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변을 했는 데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9:12:09
바로
답변들을 드렸습니다
아래
질문하신 분들이
전문 변호사
수준급이 넘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내용이
다수는
포함이 됐지만
수준이 거의
김앤장 법무법인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대법원 판례를
그대로 가져오실 정도면
거의
광장이나
김앤장 이상
변호사들입니다
물론
제가
변호사인 지
아닌 지는 모릅니다
선고는
일반 판례들입니다
이 정도
수준급이면
전문
변호사급들입니다
저는 그냥
동네 아저씨 수준이고
가끔은
판사님들이
물어보긴 합니다
서울고법 판사님들도
이 법을
어떻게 알았냐하고
4만기에 대해서
보전처분
판결도 내렸지만
의문점이 있다는
질문들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거의
사법고시
최근 문제와
버금갑니다
답변을
할까말까하다가
그 것보다는
신양 게시판에
분기
분기하는 데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법을 몰라서
캡쳐를 다 했지만
곧
판결이 끝나면
검찰에
이송시키겠지만
저는
성격상하면 합니다
오죽히면
주주들도
절대로
참지 말랍니다
참으면
제가 병신이럽니다
물론
3년 전에 4명을
38에서 잡아서
검찰에
고소장을 냈지만
판결부터 하고나서
떠나면서 넣지만
이 분들
주식사지 마십시요
그 주식
저한테 다 뺏깁니다
가족
친인척
지인들
다 필요없겠죠
댁들이
김앤장을 사면
저는
광장을 사겠습니다
혼자해도 이기지만
일례로
지금
신양 게시판에
분기 대단해?
안티가 100%죠
그러나
이 정도는
제가
고소할 그건 아니고
분기에오
아이피 이 건도
검찰에 들어갑니다
제가 아니고
아이피도 아니기 때문이고
명예훼손입니다
거듭 적어두지만
이 분들
주식사면
다 뺏깁니다
저를
이길 수 있으면
주식사도 됩니다
판결 후에
바로
검찰로 이송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기분이 좋은 것은
몇몇 주주님들도
이러지 마라는 글 봤습니다
그 상단에
적은 그 양반도
검찰로 이송됩니다
장난이 아니었죠 저도 장난으...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9:18:43
장난이 아니었죠
저도 장난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분의 답변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7:19:25
[1] 주식을 취득한 자가 회사에 대하여 의결권을 주장할 수 있기 위하여는 주주명부에 주주로 서 명의개서를 하여야 하므로, 명의개서를 하지 아니한 주식양수인에 대하여 주주총회소집통지 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주주총회결의에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고 할 수 없다
답변)
아주 작은 주식회사를 상법은 모든 법은 기준으로 합니다
증권사에서
주식을 취득했다는 것은
이미
주주명부에
명의개서를 끝낸겁니다
아주 작은
소규모 주식회사의 경우는
회사가 바쁘다보면
주식은 팔았는 데
주주명부에
이름과
인적사항을 까먹고
못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
주주 명부에
인적사항이 없어서
주주총회
소집 통지를 못 했다해도
하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증권사에
주식이
이체가 되는 주식들은
100%
일반 우편으로
주주 통지서가 날아옵니다
받고
못받고는 본인 사정이죠
다른 분 답변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7:14:02
주주명부가 작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설령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에 주식의 소유자 명의가
실제 소유자와 다르게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명의자 앞으로 주식에 대한 명의개서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면 그 명의자에게 이 사건 법률조항을 적용하여 증여세를 과세할 수는 없다.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1두11099 판결
답변)
상법은
가장 근본적인 것
기초적인 것을
기반으로 성립됩니다
아주 작은
그래서 다툼이 많죠
작은 주식회사를
기준으로
모든 법은 만들어집니다
이 내용은
아주 작은 주식회사가
증권사 등에
거래가 안 되는 주식회사가
착오로
주주명부와
실제
소유자가 다른 경우를
판례로 남긴 겁니다
증권사에
거래가 되고
이체가 되는
주식들은
전혀 해당될 수가 없겠죠
왜냐하면
착오가
일어날 수가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증권사에
거래되는 주식이
주주명부하고
실제 소유자하고
전산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때려죽여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한분씩 답변을 드립니다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7:06:59
글 보다가
몇 가지 의문점이 ㅋㅋㅋㅋ
답좀 주시면 좋겠네요 뭐
안티안티 거리지 마시고 ㅋㅋㅋ
1. 님 말이 다 맞다고 치면, 만약에 뭐 배당결정이 나면 최종적으로 산 주주들은 법원에 의한 공식적인 안내를 어떻게 받나요?
뭐 내가 하겠다 게시판에 띄우겠다 문자하겠다 이런거 말구요 ㅋㅋ
관재인이 채권자를 포함한 배당 권한있는 사람에게 공지를 띄울 거 아닌가요?
근데 그냥 업자통해서, 혹은 개인매매한 사람들이 그 법적 공지를 어떻게 받을까요?
법원에서 주주들에게 일일히 다 물어볼까요?
판 사람들 있음 손들고 말하라고?
퍽이나 정직하게 말하겠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1번에 대한 답은 없을 거 같은 데요?
그냥 뇌피셜 말고 공식적인 법이나 규정에 근거한 이야기가 궁금하고요.
2. 당연히 최종적으로는 실물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법적으로 경합하면 이길 수는 있겠 지만, 중간에서 1차로 배당받은 주주명부에 기명된 구 주주가 안주겠다고 버티면?
주주로써의 권리가 아닌, 회사 주주명부에 명의개서된 사람들만이 회사에 대항해 주장할 수 있는 배당권은 1차적으로 당연히 주주명부에 있는 구 주주가 가지고 있을거고, 그 배당권을 받아 실제 양수인에게 배당금을 양도하는 게 맞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실 사안은 아닌 거 같은 데요?
3. 그 버티는 시간 동안에 구 주주는 배당금을 빼돌려서, 설혹 경합하여 패소했다고 하더라도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면?
1. 님 말이 다 맞다고 치면,
만약에 뭐 배당결정이 나면 최종 적으로 산 주주들은 법원에 의한 공식적인 안내를 어떻게 받나요? 뭐 내가 하겠다 게시판에 띄우겠다 문자하겠다 이런거 말구요 ㅋㅋ
답변)
상장사 배당절차와 똑같습니다
법원에서는 명의개서대리인을 예탁원을 선임합니다
예탁 원에서 배당받을 사람에게 배당금액을 주당 얼마씩 계산해서 일반 우편으로 발송을 합니다
주주총회를 반드시 열어야하고
주총에 참석을 못했어도 최종 보유자에게 일반 우편을 보내고
증권계좌로 배당금을 일괄 송금합니다
관재인이 채권자를 포함한 배당권한 있는 사람에게 공지를 띄울 거 아닌가요?
근데 그냥 업자 통해서, 혹은 개인매매한 사람들이 그 법적 공지를 어떻게 받을까요?
답변)
관재인은 배당권한이 있는 주주들에게 한사람씩 공지를 하는 게 아니라 대법원 공고란에 배당공고만 올립니다
업자나 매매한 개인들이나 이런 건 필요가 없죠
올해 9월1일이 배당 기준일이면 이날 주식을 보유하고 9월2일로 넘어간 주식보유자들은 1주당 10만원이 배당이면 10주면 100만원을 이 사람에게 증권계좌로 자동 입금이 됩니다
이 사람이 주식보유가 겨우 10주라 까먹고 살았다 한들 주총을 참석을 안하던 하던 간에 이 사람을 배당을 알던 모르던 간에 이사람 주소가 현재주소가 틀려서 일반 우편으로 배당내역을 보냈는 데 다른 곳에 살던 받던 못받던 상관없이
이 사람 증권계좌로 무조건 배당금이 입금되고
이 사람이 증권계좌로 돈을 찾던 안 찾던 상관이 없습니다
이 사람에게 일반 우편을 보내는 거 외에는 개별로 법적공지나 그런 건 없습니다
증권계좌로 배당금만큼 입금만 시킵니다
법원에서 주주들에게 일일히 다 물어볼까요?
판 사람들 있음 손들고 말하라고?
퍽이나 정직하게 말하겠네요! ㅋㅋㅋㅋ...
답변)
법원은 주주들에게 오라가라 물어보고 그런 게 없죠
올해 9월1일자 보유자에게 배당금을 지급만 할 뿐입니다
아무리 봐도 1번에 대한 답은 없을 거 같은 데요?
그냥 뇌피셜 말고 공식적인 법이나 규정에 근거한 이야기가 궁금하고요.
답변)
광장법무법인에 제가 적은 내용을 보내서 알아보시면 100%라고 답변해줍니다
2. 당연히 최종적으로는 실물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법적으로 경합하면 이길 수는 있겠지만, 중간에서 1차로 배당받은 주주명부에 기명된 구 주주가 안주겠다고 버티면?
주주로써 의 권리가 아닌 배당권은 1차적으로 당연히 주주명부에 있는 구 주주가 가지고 있을거고, 그 배당권을 받아 실제 양수인에게 배당금을 양도하는 게 맞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실 사안은 아닌 거 같은데요?
답변)
올해 9월1일자에 배당기준일이면 구주주고 신주주고 간에 뭐고간에 다 필요가 없죠
구주주던 신주주던 간에 무조건 9월1일자 보유자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구주주라 해서 9월1일자 전에 팔았으면 주주가 아닙니다
배당을 당연히 안 줍니다
1차로 구주주가 9월1일에 배당을 받았으면 9월1일에 안 팔았으면 당연히 배당을 받습니다
2차배당이 12월 1일이면 이때도 주식을 안팔고 보유하고 넘겼다면 2차 배당을 받습니다
그런데 12월1일전에 매도를 했다면 구주주고 뭐고 간에 필요가 없고 배당을 못받고 주식을 받은 신주주가 배당을 받습니다
3. 그 버티는 시간 동안에 구 주주는 배당금을 빼돌려서, 설혹 경합하여 패소했다고 하더라도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면?
답변)
이 내용은 뭔 내용인 지 모르겠습니다
뭘 버틴다는 건 지도 모르지만 9월1일이 배당기준일이면 구주주던 뭔주주던 이날 주식을 보유하고 반드시 9월2일까지 넘기면 구주주 배당금인 데요
뭔 배당금을 빼돌립니까
본인 배당금인 데요
하나 더 추가해 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6:33:59
제가 말하는 것은
쉽게 표현을 합니다
증권사끼리
혹은
같은 증권사라도
주식거래로 이체가 되는 경우에는
회사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일단 증권사에
거래가 되도록
기존에
발행된 주식들은
통장 계좌로
주식을 이체받으면
받은 자가
명의개서는 물론이고
회사가 있던없던
파산이 던
회생기업이 던 간에
명의개서를
회사가 할 수도 없거니와
이미
예탁원에
주주명부로 올라가서
주식 거래를 하면
자동으로
명의개서가 되기에
대법원 판례로
증권계좌에 들어간 주식은
명의개서를
한 것으로 보고
주식을 받은 자가
배당받을 자다
판결을 냈고
안티 양반이 말하는 것은
비상장기업 중에
아주
소규모 주식회사 많죠
증권사끼리
혹은
타증권사에
이체나
거래가
안 되는 경우는
회사가
직접 주주명부에
명의개서를 하고
다 해야 합니다
이런 회사들은
당연히
예탁원에
주주명부고 간에 없죠
그리고
작은 소규모
비상장 기업이라 해도
명의개서대리인을
했다는 것은
전산 온라인에 올라가서
예탁원
전산에 올라갔기에
증권사끼리
당연히
거래가 되고
이체가 됩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을
하나은행에 했거나
국민은행에 했다면
이곳에
회사는
주주명부를 요청하면
하나은행이나
국민은행은
대행사들이고
실질 적으로
주주명부는
예탁원에서
전산으로 출력받아서
주주명부가 출력되면
이 것이
주주명부 확정입니다
즉,
하나은행에
국민은행에
주주명부 전산화가
예탁원하고
연결은 되어있지만
실질 적인
주주명부 발행자는
예탁원입니다
비상장
아주 작은
소규모 주식회사는
당연히
회사가
자체 전산으로
주주명부를
관리해야 하고
자체 적으로
거래를 할 때마다
주주명부에 올려야하고
모든 것을
자체 적으로 해야합니다
예탁원에
당연히
주주명부가 없죠
그리고
증권사에
거래를 하거나
이체도 안 되지만
기업 이름조차 없죠
비상장이라도
증권사에
전산으로
거래를 하려면
명의개서대리인을
위탁해서
주식을 발행하고
거래를 해야만 합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위탁도 안 하고
증권발행도 안 했는 데
예탁원에
주주명부가
있지도 않지만
증권사에
거래도 안 되지만
기업 이름이
올라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명의개서대리인을 통해서
발행된
주식들은
회사는 필요가 없고
회사가
명의개서를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 하지만
모든 것은
예탁원에서 관리합니다
주주명부 관리던
확정이 던
회사가 하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최종 적으로
이사회가 확인하고
배당을 줄 뿐입니다
파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탁원에서
주주명부를 확정받아서
판사님이 확인하고
최종
승인을 하는 겁니다
판결이죠
파산이라 해도
기업은
정상적인 기업니다
말소 등기를
하기 전까지는
정상적인 기업입니다
그리고
파산이 되면
기존에
대표이사
이사들은
전부 삭제입니다
글 보다가 몇 가지 의문점이...
손님 | 2023-06-19 오후 6:49:45
글 보다가
몇 가지 의문점이 ㅋㅋㅋㅋ
답좀 주시면 좋겠네요 뭐
안티안티 거리지 마시고 ㅋㅋㅋ
1. 님 말이 다 맞다고 치면, 만약에 뭐 배당결정이 나면 최종적으로 산 주주들은 법원에 의한 공식적인 안내를 어떻게 받나요?
뭐 내가 하겠다 게시판에 띄우겠다 문자하겠다 이런거 말구요 ㅋㅋ
관재인이 채권자를 포함한 배당 권한있는 사람에게 공지를 띄울 거 아닌가요?
근데 그냥 업자통해서, 혹은 개인매매한 사람들이 그 법적 공지를 어떻게 받을까요?
법원에서 주주들에게 일일히 다 물어볼까요?
판 사람들 있음 손들고 말하라고?
퍽이나 정직하게 말하겠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1번에 대한 답은 없을 거 같은 데요?
그냥 뇌피셜 말고 공식적인 법이나 규정에 근거한 이야기가 궁금하고요.
2. 당연히 최종적으로는 실물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법적으로 경합하면 이길 수는 있겠 지만, 중간에서 1차로 배당받은 주주명부에 기명된 구 주주가 안주겠다고 버티면?
주주로써의 권리가 아닌, 회사 주주명부에 명의개서된 사람들만이 회사에 대항해 주장할 수 있는 배당권은 1차적으로 당연히 주주명부에 있는 구 주주가 가지고 있을거고, 그 배당권을 받아 실제 양수인에게 배당금을 양도하는 게 맞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실 사안은 아닌 거 같은 데요?
3. 그 버티는 시간 동안에 구 주주는 배당금을 빼돌려서, 설혹 경합하여 패소했다고 하더라도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면?
답변드립니다 상단에 복사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6:43:33
답변드립니다 상단에 복사해서 올려드립니다
의문점에 대한 내용은 없는 ...
손님 | 2023-06-19 오후 6:48:35
의문점에 대한
내용은 없는 거 같으니
바쁘시더라도 다시 봐주셔요!
그냥 아
당연한 거 아닙니까
상식 아닙니까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건 아시죠? ㅋㅋ
참고로
배당권은
주주가
회사에 대해
주장하는 권리이므로
실질
소유가 아닌
1차 적으로는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가
주장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ㅋㅋ
글구
명의개서 의제에 대한 판례는 꼭!
말씀 부탁드립니당 (__)
신양 게시판에서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6:08:35
한분은 주주고
한분은 안티입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주주 분은
판사님이 대표이사고
도장을 찍어서
배당을 확정한다 준다
안티 분은
2018년 6월16일이라 치면
이날까지만
명의개서대리인이 없기에
이후에 거래자들은
배당을 안 준다
지금은
휴지고 0원이니까
전부 던져라
안티 분이
1원에 다 잡으면
배당을
먹겠다라는 겁니다
제가 간단한
대법원 판례를 적어둡니다
이것은 예시입니다
판결이 나서
하나은행에
봉안당이고
커미스고 간에
3조3,000억을 환수해서
3,300만주
1주당
10만원씩 배당을
9월1일에
준다고 칩시다
이 것을
다음 달에
판결이
났다고 칩니다
오늘
삼성증권에 있는
영수 주식
10만주를
현대증권
순이에게
양도를 하던
비양도던
아니면
무상이 던
공짜던 간에
증여던 간에
이체를 했습니다
증권사에
주식이
이체가 됐으면
대법원 판례에
명의개서를
한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영이가
100억원을
배당받는 겁니다
무조건
증권사에
주식이
이체된 사람이
소유자고
명의개서를 한 것이고
배당자입니다
설명할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배당
기준일에 대해서
배당금
기준일은
현금 기준입니다
봉안기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고
현재
신양에는
현금이
1원도 없습니다
무조건
현금이
신양
파산재단에
들어와야하고
이 후로
주주총회를 열어서
여기서
배당 기준일을
정해야 합니다
앞으로
30일 이후로
배당
기준일을
잡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관재인이
관보에
공고로 올리고
예탁원에서
주주명부를 받아야하고
일처리 할
시간을 주는 게
30일입니다
이 후에
9웗1일이
배당 기준일이면
이날 이후로
60일 안에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9월1일까지
순이가
1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자입니다
이 내용을
변호사협회에
보내서
물어보면
바로 알려줍니다
2011두11099
손님 | 2023-06-19 오후 6:23:14
주주명부가
작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설령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에
주식의
소유자 명의가
실제 소유자와
다르게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명의자 앞으로
주식에 대한
명의개서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면
그 명의자에게
이 사건
법률조항을 적용하여
증여세를 과세할 수는 없다.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1두11099 판결
선고 96다32768, 32775, 32782
손님 | 2023-06-19 오후 6:25:21
[1] 주식을 취득한 자가 회사에 대하여 의결권을 주장할 수 있기 위하여는 주주명부에 주주로서 명의개서를 하여야 하므로, 명의개서를 하지 아니한 주식양수인에 대하여 주주총회소집통지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주주총회결의에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고 할 수 없다.
판례번호 알려주세요~~ ...
손님 | 2023-06-19 오후 6:17:40
판례번호 알려주세요~~
인격 적으로 난도질도 없는 데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12:36:20
글 안 씁니다
허매도는 위험하죠
알려준 차원이고
1,500원도
매수 문의들어온다고
깍아달라면서
해산방 주주가
올렸는 데
올리라고
해산방에
신분도
누군지 다 압니다
400원
5만주매도올린 것도
일하면서
점심시간이라
5초면 다 봅니다
누구나 다 보죠
1,500원하고
차이가 크죠
5만주 적지않죠
주식 준다는 데
우리가
신경쓸 건
없는 거 압니다
또 하나는
신양 게시판에
수요일에
논의가 끝난다
절대
그럴 필요없습니다
사실이면 좋지만
바로
판결이나
공시나 같습니다 만
나오죠
심리 중이다
진행 중이다했으면
미라클하고
벌써
의견서 들어갔습니다
작년부터
올 2월까지
심리 진행 등등
진절머리나도록 들었고
그래서
미라클하고
제가
심의냐
심리냐
진행이냐 뭐냐
수석부장판사님이
무슨 단어를 말했냐
확실하게
물어보자고 한 겁니다
논의는
심리나
진행이나
파악처럼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닙니다
이미
파악이고
심리고
결론은
다 끝났습니다
이번 주
판결이 없어도
논의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녹취로
미라클하고
알 수 있죠
그럴 필요없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거듭 인격 적으로
아무런
해가 없는 데
진행사항이나 적는 거지
나머지는
글 쓸 이유가 없죠
제가
왜 다음 주에
알아본다 합니까
지난 주
금요일에 물어봤는 데
오늘 물어보고
이번 주 물어보고
그래야 합니까
판결이
나올 수도 있는 데요
안 나와도
최소한
일주일은 줘야지
이 생각인 거죠
미라클도 이야기를 했지만 신양...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후 12:42:33
미라클도 이야기를 했지만
신양
재산이 아니면
논의를 왜 합니까
이 더운 날 말이죠
제가 글은 쓰지만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8:00:27
제가 옮긴 것도 아니지만
다음 주에
수석부장판사님께
전달해서 알아봅니다
이 거면 됩니다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주주들도
하지마라는 겁니다
주식해서
돈벌러온 거 뿐이죠
제가 말하는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7:07:21
미라클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분기님
주가급등이니 뭐니
이런 건
주가에 도움이 안됩니다
제가 모릅니까
조회수가
두배로 늘었네 뭐네
쓸 필요가 없습니다
미라클이도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미라클이도 압니다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하면서
분기가
주식을 팔았답니다
주식을 막 던진답니다
그냥두면
진짜인 줄 압니다
이 거야
그러던가 말던가
내주식이니
떠들던가 말던가이지만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하는 겁니다
가슴이 찢어지면
니들 가슴이나
찢어지던 가 하지
수억천번도
제가 더 말렸습니다
주식은
주식일 뿐이고
그런다고해서
주주들이
팔주식 안 팔고
안팔 주식 팔고
그런 거 아니다
주식은
냉정한 것이다
수억 천번도
더 강조를 했습니다
안티만
해라하고 말이죠
주가에 악영향인 데
제가 뭐하러 나섭니까
앙갚음하려고 나섭니까
오기는 생기지만
그냥두면 방치하면
제가
사기꾼으로 되는 겁니다
인격을
난도질하면서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라클
이야기를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저도
제 방어를 해야합니다
허위사실로
인격적으로
난도질을 당하는 데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제가
사기꾼으로 몰립니다
저는
미라클 말한 것처럼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저하고
통화를 해서
수석부장판사님께
전달해서 알아보고
녹취록이
주주방으로 전달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쓸 것도 없습니다
의견서로
제출하는 거보다
편리하고 더 빠릅니다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소통이 됩니다
여기까지만
적으면 됩니다
더이상
쓸 내용도 없죠
안 그렇습니까
아니면
논의 중이다
기다려라는
소통은
녹취는
어디서 들었습니까
인격 적으로
제가
난도질 당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도배를 하던
안티를 하던
제가
뭐하러 나섭니까
주주대표들이면
주주대표들이
전달만 해주면
그만인 데요
제가 다른 필명으로 글을 옮긴...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7:19:51
제가
다른 필명으로
글을 옮긴답니다
그럴 필요도 없지만
어제 저녁에
어느 주주가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에 글
옮겨도 되냐는 겁니다
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누구라고
여기다가
핸폰 이름 밝혀야합니까
만약에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6:47:56
제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당한 게
하나도 없는 데
무슨 의견서를
심사를 받아서
통과됐다는
내용을 적은 적도 없고
의견서가
법적으로
공문서하고
먹혔다입니다
법원이
전국노래자랑도 아니고
심사하는
곳도 아니지만
뭘 합격하고
불합격하는 것도 아니지만
변호사들도
법리 적으로
자기들 소장이
제대로
먹혔다고 합니다
이 뜻인 데
그런 거 보다는
분기가
주식을 다 팔았고
차명계좌가 있고
지금
막 주식을 던지고있고
그냥두면
사실인 줄 압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막걸리?
먹지도 않는 막걸리를
아니 그런데
니네 부모님 드려라?
나이가
몇 개인 지는 모르겠지만
광장 매집?
거기서
해산하는 소송인 데
그런 말을 한 적도 없지만
가만두면
제가 진짜로
그런 줄 압니다
제가
주식을 사라해도
범죄가 아닙니다
낮은 저가에
잡으라해서
이익을 보면
제 돈도 아닙니다
제가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이야기해서
수석부장판사님께
전달해서 알아봅니다하면
이걸로 끝입니다
뭘
더 이상 글을 씁니까
인격 적으로
난도질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데
제가 안티들
가슴이 어쪄구 저쪄구
그러면
제가 미친 놈입니다
아니
제 인격이
진짜 미친 거죠
아무 일도 없는 데
저는 그냥
여기다가
다음 주에 전화해서
수석부장판사님에게
물어봅니다
녹취록 들어갑니다
이 걸로 끝인 데요
그 이상을 쓰거나
그런다면
제가 미쳤거나
나쁜 놈입니다
일정만
알려드리면 되는 거지
오늘
급등을 하네 마네
그런다해서
급등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모릅니까
이번 주말은 38 조회수가 두배늘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6:31:33
이런 글
제가 안 써도됩니다
누구는 눈이 없습니까
보면 다 아는 건 데요
제가
인격모독에 대한 글들은
전부
캡쳐를 하고 갑니다 만
오죽하면
주주 몇명도
인격적인 건 하지마라
주식은 주식일 뿐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강국이라는 것에
거대한
먹칠을 하는겁니다
악영향 크게 미칩니다
저는 피해자입니다
제가 주식은
주식일 뿐이다
주식에 안티를 해야지
물론
분기를
찢어죽이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주식은
주식만 할 뿐이죠
저도 그냥
글을 써도
조회수는
무슨 얼어죽을
늘면 느는 거고
적을 필요도 없죠
저는 나와서
그냥 주주 여러분들께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판사님과 소통하도록
전화하기로 했습니다하고
이 것만 올려나도
다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실무관님하고
소통한
녹취록만
들어보면 됩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왜냐하면
소통 전에
저하고
미라클하고
어떤
내용을 물어볼 지
둘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미라클도
법적인 분야는
저를 인정합니다
주가급등?
이런 걸
왜 제가 써야합니까
하던 지 말던 지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통화해서
수석부장판사님께
뭘 물어볼 지
이야기하고
그대로 물어보면
그만인 데요
안티를
하거나 말거나
전혀
변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음 주에
수석판사님께
안 물어볼 것도 아니고
게시판
볼 것도 없습니다
이번 주에
판결이
나온다 안 나온다
이런 것도
쓸 필요도 없습니다
혀눙이는
진짜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 것도
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안티들
가슴이 찢어진다?
이런 걸
뭐하러 씁니까
반감이나
감정이나
생기게 말입니다
악영향입니다
전혀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수석부장판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면 끝입니다
다른 말 할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누구는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당하는 데요
분기가
주식을 팔고 있다는 둥
아니면
무슨 인격 적으로
분기가
사기꾼이라는 둥
주식은
주식일 뿐이죠
안티들이
이번 주에
판결이 안 나온다
그러면
그만인 겁니다
그래 안 나온다
누가 뭐라 합니까
주식은
주식으로만 하는 것이 지
여기에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하고
그건 아니죠
누구는
성질이 안 나고
오기가 안 생깁니까
우리는 최고의 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6:05:10
미라클입니다
당사자이자
공로자입니다
물론
미라클도
주식 보유가 엄청납니다
70만주입니다
지인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라클
본인도 돈벼락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물론
제가 조언을 많이 합니다
둘이 같이
의견조율을 하죠
작년에
실무관은
미라클이가 뭔 말을 하면
무조건
판사님한테
그런 말을 못 한다고 합니다
별 것도 아닌데도
못 전달한 답니다
사정 사정을 해서
간신히 물어봐 줍니다
그까이 거
뭐 때문에
아주 간단한 것도
못물어본 답니다
지금
실무관님은
뭐든지
물어보는 스타일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뭐든지 공개 적으로
알려주는 스타일입니다
굳이
의견서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전화로
물어보면 끝입니다
지금
실무관님은
바로 물어봐줍니다
논의가 끝났는 지
언제 끝나는 지
물어봐주십시요
바로
물어 봐줍니다
물어봐주는 건
바로바로
물어봐줍니다
이게
우리에게는
최고의 히든카드입니다
아무때나
물어봐도 됩니다
물어보는 걸
뭐라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수석부장판사님도
바로 답변을 줍니다
미라클이가
공로자이기 때문입니다
안티들
발악을 합니다
도배에
숨이 넘어갑니다
아니 무슨
미라클이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논의가 끝났는 지
바로 아는 데요
뭔
의견서가 필요합니까
미라클이가
물어봐서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알려준 건 데요
다음 주에
미라클이가
전화로 물어보면
논의가
아직 안 끝났다하면
아니면
끝났다하면
바로
판결이 나오는 데요
주가는
완전히 폭등합니다
왜냐하면
녹취록으로
우리는
듣기 때문입니다
안티들
난리가 납니다
도배에 장난이 아니죠
우리가
뭐하러 힘들게
위험하게 갑니까
제가
지난 주 금요일에
바로 이렇게
쉬운 방법을
미리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안티들
도배글이
장난이 아닙니다
의견서
넣어라 뭐하라
우리가 바보입니까
미라클 주식이
70만주 보유자입니다
본인이
당사자고
공로자입니다
지금
실무관은
스스럼없이
수석부장판사님께
무조건
미라클이가
부탁하는대로
물어봐 줍니다
그리고는
있는 그대로
전달을 해줍니다
오늘이나
내일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미라클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느긋하죠
저는
왜 글을 씁니까
알려줘야죠
안 알려줍니까
최소한
알려는
줘야 할 거 아닙니까
알려주는 데
안티들 가슴을
도려내는 꼴이 되죠
그래도
어쪌 수 없는 겁니다
꼬우면
주식을 잡던지
쫄리면 뒈지는 거죠
내주식은
1주도 안 주죠
저는
돈 아쉬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주가가 급등합니다
왜냐하면
논의 중이고
실무관님하는
말투가 그렇고
무엇보다
38 조회수가
지난 주 금요일에
논의 중인 지
두배나 됩니다
조작도 없습니다
조회수는
제가 오늘
처음 거론합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둔겁니다
지켜만 본 거죠
우리는 가장
좋은 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항상 아무때나
판사님들하고
소통이
완전히
열려있습니다
미라클은
주주대표라고
이름까지
분명히 밝힙니다
당연히
실무관님도
누군지 다 압니다
수석판사님도 다 알죠
미라클이가
공로자인 데요
그리고
작년 실무관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무조건
수석판사님께
물어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답변을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원했던 겁니다
그러니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중요한 정보를
의견서도 없이
알려준 겁니다
오늘 주가는
완전히 날아갈
태세들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주가는 날아갑니다
허매도를 할 수가 없죠
물론
주식을 주면
상관이 없죠
이제는
안티들이
의견서 제출해라
뭐하라
일체
말을 못 합니다
그런다고
미라클한테
전화좀 해봐라
말은 아예 못하죠
그러면
미라클이가
바로 오늘
당장 전화를 하면
다음 날
바로 아는 데요
주가 날아갑니다
그러면
그게 안티입니까
주주들이죠
주주들은 느긋합니다
지난 주에
미라클이가
전화를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당연히 전화를 하죠
무조건 알려주는 데요
이걸
의견서로
제출해서 물어봅니까
대가리 총맞았습니까
전화만 해도
알려주는 데요
미라클은 공로자입니다
당사자죠
의견서
넣어라 뭐라
안티를 해서
주가가 주춤했죠
이제는
의견서
넣어라 뭐라
안티를 못 하면
오늘 급등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미라클한테
전화를
빨리해라 하면
그건
주주들이지 안티입니까
전화만 해도
판사님들한테 전달해서
소통이 잘되는 데
의견서는
왜 넣습니까
미라클한테
전화해봐라 하면
그만인 데요
이번에 판결나면 신양 주주들은 부자들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5:15:59
48,000기에
커미스에
연체이자가
더 큽니다
삼전 미수금으로
사기까지 쳤고
논의 대상에 올랐습니다
판결나면
너무나
당연한 부자들입니다
38조가
문제가 큽니다
이걸
말이라고 합니까
너무나 당연한건 데
안티들은
가슴이 찢어져서
난리입니다
완전 도배질입니다
밤새 도배질입니다
38에
조회수는
지난 주에
딱 두배
600개
700개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방 주주님들은
저가부터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주식사라고
부추킨답니다
지들이
도배글에 부추킵니다
어차피
300원에
600원은
무조건 따블입니다
경쟁을 부추킨답니다
경쟁같은 소리합니다
먼저 잡으십시요
진짜 시간없습니다
안티들이
저 정도 도배면
다른 종목같으면
이미
3만원 이상갔습니다
안가는 게 이상하죠
눌림목은 없어졌고요
그 전에
혀눙이때 이야기죠
지금
혀눙이 죽었습니다
진짜 죽었습니다
이 내용이 올라가면
안티들
부들부들 떱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신양 재산이 맞습니다
불변의 진리인 데요
의견서에도 적었기에
논의 중인 겁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올라가면
안티들은
당연히
가슴들이
아리다 못해 파이죠
신양주식
3만주
5만주라도 없으면
희망이 없는 겁니다
48,000기에
커미스
연체이자가
너무나 큰 거죠
삼전 미수금
논의 중입니다
삼전도
큰 타격을 받습니다
안티들은 아니랍니다
삼전법무팀이
막강해서
1원도 미수금
안 줘도 된 답니다
삼전은
남의 돈
떼먹어도 된 답니다
삼전법무팀이
그래서 탄생한 겁니다
남의 돈 떼먹어서
삼전이 크도록
만들어진거랍니다
웃기는 놈들
남의 돈을 떼먹어?
그래서
신양이 상장때
커미스하고
두개나
법인체를 죽였는 데
삼전 법무팀이면
전부 무죄랍니다
이거 때문에
수원지방법원이
전체 판사님들이
논의하고
발칵
뒤집어졌는 데요
삼전법무팀이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을
회생법원
판사님들을
이긴 답니까
파산은
항고가 없습니다
오늘 급등합니다 100%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4:51:13
이 글이 올라가면
주주들은 뭔 뜻인지 압니다
안티들 가슴이
후려지고 파여서
난리가 납니다
이 놈들도
우리 방에
가입이 되어있어서
실무관 녹취록이고 뭐고
다 듣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만원으로
급등을 안 합니다
그러나
판결나면
바로
65,000원 갑니다
업자들도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해온 겁니다
눌림목도 없습니다
혀눙이 죽었습니다
진짜 죽었습니다
오늘
판결이 안 나와도
만원은 우습게 갑니다
실제는 15,000원 가죠
안티들
가슴이 완전히 파입니다
신양 게시판은
완전히 소송장으로 변합니다
안티들도 다 압니다
분기가 근거가 없는 글이 아니다
다 알죠
논의 중이면
곧 판결이
나온다는 거 다 압니다
가슴이 후려서
도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무관 통화내용을
자세히
저는 16번 들었습니다
주주대표라고
미라클이가 밝혔습니다
그리고도
민원 전화입니다
실무관이
미라클에게
핸드폰 번호까지 달라해서
미라클이가 불러줬습니다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금요일에
주주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실무관이 말을 했답니다
구라였습니다
그런데
실무관 목소리가
다 죽어갑니다
주식을
장외에서 못 잡지만
다른 직원들이나
법원사람들이나
판사님들이나
못 잡고 있습니다
풀이
완전히 죽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주주랍시고
안티인 지
뭔 지는 모르지만
전화를 했다면
미라클에게 약속대로
전화를
먼저 했어야합니다
그러면
주주들이 전화를 안 하죠
그리고
까먹었다면
주주가 전화를 하면
생각이 나죠
통화 내용을 보면
처음에는
논의 중이라고만 하시고
별 얘기가 없었답니다
별 얘기가 없다는 걸
묻지도 않았는 데
할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미라클이가
심의 중인 지
심리 중인 지
재차 묻습니다
이건 제가
그렇게
단어를
확실하게 물어보라고
사전에
나눈 이야기죠
의견서는
제출하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실무관 대답이
전부
힘이 없습니다
법원사람들은
생리가
배당금이 많으면
장외주식장으로
먼저 기어옵니다
이건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는
미라클이가
논의 중이라
기다리라는 이야기죠
하니까
실무관이
예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미라클에게
전화를
줬어야 맞는 것이고
주식잡기가 아니면 말이죠
논의 중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정보입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별 말씀이
없었다라는 건
말할 필요가 없죠
논의 중이라
기다리라했다가
정답인 겁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정보인 데요
그리고
38조회수를
제가 거론했습니다
3가지입니다
논의 중이다
기다리라 했다
곧 끝나죠
실무관
목소리가 기운이 없죠
주식을 못 잡습니다
미라클한테
먼저 전화도 안 줬습니다
핸드폰 번호는
왜 받아서 적은 겁니까
메모장에
공무원들은
반드시 적어둡니다
일정표에 말입니다
민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미라클도 눈치채고
핸드폰을 바로 끊습니다
미라클도
장외주식에 최고입니다
다 알죠
눈치를 챕니다
논의 중이다
기다려라
실무관 녹취록
38 조회수
600개
700개입니다
주가가
신양재산을 가지고
논의 중이라
주가는
오늘부터
당연히 급등하죠
그렇게 올라가면
안티들 도배글에
가슴이 평생 멍듭니다
그러나
급등하는 건 맞습니다
보편 적인 생각
분기보고서 | 2023-06-19 오전 3:59:21
주주들이
주가를 생각안하면
뭘 생각합니까
안티들은
연일 도배 중입니다
개나소나
주주인 척 주주랍니다
안티들 급등하면
진짜 가슴이
평생 찢어집니다
주주들도 다 압니다
미라클부터
주주들은
거의 글도 안 씁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저도
더 이상은
글을
안쓸 예정입니다
쓸 이유도
사실은 없습니다
제가
글쓰는 이유는
경험자가
알려드리는 차원입니다
논의는
어제부로 다 끝났습니다
이번 주에
당연히
총체 적인 결정이
공시를 통해서 나옵니다
만약에
이번 주에 안 나와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음 주에
나와도 됩니다
논의를
무슨 며칠씩이나 합니까
미라클이가
녹취에 의견서를 내냐
혹은
내야하냐
실무관님은 아니다
그런 적 없다
미라클이가
세번이나 물어봅니다
아니다라는 겁니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실무관은 모를 거 같습니까
마지막에
미라클이가 묻습니다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는 겁니까
예 그렇답니다
이제는
미라클이가
실무관에게 부탁해서
언제
논의가 끝나냐고
녹취해서
물어봐도 됩니다
당연히 당사자입니다
의견서 제출자입니다
피고입니다
당사자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신양
재산이 아니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런데
주가는
급등하지 마랍니다
그러는 지
안 그러는 지
오늘부터 보면 압니다
안티들이
도배를 한다해서
급등하고
안하는 게 아니죠
오히려
안티들이
도배를 하도록
제가
유도를 하는 겁니다
안티들이
도배를 밤새해줘야
효과가 만점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신양게시판에 옮깁니다
잘하신겁니다
도배를 하도록
유도를 하는겁니다
주주들이
주가를 관리하는 겁니다
배당주이기 때문이죠
분기가
주식을 다 팔아먹었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렇다 한들
아니면
분기가
주식을
팔아먹으려고 그런답니다
그렇다 한들
신양
재산이 아닐 순 없죠
분기 주식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당연히
주주이기에
저도 죽자살자
주가의
자산가치를 떠드는 겁니다
아니면
골이 삐었다고
280원
300원에
누구 좋으라고
저나
주주들이 가만있습니까
이제는
눌림목도 없습니다
이게 저는
제일 편안합니다
아마
전체주주들
마음도 같을 겁니다
판결이
나오면 뭘 합니까
허매도로 눌러버리면
별볼일이 없다는 건
8번 이상
혀눙이한테 당해봐서 잘 알죠
막바지에 왔다는 건
안티들 도배를 보면 다 압니다
주식을
놓친 사람들은
주주들도
추매할 주주들은
주식 매수할 때
반드시 녹취를 누릅니다
녹취를 누르는 건
아무 것도 아니죠
제가 누누이
강조를 하는 겁니다
허매도로
주식을 안 주는 건
배당주에서는
시한폭탄입니다
주가가 만원만 가도
당장 소송이 벌어집니다
눈에 불이 납니다
주가가
만원에 그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혀눙이 뿐만이 아닙니다
누가
주식을 사는 지
아무 도 모릅니다
안티들
도배하는 게 안 보입니까
얼마나 끈질깁니까
학을 띠죠
허매도? 걸리면
그냥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까
제가
업자들 주식이라도
뺏으라고 한겁니다
안티들이
업자들이
뭔 주식이
있냐고합니다
업자들 주식 많습니다
없는
주식을 매도합니까
이제는
주식도 없는 데
매도 는 못 올립니다
3만주 매도올리면
3만주를
업자들이 쥐고서
매도를 해야합니다
주가가
만원을 갈때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소송에 다툼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니
안티들 한달이고 뭐고
매일
업자한테 전화질입니다
만원갔다고 봅시다
300원에 3만주
한달 전에
매수하기로 한거 달라고
매일 전화합니다
소송은
걸어놓고 전화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허매도 사기가
패소입니다
제가
이 많은 글을 써가면서
허매도 하지마라
혀눙이도
제 글을 보기에
하지마라
표적이 된다
주식
놓친 사람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주가가 만원가면
그냥 있을 것 같냐
소송은
만원을 가야
늦게라도
걸리는 게 소송이다
제가
누차 강조를 했지만
그 입장이면
저라도 그렇게하죠
주식 안 주면
만원을 갔는 데
가만있냐는 겁니다
허매도도
당연히 녹취를 해서
사기로 한건 데요
주가가
만원 가면
당장 소송에 들어가죠
저는
주식이 많기에
미라클이나
방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은
니들이 알아서
할일이니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려주는 이유는
허매도를 못하는
이유만으로도
주가가
급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만원가면
녹취를 하기에
소송에 불이 납니다
저는
만원에 만주 팔고
잠적합니다
저만
잠적하는 게 아닙니다
글은
뭐 발랐다고 씁니까
주가가 만원인 데요
눈팅은 당연히 하죠
주가가 만원이면
눈팅도 안 합니다
전부
소송내용으로 도배됩니다
저는
그 전에 도배 중입니다
실컷 아는 내용들
경험들을 적어두는 겁니다
계몽 운동입니다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소송 전들이 벌어집니다
예전하고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안티들
도배를 하는 데
만원을 가면
허매도 소송내용은
일체
단 한번도 안 씁니다
이유를 모르십니까
판사님들이
논의를 왜 합니까
관재인 말을
들어주려면
논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원지방법원
수원회생법원에서
법에서
최고 전문가
판사님들이 모여서
불변의 진리를 놓고
논의를 벌이는 겁니다
우리가
노린 게 이겁니다
하나법무팀
삼전법무팀은
수원지방법원
판사님들이 모여서
논의해서
결정난 걸
이길 수나 있습니까
누가 판결하는 데요
하나법무팀이 판결합니까
삼전법무팀이 판결을 합니까
새발의 피입니다
더구나
불변의 진리입니다
법인등기부를 이깁니까
하나법무팀이면
법인등기부를 고쳐서 옵니까
글자
한개도 못 고칩니다
삼전법무팀이면
미수금 안준 돈을
안 줘도 된답니까
오히려
제가 노린 건
이들
법무팀이 붙어야 됩니다
그 전에
판사님들이
논의가 끝나서
결정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들
법무팀에서 조차
전부 물어줘야한다고
포기를 합니다
더구나
이미
판사님들
논의가 끝나서
결정났기에
방법이 없다합니다
막으려면 뭐든지
법무팀에서는
논의 전에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법인등기부라
불변의 진리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이거 하나는
반드시 알고 가십시요
주가가
만원만 가도
만원을 갈 정도면
무한대입니다
여기는
소송 전이 도배를 이룹니다
이거는
반드시 알고가셔야 합니다
만원에
만주를 팔더라도
정확하게
만주라는 걸
녹취를 하고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합니다
이거 하나만은
주주여러분
반드시
잊어먹지 마시고
기억을
하고가셔야 합니다
거래소에서
허매도에 대해서
소송이
얼마나 많이 붙습니까
정부가
제재를 얼마나 가합니까
신양에서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안티들이
이 부분은
안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티들이
누구 주식을 뺏어야합니까
우리 주식입니다
물불을 안 가리죠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안티들 말하는 게
대한민국이 공산국가입니까
권력 운운합니다
자유당
시절때 이야기합니까
유신정권을 말합니까
국력은 국민입니다
신양에서 권력은
380명 주주들입니다
삼전은
광장법무법인 변호사
한명이 죽여버립니다
미수금
안준 게 맞으면
삼전도 죽어야지
바로
답변이 나옵니다
제가 아집이랍니다
법이 아집입니까
우리는
우리 계획대로만
가면됩니다
다음 주
판결이 바로 나옵니다
나오면
주식 놓친 사람들
안티들 원망할겁니까
저 놈들이
저가에 안 삽니까
매수대기자들
못 사게 따돌리고
지 들이
먼저 사는 거 모릅니까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놈들입니다
제 글들이 맞다는 건
개미들도 다 압니다
어느 게
진실인 지는
이제는 다 압니다
저는
안티들이라 해도
절대로
인격 적인 내용은
1도 안 씁니다
그런 내용은
쓸 이유도 없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가가
만원만 가도
만원짜리 가치가
훨씬 높기에
신양은 허매도로
소송 전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제가 항상
시기에 맞춰서
내용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안티들이
저한테
주가를
띄우려고 한답니다
그러면서도
혀눙이 뒈진 건
일체 거론을 안 합니다
뒈졌습니다
완전히 죽었습니다
진짜 죽은 거 같습니다
안티들은
도배하면서도
이 내용은
일체 안 씁니다
주가를
띄우려고 했다면
3주 전에
주가를 띄웠을 겁니다
혀눙이한테
당장 전화를 해서
상세하게
경고를 했을겁니다
그 당시는
저도 긴가민가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혀눙이가
진짜로
죽은 거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주가도 띄우고
혀눙이도
강력하게
전화를
제가 직접했을겁니다
지금 전화하지는 않죠
혀눙이도
제글을 따라다니면세
제글만큼은
반드시 봅니다
본다는 걸
오래 전부터
혀눙이 입으로
말해서 잘 압니다
정보를
얻는 건 최고랍니다
아주
얄미울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3주 전에
제가 글로
강력하게 심지어는
판사들이다라고
진짜 조심하라고
제가 욕을
먹어가면서도 적은겁니다
왜냐하면
주식도 없는 놈이
하루에
45만주
50만주를
매도하면
뒈져도 벌써 뒈졌죠
안티들은
이런 내용을
철저하 게 감추고 갑니다
도배를 해도
이렇게
중요한 내용은
지들 일이 아니고
지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잡아야하기에
일체
거론을
안하는 겁니다
혀눙이를
그래도 계속 거론한다면
그건 진짜 주주입니다
저는 3주 전에
허매도 혀눙이에게
강력하게
수도없이 경고한 것은
주가를
띄우려는 게 아닙니다
이제 허매도는
그만하라는 거 였습니다
38에
갑짜기
조회수가
왕창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는
저혼자 지켜보고 왔기에
당연히
조작이 없었죠
다음에
신양카페에 들어온 것도
미라클이가
38에 다음에서
신양 카페를
소개한 글을 올린 다음 날
카페로
우르르 들어온겁니다
조작이
당연히 아니죠
아무도 카페를
38을 방문하지 않을 때
이야기들입니다
거들떠도 안볼 때
조회수가 우리도
몰래
들어온 것들입니다
이 부분도
안티들은
도배를 해도
단 한마디도
거론을 안 합니다
38도
카페도
누구도 거들떠도
안볼 때 들어온
조회수들입니다
미라클하고
둘만 이야기를 한 때였죠
분기하고
미라클하고
둘이
조작을 했답니다
당연히
조작할 리가 없죠
조작이면
지금은
왜 조회수가
38에 많습니까
매일 조작해야합니다
저나 미라클
둘이서는
때려죽여도 못 합니다
아니 애초부터
할 생각이
1도 없었지만
조작따위를
안 했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저놈들도 다 알죠
그러니
저가에 지들만 잡으려고
다름 사람들은
잡지 마라는겁니다
뭔 짓은 못 합니까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놈들인 데요
그래서
제가 3주 전에
혀눙이에게
강력하게
수도없이
경고를 한겁니다
허매도 치면
안 된다고 말입니다
저 놈들이
도배를 해도
혀눙이 사건은
일체 거론을 안 하죠
주주인 척
도배를 합니다
한놈이
글쓰는 게 아닙니다
착각입니다
한 놈이 도배는 합니다
다른 안티들이 글씁니다
표가 다 납니다
예전에 주주였습니다
수준이 질적으로
왕창 떨어지는 초딩도 아니고
무슨
유치원생들 장난도
수준이
저거보다는 높을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이
저 놈들 글을 봐도
저 놈들 수준이
왜 저모양이냐 할겁니다
내일 급등을
안할 거면
어떻게 하냐는겁니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지경입니다
오늘
급등을 안하면
뭘 어쪌겁니까
내일도
안 하면 어쪌 건 데요
오늘
판결이 나오면
그만입니다
이제는 눌림목이 없죠
아니
애초부터 허매도가 없죠
소송으로
전재산 날릴 일 있습니까
만원만 가도
줄 소송인 데요
오늘
급등을 안 하면 어떻고
판결이
수요일에 나오면 어떻습니까
다음 주에 나오면
뭘 어쪌건 데요
주식도
없는 놈들이
도배를 하는 데
지들하고는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주식이 없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추천딜러들에게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본 겁니다
판사님들이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는
녹취 이후에는
매도가 없답니다
제가
오늘부터
급등한다라는 건
아는 주주들은 다 압니다
솔직히 밝힙니다 만
6년간
인신공격만 하던
저 놈들
가슴을 후리는 겁니다
저는
이런 내용을 올리면
아주
속이 후련합니다
이 내용 아시죠
어차피
이제는
주식이 갑니다 만
오늘 급등한다
저는 사실 웃습니다
안티들 가슴이
너무 아려서
도배들
엄청 올라옵니다
한참 웃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금요일에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 했습니다
금요일날
논의를 하는 중이라는 건지
그럼 논의는
다 끝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오늘 주가는
바로 급등입니다
신양 재산을
논의 중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급등합니다
주가 급등에는
분기고 나발이고
안티들이고 간에
다 필요없습니다
허매도를
못 치기에 계속갑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안티들 가슴이
후려지는 게
아니라 파입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이유는
주주 여러분
소설처럼 재미있게
길게 읽고
보시라는 겁니다
안티들은 말합니다
아주 도배를 합니다
분기는
매일마다
내일
이번 주
이번 주 떠든답니다
이제는 막판이 맞죠
지들이
안티들한테
그런 글에 당하고
그런 글에
단타 처먹은 겁니다
그러니
그런 글이 도배죠
그러나
이제는
논의를
금요일에 하는 중이면
그래서
기다리라고 했으면
오늘 판결이 나오죠
기다리라는 게 뭡니까
판결을
내달라는 걸
수석부장판사님도 다 알죠
의견서들이
심사해서
통과를 했냐는 겁니다
법은
알고나 떠듭니까
의견서가
무슨 전국노래자랑 가사입니까
닝기리
듣다듣다 못해
제가
귀찮아서 안 따진겁니다
일요일에
저 놈들
전국노래자랑은
보긴 봤나봅니다
의견서가
무슨 노랫 가사처럼
예선통과 심사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집어 던진 건
도배 글에 하나도 없습니다
이걸 쓰면 주주죠
안티입니까
의견서는 진실입니다
법은
진실만
가리는 곳입니다
의견서던
탄원서던 간에
오로지
진실만 가리는겁니다
하나은행 답변서던
관재인 보고서던
전부
개뿔도 아닙니다
법은
오로지
진실만 가리는 곳이죠
법원은
심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전국노래자랑이 아니죠
법을 모르니
안티 도배를 해도
안 먹히는 겁니다
대응을
안하려다가
바로
웃음이 나와서
몇가지
대응을 해둡니다
주주 대표들 방법에
문제가 심각하답니다
저 놈은
다른 안티들입니다
뭐가 심각합니까
판사님들이
논의하는 게 심각한 겁니다
이게 대박인 데요
주주 대표들이
의견서들이
제대로 먹힌 겁니다
전체
판사님들을 움직였는 데요
엄청난 대박입니다
주가가
만원만 가도
누누이 강조합니다 만
여긴
소송장으로 변합니다
저 놈들이
얼마나
끈질긴
놈들인 줄 압니까
그럴 수 밖에 없는겁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십시요
저는
글을 안 쓰려는 겁니다
그런데
분기가
주식을 다 팔았답니다
106만주입니다
해산방에도
주식을
자녀들이나
부모님들에게라도
분산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양도세가
70%이상 절감됩니다
아니면
분기가
주식을 팔고있답니다
골이 삐었습니다
48,000기에
커미스에
연체이자에
삼전 미수금까지
논의 중입니다
그런데
대응을 안하면
모든 사람들이
진짜로
분기가
파는 줄 압니다
대응을 안할 수가 없죠
물론
제 주식하고
주가나
판결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저 놈들은
물불을 안 가립니다
허위사실이고 나발이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죠
일례로
또 하나는
주주 대표들이
방법에 문제가 있으니
나서서
일을 해달랍니다
방법에
문제가 심각하기에
동전주에
주식 넘기라는 겁니다
만원
10만원에
지들이
먹어야한다는 거죠
이번 주에 안 나오면
다음 주에
미라클이가
실무관님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판사님께
논의가
끝났는 지 말입니다
그러면
논의가 끝났고
바로
좋은 결정들이
공시를 통해서
나간다하면
끝나는 겁니다
이 좋은 방법이 있는 데요
뭐하러
위험한 짓들을 합니까
미라클은 당사자입니다
의견서
공문서
근거자료 등등
법원에 제출한
당사자이자
공로자입니다
다음 주에도
또 안 나오면
그 다음 주에
또 물어보면 됩니다
당연히 알려주죠
논의 중이니 기다려라
알려준 거 아닙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정보입니까
그런데
이번 주에 터지면
그만이고
주가가
급등해도 그만이고
아니면
다음 주에
미라클이가
전화 한통이면
바로
한방에 끝나는겁니다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당사자이자
공로자인 데요
이보다
더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미라클은
이제는 전화로
판사님들하고
소통을 합니다
아니면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연락이 옵니까
실무관이가
직접 알아보고
미라클에게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알아봤는 데
전화를 안 줬습니다
미라클이하고
저는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실무관이나
다른 직원들이나
주식잡기입니다
아주
단호하게 말하는 겁니다
신양 재산을
당연히 알고있고
좋은 논의라는 건
저나
미라클이가 모릅니까
아니면
바로
미라클에 게 알려줬죠
실무관이 모르면
바로 알려줬죠
주식쟁이들
눈치가 고단수들입니다
신규자들
주말에
또 많이 들어왔습니다
38 조회수가
700개가
600개가 넘칩니다
눈이
안달려서 못 봅니까
신양 조회수가
이런 역사가 없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논의 중이랍니다
이 내용이
올라가면
안티들 난리들입니다
어차피
가는 길이고
이 맛에 삽니다
곧
게시판은
특히
신양게시판은
소송장으로 변합니다
주주 여러분들은
반드시
제가
적은 내용대로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혀눙이 죽었습니다
더 이상
혀눙이는
거론할 필요도 없지만
상기는
시켜드려야 합니다
당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장외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 무섭습니다
누군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글이
망상이고 소설이랍니다
그래도
두번이상 읽어보시고
반드시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저 놈들은
혀눙이가 죽은 건
거론도 안 합니다
지들 일이
아니다라는 거죠
의견서가
무슨 전국노래자랑
노래 심사대상이냐
그래서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한테 집어던졌냐
수석판사님까지
이런 내용들은
도배에 안 쓰죠
쓸 수가 없죠
쓰면 주주들이죠
누구나
보편 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맛있는 음식이면
남들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식당에
손님들이
왜 몰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