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속공이란말을 생각해보면 빠른공격 빠르게취하는 공격 뭐이런 뜻인데...</P>
<P> </P>
<P>저 컴피터 스카우트가 말하는 속공은 무얼 뜻하는건지..</P>
<P> </P>
<P>경기전 상대팀 보고서 보면 수비가 느리편이니 빠른 속공에 약하다 이런 말이있는데 </P>
<P> </P>
<P>그냥 공탬 빠름 을말하는건가? 제가 봤을때는 공탬빠르게는 상대진영까지 골 에어리어까지 연결되는 </P>
<P> </P>
<P>속도? 이런거 같은데 전 다이렉패스는 선호 하지 않아서 짧은패스를 주로 사용하는데 </P>
<P> </P>
<P>공탬 빠르게 하면 패스를 받는선수 앞에 상대 선수가 자리잡고 있더라도 </P>
<P> </P>
<P>빠르게 한답시고 무작정 패스부터 하는경우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P>
<P> </P>
<P>그래서 컷트당하는 적도 많고 카운터 어택 먹을때도 있고..</P>
<P> </P>
<P>스카우트가 말하는 속공이라는게 이런걸뜻하는걸까요? 아님 다이렉트 패스 같이 좀더 긴패스들로 </P>
<P> </P>
<P>상대진영후방을 다이렉트로 공략하는건가요? 다른 고수 감독님 들은 </P>
<P> </P>
<P>상대편 수비 발느리면 어떻게 공략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P>
<!-- -->
감사합니다 ^^ 상대선수가 발이 느리면 해딩타겟이 좋더라도 드리블 돌파가 나을려나요? 발빠른 해딩타킷이라면 그냥 머리에로 걸어두는것도 좋을듯도 하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시간지연도 공격 탬포랑 연관있지 안나요?보기엔 시간지연 적음으로 하면 빨리빨리 하고 많음으로하면 탬포를 줄이더라고요 단지 셋피스 상황이나 골킥 등에서 만 연관되는 건아닌거맞죠?
템포가 빠를수록 선수의 선택 폭을 좁힙니다. 공을 소유한 선수는 드리블을 할지, 크로스를 할지, 쓰루를 넣을지 등을 고민하는데 템포가 빠를수록 고민에 할애 할수 있는 시간은 적어지고, 양질의 패스보다는 패스 성향에 따른 패스를 하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템포가 빠를수록 패스의 질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말하신 상대에게 공을 안겨주는 상황은 거의 이것 때문에 생깁니다. 반대로 템포가 느리다면 공을 끌다가 상대의 압박에 공을 뺏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쥬신님이 말하신 바와는 달리 빠른 템포를 상대로는 압박을 하지 않고, 느린 템포일 경우 압박을 가 합니다. 상대 선수를 마크하러 가다가 이미 공
은 다른곳으로 가버리며 우리편 선수는 상대에게 공간만 내준 꼴이 되는 경우가 상대 팀의 템포가 빠를수록 많을 것 입니다. 또 하나 상대가 기술적인 선수라면 강한 압박을, 피지컬이 좋은 선수라면 압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속공이라는 것은 흔히들 말하는 kick & run이라고 생각하며 뻥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팀 전술의 역습, 수비수의 롱패스, 윙어의 주력 이라는 3개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도 템포가 영향을 주는데 템포가 빠르다면 수비수는 공만 잡았다 하면 뒤도 안돌아 보고 롱패스를 하며(닥치고 뻥축구라고 해야겠죠.) 그 패스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거나 상대 선수에게 갈 확률이 많을 겁니다.
반대로 템포가 느리다면 우리편 수비수는 양질의 패스를 하겠지만, 이미 상대 수비는 상대편 진영으로 전부 내려간 후며 우리편 윙어를 마크하고 있을 것입니다. 확실한 기회가 생길리 없습니다. 만약 우리편 윙어의 주력이 상대 윙백의 주력을 훨씬 상회한다면 느린 템포도 괜찮을 것입니다. 템포가 느리거나 패스 길이가 짧으면 패스의 질이 좋아집니다. 템포를 너무 느리게 할 수 없으니 패스의 질을 좋게 할려면 패스의 길이를 짧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편 윙백이 상대편 진영으로 다가가서(forward run & 드리블) 롱패스를 하면 패스 길이가 짧아지니 패스 정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윙백의 오버래핑 수치와 드리블
돌파의 수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패스 성향입니다. 패스 성향은 패스의 길이를 말합니다. 우리편 수비수의 롱패스가 너무 길어 골라인을 넘어가 버린다던가, 너무 짧아 역습을 하기에 충분치 않는 다면 속공이 원활치 않을 것입니다. 경기를 보다 보면 우리편 센터백의 롱패스가 주로 상대편 골키퍼에게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패스성향을 조금 짧게 하여 골키퍼의 앞쪽에 떨어지도록 하고, 우리편 센터백의 롱패스가 주로 상대 센터백 앞쪽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센터백의 패스성향을 조금 길게 하여 정확히 우리편 선수에게 배달되도록 조절합니다.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 뒷 공간
우와 닉넴바꾸고 왔는데 이렇게 자세하신 답변들을 ^^ 감동이요 캄사캄사 실제축구와 같이 구현된다한다면 어려울게덜할탠데 게임이다 보니 어떤 방식으로 어떤 시스탬을가지고 구현되는지를 파악하고 전술도 조정하려니 어려운부분들이 있는거같아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꾸벅
자유도는 우리가 개인 설정하느 전체적인 설정에 영향을 미쳐요. 예를 들어 오버랩, 중거리 패스 .. 이런거 자유도가 높으면 자기가 생각해서 맘대로 하구요 자유도가 낮으면 딱 시킨대로 하지요. 패스 성향은 확실히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겠죠. 어떻게 보면 패스 성향이랑 길이가 무관하다고는 볼수 없겠네요 .. 다이렉트 쪽으로 넘길수록 패스가 길어지긴 하죠.. 멀리 있는 선수를 보고 주는건데 .. 근데 짧은 패스라고 무조건 패스 길이가 짧은게 아닙니다. 영어로 Short 패스인데 짧다는 의미보다 Simple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그니까 막 이리저리 둘러보고 주는게 아니라 걍 가까운 놈한테
숏패스로 설정할수록 숏패스를 할 확률이 맞다는 애기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숏패스로 설정했다고 해서 전혀 롱패스를 안하다는 말이 아니겠죠.) 가정해 봅시다. 우리편 공격수가 옵사 라인부근에서 상대 수비수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편 수비수의 패스 성향이 딱 공격수 정도의 거리라면 우리편 수비수는 높은 확률로 우리편 공격수에게 공을 주며 이것은 곧 상대 수비수가 와서 패스를 차단할 확률이 크다는 애기입니다. 그러나 우리편 수비수의 패스 성향이 약간 더 길다면 우리편 공격수가 막 옵사이드 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패스성향에 따라 패스를 할 확률이 크며 이것은 곧 우리편 공격수에게 공이 전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동생이 깔아놓고간 겜을 하고있는중이라서요 메뉴얼이없어요 이게 정품인지도 잘모르겠고 그래서 집에 메뉴얼이없는지도..아무튼 메뉴얼이 없으니 단어들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몰라서 애를먹고있는중입니다.메뉴얼을 텍스트화해서파일있다면 참 고마울텐데 자료실에도 그런건없겟죠? 게임만든 회사에서 시디와 같이 나온 메뉴얼에 나오있는 해석대로 게임상에 구현되는걸태니까요 뭐 제작자가 의도하지않은 생각지못한 변수가 생겨서 다른움직임이나오는경우가 있을수도있고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들에대한 많은분들의 의견이 분분하신거겠지만 ..
첫댓글 님의 말씀이 맞고요. 보통 빠른템포일때는 압박을 걸어주고 지공상태일경우에는 압박을 느슨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패스성공률이 70프로 이하라면 템포를 조금더 느리게. 점유율이 딸린다면, 폭을 좁히시는것도 한방법.
상대편발이 느리다면 크로스나 패스 좋은 선수에게 볼배급이 우선시되게해서 타켓터에게 공이 갈수있도록합니다. 타켓터에게는 드리블돌파로요.
감사합니다 ^^ 상대선수가 발이 느리면 해딩타겟이 좋더라도 드리블 돌파가 나을려나요? 발빠른 해딩타킷이라면 그냥 머리에로 걸어두는것도 좋을듯도 하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시간지연도 공격 탬포랑 연관있지 안나요?보기엔 시간지연 적음으로 하면 빨리빨리 하고 많음으로하면 탬포를 줄이더라고요 단지 셋피스 상황이나 골킥 등에서 만 연관되는 건아닌거맞죠?
상대편수비수가 느리다면 주력으로 공략하시는게 좋을듯하고요. 그런데, 헤딩타켓터의 능력치가 상대보다더 좋은 능력치를 가졌다면, 당연히 헤딩타켓터 지정해주시는게 좋겠죠? 예 시간지연도 템포와 연관된 것이라고 볼수있겠네요
템포가 빠를수록 선수의 선택 폭을 좁힙니다. 공을 소유한 선수는 드리블을 할지, 크로스를 할지, 쓰루를 넣을지 등을 고민하는데 템포가 빠를수록 고민에 할애 할수 있는 시간은 적어지고, 양질의 패스보다는 패스 성향에 따른 패스를 하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템포가 빠를수록 패스의 질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말하신 상대에게 공을 안겨주는 상황은 거의 이것 때문에 생깁니다. 반대로 템포가 느리다면 공을 끌다가 상대의 압박에 공을 뺏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쥬신님이 말하신 바와는 달리 빠른 템포를 상대로는 압박을 하지 않고, 느린 템포일 경우 압박을 가 합니다. 상대 선수를 마크하러 가다가 이미 공
은 다른곳으로 가버리며 우리편 선수는 상대에게 공간만 내준 꼴이 되는 경우가 상대 팀의 템포가 빠를수록 많을 것 입니다. 또 하나 상대가 기술적인 선수라면 강한 압박을, 피지컬이 좋은 선수라면 압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속공이라는 것은 흔히들 말하는 kick & run이라고 생각하며 뻥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팀 전술의 역습, 수비수의 롱패스, 윙어의 주력 이라는 3개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도 템포가 영향을 주는데 템포가 빠르다면 수비수는 공만 잡았다 하면 뒤도 안돌아 보고 롱패스를 하며(닥치고 뻥축구라고 해야겠죠.) 그 패스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거나 상대 선수에게 갈 확률이 많을 겁니다.
반대로 템포가 느리다면 우리편 수비수는 양질의 패스를 하겠지만, 이미 상대 수비는 상대편 진영으로 전부 내려간 후며 우리편 윙어를 마크하고 있을 것입니다. 확실한 기회가 생길리 없습니다. 만약 우리편 윙어의 주력이 상대 윙백의 주력을 훨씬 상회한다면 느린 템포도 괜찮을 것입니다. 템포가 느리거나 패스 길이가 짧으면 패스의 질이 좋아집니다. 템포를 너무 느리게 할 수 없으니 패스의 질을 좋게 할려면 패스의 길이를 짧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편 윙백이 상대편 진영으로 다가가서(forward run & 드리블) 롱패스를 하면 패스 길이가 짧아지니 패스 정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윙백의 오버래핑 수치와 드리블
돌파의 수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패스 성향입니다. 패스 성향은 패스의 길이를 말합니다. 우리편 수비수의 롱패스가 너무 길어 골라인을 넘어가 버린다던가, 너무 짧아 역습을 하기에 충분치 않는 다면 속공이 원활치 않을 것입니다. 경기를 보다 보면 우리편 센터백의 롱패스가 주로 상대편 골키퍼에게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패스성향을 조금 짧게 하여 골키퍼의 앞쪽에 떨어지도록 하고, 우리편 센터백의 롱패스가 주로 상대 센터백 앞쪽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센터백의 패스성향을 조금 길게 하여 정확히 우리편 선수에게 배달되도록 조절합니다.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 뒷 공간
이라고 불리는 상대 선수와 골라인 사이에 정확히 공이 떨어지도록 패스 성향을 조절하여 우리편 윙어의 위치와 화살표를 이용하면 업사이드 라인을 뚫으면서 수비 뒷공간을 활개치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아 맞다 -_- 순간 착각 ㅋ 빠른템포일경우에는 압박을 느슨하게 느린 템포일경우 활개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압박을 하는것이죠 -_-
역시개장수님이시네요 -_-ㅋ 아 아스날 실축 전술 연구중인데... 아직도 머리가 지끈지끈하군요 ㅠㅋ
우와 닉넴바꾸고 왔는데 이렇게 자세하신 답변들을 ^^ 감동이요 캄사캄사 실제축구와 같이 구현된다한다면 어려울게덜할탠데 게임이다 보니 어떤 방식으로 어떤 시스탬을가지고 구현되는지를 파악하고 전술도 조정하려니 어려운부분들이 있는거같아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꾸벅
제가 알기로는 패스 성향은 길이와 무관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선수가 짧은 패스냐 다이렉트 패스냐 를 고를 확률을 결정해 주는거지 ... 패스 성향을 짧게 준다고 해서 길게 걷어내는걸 짧게 걷어 내진 않을 텐데요.
패스성향이 길이와 무관하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전술의 자유도와 관련된것입니다. 전술의 자유도는 선수가 그에따라서 판단하여 가장 좋은 판단을 선택하도록 하는데에 자유도정도로써 그것을 얼마나 허용하느냐를 결정합니다. 활동범위까지도 자유도로 결정됩니다
자유도는 우리가 개인 설정하느 전체적인 설정에 영향을 미쳐요. 예를 들어 오버랩, 중거리 패스 .. 이런거 자유도가 높으면 자기가 생각해서 맘대로 하구요 자유도가 낮으면 딱 시킨대로 하지요. 패스 성향은 확실히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겠죠. 어떻게 보면 패스 성향이랑 길이가 무관하다고는 볼수 없겠네요 .. 다이렉트 쪽으로 넘길수록 패스가 길어지긴 하죠.. 멀리 있는 선수를 보고 주는건데 .. 근데 짧은 패스라고 무조건 패스 길이가 짧은게 아닙니다. 영어로 Short 패스인데 짧다는 의미보다 Simple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그니까 막 이리저리 둘러보고 주는게 아니라 걍 가까운 놈한테
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위에서 어떤님이 말씀하신 패스 성향을 한칸씩 낮춘다고 해서 패스가 선수 뒤로 침투해 가던게 조금씩 앞으로 와서 선수 발에 까지 도착?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패스 성향을 긴패스에서 숏 패스 쪽으로 한칸 낮춘다고 해서 패스 길이가 짧아지는게 아니라 그 선수가 패스를 생각하고 시도할때 숏패스를 시도할 확률이 좀 더 높아진다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숏패스로 설정할수록 숏패스를 할 확률이 맞다는 애기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숏패스로 설정했다고 해서 전혀 롱패스를 안하다는 말이 아니겠죠.) 가정해 봅시다. 우리편 공격수가 옵사 라인부근에서 상대 수비수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편 수비수의 패스 성향이 딱 공격수 정도의 거리라면 우리편 수비수는 높은 확률로 우리편 공격수에게 공을 주며 이것은 곧 상대 수비수가 와서 패스를 차단할 확률이 크다는 애기입니다. 그러나 우리편 수비수의 패스 성향이 약간 더 길다면 우리편 공격수가 막 옵사이드 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패스성향에 따라 패스를 할 확률이 크며 이것은 곧 우리편 공격수에게 공이 전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설명이 충분치 않다면 리플을 남기시면 좋겠군요.
장수님 제가 위에 남기신 리플중에 잠시 헷갈리는게있어서 그런대요 빠른템포일때 압박을 안하고 지공일때 압박을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우리쪽경우에서 말씀하신건가요아님
보통의 경우 상대가 빠른 템포일때 우리편은 압박을 안하는 플레이로, 상대가 느린 템포일때 우리편은 압박을 하는 플레이를 하면 좋다는 애기입니다.
답변 잘 들었구요.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선수간에 패스 성향을 잘 조절해준다면 공격루트도 자기가 원하는 코스로 만들수 있겠군요... 좋은 거 하나 배워갑니다.
제가 동생이 깔아놓고간 겜을 하고있는중이라서요 메뉴얼이없어요 이게 정품인지도 잘모르겠고 그래서 집에 메뉴얼이없는지도..아무튼 메뉴얼이 없으니 단어들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몰라서 애를먹고있는중입니다.메뉴얼을 텍스트화해서파일있다면 참 고마울텐데 자료실에도 그런건없겟죠? 게임만든 회사에서 시디와 같이 나온 메뉴얼에 나오있는 해석대로 게임상에 구현되는걸태니까요 뭐 제작자가 의도하지않은 생각지못한 변수가 생겨서 다른움직임이나오는경우가 있을수도있고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들에대한 많은분들의 의견이 분분하신거겠지만 ..