져요.
이게 노동과 판매가 아니에요. 내가 매출이 많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이게 지금 굉장히 굉장히 핵심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여러분이 사업체가 몇 사람으로 운영되는 소수의 소규모 사업이라면 내가 매출이 많이 든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고 물건이 많이 팔린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고 관리와 절세에서 돈을 번다는 걸 이해해야 돼요.
그리고 주모가 중간일 때는부동산 변동에서 돈을 벌어요. 여기서 중간은 규모로 따지면 약 10억 정도 봐야 되려나 이때부터는 부동산 변동이라는 게 있어요.
내 매장을 갖고 있고 창고가 있고 작업장이 필요하고 시설에 필요한 이런 사업을 하게 돼요.
결국은 그런 사람들은 부동산 변동에서 가장 큰 이익이 나와요.
특히 외식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이 외식 기업이 맛집일 경우에는 이건 부동산 사업이에요.
사람들이 내 음식을 먹으러 따라오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맛집을 가진 여기 경영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실제 사업은 부동산에서 더 큰 돈이 벌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이 점을 망각하면 안 돼요. 내가 부동산 사업가이거나 동시에 그걸 이해해야 돼요.
그리고 규모가 아주 클 때는신용과 성장성이 바탕이 된 pr에서 돈이 생겨요.
이거는 이제 상장을 앞두거나 매각이 가능한 규모이기 때문에 이때는 신용이 되게 중요해요.
미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중에 돈을 꽤 캐시를 많이 버는 업종이 하나가 있는데 그게 흑인들 지역에서 그 미용
서플라이 파는 분들이에요. 근데 현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이 현금을 세금 탈루한다고 보고를 안 하거든.
그러면 어떤 꼴이 벌어지냐면 한 달에 수입이 10만 불씩 이렇게 생긴다고 쳐도 현금으로 들어오는 거 3만 불을 내가 세금 안 내겠다고 집에다 계속 모아놓는 사람이라면나중에 그 회사를 매각할 때는 이렇게 한 달에 3만 불을 모아서 30 몇 만 불 모아놓은 이거를 갖겠다는 것 욕심 때문에 이 회사가 매각이 될 때 그게 다 빼지거든.
그럼 피알 열다섯 스물이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그러니까 그 매각을 못해. 사람들이 다 매각하기에는 자기가 돈을 많이 벌거든
그 돈에 팔기에는 근데 증거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가격이 형성이 안 되고 그리고 이게 신용 자체가 없는 비즈니스가 돼버리니까 이 자체가 구조화돼서 상장을 한다든지 규모 있는 회사에 매각되는 일이 없어요.
자기 혀를 자기가 자르는 거지. 그래서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신용으로 된 제대로 세금을 내는 게 실제로는 더 이익이에요.
그래서 연간 매출이 100억이 넘는 회사라면 신용과 성장성이 기준이니까 아주 체계적으로 회계법을 만들어놓고 회계 정리를 해놓고
성장성에 더 중심을 두라는 얘기예요.
이게 더 돈을 버는 거예요. 그리고 아주 큰 돈을 버는 거는 그 업계에서 1등을 했대요.
내가 아까 첫 강의에서 가지 끊으라고 그랬잖아요.
산업이라는 걸 하나의 나무로 봅시다.
나무가 이렇게 자라서 굵은 가지가 분산돼 갖고 가지가 이렇게 나오는데 그중에 내가 한 가지를 잡고 이걸 메고 갖고 잡았어.
예를 들면 내가 외식 기업에서 누가 한다고 그러면 중국집 하나는 내가 최고 잘해 혹은 어떤 거는 내가 어떤 분야에서는 특별히 내가 이거는 내가 여기서 이 영역에서 내가 1등이야 하는 사람들 가지 잡은 거예요.
근데 가지를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냐 이거예요.
라면 업계의 가격 결정권은 누가 갖고 있을까요? 농심이 갖고 있다고.
그러니까 농심이 가격을 올리면 다른 사람은 올리거나 말거나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농심이 안 올리면 지금 아무도 못 올려.
삼양하고 농심하고 비슷비슷하고 서로 싸우고 이렇게 되는데 이제 경쟁이 좀 심화돼갖고
1등이 되는 순간 가질 수 있는 게 뭐냐면 그 시장의 가격 결정권을 내가 갖는다는 얘기야.
내가 갖는 순간 돈은 내가 만들어내거든.
거기서 돈 버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예요.
도시락 업계에서 일등인데 내가 만약에 도시락을 일부 더 올린다 시장에선 전혀 변동이 없다고요 일부 더 올렸다고 소비자가 그날 안 사는 게 아니거든 다 산다고 그럼 50만 개가 팔리는데 일부러 올리면 얼마 더 버는 거예요?
그냥 50만 불이 더 들어오는 거야.
하루에 그 회사의 변동성이 생기거나 만약에 물건값이 옮겨지거나 소비자 층이 달라지거나 그러면 나는 가격 경제권 장건이 가진 사람은 그 시장을 변동을 바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이 힘이 있는 사람이 업계에서 1등이라는 얘기고 이 힘을 가지면 내가 최강자가 된 거예요.
돈은 이렇게 버는 거예요. 그래서 내 동네에서 내가 1등이다.
내가 가격을 옮기면 다른 사람이 따라오는 사람 1등이에요.
내가 만든 상품이 여기 지금 이거 명찰도 그니까 가격을 만약에 바꾸면 누가 할까 안 할까 그다음 내년에 20% 올리면 이거를 이렇게 한 서비스를 받은 사람이 안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못한다고 가격 결정권을 가진 것 이게 사업의 최종 목표예요.
왜 사업을 하는가 한번 봅시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해마다 미국에 중소기업들을 위한 내셔널 비즈니스 위크라는 데가 있었거든요.
여기에서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었어요.
왜 사업을 하냐고 그랬더니 돈을 벌려고 사업하려다고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8%야. 나머지는 뭐냐면 3분의 2 정도가
직접 자기의 아이디어를 자기가 직접 구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사업을 한다고 그래요.
나는 이거 되게 동감하는 편이에요. 여러분은 일반적으로 지금 이 밖에 있는 사람들하고 틀려요.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그 주도적인 거가 남이 시켜서 하는 거면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지금 여기 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거꾸로 직장에서 아니 회사에서 여러분처럼 일할 직원들을 찾잖아요.
없어. 여러분들처럼 일할 직원은 아무도 없어.
그런 직원은 나가서 다시 여러분들 같은 사람이 돼요.
반대로 여러분들은 그 전 직장에서 전 상사한테 그런 사람들이었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지금 이거 하는 거야.
그러니까 즉 자의적으로 일하는 거가 좋아서 그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에 와 있는 거예요.
내 아이들을 직접 구현하고 내 꿈을 직접 만들고 만남이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 이거 굉장히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요.
여러분이 이거 맞는지 한번 봐봐요.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편하고 남에게 지시받은 일을 하는 것이 불편하고 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내 방식대로 해야 마음이 편하다. 동의해요.
네 그러니까 다 여기 와 있지. 지금 토요일 아침에 지금 데이트 하고 아니면 늦잠 자야 다른 사람들은 그러고 있을 텐데 지금 여기 와 있잖아.
교육 받는다고 새벽 5시에 와서 여기 왜 와 있어 참 재미있는 얘기하는데 이 사장학교는 해외에서 수업이 꽤 많이 들어와요.
여기 말고도 이번에는 그래도 적은 편이야.
그래서 사장학교 출신들은 해외에 가기 전에 여기 이렇게 네트워크 안에 들어오면 어디 가서도 공짜로 잘 수 있어.
지금 이제 여기 반 돼갖고 반 친구 됐잖아.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다 외로워. 여러분들 연락하면 공항에서 다 데리러 갈 거야.
근데 이게 전국 전 세계 네트워크에요.
런던에 지금 반이 하나 있다고요 거기 몰라요 혹시
학교 사장학교 출신들 반이 모여 있다고 보기에 그러면 런던 반에 연락하면 숙소 다 해결돼.
캘리포니아에 많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몇십 명 돼요 북유럽이 어디 여기저기 있어 모여 있어요 지금 영국 중심으로 돼 있고 잠깐 조 여기 영국 영국 런던 반 대표는 아닌 것 같은데
런던에서 지금 런던 반 멤버 중에 하나고 이 사람들이 런던 갈 때 연락한대요.
그래서 이름 소개하고 내려가라고.
저는 영국 사이 한 이십팔 년 정도 되구요.
영국이 언제든지 오실
우리 전 세계 체인망입니다. 내 직업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갖고 있고 그다음에 가족을 부양하고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이하게 여성 제자들이 되게 많은데 여기 여기도 반반이잖아요.
보통 이런 수업을 하면 남자들이 70% 여자가 30%밖에 안 되는데 여기는 딱 반이에요.
이제 그 이유는 난 잘 모르겠는데
나는 앞으로는 지금은 여성들이 사업을 하기에 더 예전보다는 더 좋은 환경으로 웃고 오히려 지금은 장점이 더 많은 세계로 옮겨졌다고 믿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예전에는 남자들끼리 사업을 할 때는 인맥이나 무슨 학연 이런 거로 사업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안 먹히거든.
근데 여성들은 이거를 더 능숙하게 한다고요.
그리고 요즘 현대 남자들은 현대 남자들은여성을 보수로 맞아들이는데 크게 불편한 게 없어요.
예전에는 굉장히 심했단 말이에요. 그게 여자가 상사가 되면 바로 퇴직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까 우리 때만 해도 지금은 이제 그런 문화가 다 없어져서 여자들이 사업을 하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됐어요.
사업가잖아요. 그래서 집안의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걱정스러운 남동생들 뭐 부모들 챙기느냐고 막 정신이 없다고 이게 다 가장이란 말이에요.
이런 역할들을 지금 하고 있다고 특히 여자들이 요새는 모의 사회라서 남자들보다 더 가족을 부양하려는 의지가 더 커요.
부모를 모시고 막 이런 게 남자들은 결혼하면 그냥 와이프한테만 잘하면 되는데 여자들은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 남편은 뭐 상관없더라도 부모는 막 챙겨야 되잖아.
우리 처가집도 다 그래요. 딸만 다섯인데 여기 장이라는 장모님이 딸 다섯 낳은 걸 예전에는 그렇게억울해하시더니 지금은 너무 자랑스러우시는 거예요.
딸들이 너무 다 잘하니까. 근데 아들들은 다 어때 집에 가면 두 시간만 지나면 이제 언제 집에 가나 이러잖아.
그래서 가족을 부양하고 집안을 일으키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 이게 이제 우리의 목표 중에 하나인 이 사람 내 열정과 아이디어가 언젠가 보상을 받을 것을 믿는 사람들 다 여러분들 얘기해요.
내 회사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나는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빚을 지고 호위를 받으면 반드시 돌려줘야 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 이건 다 사업해야 되는 거야.
그래 갖고 지루한 거 절대 못 찾는 사람들 저는 반복해서 하는 데 되게 못하거든요.
내가 농담으로 맨날 그래요. 내가 만약에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 잡혔으면 내가 손톱 밑으로 후비는 고문은 참아도 뜨개질 시키면 다 부를 거라고 나는 진짜로 그러거든.
근데 뜨개질 시키면 머리가 막 쭉삐쭉게 올라가거든.
반복 때는 정말 못해. 사회에서 뛰어난 사람들과 사귀고 싶어 하고 사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이런 사회적 리더들과 친분과 우정을 나눌 기회를 확보한다고 믿는 사람들함께 일할 사람을 내가 선택하는 거 내가 직장 다니는 공무원이나 직장 사이에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야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해 그러니까 그냥 참는대요.
왜냐하면 자기들은 방법이 없으니까 우리는 해고하면 되잖아.
내가 일할 사람을 내가 선정한다는 거 저 사람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그걸 1년 2년 참으면서 일한다는 거 전체 고용이거든요.
우리는 그런 가치가 있는내 도전을 내가 결정하고 싶다. 지금 이 12개 몇 개나 해당되는 것 같아요? 거의 다 해당되죠 근데 이걸 만약에 직장인한테 물어보면 실제로 이걸 물어보면 이렇게 안 할 거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래서 사장인 거예요.
가족에서 다 내놓은 사람들 틀 안에 안 들어가고 다 들었을 거야.
이런 소리 너는 왜 이렇게 이상하냐 이런 소리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엄청 들었을 거라.
우리는 이런 사람들만 모여 있는 세계고 여기는 여성 여자분들도 여기 와서 보면 제 제자들이 다 그래요.
중대에 있을 때 내가 경험인데 부산에 있는 아가씨인데 사업체를 여러 가지를 해요.
그게 특이한 친구야. 무슨 미장원도 하고 식당도 하고 그 동네를 다 이렇게 하는 집인데 중대에 와서 동기들을 만나서 사업 얘기를 하니까
밤새 이걸 하는 사람이 있더라는 거야.
자기네 동네에서는 10분만 이야기해도 다 미친년 소리를 들어서 자기가 입을 닫고 사는데 아니 중대 오니까 여자들이 다 자기처럼 다 미쳐 있더래.
그래서 저녁에 모아놓으면 하루 종일 사업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드라마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친구들하고는 이 얘기가 안 되는 거야.
아마 여러분들이 지금 그럴 거라고. 여기 지금 일일 일일 숙박하면 잠 안 자고 다 모여서 사업 얘기할 여자들만 여기 다 있거든.
인생에는 제가 보니까 사업가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게 굉장히 큰 장점인데 평생 사업을 한 사람이 해서 그걸 좀 정리를 하면 이렇게 돼요.
나는 행복이라는 개념을 이렇게 읽어요.
그걸 가지 행복을 하기 위해서 두 가지가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하나는 자기 결정권이에요.
자기 결정권이라는 뭐냐면 자기 운명을 내 운명을 내가 결정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장하는 거잖아요.
내 운명을 내가 결정하기 위해서 이게 잘 되든 못 되든 내가 책임질게.
나는 내 마음대로 해서 내 의지대로 하고 내가 이거를 스스로 자의식 갖고 하려는 이거를 갖고 싶어.
이게 자기 결정권이에요. 그래서 자기 결정권이라는 게 있어야 돼요.
또 하나는 자유 의지에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내가 믿다. 그러면 이 두 가지가 있으면 내가 행복해요.
남이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의지대로 하는 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건데 이거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어요.
즉 자기 결정권을 갖기 위해서는 경제적 독립이 필요해요.
자유 의지를 갖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독립이 필요해요.
사장은 이거를 가질 수 있는 이 세상의 유일한 직업이에요.
그래서 가장 행복한 상태는 뭐냐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 언제 어디든 누구와 갈 수 있는 자유 어떤 권위에도 굴복당하지 않는 정신 경제적 자유를 얻고 노동에서 자유로워진 상태 이걸 하면 제 경험상 가장 행복한 상태가 돼요.
사람으로서는 그래서 이게 여러분들의 기업 경영을 통해서 왜 내가 그럼 사업을 하지? 사업을 해서 저걸 얻으라는 얘기예요.
내 인생을 나한테 선물해 주고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독립된 인격체를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 사장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장을 하고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경영자가 되는 순간 자신이 자기를 스스로 고용하게 돼요.
그래서 그 모든 혜택과 이익을 다 여러분들이 다 가져갈 수 있어요.
반대로 이제 여기서 좀 무서운 얘기를 하냐 하면 사업을 만약에 잘못해서 장사의 영역에 머물거나 계속 안 되면 직장 다니는 것만도 못해요.
소규모 업체에서는 직원들한테는 위험한 일 안 시키고 내가 화장실 청소하고 주말에 내가 나와서 일하잖아요.
사고 날까 봐. 그리고 저도 미국 가서 수년 동안 일년 삼백육십54일을 일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7, 8년을 일했다고요.
그게 이게 경영자가 아니고 노동을 하는 사장이면 이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직장인보다도 못한 삶을 살 수 있죠.
잘하면 저 완벽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게 이 유일한 직업이 사장이에요.
여러분들이 그 경로로 들어가길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바탕이 되는 이게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돈에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야 돼요.
충분히 벌고 이 충분히 벌은 그 만족감을 느낄 수 때까지 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집안에서 보통 사업가들은 리더가 되기 때문에 내 가족과 가문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내 대에서 내가 사랑하고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살피고내 자식과 후세에게 행복한 삶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시조 같은 역할이 됩니다.
그 가문의 시조 이 역할을 사장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래요.
여러분 이 사업하면 젊은 청년들이 그런 제안 되게 많이 하는데 사회적 기업 같은 거 관심 있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일 하겠다고 욕심내는 이런 좋은 청년들 되게 많아요.
근데 저는 이걸 범위를 조금 줄여서 이렇게 봐도 사회적 기업이라고 봐요.
내가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고 즉 이 얘기는 뭐냐하면 세금을 축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돈을 다른 사람의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국가의 세금을 내는 사람이고 단 한 명이라도 고용해서 급여를 주고 있다면 이미 여러분은 사회적 기업이에요.
그러니까 사회적 기업을 너무 광범위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에 세금을 낸다는 얘기는 다른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는 얘기예요.
그것 자체가 이미 사회적 기업이에요.
그래서 당신 할 일들이 이미 그걸로 나는 끝났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가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직원들을 고용해서 월급을 밀리지 않고 주는 사람 이것만 해도 나는 사회적 성직자라고 여러분들한테 얘기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래서 나는 사장을 세속의 성직자라고 표현합니다.
내가 수업을 하는 이유도 그거예요. 나는 이 세상이 현재 천국이라고 믿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목사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그중에 어떤 친구는 암에 걸렸는데 나한테 기도해 달라고 그러더라고.
나는 교회도 안 다니는데 내가 그 친구한테 암 걸린 친구한테 되게 맹랑한 소리를 했어요.
아니 야 나는 혹시 니가 믿는 게 있을까 봐 백이라도 써볼까 하고 너하고 친구하고 있는데 니가 안 걸려갖고 나한테 기도해달라고 하면 내가 그걸 무슨 꼴이 되냐 그랬더니 자기 무섭대.
이게 이제 굉장히 현실적인 얘기인 거예요.
그래서 나는 실제로는 여기가 그 목사도 여기가 천국이라고 믿는다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가 천국을 만들 거냐 지옥이 만들 건가 그건 우리 책임이에요.
그런데 나는 이렇게 실제 성직자들보다 나는 여러분들이 사장이 돼서 여러분들이 데리고 있는 직원과 여러분들이 갖고 만든 사회가 만약에 옳은 결정과 공정한 형태에서 운영하고제대로 월급을 주고 복지 체계를 잘 만들어 놓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 자체가 이미 이 사회에서 성직자의 역할과 똑같은 일을 한다고 믿어요.
제가 한번 우리 회사에 직원들이 다 모여서 소풍을 가는 날이 있었었는데 거기에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걔들은 모르겠지만 그 부모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의 운명이 바뀌어요.
이 회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수많은 직원들의 운명과 그 가족의 운명이 바뀌는 사람이에요.
이거는 성직자가 하는 일보다 더 현실적이에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직원과 여러분의 사이에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회사를 천국으로 만들어버리면 거기가 천국이에요.
우리 직원들의 애들이 그 애들이 나를 알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가만히 뒤에 앉아서 이렇게 쳐다보다가 애들을 보다가 쟤는 나하고 아무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어린아이들은 나는 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성직자는 나도 안 죽으려고 그렇게 노력하잖아.
즉 여러분 자체가 사회의 성직자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