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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된장 담그기
짱맘(양산) 추천 0 조회 166 15.01.29 22:1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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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린시절 시골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5.01.29 22:21

    그쵸~장 담그는 날 보리밥 먹고 좋았는데....울엄니는 찰보리고추장을 담갔거든요....ㅎㅎ

  • 15.01.29 22:24

    우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엄두도 못하는데 그냥 시골할머니표 된장 ㅎㅎ 배우기는 해야되는데.......

  • 작성자 15.01.29 22:26

    쉽더라구요~~엄니 살아계실때 물어볼수 있어서 자꾸 해볼라고요~^^;

  • 15.01.29 22:46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다들 사먹어서... 된장담그는거 모르시는분들도 많을겁니다

  • 작성자 15.01.29 22:52

    왠지 직접 담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맏며느리라 그런가봐요...ㅋ

  • 15.01.29 22:47

    부지런두 하셔라 ~~ 벌써 담그셨네.. 우리메주는 아직 양파자루에 매달려 있어요...^_^

  • 작성자 15.01.29 22:53

    생협에 벌써 나오더라구요....ㅎㅎ주택으로 가면 저두 직접 매달아 볼까해요~^^

  • 15.01.29 22:50

    아파트인가봐요.
    지는 이층집 옥상에다가 담가도 된장맛이 영~~~맘에 않들어요.
    메주를 잘못띄우는걸까요?
    작년에거 맛이 어쩌던가요?

  • 작성자 15.01.29 22:54

    네~아파트 3층이요~^^ 그래도 먹을만해서...ㅎㅎ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나던데요~~

  • 15.01.29 23:25

    @짱맘(양산) 부럽읍니다 지도 아파트 살때는 엄두도 못냈는데 용기대단에 박수세번 짝짝짝~~

  • 작성자 15.01.29 23:26

    @후남( 전주 ) 감솨감솨~한번해보니 또 하게 되네요~~^^

  • 15.01.29 22:50

    된장 왜담궈요??
    도사님은 인스턴트 햄버거종류 좋아하시는거같은데요~~~

  • 15.01.29 22:54

    마당쇠님에게 한표..ㅋㅋㅋ

  • 작성자 15.01.29 22:55

    ㅋㅋ인스턴트는 가~~~~~끔이요~!! 첨가물이 땡길때...ㅋㅋ

  • 작성자 15.01.29 22:56

    @가디언(충남) 아니라예~~도사님 도사빨 받으려면 친환경 먹어야지예~~~^^

  • 15.01.29 23:01

    @짱맘(양산) 신빨없는 도사라구 소문다났어요 ㅎㅎㅎ

  • 작성자 15.01.29 23:09

    @마당쇠(포천) 인스턴트를 끊어야혀여....지둘려봐여~신빨 세울텐께....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9 23:33

    우리것이 좋은것이지요~~o(^-^)o

  • 15.01.30 00:02

    여기 미국에서도 담가 먹는답니다. 물롤 메주는 사서 담지만 매일 장뚜껑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기도해요~ㅎㅎ

  • 작성자 15.01.30 00:09

    메주도 파는가 보네요~^^ 허긴 울 친구 사는것보니 한국인지 미국인지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15.01.30 00:32

    @짱맘(양산) 마켓에서 들어올때가 있어요.
    저도 작년에 처음으로 해봤답니다.
    99퍼센트 언니의 손으로 했지만 장 뚜껑 열고닫고는 제 손으로 했지요~

  • 요론것도 하신당가유!
    달리보이네유!
    ㅋㅋㅋ

  • 작성자 15.01.30 00:12

    나~~! 요리하는 뇨자여요~~ㅋㅋ
    으잉~! 달리보이믄 요리 안하게 생겼다는.....하긴 요즘 하는게 귀찮아지긴 했슈~~

  • @짱맘(양산) 도사님 공장밥만 드시길래유 푸하하하

    스티커
  • 작성자 15.01.30 00:17

    @에어컨맨창원 (경남김해)누리베리팜 회사가 집보다 더 좋다니....회사에서 밥묵어야쥬~~~

    스티커
  • @짱맘(양산) 요론 현상 완전 좋아 하는데!
    구경가야징 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5.01.30 07:52

    @에어컨맨창원 (경남김해)누리베리팜 헐~~~안와두 되는디....출장도 가능한디....은제 갈까유

    스티커
  • 15.01.30 00:22

    저도 해마다 담그어요. 나누어 먹으니 한말해도 한해 모자라더라고요.

  • 작성자 15.01.30 00:24

    나누는 정이 있어 좋죠~~^^

  • 15.01.30 09:41

    기특
    기특ㅋㅋㅋ
    갈수록된장을안담을것같아요
    저만해도엄마계실때는해마다담아서
    동생들다갓다먹엇는데....우째
    이젠한번담으면몇년먹어요

  • 작성자 15.01.30 09:44

    저의 엄마도 요즘 몇년에 한번씩 하시는것같아요~^^; 강원도는 막장을 담그니 경상도 사람들 잘 안먹어서....시엄니 스퇄과 친정엄니 스퇄 반반할때도 있어요~ㅋㅋ

  • 제가 제일좋아하는게 된장찌게인디....

  • 작성자 15.01.30 10:07

    그래서 담갔슈~~ㅋㅋ

  • 15.01.30 16:42

    짱맘님은 주부 백단 입니다 요즘 요런것 못하는주부가 더많은데 도사님께 사랑받는 이유가 있네요 나중에 카페에 나눔해서 맛을 느껴봐야 아는데 ㅎ

  • 작성자 15.01.30 16:44

    맛읎음 우째여....긴장되는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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