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부위
뿌리를 약으로 이용한다.
성미
감(甘), 평(平)
작용부위
관련 민속식물 정보*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감초 (Glycyrrhiza uralensis Fisch. ex DC.)
쌍자엽식물로 한약재로 재배되는 다년초로 줄기는 곧추서고 흰색 털이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모양겹잎이며, 7~17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보라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뿌리를 햇볕에 말린 것을 감초라고 하는데 맛이 달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지역별 활용
1. 꽃을 밀원식물로 이용한다.
1. 뿌리와 줄기를 씹어서 먹거나 약에 섞어서 먹으면 해독제 역할을 한다.
1. 줄기를 달인 물을 마시면 기침에 좋다.
* 한국의 민속식물-전통지식과 이용(국립수목원)
효능하기(下氣)기(氣)를 내림해기(解肌)기표(肌表)의 사기(邪氣)를 제거하는 것인데, 외감증의 초기에 발한(發汗)시키는 치법.거담지해(祛痰止咳)담(痰)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한다는 뜻의 용어임.보비(補脾)비(脾)의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비의 음기(陰氣)와 양기(陽氣)를 보충하는 치법임.해백약독(解百藥毒)많은 약의 독을 해독하는 효능임.견근골(堅筋骨)근육과 뼈를 견고하게 하는 효능임사심화(瀉心火)심(心)의 화열(火熱)을 없애는 효능임산표한(散表寒)체표에 한사(寒邪)를 없애는 효능임안혼(安魂)혼(魂)을 안정시키는 효능임양기(養氣)보기(補氣)와 같은 효능임양음혈(養陰血)진액(津液)과 혈분(血分)을 자양(滋養)하는 효능임온중(溫中)중초(中焦)를 따뜻하게 하는 효능임완급정통(緩急定痛)급(急)한 기운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없애는 효능임이백맥(利百脈)여러 경맥(經脈)을 이롭게 하는 효능임익정(益精)정기(精氣)를 보익(補益)하는 효능임윤폐(潤肺)폐(肺)를 적셔주는 효능임장기육(長肌肉)기육(肌肉)을 기르는 효능임장력(壯力)힘을 튼튼히 하는 효능임제사열(除邪熱)사열(邪熱)을 제거하는 효능임통구규(通九竅)구규(九竅)를 막히지 않게 소통시키는 효능임협화제약(協和諸藥)모든 약재의 약효를 조화롭게 하여 상호 협조시켜 주는 효능임
주치병증건망(健忘)기억력이 감퇴하여 겪은 일을 쉽게 잊어버리는 병증. 대부분 심(心), 신(腎), 뇌수(腦髓)가 부족하여 발생한다. [의림개착(醫林改錯)] <뇌수설(腦髓說)>에서 "소아가 기억력이 없는 것은 뇌수가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이고, 고령자의 경우는 뇌수가 점차 비기 때문이다. 이시진(李時珍)은 뇌(腦)는 원신(元神)의 부(府)라 하였고, 김정희(金正希)는 사람의 기억력은 모두 뇌 속에 있다고 하였다.(所以小兒無記性者, 腦髓未滿; 高年無記性者, 腦髓漸空. 李時珍曰: 腦爲元神之府. 金正希曰: 人之記性皆在腦中.)"라고 하였다.구련(拘攣)구급(拘急) 팔다리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 당기면서 뻣뻣해 펴지 못하는 증. 대개 음혈부족(陰血不足), 풍한습열(風寒濕熱)의 침습과 어혈유체(瘀血留滯) 등으로 발생함.금창(金瘡)금상(金傷), 금인상(金刃傷), 창상(創傷) 예리한 금속으로 입은 상처. 가벼우면 피부나 근육이 손상되고, 심하면 건(腱)이나 내장이 손상되어 출혈이 멎지 않고 동통을 참을 수 없음. 출혈이 과다하면 얼굴이 창백해지며 어지럼증이 나고, 맥은 규(芤) 또는 세삭(細數)한 등 허탈증을 일으킴.단기(短氣)호흡이 짧아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을 말함. [의종필독(醫宗必讀)] <천(喘)>에서 "단기는 호흡이 촉박하되 능히 이어지지 못하여 마치 천식과 같으나 가래 끓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短氣者, 呼吸雖急而不能接續, 似喘而無痰聲.)"고 하였다.대지(代指)손가락 끝의 종기.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다쳐 감염되거나, 화독(火毒)이 막혀 맺히므로 일어난다. [양의준승(瘍醫準繩)] 제3권에서 ‘대지(代指)는 먼저 부어 빨갛고 열이 나면서 아프며, 빛깔은 어둡지 않다가 손발톱 사이에 고름이 끼면서 심하면 손발톱이 모두 빠져버리는 것이다.(代指者, 先腫焮熱痛, 色不黯, 緣爪甲邊結膿, 劇者爪皆脫落.)’라고 하였다.번만(煩滿)가슴에서 번열(煩熱)이 나 속이 답답하고 그득한 병증. [소문(素問)] <열론(熱論)>에 나옴. 대부분 사열(邪熱)이 안에서 성(盛)해서 담(痰)이 울체하여 막거나 유음(留飮), 어혈(瘀血)이 안에 정체됨으로써 발생한다. 여러 가지 병증, 예컨대 상한(傷寒), 폐비(肺痺), 전광(癲狂)에서 나타날 수 있다.복중냉통(腹中冷痛)복통 때 아픈 곳에 찬 감이 있는 것.설종(舌縱)혀를 길게 입 밖으로 내밀고는 입 안으로 집어 넣지 못하는 것. [영추(靈樞)] <한열병(寒熱病)>에서 "혀를 늘어뜨리고 침을 흘리며, 안절부절 못하면서 가슴이 답답한 경우에는 족소음경(足少陰經)에 침을 놓는다.(舌縱涏下, 煩悗, 取足少陰.)"라고 하였다.요혈(尿血)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방광출혈, 신장출혈 등. 열이 하초(下焦)에 있어서 생김. 대개 신음부족(腎陰不足)과 심간(心肝)의 화왕(火旺)에 의해, 그 열(熱)이 소장(小腸)으로 옮거나, 또는 비신(脾腎)이 함께 손상(損傷)되어, 혈(血)을 통섭(統攝)못해서 일어난다. 음허화왕(陰虛火旺)이면 소변이 붉고, 요부(腰部)가 묵직하고, 이명(耳鳴)이 있고 , 눈이 흐리고, 심번구건(心煩口乾), 설강(舌絳), 맥(脈)은 세(細), 삭(數)을 나타난다. 비신구손(脾腎俱損)로 일어나면 요혈담적(尿血淡赤), 면색위황(面色萎黃), 음식감소(飮食減少), 요산통(腰痠痛), 사지냉(四肢冷), 설질담백(舌質淡白), 맥허연(脈虛軟)을 나타낸다.유옹(乳癰)유방에 생기는 옹(癰)을 말함. 간기(肝氣)가 울결되고 위(胃)에 열이 막혀 머무르거나 또는 젖이 뭉쳐 쌓이므로 생긴다. 처음에는 젖에 굳은 응어리가 맺히고, 탱탱하면서 아프며, 젖이 잘 나오지 않고, 온몸이 찬 기운을 싫어하면서 열이 나고, 잇따라 응어리가 부어 커지고, 후끈거리면서 빨갛고 몹시 아프며 오한발열(惡寒發熱)이 물러가지 않으면서 속에서 곪는다.음위(陰痿)아직 신(腎)이 쇠약하여질 나이가 되지 않았는데도 음경(陰莖)이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되더라도 단단하지 않은 것. 대부분 방사(房事)가 과도하여 명문(命門)의 화(火)가 쇠약하여짐으로써 발생한다. 또는 억울(抑鬱)로 인하여 간(肝)이 손상되거나, 노심초사, 놀라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심비(心脾)가 손상되거나, 간경(肝經)에 습열(濕熱)이 생기거나 음습(陰濕)이 양(陽)을 손상시키는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명문(命門)의 화(火)가 쇠약한 경우는 활정(滑精), 요산(腰痠)하며 한기(寒氣)를 싫어하고 사지(四肢)가 냉(冷)하며 맥은 침세(沈細)하다.인통(咽痛)목구멍이 붓고 아픈 병증. [의학강목(醫學綱目)]에서 "목구멍이 음식을 넘기거나 내뱉지 못하는 것이 이것이다.(咽嗌不能納唾與食是也.)" "인통(咽痛)은 음기(陰氣)가 몹시 허하거나 양기(陽氣)가 넘쳐 나거나 위에 담(痰)이 맺히거나 하여 바로 목구멍이 아픈 것인데, 맥(脈)은 반드시 부대(浮大)하고 힘주어 짚으면 반드시 삽(澁)하다.(咽痛, 有陰氣大虛, 陽氣飛越, 痰結在上, 遂成咽痛. 脈必浮大, 重取必澀…….)"라고 하였다.적백리(赤白痢)곱과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보는 이질. 끈끈하게 덩어리진 피고름이 나오는데 적색과 백색이 서로 섞여 있는 것을 말한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이병제후(痢病諸候)>에서는 "이질과 설사를 하되 배설물이 적색과 백색을 띠는 것은 열(熱)이 혈(血)을 승(乘)하여 혈(血)이 장(腸)으로 스며들어가므로 붉은색을 띠게 되고, 냉기(冷氣)가 장(腸)으로 들어가 장(腸) 사이에 뭉쳐 있다가 진액(津液)을 응체시키므로 흰색을 띠는 것이다. 냉(冷)과 열(熱)이 서로 교착하므로 적색과 백색이 뒤섞인다. 심하면 고름이나 콧물 같고 피가 섞여 있으며, 가벼운 경우는 흰 고름에 실같이 가늘고 엷은 피가 섞여 나와 마치 뇌지질(腦脂質) 같다.(赤白痢候, 然其痢而赤白者, 是熱乘於血, 血滲腸內則赤也, 冷氣入腸, 搏腸間, 津液凝滯則白也. 冷熱相交, 故赤白相雜. 重者, 狀如膿涕而血雜之, 輕者白膿上有赤脈薄血, 狀如脂腦.)"라고 하였다.창독(瘡毒)온갖 창양(瘡瘍)을 통틀어 일컫는 말태독(胎毒)(1) 갓난아이가 뱃속에서 받은 독기운으로 태어나자마자 부스럼이 생기는 병. [외과계현(外科啓玄)] 제7권에서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가 매운 음식(五辛)이나 술, 고기, 진한 맛이 나는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 독기운이 태아에게 옮겨 남아 있게 되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스럼이 생기는 것이다.(在腹胎之中, 其母過食五辛酒肉厚味, 遺毒于胎, 則生子故有是瘡.)"라고 하였다. (2) 유독(遺毒). 즉 선천성매독. (3) 갓난아이나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창절(瘡癤), 개선(疥癬), 진두(疹痘)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폐위(肺痿)(1) 폐엽(肺葉)이 마르고 시들어 발생하는 병증. 폐위(肺萎)라고도 함. 허열(虛熱)과 허한(虛寒)의 구분이 있다. [금궤요략(金匱要略)] <폐위폐옹해수상기병맥증치(肺痿肺癰咳嗽上氣病脈證治)>에서 "열이 상초(上焦)에 있는 환자가 기침을 하면 폐위(肺痿)이다. 폐위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스승이 말하기를, 땀이 나거나 구토하거나, 소갈(消渴)로 소변을 많이 자주 보거나, 대변 보기가 어려운데 설사약으로 설사시켜 진액(津液)이 심하게 손상됨으로써 발생한다. 폐위로 거품 섞인 침을 뱉되 기침을 하지 않는 경우, 그 환자는 목이 마르지 않고 소변이 저절로 나오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데, 그 이유는 상초가 허하여 하초(下焦)를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폐가 차므로 어지럽고 침을 많이 뱉는다.(熱在上焦者, 因咳爲肺痿. 肺痿之病, 從何得之? 師曰: 或從汗出, 或從嘔吐, 或從消渴, 小便利數, 或從便難, 又被快藥下利, 重亡津液, 故得之…… 肺痿吐涎沫而不咳者, 其人不渴, 必遺尿, 小便數, 所以然者, 上虛不能制下故也, 此爲肺中冷, 必眩, 多涎唾.)"라고 하였다. (2) 전시(傳尸)의 하나. [외대비요(外臺秘要)] <전시방(傳尸方)>에서 "전시로 호흡이 급하고 기침이 나는 것을 폐위라고 한다.(傳尸之疾氣急咳者, 名曰肺痿.)"라고 하였다. (3) 피모위(皮毛痿)를 말함. [의종필독(醫宗必讀)] <위(痿)>에서 "폐위는 피모위이다.(肺痿者, 皮毛痿也.)"라고 하였다한열(寒熱)(1) 오한, 발열 증상을 합해서 말함. (2) 한증과 열증. 음양이 치우쳐 성하거나 약해져 생김. 양이 이기면 열이 나고, 음이 이기면 한(寒)이 생겨 음양성쇠(陰陽盛衰)가 구체적으로 나타남. 한(寒)과 열(熱)은 상대적(相對的)이고, 상호간(相互間)에 관련(關聯)한다. 때로는 진한가열(때로는眞寒假熱), 진열가한(眞熱假寒),혹은 한열착잡(寒熱錯雜)의 증상(症狀)을 나타낸다.해수(咳嗽)기침. 풍한서습(風寒暑濕)이 피모(皮毛)로 들어오면 피모는 폐와 합하므로 폐에 먼저 들어가고 차례로 오장에 전함. 칠정, 기포(七精飢飽)로 내상(內傷)하면 아래에서 음(陰)이 손상되므로 오장의 화(火)가 올라와 폐를 다그쳐서 기침이 남. 외감으로 생기면 발병이 비교적 빠르고 경과 과정이 짧으며 두통, 신통(身痛), 오한, 발열 등 외감 표증 증상이 겸해서 나타남. 내상이면 발병이 완만하고 경과도 길며 오한, 조열(潮熱), 담다대혈(痰多帶血), 기단(氣短), 후건(喉乾) 등과 해당 장부의 기능장애 증상이 함께 나타남.허로이수(虛勞羸瘦)몸이 허약해져 점점 수척해지는 것. 이것은 오장육부(五臟六腑)가 허약한 징후이다. 사람이 노래나 여색에 빠지고 달고 부드러운 음식만 찾으며 자제할 줄을 모르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하고 또한 밖으로 풍한(風寒)의 사기(邪氣)에 감촉되어 안으로 기혈(氣血)을 상하면 표리(表裏)가 함께 병을 받아 음양(陰陽)이 서로 어그러지며, 이것이 오래도록 낫지 않으면 마침내 몸이 파리하고 수척해져서 이때에 모두 냉열풍사(冷熱風邪)와 혈기(血氣)의 병이 일어나니 오로육극(五勞六極)의 병(病)이 이 때문에 생긴다. 비(脾)와 신(腎)이 상하여 살과 뼈가 말라붙어 수척해지니 힘들어 몸이 마르는 병이 생기는 것이다.현옹(懸癰)(1) 입천장에 매달려 생기는 옹(癰).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30권에 나옴. 수옹(垂癰), 상악옹(上顎癰), 상악옹(上顎癰)이라고도 함. 오장육부의 복열(伏熱)이 인후로 상충(上衝)하여 열기가 현옹(懸雍)을 타고 올라가서 생긴다. [맥인증치(脈因證治)]에 "현옹(懸癰)은 상악(上顎)에 생긴다.(有懸癰生在上顎.)"라고 하였다. 상악(上顎)이 부어 오르고 아프며 붉어지고 음식을 삼키기가 편하지 않고, 신발한열(身發寒熱), 구갈(口渴), 설태황(舌苔黃), 맥삭(脈數) 등의 증상이 있다. 치료는 사화해독(瀉火解毒), 소종지통(消腫止痛)하여야 하므로 오미소독음(五味消毒飮), 황련소독음(黃連消毒飮), 선방활명음(仙方活命飮) 등을 가감하여 쓴다. (2) 회음(會陰) 부위에 생기는 종기.현훈(眩暈)두혼목현(頭昏目眩)하고 훈궐(暈厥)하는 것. 대개 간(肝), 비(脾), 신(腎)의 기능장애로 일어남. 심하면 핑 돌아서 쓰러지고 가슴이 막히며 구토가 일어남. 원인에 따라 상풍현훈(傷風眩暈), 중서현훈(中暑眩暈), 풍열현훈(風熱眩暈), 한습현훈(寒濕眩暈), 담화현훈(痰火眩暈), 기울현훈(氣鬱眩暈), 기허현훈(氣虛眩暈), 상습현훈(傷濕眩暈), 혈허현훈(血虛眩暈), 간사현훈(肝邪眩暈) 등으로 나눔.
포함 처방 (총 132건)수태지감산(瘦胎枳甘散)A임신부가 임신 8~9개월에 태기(胎氣)가 막혀서 그득할 때 사용하는 처방임올눌보천환(膃肭補天丸)A용뇌파독산(龍腦破毒散)A이사미패독산(二四味敗毒散)살충(殺蟲)효과가 있으며, 대마풍(大麻風)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임.경효산(經效散)B눈을 얻어맞거나 찔려서 예막(瞖膜)이 생겨 어둡고 아프며,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고류부환(古硫附丸)국노고(國老膏)백강잠산(白殭蠶散)C수태지감산(瘦胎枳甘散)B임신부가 임신 8~9개월에 태기(胎氣)가 막혀서 그득할 때 사용하는 처방임올눌보천환(膃肭補天丸)B용뇌파독산(龍腦破毒散)B천마방풍환(天麻防風丸)만경풍(慢驚風)으로 인사불성(人事不省)이고 손발이 떨리며 눈을 위로 치켜뜨며 혼수상태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일칭금(一秤金)상궁청화환(上宮淸化丸)성아(聲啞)를 치료하는 처방임.소시호탕(小柴胡湯)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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