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직]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 하는 일
건축가(건축사)는 건축물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건축공학기술자는 건축물 시공에 관련된 기술적인 업무를 한다. 건축가(건축사)는 고객(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조형미,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고려하여 주택, 사무용 빌딩, 병원, 학교, 체육관 등 건축물에 대한 건축계획 및 설계를 한다.
건축가는 건축물을 설계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일반적 직업명이며, 건축사는 건축가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하는 면허의 명칭인 동시에 그 면허를 소지한 사람의 직업명이다. 건축사는 법률에 따라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를 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공사감리는 설계도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건축가(건축사)는 고객으로부터 건축설계 의뢰를 받아 입지조건과 건물의 용도, 사업성, 공사비, 건축법 등을 검토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건축물의 설계 방향과 기본 디자인을 결정한다. 건축가(건축사) 단독으로 또는 설계팀이 구성되어 기본설계를 하고 기본설계가 확정되면, 실제 건물을 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상세한 설계도면을 작성하는 실시설계를 한다.
일반적으로 실시설계 시, 건축 외의 다른 분야는 해당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건축구조설계기술자에게, 공기조화 설비 등은 건축설비기술자에게, 전기 분야는 전기공사기술자에게 의뢰하여 실시설계도를 완성하게 된다. 설계를 수정하거나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축물 모형을 제작하기도 하고, 관할 허가청에서 건축허가를 받는 업무도 수행한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설계업무 외에 경영 및 인사관리, 사업수주, 건축허가 대행, 건축기술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대형설계회사에 근무하는 경우는 각자 전문 분야만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건축공학기술자는 현장에서 건축기사라고도 하는데, 아파트, 빌딩, 병원, 호텔 등의 건축물 공사 시 공사현장을 총괄하여 관리·감독한다. 건축가(건축사)가 완성한 설계도면이 시공업체에 인계되면 건축공학기술자는 공사기간이나 시공방법, 투입인력의 규모, 건설기계 및 건설자재 투입량 등 세부 공정을 수립하고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가 설계도면에 따라 제대로 진행되는지를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 환경 관리, 건설재료 관리, 건설근로자 관리도 건축공학기술자의 관리·감독 대상이다. 그 밖에 견적서 작성, 공사 발주, 원가관리, 행정 및 법적 업무인 공무 등의 업무를 전문으로 수행하기도 한다.
보통 작은 공사현장은 한 명의 건축공학기술자가 공사 전체를 관리·감독하고, 규모가 큰 공사현장은 여러 건축공학기술자가 공정별 또는 공사구간별로 담당하여 관리한다.
건축공학기술자는 전문 분야에 따라 공사계약기간 내에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지시 및 관리를 하는 공정관리기술자, 경제적이고 고품질의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품질관리기술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용된 사람들의 안전을 당하는 안전관리기술자,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환경관리기술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조설계를 담당하는 건축구조기술자는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건축구조를 설계하고 감리하며, 기존 구조물의 안전도를 평가하기도 한다. 주로 건설회사의 설계부서나 엔지니어링회사에서 건축가(건축사)와 함께 일하기도 한다.
▶ 근무환경
건축가(건축사)와 건축공학기술자는 업무의 특성에 따라 근무환경에 차이가 있다. 건축가(건축사)는 건축설계를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고 설계 마감일에 쫓기며 일할 때가 많으므로 초과근무나 야간근무가 많은 편이다. 반면 창조적 작업으로 인한 만족도와 자부심이 높은 편이다.
사무실에서 설계업무를 주로 하지만, 설계 전에 부지 조사나 공사 감리를 위해 건설현장에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건축공학기술자들은 일정 기간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사기간이 끝나면 다른 지역의 공사현장으로 옮겨서 일해야 한다.
공사현장은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축공사는 보통 이른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진행되지만, 콘크리트 타설 등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작업이 있거나 공사기간이 촉박하면 연장근무를 하기도 한다.
또 도심에서 공사할 때는 혼잡을 피해 야간작업을 하며, 보통 비가 오는 날은 작업이 중단된다. 건설현장은 거칠고 힘들기 때문에 근무자의 대부분이 남자이다. 여성은 견적이나 공무 등의 내근 부서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나, 요즘은 현장근무를 지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 되는 길
I 교육 및 훈련 I 건축가(건축사)는 일반적으로 대학교 건축학과(5년제) 또는 건축공학과(4년제), 전문대학 건축과(2~3년제),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 건축과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건축학개론, 건축계획, 건축사, 건축구조, 건축재료, 건축설비, 건축법, 건축CAD 외에 건축설계 실습에 상당 시간을 할애하여 배운다.
건축공학기술자는 일반적으로 대학교 건축공학과(4년제), 전문대학 건축과(2~3년제),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 건축과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는 건축학개론, 건축계획, 건축사, 건축구조, 건축재료, 건축설비, 건축법, 건축CAD, 건축설계 등을 배우는데, 건축시공이나 구조 등 공학에 주안점을 둔다.
▲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
▲ 관련 학과 : 건축학과(5년제), 건축공학과(4년제), 건축과(3년제) 등
▲ 관련 자격 : 건축사(국토교통부),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기계설비기술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건축기사/산업기사, 건축설비기사/산업기사, 실내건축기사/산업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산업기사, 건설안전기술사/기사/산업기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 요건>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건축사 자격을 갖추려면 국토해양부 장관이 발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 자격은 다음의 3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상태에서 건축사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부터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이 5년 이상 있어야 한다. 2019년까지 합격자에 한해 2026년까지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축사예비시험 응시자격은 건축전공자는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소정의 과정을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전문대학 졸업자는 2년 이상의 실무경력,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 졸업자는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에 한한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은 건축분야 기술사는 취득 즉시, 건축분야 기사는 자격취득 전후 통산 3년 이상, 건축분야 산업기사는 자격취득 전후 통산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건축사예비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축사보로서 건축사사무소에서 3년 이상의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은 건축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축사보는 다음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① 실무수련을 받고 있거나 받은 사람이다. 실무수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5년 이상의 건축학 학 위과정이 개설된 대학에서 해당 과정을 8학기 이상 이수한 경우, 건축대학원에서 2학기(건축학을 전공하여 학사학위를 받은사람) 또는 4학기(건축학 외의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사람)를 이수한 경우, 건축대학원 외의 대학원에서 건축학 관련 과목에서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로 한정한다. ②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건설, 전기·전자, 기계, 화학, 재료, 정보통신, 경·에너지, 안전관리,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분야의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다. ③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도 건축사보가 될 수 있다(2019년 12월 31일까지). 외국에서 건축사 면허를 받거나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건축사의 자격과 같은 자격이 있다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정하는 사람으로서 통틀어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은 실무수련을 받지 아니하고도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있다. |
I 입직 및 경력개발 I 건축가(건축사)는 건축사사무소나 건설업체 설계부서, 엔지니어링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한 경우, 입사 초기에는 건축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건축사보로 일하다가, 일정 경력을 쌓아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건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건축사사무소나 엔지니어링 업체를 개업하기도 한다.
건축공학기술자는 건설회사나 엔지니어링업체, 건축설비 설계·시공업체, 인테리어전문업체, 건축관련연구소, 정부(기술직 공무원),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기술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공공기관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입사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취업 시 반드시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기업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있어 자격증을 소지하면 우대(가산점)를 받을 수 있다. 건축공학기술자는 일반적으로 건설업체에 취업한 후 2~4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 건축공학기술자로 인정을 받는다. 전체 공사 및 인력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현장소장이 되는데, 현장소장의 직책은 공사 규모에 따라 다르다.
기술과 경력을 쌓아 공사과정을 감독하는 감리기술자가 되기도 하고, 건설회사를 창업하기도 한다.건축가(건축사)나 건축공학기술자 모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대학교수로 진출할 수도 있다.
▶ 적성 및 흥미
▲ 일자리수 전망 결과 |
건축물은 미적으로 아름다워야 할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우수해야하기 때문에 건축가(건축사)는 미적 감각과 공간 지각력은 물론 구조역학, 건축재료, 건축설비 등의 공학적 지식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창조적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하다. 건축공학기술자는 건축공학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도 여러 분야의 기술자들과 협업을 하고 근로자들을 관리·감독하여 마감일까지 공사를 완공해야 하기 때문에 리더십과 대인관계 능력이 필요하다.
▶ 직업전망
향후 10년간 건축가(건축사) 및 건축공학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13-2023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2013년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취업자수는 112,400명이다. 건축가(건축사)는 건축사사무소에 등록된 건축사 자격자가 대부분으로 2013년 기준, 10,908명이며 2010년 10,701명에 비해 1.9% 증가한 것이다. 건축사보 자격자는 30,028명이다. 2013년 기준, 건축사사무소 수는 총 10,214개이며, 2010년 9,909개에 비해 3.1% 증가하였다(건설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건축사현황).
건축공학기술자의 고용 전망은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 건축을 중심으로 한 건설업 경기 전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고령화와 100%를 상회하는 주택보급률(2013년 기준, 103.0%), 낮은 경제성장의 지속 등의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향후, 신규 공사 건수 및 연면적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의 「연도별 건축물 착공 현황」을 보면 2011년까지 계속 증가해 오던 건축물량(동수 및 연면적)이 2012년부터는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2014년에는 정부에서 몇 년간 대규모 신도시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화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및 재건축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향후 중앙정부의 SOC(Social Overhead Capital)예산의 엄격한 관리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압박에 따른 공공건축 발주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 교통부의 「발주자별 건설수주액(경상)」을 보면, 건축 부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부문의 건설수주액이 2007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는 감소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의 건설수주액 역시, 2008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향후 몇 년간은 건축업계가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업계의 경영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설협회의 「종합건설업조사」에 따르면 일반건설업체 수가 2005년에 13,202개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건축면허 등록수와 토건면허 등록 수도 각각 2003년과 2008년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좋지 않은 건축경기의 지속과 건축업계의 구조조정이 향후에도 건축공학기술자의 일자리와 고용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건축공학기술자의 고용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 건축된 지 30년 이상의 아파트 등 노후 건물에 대한 재건축 수요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의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이다.
또한 해외건설 부문의 성장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일할 건축공학기술자에 대한 수요를 발생시킬 것이다.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수주통계」를 보면 2003년 36억 달러였던 것이 2007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13년에는 652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건설 과정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안전과 시공 감리를 담당할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건설업 및 부동산 경기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예상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근 몇 년간 인적 구조조정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향후 건축공학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가(건축사)의 고용 전망도 건축공학기술자의 고용 전망과 같이 산업 전반의 경기 상황과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는 물론 향후에도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 따른 신규 도시개발 및 주택단지 개발이 예전만큼 추진되지 않는 다면 건축가(건축사)의 고용 상황이 개선 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 전반의 경기 침체에 따라 상업용 건물에 대한 설계 수요도 증가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에 더하여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 압박이 공공 건축(관공서, 박물관, 도서관 등)에 대한 신규 설계 수요의 발생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반면에 건축가의 고용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 그 비중이 작긴 하지만, 노후 건물에 대한 재건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설계 수요가 기대되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의 증가가 건축가(건축사)의 일자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건축물 생산과정 및 시설물에 대한 품질 및 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감리 및 건축물 사후 유지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삶의 질과 개인 프라이버시, 그리고 가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치관이 변화하고 사회제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주택형태에 대한 선호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더불어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설계 수요가 증가하게 될 것이다.
또한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에 대한 설계 수요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레저 및 여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시설에 대한 건축설계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라이프 스타일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신규 수요가 건축가(건축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건축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빌딩정보모델링(BIM)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BIM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무에 대한 수요를 발생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건축캐드원은 설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3D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모형제작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건축모형제작원의 일자리 감소도 예상된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건축가(건축사)의 고용은 긍정적 요인이 있으나, 건설업 및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부정적 영향이 크기 때문에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 직업
건설안전기술자, 건축설비기술자, 건축구조기술자, 건축감리기술자, 친환경건축컨설턴트, 건설견적원(적산원), 건설자재시험원, 빌딜정보모델링전문가(BIM디자이너), 시설물유지관리원
▶ 분류 코드
고용직업분류 1411, 표준직업분류 2311
▶ 관련 정보처
I 국토교통부 1599-0001 www.mltm.go.kr
I 대한건설협회 1588-6912 www.cak.or.kr
I 대한건축사협회 (02)3415-6800 www.kira.or.kr
I 대한전문건설협회 (02)3284-1010 www.kosca.or.kr
I 한국건설기술인협회 1577-5445 www.kocea.or.kr
I 한국건축가협회 (02)744-8050 www.kia.or.kr
I 한국산업인력공단 (02)1644-8000 www.hrdkorea.or.kr
I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 1644-8000 www.q-net.or.kr
<출처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2015 한국직업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